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토익 만점을 위해서 공부한 사람이야! 우선 리스닝과 리딩으로 나누고 시간관리를 마지막에 쓸게! 너무 늦게와서 미안 ㅜㅜ 나는 토익 한달공부하고 첫 시험을 봤어 이후에 한번 더 보고 일년간 좀 쉬다가 다시 한달 바짝 공부해서 985 990 찍었어 ☆리스닝☆ 1. 파트1 파트1은 그림을 보고 문제를 맞추게 되잖아? 이거는 정말... 운에 맡기고... 사실 나도 파트 1은 정말 귀를 열고 듣는게 최고라고 밖에 못해주겠다 ㅜㅜ 그런데 한가지 팁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나온다는 거야. 세세하게 그림을 살피고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옷은 어떤 옷인지, 짐을 들고 있는지 살피고 사물은 어디에 있는지, 건물이 있는지 등등 자세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해. 2. 파트2 정말 힘들지.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자주 듣고 다니는 거야. 나는 ETS에서 산 문제집에 딸려있는 리스닝파일을 아예 음악처럼 듣고 다녔어. 파트2같은 경우에는 A가 답이면 자주 오답이 나오잖아. 그 이유는 문제를 먼저 들으면서 받아 적느라 시간보내고 해석하느라 머리써서 그래. 문장이 나오게 되면 Mark, where did Irene put her files? 라고 하면 받아 적어야 하는거는 Where/put/files 이렇게 세 단어인거야. 받아적을 때에 딱 중요한거만 적는데, 육하원칙적인 것, 행동, 목적어 이렇게! A) Ask Jay. B) Right after the lunch break. C) I'm looking forward to it. 이렇게 나온다면? 맨 처음꺼는 다 받아적는데, 이렇게 적는거야. A) Ask 다른애. B) aft. lunch br. C) look forward 정답은 처음꺼지. 나는 모르겠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라는 뜻으로 나오거든! 토익에서는 나는 모르겠어 라는 답이 자주 나오게 되는데 역으로 질문하는 방법을 쓰던가 다른 사람 이름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는게 자주 나와. 파트2에 대해 다른 질문 있으면 나중에 댓글로 해줄께! 3. 파트3&4 토익은 문제가 흐름 순서대로 나와. 그래서 먼저 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이 나와야 하는구나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 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 문제에서 어디 장소인지, 어느 관계인지, 어느 회사에서 일하는지 등을 묻게 되면 반드시 둘 중 하나는 자신들이 일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를 내뱉거든. 컴퓨터라던지 면접이 스케쥴 되어있다던지 기사님이 온다던지 집을 보여줘야한다던지 등등. 파트3는 처음부터 들으면서 문제를 파악해 놓은 대로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좋아! 파트4도 마찬가지야! 문제 3개가 연달아 나온다고 하면 귀로 들으면서 비슷한 단어가 나오는데? 싶은 구간을 찾기 위해 눈으로 문제를 미리미리 훑는게 중요해! 리딩> 4. 파트5&6 내가 여기서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 나는 단어도 숙어도 다 외우기 싫어하는 편이라서 ㅠㅠㅠㅠ 내가 여기에 무슨 그 20대 뭐하지? 라는데에서 받은 거가 있거든? 그거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단어보다도 숙어 자주봐! >>지금 보니까 없어서ㅜㅜ 다른 파일들 비슷한거로 대체할게! 💚https://drive.google.com/file/d/1z-ELq6HD7X_KGk9WWTqgcNakJuh7ns7r/view?usp=drivesdk 💚https://drive.google.com/file/d/1AFEFJkPcTLqX7KiSf2F585iHcXkx86kT/view?usp=drivesdk 단어는 내가 감으로라도 맞추지만 숙어는 하나로 인해서 뜻이 완전히 달라지거든. 빈칸을 채워넣고 문장을 넣는 거는 찬찬히 읽으면서 풀어야 해. 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하는게 문제인 사람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 어떻게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줄께 아래에서! 5. 파트7 자주 푸는게 다들 답이라고 하잖아. 나도 그렇게는 생각해. 하지만 토익은 리스닝도 그렇고 리딩도 그래. 모두 순서대로 나와. 앞 문단의 내용은 앞 문제에서 나오고 마지막문제는 마지막문단쪽에서 나와. 절대로 지문 먼저 읽지마! 문제들 먼저 읽으면서 푸는거야! 첫번째 문제를 읽고 그 내용을 1~2번 문단에서 찾아. 아니면 첫번째 지문에서. 그렇게 순서대로 왔다갔다 하는거야. 지문 먼저 읽고 다 기억해서 문제풀어야지 하는 생각은 금지. 시간을 줄이는 방법에도 팁이 있어. 내가 자주 쓴건데, 리스닝 시작하게 되면 시험지를 파트2부터 4까지 모두 한 뭉탱이로 잡아서 반으로 접어. 그러면 파트1을 보면서 파트5번을 볼 수 있게 된다! 파트 5번은 리스닝을 하면서 다 푼다는 생각으로 푸는거야. Direction읽어주면서 이번파트에서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시간에 반 접은 시험지로 파트5를 1번부터 풀기 시작해. 그러다가 리스닝 문제 들리면 바로 돌아오고. 리스닝이던 리딩이던 모두 마킹을 풀고 체크 풀고 체크 하는게 좋아. 반 접어서 문제를 풀다보면 파트3&4에서 조금 문제를 빠르게 푼 경우에도 파트5를 풀 수 있으니까 ㅎㅎ 나는 H학원이나 Y학원이나 P학원에 가지 않았어... 거기 교재도 안 썼고! 그냥 ETS공식교재를 쓰는게 좋아.
얘는 내가 유형 처음 잡을 때 쓴건데 파트7이 문제다 싶은 경우에 이걸 추천할께! 나는 2~3중 지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를 다들 빠르면 1분 늦어도 3분 안에 다 끝내자는 생각으로 풀었고 사람 이름 많이 나오는 메세지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표시를 다르게 해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쉽게 해 놓았어. 2~3중 지문은 5분안에 풀자는 생각으로 연습해!
이거로 공부했어. 어려운걸 많이 풀어야지 실전에 도움된다는 말? 틀린말은 아닌데. 어려운걸 풀다보면 쉬운거도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 내가 시험볼때 사용한 시간은 리스닝풀면서 파트5를 다 풀기 (시험지 반 접어서 사용) 만약에 12시 45분에 시험종료라고 하면, 2~3중지문은 항상 5세트정도 나오니까 12시 15분까지 파트6부터 시작해서 2~3중지문 나오기 전, 175번까지 다 풀기. 176번부터는 5문제가 2~3중지문과 함께 나오니까 한 세트당 5분을 잡고 풀기. 12시 40분에는 모든 문제 일단 다 풀고. 남은 5분동안 헷갈린 문제 (나는 풀면서 접어놓았어!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페이지를!) 살펴보기. 이렇게야! 그리고 샤프보다는 두꺼운샤프?? 아니면 연필 가져가는걸 추천할께! OMR 체크하는데 시간 덜 들거든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 이 방법으로 점수 오른 내 친구 (허락받았엉...ㅎㅎ) 성적 공개하고 갈께 금방 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