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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치킨..먹고싶다. 전체글ll조회 2830l 1

 

 

※ 이 글은 알파오메가 물 입니다.

싫으시면 아 원츄 백백백백 Back 해주세여.

 

 

 

 

 

 

♥ 암호닉 ♥



배고파, 섹시백, 육플

 

 

 

 

 

 

댓글 쓰고 포인트 다시 받아가세요!!!!!!!!!!!!!!

 

 

[EXO/찬백] 육아탐구생활 (부제; 찬백부부의 이유식 에피소드) | 인스티즈

 

 

 

 

찬열 X 백현

 

 

 

 

 

 

 

 

육아탐구생활

 

 

 

 

 

 

Chapter. 3

 

 

 

 

 


[퀘스트] 이유식을 만들어 먹여라!

 

 

 

-1: 이유식을 만들어라!
-2: 찬현, 찬율에게 먹여라!


 

 

 


+ 급 타임워프 죄송함당ㅎㅎㅎ

 

 

 

 

 

 

 

 

백현이 아이를 낳고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아이들이 이유식을 먹어야 할 나이가 되었다. ㅡ 나이라 하기도 뭐 하지만 이유식을 먹여야 할 개월이 몇 개월인지 모른다. ㅡ 아이를 처음 키워보는 찬열과 백현 입장에서는 그저 막막할 뿐이었다. 서로의 가족에게 도움을 청해봐도, 너희 아이이니 너희가 알아서 해라, 라는 반응이 돌아오기 일쑤였고 아이들에게 이유식을 먹여야 하는 날은 점점 가까워져 왔다.

 

 


'아기 이유식 만들기'


'아기 이유식 만드려고 하는데요, 자세하게 알려주실 분 !! 내공 100 !!'

 

 


초록창에 검색을 해 보아도, 지식이 넘치는 사람들이 답변을 바로 해준다는 내공 100 까지 걸고 물어 보아도, 다들 알 수 없는 얘기들 뿐이었다. ㅡ 예를 들면 소금은 아예 넣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완전 맹 맛 나게, 재료는 유기농으로..., 등등. ㅡ 정말 산 넘어 산이었다. 새삼 찬열과 백현은 부모님들이 존경스러워졌다. 이 어려운 걸 어떻게 하셨지, 이런 마음이었다. 그렇다고 찬열과 백현이 이유식 만들기를 시도하지 않은 건 아니다. 어느 날에는, 찬열이 느닷없이 이유식 재료를 사오더니 '여보! 한 번 만들어 보자!' 하고 대책없이 백현에게 봉지를 들이미는 것이었다. 물론 결과는 대 참패였다. 찬열과 백현은 이유식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 것도 모른 체 아이들을 씻기기 바빴다. 그 다음부터 일명 '이유식 공포증' 이 생긴 찬열과 백현은 그 사건 이후로 시도 조차 해 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이유식을 먹여야 하는 시기는 점점 가까워져 오고, 이유식을 만들기는 어렵고. 행여나 잘못 만들어서 아프면 어쩌나 하는..., 아이들은 이렇게나 해맑은데, 그걸 보는 부모 마음은 타버린 이유식처럼 새까맣게 타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백현이 마트에서 이유식 재료를 양 손 가득 사들고 집에 왔다. 예상치 못한 양에 찬열은 입을 떡- 하니 벌리고 백현이 하는 일을 지켜 볼 뿐이었다. 압구정 큰 손 또 오셨네. 이윽고 백현이 냉장고에 재료들을 차곡차곡 집어 넣다 말고 찬현과 찬율에게 머리채를 뜯기고 있던 찬열에게 소리쳤다.

 


'박찬열, 빨리 즐겨찾기 해 놓은 4개월 아기 이유식 만드는 법 켜 놔! 얼른!'

 

 

 

백현과 찬열은 모니터에 형형색색으로 띄워져 있는 이유식 레시피 글을 보았다.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프다, 그렇지? 여보. 얼른 만들고, 얼른 자자. 응? 찬열이 작게 속삭였다. 찬열은 잠시 텀을 두며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내 결정을 내렸는지 안 그래도 큰 눈을 더더욱 부릅뜨며 말했다. ㅡ 이건 박찬열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나, 사고 싶은 것이 생겨서 부탁할 때..., 아무튼 이럴 때 짓는 표정이다. ㅡ 우리 안 한지 꽤 오래 됐잖아. 오늘 찬현이랑 찬율이도 일찍 잠 들었는데..., 백현은 찬열의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한심하다는 듯이 찬열의 뒤통수를 강하게 내리쳤다. 찬열이 자신의 뒤통수를 감싸쥐며 억울하다는 듯이 백현을 쳐다봤다. 아니, 째려 보았다는 말이 더 맞았다. 백현이 말 없이 찬열을 바라보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변백현의 대답은.

