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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453 우Zi12.26 11:0280298 1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47 Twent..12.26 16:1176182 1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127 짱진스12.26 12:0389104 4
유머·감동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106 미적분512.26 11:1484412 0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92 Nylon12.26 16:10695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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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건강국가 순위보니 韓17위…1위는? 천재인 02.26 23:03 854 1
'내가 어떻게 알고 있지?' 아저씨의 리즈 시절1 대학 02.26 22:50 1246 2
문근영 최연소 연기대상 받던 시절 대학 02.26 22:43 12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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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의 교과서라 불리지만 호불호 역시 심하게 갈리는 명장면 갑17 닉네임1416.. 02.26 20:50 8348 9
트렌스젠더를 대하는 안재현의 태도.jpg20 닉네임1416.. 02.26 20:48 18099 5
부산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게이트.jpg1 힘을내라전북 02.26 20:45 954 1
쿡방,먹방 예능에 꼭 나오는 노래 甲1 대학 02.26 19:29 745 1
위에 구멍나는 못된 습관.jpg80 힘을내라전북 02.26 19:29 172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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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데 내가 어떻게 알고있지?' 아저씨의 리즈 시절2 대학 02.26 18:44 1446 2
세월이 빠름을 실감나게 하는 짤.age1 힘을내라전북 02.26 17:23 13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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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퇴근 시간에 사람이 넘치는 역 투톱.jpg1 힘을내라전북 02.26 15:17 7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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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이거 놓쳐도 뛰지 마세요.jpg3 힘을내라전북 02.26 14:56 19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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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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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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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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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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