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소 황당한 현재 상하이 상황....jpg186 m1236..8:5691341 3
이슈·소식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120 하품하는햄스터7:1893356 6
이슈·소식 '짱구는 못 말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향년 52세74 Twent..7:2470022 1
유머·감동 영어단어 deny 어떻게 읽는지 논란64 너무나11:1052778 0
이슈·소식 요즘 초중고 실제상황들......기성세대 진짜 반성해야함.twt113 마유18:0323210 12
2025년 기대되는 영화 총정리 에브니저 12.25 10:17 2324 0
"이재명 불출마하면 당장 탄핵" '그걸 왜 엮나' 기자도 황당 둔둔단세 12.25 09:38 831 1
'비상계엄·탄핵'에 오세훈 '일상 안정' 강조…"경제 챙길 때"3 민초의나라 12.25 09:03 1433 0
송미령 장관 "계엄령 국무회의 없었다" 폭탄발언, 박성재 회의했다 위증 딱 걸려  한 편의 너 12.25 09:00 1641 1
'계엄선포가 대통령의 통치행위'라는 내란동조자 윤상현, 이거 먹으면 윤상현 주머니로.. 차서원전역축하 12.25 08:57 776 2
실제 국회 회의록에 영구 박제된 국민의힘.jpg1 오이카와 토비오 12.25 08:55 2649 2
[PD수첩] 日극우에게 정보를 팔아넘긴 국정원4 친밀한이방인 12.25 08:49 4060 4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영구 평생 까임권 획득410 쟤 박찬대 12.25 08:42 126005
경찰서에 동물 학대범죄 전담팀 만들겠다는 이재명2 뭐야 너 12.25 08:37 1387 0
윤 대통령, 박근혜 탄핵 때와 같은 길 간다···'하야는 없다. 차라리 탄핵' 유기현 (25.. 12.25 07:31 664 1
최근 양이 준거 아니냐 논란인 유명 케이크.JPG37 네가 꽃이 되었.. 12.25 07:28 86099 3
그 뭐죠 문재인이 고운 말로 아 ㅈ같다 쓴 트윗 그거.twt3 널 사랑해 영원.. 12.25 07:18 15549 2
한국 소식 전하는 외신 뉴스 베댓 상태1 꾸쭈꾸쭈 12.25 05:55 10170 1
자기 변호 위해 군사 기밀 마구잡이로 유출되는 상황...jpg4 고양이기지개 12.25 05:48 25584 2
중국 시위 결론 (시위 못하는 이유)1 참고사항 12.25 05:44 3323 0
남들과 달리 홀로 산으로 간 펭귄 마카롱꿀떡 12.25 05:37 1708 1
현재) 난리난 선결제 500 받았던 국회의사당 파리바게트.pg1 완판수제돈가스 12.25 04:24 3416 0
빅스 켄, 신보 타이틀곡은 '시나브로'...음악적 변신 기대 가비킨 12.25 03:29 294 0
최민수한테 간식차 보낸 강주은1 無地태 12.25 02:33 2634 0
편의점서 담배 사려 한 10대…"신분증 주세요" 요구에 술병 휘둘러1 위플래시 12.25 02:33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