 

 

'미친 놈아, 애가 둘인데 넌 그러고 싶냐?'

 

 

 

 

 

 

우선, 찹쌀을 물에 불려 주세요. 백현은 작은 글씨로 써져있는 '주의할 점' 까지 꼼꼼히 보면서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만, 지금 쌀 미음 밖에 못 먹을 텐데... 뭘 저리 바리바리 사 들고 왔대.

 

 

"백현아."

 

백현은 대답 대신 고개를 돌렸다.

 

"지금 쌀 미음 만드려는 거 아니야?"

 

백현은 찬열의 질문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듯 재료들을 뒤적거리며 말했다.

 

"응, 맞아."

 

"근데 뭘 이리 많이 사왔어."

 

 

응?, 자신의 말에 전혀 집중하지 않는 백현을 가만히 쳐다보던 찬열이, 백현에게 다가가 뒤에서 안았다. 백현은 갑자기 저를 안은 찬열에 놀라더니 기죽은 표정으로 말했다.

 


"사다보니까..., 좀 많아졌네. 괜히 돈 낭비나 하고. 돈 관리 못 해서 미안해 여보. 노력할..."

 

"돈 관리 조금 못 하면 어때, 이렇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보가 옆에 있는데. 괜찮아, 그런 거 못 해도 돼요. 백현아, 넌 뭔 짓을 해도 예쁘다니까?"

 

"아니 그게 아니라...,"

 

"씁, 우리 예쁜 마누라. 자책 하지 말기? 이것 저것 사온 것도 귀여우니까. 어쩜 안 예쁜 구석이 없어."


 


'어쩜 안 예쁜 구석이 없어.' 라는 찬열의 말에 문득 과거가 떠올랐다. 찬열이 백현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 사랑이 벅찬다고 생각했던 때를. 예전에는 정말 공주님 대접, 아니. 왕비 대접을 받았는 지도 모르겠다. 방금, 그때의 자신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지금이야 자신도 찬열을 무척이나 사랑하기 때문에 찬열의 사랑이 조금은 벅차다는 느낌도, 과하다는 느낌도 전혀 들지 않지만 방금은 정말 그때의 자신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요즘들어 자신이 육아에 바쁘고 피곤하다고 찬열에게 너무 소홀해지고 조금은 까칠해진 게 사실이었다. 그게 뭔 대수라고. 백현은 아까 찬열이 잠자리를 요구했을 때 뒤통수를 때리며 거부한 것이 생각나 괜시리 찬열에게 미안해졌다. 왠만해선 찬열이 절대 백현에게 먼저 잠자리를 요구한 적은 없었다. 지금까지, 오로지 '백현' 이 원해서 가졌던 잠자리였다. 그런 찬열이, 먼저 잠자리를 요구했다니. 찬열에게 미안한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왔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백현도, 찬열에게도 또한 예외는 없다. 그 익숙함에 묻혀 서로에 대한 감정들이 무뎌져 가는 것이다. 백현은, 찬열에게 점차 익숙해져 가고있었다.

 

 


"여보, 뭘 그렇게 멍을 때리실까."

 

"여보. 찬열아. 박찬열."

 

"왜 이렇게 내 이름을 불러대. 뭐 할 말 있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찬열은 꽤나 놀라운 표정을 짓더니 내가 더 사랑해, 하며 눈을 휘며 웃는 찬열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평소에 애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백현이기에 찬열의 반응은 당연한 것이었다.

 


'불린 찹쌀과 물의 비율을 1:1로 맞추고 믹서기에 갈아 주세요."

 

다음 과정은 일사천리였다. 믹서기에 갈아주고.., 식히고. 정말 '손' 만 있다면 할 수 있는 단계였다. 이제는 마의 '졸이기' 단계였다.

 

'식힌 쌀 미음을 졸여줄게요. 냄비에 전부 다 붓고 천천히 저어가면서 졸여주세요. 처음에 강한 불로 하셨다가 나중에는 약한 불로 줄여주셔야 합니다!'

