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내얘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됐음 좋겠어서 이글을써봐!!첨에사담이 조금 있어!! 바쁜 사람들은 뒤부터봐난 일단 문과야내가 문과답지않게 수학을 좋아했었어잘한건아니었지만ㅋㅋ왜 수학을좋아했냐고?중학교때 좋아하는애랑 수학학원을 같이다녀서 걔따라서 학원일찍가서 미리공부하고 수업끝나도 같이늦게남아서수학공부하고그랬거든ㅎㅎㅎ고등학교는 내가 외고를 가게되면서 걔랑 뚝떨어지게됐어!! 내가걔랑수학공부하는걸좋아하긴했어도 잘하는건아니라그랬잖아..그결과가 3월모의고사에서 나온거야ㅠㅠ그래도 나름 기대했는데 70점 4등급.......난희골혜?4? 4??4???ㅋㅋㄱㅋㅋㅋㅋㅋ너무막막했어그래서 닥치고공부하기로했지....이제부터설명해줄게!!내가어떻게 공부했는지...1. 교과서 정 to the 복☆(우리학교 교과서는 수학의 바이블이었어)준비물은 노트!!!수학의바이블은 교재구성이 개념 설명유형별 문제단계별 문제이렇게 나뉨.난 여기서 개념은 내가 추려서 따로 한단원에 노트 한쪽분량의 필기할거리를 만들었어!!그리고 유형별 문제랑 단계별 문제는 전부 문제를 노트에적었어파란펜으로 문제를 적고 연필로 문제를 풀었어!!한마디로 공책에 수학의 바이블이 그대로 옮겨진거지!내자필로ㅎㅎㅎ이거 다하면 되게 뿌듯하당ㅎㅎ그래서 졸업할때 노트 6권과 바이블 6권을 보고 난 매우 보람을 느꼈어ㅋㅋㅋ2. 문제는 여러번! 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내가 쓴 문제집은 아까도 말했지만수학의 바이블그리고풍산자였어!!!여기있는 문제들 풀고 또풀고를 반복했어내 책이 다른애들 책보다도 유난히 너덜거렸거든?그래서 친구들이"걍 내가 책하나 새로 사주고싶다"이렇게 말할정도였어ㅋㅋ보통 풍산자 문제는 3번바이블은 4번정도 풀었던거같아이번편은 약간 내신위주? 로 써봤어!!다음편은 모의고사 준비위주로 써볼게근데 사실 나는 내신이랑 모의고사가 거의 하나로움직여서모의고사 얘기만 기대하고 온 사람들도 큰 실망은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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