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 영재가 오랜 기다림 끝에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의 스토리 티저를 전격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앤드벗 컴퍼니 소속 영재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매일 2장씩, 총 8장의 스토리 티저 이미지를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들은 신곡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어디론가 힘껏 뛰어가거나, 누군가에게서 도망치는 듯한 모습은 곡이 담고 있는 ‘방황과 위로’라는 핵심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티저 이미지 속에는 “긴 터널의 끝에서 걸음을 멈출 때 내가 찾던 게 없다면 어떻게 웃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 난”, “어디 쯤인지, 어디로 향할지 멈춰선 나는 다시 또 되묻네”, “하늘을 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이렇게 푸른 걸 그동안 잊고 지냈어” 등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는 건네는 진솔한 가사가 일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재의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은 얼터너티브 힙합 기반의 곡으로 방황하고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가사와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앞서 GOT7 태국 콘서트에서 선공개되어 깊은 공감과 위안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영재의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894848
갓세븐(GOT7) 영재가 약 1년 만에 새 싱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발매를 예고했다.
앤드벗 컴퍼니 소속 영재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발매일과 타이틀명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은 감성적인 피아노와 브레이크 비트, 강렬한 일렉 기타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힙합 기반의 트랙으로, 락 사운드가 가미돼 한층 깊은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특히 ‘도망쳐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벅차오르는 멜로디는 방황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곡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은 앞서 GOT7 태국 콘서트를 통해 선공개되어, 팬들의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보 발매일과 타이틀명을 공개한 영재는 차주 월요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영재의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89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