 


식힌 쌀 미음을 냄비에 붓고, 강한 불로 맞춘 뒤 천천히 끓이기 시작했다. 물론 블로거의 말 대로 천천히, 저어가면서. 조금 끓기 시작하자 백현은 불을 약하게 줄였다. 역시 천천히 젓는 것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었다. 찬열 역시 백현 옆에서 지켜보며 어화둥둥 내 새끼 잘 한다, 어쩜 옆 모습도 이렇게 예쁠 수가 있냐, 이게 우리 아이들 첫 이유식이다, 하며 사진을 찍기 바빴다. 이건 꼭 앨범에 넣을거야! 하며 사진을 인화하러 방에 들어가는 찬열이 그렇게나 신나 보일 수가 없었다. 백현의 '천천히 젓기 스킬' 덕분에 아이들 이유식을 만들기에 성공했다. 전 처럼 타지도 않았고, 블로거님처럼 농도도 적당했다.

 

 

백현은 이유식 만들기에 공을 들여 많이 피곤했는지 어느새 새근새근 잠들어있었다. 찬열은 거실에 쓰러진 듯 누워있는 백현을 번쩍 안아들어 침대에 눕힌 뒤 자신도 옆에 누웠다. 백현의 목에 팔 베개를 해 준 찬열이 다른 한 손으로 백현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 주었다. 멍하니 백현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겨주던 찬열이, 백현의 이마에 입 맞춤 한 뒤 꼭 끌어 안아주었다.

 

 

잠에서 깨어났다. 아니, 어쩌면 꿈결인지도 모르겠다.백현이 저를 보며 사랑해, 라고 말했다. 사랑스러운 백현의 뒤로, 따사로운 햇살이 백현과 저를 비추었다.

 

 


찬백부부, 퀘스트 -1 complete.

 

 

 

 

 

 

 



 

 

찬백부부 이유식 만들기 퀘스트 원 미션 썩세스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박수함성) 자 다들 다음 편에 뭐 나오실지 아시죠? ^^ 아가들 이유식 먹일 겁니다. 찬혀나 찬유라...ㅠㅠㅠㅠ 담편에 보자. 최대한 빨리빨리 글 써서 올리겠습니다!!!!!!!!!!!!!!!!!!!!!!!!!!!!!!

 

 

 



 

 

암호닉 매 편 마다 받아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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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섹시백이에요 ㅠㅜㅜ 오늘은 우리 아가들이 안 나오고 찬백이들이 나왔네요!!!! 완전 변백현 완전 예뻐 ㅜㅜㅜㅜ 이번 화 찬열이가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백현이를 많이 좋아하는 게 보이는 화... 백현아 애가 둘이면 어떠니...! 아직 혈기왕성한 나이인데!!!!(ㅇㅅㅁ)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ㅅ^ 우리 찬백이들 아직 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불맠 떡 써오고 싶지만 그런 글 실력은 안 돼서 미안해요. 내일 일어날 일은 섹시백님 머리속에서 상상하시길........................
9년 전
독자2
찬백이가 육아라니 육아라니!!! 나레기는 이런 글을 왜 이제야 보는걸까요 정주행 하러가야겠어요!! 정주행하고 디시올께요!! 암호닉 받아 주신다면 카르멘으로 신청할 수 있을까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네 감사해요 카르멘님....... 찬백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ㅅ^ 암호닉 넙죽 받을게용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또 뵈어요!♥
9년 전
독자3
배고파에여! 이시간에 역시나배고프네여ㅠㅠ작가님 필명=제 마음...

ㅋㅋㅋ찬백이들ㅋㅋㅋ이유식만드는것도 귀엽네여 ㅋㅋㅋ둘이 티격태격해도 결국은 달달구리ㅠㅜ박찬열 완전 변백현 팔불출 쩌네염 ㅠㅠ조으다조으다ㅠㅠ작가님 진짜 블로그에서 이유식만드는거 찾아보셧어요?ㅋㅋㅋ너무 디테일해요!ㅋㅋㅋㅋㅋ잘보구가여♥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들켰나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로써 제 이유식 지식이 들켰네요 죄송합니다 알지도못하는 이유식 만드는 찬백이들이 보고싶었을 뿐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
9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작가님 귀여워요ㅠㅠㅠ으이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파님이 더 귀여우세요.........ㅠㅠㅠ 뭘 그런 말씀을 다.........
9년 전
독자4
이유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귀엽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 영원히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백이즈 뭔들이죠 ㅇㅅaㅇ
9년 전
독자6
아 달달하다.. 여기서 당 충전하고가여ㅠㅠ 찬열이가 백현이 어화둥둥해주는게 왜이리 좋은지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감사합니다 담편에 또 와주세요 ^ㅅ^ !!!
9년 전
독자7
우와와와 이유식만들기 대성공 ㅠㅅㅜ 제가다 기쁘네요!! 초보아빠엄마 파이팅♥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우리 찬백이들 똑똑하시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 7님 담편도 보러와주시기!!!!!!!!!!!!!!!!!!!!!!!!!!!!!!
감사합니다 ^0^

