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망스입니다. 사실 풀 네임은 로망스예요. 항상 그대들의 로망이 되고 싶다는 뜻에서, 뭐. 뜬금없는 새작 예고로 신알신 받으신 그대들, 놀라셨나요? 여기서 밝히는 것이지만 켑베는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언제가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아마도 다음 편이 올라올 때 그대들의 의견을 받을 듯 하니 참고해주세요. 본론으로 돌아와 사랑은 코미디다, 라는 작품은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로맨틱 코미디. 로코물입니다. 위 소개글에 나온 썰들은 소개글을 제작할 당시에 즉석으로 써낸 것이기 때문에 본문에 포함이 될지, 안 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소설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본 후 작가가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겹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다른 커플들은 설정이 모두 다르지만 야동 커플 하나는 바람끼 많은 남편 호원과, 재벌집 외아들인 아내(?) 동우를 그려낸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즉시 컨택 주시기를 바랍니다, 설정을 뜯어고쳐 다시 돌아올게요. 아, 1편이 업데이트 될 날짜는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 비축본이 거의 없는 상태이기에 시간이 조금 걸릴 것도 같네요.
글잡에서 활동 중이신 작가 ‘라우’님의 신알신을 받으신 분들께 전합니다!
어휴.................! 이런 바보 멍텅구리 같으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저와 라우님은 아이디를 같이 쓰고 있는 중입니다. 임시 저장 해놓은 걸 불러오고, 그대로 올렸는데 이럴 수가! 필명이 안 바꼈다는 것을 망각하였네요. 하하하! 저 지금 멘붕입니다. 혼란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는 인사드리며 물러가볼게요.................
p.s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신청해주시면 감사할 따름. p.s 2 이 소설은 구독료 안 받으려고 생각 중이에요, 일단 제 계획은 이러하나 후에 수정이 될 수 있으니 1편 때 다시 언급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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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빠지신 분들 있음 말해주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