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글 ( 다리 난간위에 한 남자가 서있어 난간밑 다리에는 소방차 경찰차 응급차 등 여러사람등이 몰려있어 구탁씨!!내려오세요!!! 모든게끝났어요 하지만 남자는여전히내려올생각이없어 그렇게 아웅다웅하는사이 어느한남자가 난간위에서있는 남자보고 소리쳐 내려와!!!!이XX야!!!!!야!!공구탁!!!내려와!!!!! 난간위의 남자는 비웃으며 들은체만체해 다시한번 외침이또들려 야!!!탁구공!!!너당장 안내려와??!??야이 탁구공같은xxxjciehwvsjd##♥^*?^!#!#*!^~~ 온갖욕설과 별명인듯한 탁구공 이란소리들이 난무해 탁구공이란소리에 난간위의남자는 난간밑 강에 바로뛰어들어 알고보니 난간위의남자는 탁구공 이란별명을가진 본명 공구탁 때문에 살면서 온갖수모와 놀림에 죽음을 결심 한거지) 2번째 이야기 (한남자애가 오랫만에 농구를하러체육관에들어와 근데 거기엔 한여자가 농구공을 발로차고있엏어 농구를좋아하늕 남자애는 자기가좋아하는 농구공을발로차니까 화나서 여자애를잡고화내는데 여자애는 갑자기울어 울다가 신세한탄을하는데 소년소녀가정 앤데 오빠가한명있는데 요즘집에잘안들어온다고 오빠가미워서 오빠가아끼는농구공을발로차 남자는 여자애를 위로해주며 능구공을가르쳐줘 여자애가 자기오빠보다농구잘하는사람첨본다며 농구선수냐묻는데 사실남자애는 농구선수엿는데다리다처서그만둠 그래서 희망을잃고살다오랫만에 농구하러왓다 여자애덕에희망을얻어서 여자애와 다시농구선수가되기위해연습함 근데점점 여자애가 체육관찾아오는 횟수가줄음 근데시합당일날도 안옴 남자가합격함 남자는기뻐서 여자애한테도알려주려갓는데 여자애가음슴 여자애집에갈래도 집주소를모름 생각해보니까 여자애 이름 나이 주소도모름 이때껏 아무것도몰랏던자기가 너무미움 여차저차 해서 계속여자애를기다렸지만한번도 온적음슴 여자애가그리움 이거슨 내 몇년이나된 가슴아픈추억 난지금 농구선수 난지금은 여자애가 내게 희망을불러다준수호천사이자 첫사랑이라 생각) 아니 상받을내용이다!!를 떠나서 둘중에 하나만상줘야한다면 어떤 내용이좋을거같니..?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