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공부가 너무 힘들고 싫고, 이랬던 적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거든. 아마 내 생각에는 공부를 하는 데에 충분한 목적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난 4년 전부터 하나의 꿈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중학교때 첫 시험을 치고 나서는 공장 다니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고등학교 배치고사에서는 수석이라는 말도 들어봤고.
남들 하는 고민을 조금 일찍 해서 일찍 결론이 났고, 난 지금 내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
그래서 익인들한테도 소개해주고 가르쳐주려고 해,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겠고 힘든 익인들한테 내가 했던 경험같은걸 바탕으로 위로를 해주고 싶어
물론 나도 아직 성공한 인생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길지는 않을거고, 3편에서 5편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위로나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딱히 카테고리를 못 찾아서 성공후기에다 쓰려고 해.
이번주 금요일 전으로 1편 들고오도록 할게. 내용은 공부의 목적이 될 것 같다.
지금도 공부한다고 수고하는 익인들 모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