9년 전
독자8
탄현이 찬율이 싸울때 혼내는건 없나여 ㅜㅜㅜㅜ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써나갈 예정이라 언제 한번 쯤은 있을것같네욬ㅋㅋㅋㅋㅋㅋ 이유식 에피소드 끝나고, 최대한 빨리 써드리도록 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님 쭉봐주시기!!!!!!!!!!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9
압구정 큰손ㅋㅋㅋㅋ왜 나는 주방이 드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찬열이가 치우지않았을까요..? 우리찬열이는 백현이덕후니까.....ㅠㅠㅠㅜ 압구정 큰손 우리 백현이.....예쁘죠 예쁘니까 용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당 담편에 또 뵈어용 독자9님 !!♥
9년 전
독자10
아 그냥 뭔가 되게 설레는 글이네요. 역시 찬백이들은 짱인 것 같아요. 다 잘 어울려ㅠㅠㅠ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그라쳐 독자 10님 찬백이즈 뭔들입니다 ㅇㅅaㅇ..... 찬백은 뭘 해도 어울려요 미친케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이런거지같은글에설레주신다니..감사해요..ㅎㅎㅎ 담편에 또 와주시기!♥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1
흐어어어우ㅜㅠㅠㅜㅜㅜ불맠써줘요....ㅜ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설레네여...역시작가님 제취저....♡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미안해요 독자 11님.. 나 그런 거 쓸 글 실력이 안돼........ 작은 양초라도 켜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2
ㅠㅠㅠ둘다너무귀여워쥬금ㅠㅠㅜ어서다음편을보러!!♡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헣헣 독자 12님 혹시 독방징님...? 아니어도 독자 12님 최소 내 여보(니가뭔데)
9년 전
독자13
헐..달달해요.............헐......진짜 저는 애기인가봐요...쓸애기.....왜 이제야 찾은거져.........?★☆★☆?.....여튼 계속 정주행중입니당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독자 13님은 절대 쓸애기가 아니야.. 나만의 baby에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같은 드립력... 계속 정주행 중인 댓글 찾아 일일히 달아드리고 있으니 다음 댓글에서 봐요!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유식만드는것도 무슨 아주 데이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킹 박닺엉
9년 전
독자15
찬백이들은 언제나 케미가 터지네옄ㅋㅋ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찬백은 그냥 사랑이어요...
9년 전
독자16
끄아아앙.... 꿀떨어지겠어요!!ㅎㅎㅎ 너무 달달해용~~ 열심히 정주행 하고 있습니닷!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아이고ㅠㅠ 감사합니다! 주변 징들한테도 추천해 주시기♥️
9년 전
독자17
아진짜달다라ㅏ라당ㄹ다달 ㅠㅠㅠㅠ 당이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져아ㅜㅜㅠㅜ 진짜 꿈의 결혼생활인거같아요ㅠㅠ 서로 특히 찬열이가 백현이를 사랑한다는게 눈에보이게 표현하는거 조으네요ㅠㅠㅠ담편보러가용 ㅠㅠㅠㅠㅠㅠ져어ㅜㅠ
8년 전
치킨..먹고싶다.
아구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별 볼일 없는 글인데 이렇게 좋아해주시고 ㅠ.ㅠ 저도 다음 댓 달러 가요 ㅎㅎ!
8년 전
독자18
압구정큰손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찬백이들 알콩달콩한 모습나와서 좋아여ㅠㅠㅠ 찬열이가 백현이를 많이 좋아한게 보이기도하고 배려심 짱짱
8년 전
치킨..먹고싶다.
그래야지 육탐이죠! 달달구리의 끝판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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