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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l조회 519l 2
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보지마세옄ㅋㅋㅋ재미없어요 그래서 포인트가 저렇게 높은거에여 ㅋㅋㅋㅋ
그래도 보고싶다면 보세요....말리진 않아요....다만 맞춤법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일진 짱이 된 도경아







1. 첫 만남 


렛츠....



스타트....





후웅.나는 찐따 도경아다T_T사람들은 왜 나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당....난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왜그로는골까? 후움..참 이상하넴..><

어쨌든 난 오늘도 학겨를 가야댄당 ㅠㅠ 


"웅움 엄마 경아 학교가기 시러염~~~ㅠㅠ"


"않 되! 이년이 빨리 안일어나서 학교안가?"


" 넴...."


종말종말로 가기 시룬 학교를 오늘도 가는길이다...까치야..다람지야...너네들은 내가 왜 찐따인지 아니? ㅠㅠ 난 중말중말로 몰게따ㅇㅅㅇ...

학겨를 가는길이어따. 나눈 오늘도 늦엇길레 당잠을 너므려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가 나타났따. 헉 너으 ㅣ이름은 유명한 타어??우리학교의 타어???



"ni shi na guo ren?"


"허거걱....예스예스!!"


"피...피융신..."


타어는 담장을 순식간에 너머버렷당! 순간 아이들육상선수권대회에서 본 배면뚜기와 같은거같은 느낌은 머지...?ㅇ0ㅇ....신기해따

그리고 심장이 12323525234회로 두근거렸따. 그랬따. 난 타어에게 빠져버렸따.





2.일진짱



렛츠....


스타트..!





방가후 타어는 내 교실루 왔따...애들은 타어에게 붙어서 얼글 그경을 햇찌만 난 하지안아따..왜냐면 난 찐따니까..ㅠㅅㅠ


"씨발. 도경아 어디있냐?ㅡㅡ"

"도경아? 그 찐따? 저기"


반장은 날 손가락질해따 그리고 타어가 나에게 와따





"너..오늘부터 내깔해라..쿡..^_^"

"네...ㄴ이말 명심하게씁니다!"

"그래그래!"



난 그날부터 일찐짱이 됐따






3.달라진 투데이....




더이상 아이드른 날 무시하지 않았따. 오히려 나를 챙겨주었따. 깁누이 좋았따. 우와~~~~타어 여친이 되면 이런ㄱ ㅣ분이였구나! ㅇㅅㅇ

난 오늘두 애들의 과자를 먹으며 손톱에 매니ㅠ큐어를 발라달라고 말했따. 아이들은 울면서 발라주었따.



드르륵

쾅!



헉 너는....!



내 옜날 남친이엿떤 병철이가 왔다.



병철 : 도경아!

경아 : 헉 병철아! 미안해 후다닥1


나는 뛰었다. 병철이에게 미안해서 뛰었따. ㅠㅠㅠㅠㅠㅠ병철아 미아냏 아직도 사랑하고이써 ㅠㅠㅠㅠㅠㅠ







4. 타어가 알개되었다




타어가 나하고 병철이하고 예전에 사귀었다는거 ㄹ알아버렸다. 나 이제 어떡하지?

나 솔로라고ㅓ 말해낫는데 들키면 오또카디? 오늘따라 바림ㅇ ㅓ눔 찬디?



타어는 나에게 술위치한 목소리로 전화를 거러따.


"도경아.......경아아.ㅏㅏㅏㅏ..."


그의 목소리는 매우 취한거같아따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어따. 왜냐하면 타어에게 미안햇기 때문이다



"타..타어야.."


"경아야 .....미안해.......내가 다 잘못했어.."


타어는 잘못한게 없는데 나한테 잘못해따고했따. 왜그로징?


"뭐가 잘못해쏘..?ㅇㅅㅇ? 너 잘못한거 업써..."


"미안해 나사실 게E야...."


"흡..타..타어야!"


"구희수...선빠이가 너무 ....카와이..."


"타어야! 닝겐노 카와이데스네 튼튼데스네!!"


"끈는다..."


"타어야!"


뚝뚝뚝.....




난 타어와 은근히 멀어지게되어따. 더이상 카톡은 하지 않고 더이상 대화도 인사도 하지 않았다. 난 다시 찐따로 돌아가버렸다. 나 이제 어떢하지...다시 학교가기가 싫어졌어...ㅇㅅ유




5. 남장




난 오늘 생각해내따. 타어가 게2라면 나도 남자처럼하고다니면대는것이엇다! 난 바로 미용실에 가 엑소케이의 디오와 같이 잘라달라했따. 근데 아줌마는 내 머리를 물음표로 만들엇따. 그리고 다음날 교문에서 걸려땨 ㅠㅠㅠ



"도경..수...? 왁스 하지마..."


"준...준면선배.."


" 넌 참 도경아를 닮았어. 이름 불러봤자 어쩌라고 꺼져"


"아..네..."




물음표머리를 부여잡고 안으로 들어가따. 우리반 아이들은 내가 도경아인지도 모른다 후훗? 난 입을 가리거 웃었따. 갑자기 타어가 우리 ㅏㅂㄴ으ㅗㄹ 들어왔따.




6. 해피엔딩






타어는 날 보면서 환하게 웃엇따.



"너가 ...도경수지...? 아까 교문에서 봤어...너 내 깔해라..."

"타어...타어야....타어!!"



난 울어따. 그리고 그의 품에 쏙 들어갔따. 나는 타어와 12125546235134시간 키쓰했따.행복했따. 타어야 사랑해⊙♡⊙







 
독자1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매력터지네욬ㅋㅋㅋ
11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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