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피코] 제목없음 0
그를 처음본건 바로 어제저녁 이시간이였다.
여느때처럼 편의점에서 시간을 때우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릴때 그가 누나로보이는 한 여자와 편의점에 들어섰다
키는여자보다 꽤 많이 큰 편이였지만 몸은 여자 비슷하게 많이 말라보였다 말하자면 가녀리다고해야하나
웃을때 눈이가던 통통한 입술이 매력적이였고 하얗고 말랑말랑해보이는 볼을 만져보고싶었다
길게찢어져 섹시한눈매로 인해 여우상이라고 하기에도 뭐했고 고양이상이라고 하기에도 뭐했다
돈도없는데 음료수가 먹고싶었던건지 옆에 있던 여자에게 툭툭반말을 던져댈때는 언제고 누나누나하며 애교를부리는것이 꽤나귀엽게보였다
아하핳ㅋ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ㅏ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앟캌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죸ㅋㅋㅋㅋㅋㅋㅋ항하아하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써보고싶었어요하카ㅏ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