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호불호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 감소"105 삼전투자자5:0361604 5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101 태래래래8:0384178 2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83 옹뇸뇸뇸12:0642684 0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74 꿈결버블글리14:5527336 0
이슈·소식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65 따온5:0273611 2
호불호 갈리는 아이스크림들1952 Fx 12.15 11:44 25663
사랑이 이루어지는 2013년 별자리 운세34 마음의야한소 12.14 00:02 2964 31
05~07군번까지는 공감 (군대음식)3 예루화 12.12 18:30 1158 3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들57 허리ㄹㄹ 12.12 15:52 1458
추천하는 베스트 영화11 예루화 12.12 15:14 1395 9
최근나온것중 호불호 갑46 sunho 12.12 06:30 3162 47
호불호가 갈릴 삼겹살15 문좀열어줄래 12.12 06:06 1698 15
호불호가 갈릴 삼겹살56 김준슈 12.11 22:48 2260
김연아 역대 의상 모음 jpg21 빅뱅여자친구 12.11 19:31 8258 19
호불호가 갈릴 삼겹살85 윤동주(20. 시 12.11 18:12 2762
호불호 갈리는 음료.jpeg54 김경중(22세,축 12.10 18:54 1636 49
후회하지 않을 영화 추천 목록 (로맨스, 애니메이션)7 윤동주(20. 시 12.10 01:08 2575 7
호불호 갈리는 음료.jpg88 김경중(22세,축 12.09 23:28 3809
직접 검열 끝낸 기가막힌 영화들 추천 v 1.67 허리ㄹㄹ 12.09 11:00 1154 10
[원피스] 최악의 편22 윤동주(20. 시 12.09 02:53 1686 18
호불호 甲 개고기 수육46 문좀열어줄래 12.09 00:06 3353 47
김연아의 복귀를 기다리는 시점에서 다시 복습하는 김연아 의상 모음!15 으컁컁♥ 12.08 21:46 6096 17
조근현 감독 "그 사람, '26년' 비웃고 있을지 모르죠"4 어허어허(윙 12.07 22:33 740 5
호불호가 심한 음료수 모음.jpg66 소시 12.07 20:50 1930
호불호 많이 갈리는 음료수 모음41 NGC 12.07 19:11 1360 39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이슈 인기글 l 안내
9/19 18:54 ~ 9/19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