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난 이제 고3이 되는 수험생이야 ㄸㄹㄹ 내가 사탐은 되게 좋아해! 물론 싫어하는 것도 있었고... 지리 법 경제 이런건 싫어해서ㅠㅠ 내가 소개할 방법은 다른 곳에도 분명 적용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난 국어 영어 사탐 암기 다 적용했거든ㅋㅋㅋ(문제집이 있는 과목에만) 내가 배운 사탐은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윤리와 사상, 세계지리야. 내 방법으로 두루두루 모의고사에 이용할 수 있고 실력도 높일 수 있어! 간단하고 쉬워보이지만 의지와 끈기가 필요해 이점 염두해 두길 바랄게ㅎㅎ참고로 나는 "선지" 중심으로 얘기할게 이제 소개할게 개념부분은 학교 강의를 듣거나 ebs 사설 등등 강의를 들어서 해결해야 한다고 봐. 개념을 착실히 쌓은 다음에 개념을 테스트 하는 게 바로 문제잖아? 문제를 풀어 분명 틀리는 문제가 많이많이 나오겠지?ㅋㅋㅋㅋ 거기에 있는 개념이 뭔지 모르겠고.. 둘이나 셋 중 하나 헷갈렸는데 틀린 경우도 있을테고 실수로 한 것도 있을거고..ㅎㅎ이렇게 경우가 있을거야 1.개념이 뭔지 모를 경우 다시 교과서 보거나 문제집의 개념부분을 봐.. 이것밖에 없다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야 하는데 개념을 모를 경우 풀 수가 없다...ㅎㅎ ※근데 사회문화의 그래프 문제 이런거 같은 경우에는 형식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수학에서도 유형이란 게 있잖아? 정말 개념을 봐도 모를 경우엔 이건 문제의 유형 문제야. 유형을 익혀둬야 할 필요가 있어. 해설지를 참고하거나 강의를 참고 하면 어떻게 푸는지 나오겠지? 그거 보고 풀면돼ㅎㅎ 2.둘 중 하나 헷갈리는 경우, 다양한 선지를 모르겠는 경우 이게 하이라이트야. 이게 바로 "내 자신이 헷갈려 하는 부분"인거고. 이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은 그 헷갈려 했던 선지를 일단 형광펜으로 쭉 그어놓고 시간 날때 바로 공책을 하나 만드는 거야. 그리고 난 후에 공책을 세로로 반 접어서 왼쪽에 틀린 선지를 적어. 그 후 다음 틀린 선지를 적을 땐 4칸 띄어서 적고ㅎㅎ(차례차례 하나씩 하려면 4칸씩 의무적으로 안띄어도 돼~ 쓸 칸을 남겨두는거니까 ) 선지가 보통 A는 b보다~다.이걸로 o x를 판별할 수 있는 경우 아니면 선지를 보고 뭔 문제인지도 ox를 판별할 수도 없는 경우가 있을텐데 !첫번째 경우!에는 공책의 왼쪽에 적고 해설지룰 보고 이해 되었으면 왜 내가 이 부분을 몰랐던건지 용어문제인지 꼬아서 내서 그런건지 그런것을 왼쪽에 적어 막 4줄 비워져 있고 그럴거 아냐?ㅎㅎ 이해 안되었으면 선생님께 여쭤봐! 친절히 설명 안해주실 분은 없으실거야ㅋㅋㅋ 인터넷에 물어봐도 되고~ !두번째 경우!에는 문제집의 문제와 선지를 잘라서 공책에 붙여ㅎㅎ 단 뒤쪽 페이지의 것도 잘라야 할 경우에는 한 쪽 문제는 써야할 것 같다ㅎㅎㅎ 그리고 왜 틀렸는지 또 오른쪽에 쓰면 되고~ 3.실수 때문에 틀렸다. 이거는 자신이 문제와 선지를 잘 읽지 않아서 그래ㅎㅎㅎ아니면 말장난에 속았거나! 이런 말장난은 진짜 자세히보고 잘 생각해보는 수 밖에 없어. 다시 풀 때 틀리지 않도록 말장난은 유심히 바둬ㅎㅎ 난 개인적으로 2번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 주로 선지때문에 틀린 경우가 많을테니까ㅎㅎ 문제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물론 개념이 밑바탕이겠지?? 문제집 한 권을 다 풀면 공책 한 권이 완성되어 있을거야~ㅎㅎ 오른쪽 부분에 개념 적을 수도 있고 이거는 개인에 맞게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면 될 것 같아~ 내가 세계지리를 정말 많이 싫어했는데 선지분석만 철저하게 하고 유형을 익혀두면 지리덕후도 이길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ㅋㅋㅋ 심지어 좋아하는 사탐보다 점수도 높게 나왔었고ㅋㅋㅋㅋㅋ "선지 분석" 이 한 단어가 쉬워보이고 간단해 보이지만 어렵고 고난한 길인 건 알지? 개인에 맞게 방법을 습득해서 모두 1등급을 맞길 바라!ㅎㅎ 참고로 나는 이런 방법으로 사문 윤사 올1등급임ㅋ올ㅋㅎㅎㅎ 수험생 전국의 고딩 예비고딩 다 화이팅해!!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해 까먹고 안넣은 부분때문에 모르는거 있을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언제든지 답변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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