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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새우깡 전체글ll조회 2135l 50

 

 

 

 

 

 

 

 

 

 

 

 

[EXO/카디/찬세/준백] 배틀로얄 1 | 인스티즈

 

 

천(天)의 력, 그것은 세상 만물의 근원이고.

천(天)의 력, 그것은 세상 만물의 보물이자 남겨진 유품이다.

 

 

 

 

 

 

 

 

 

 

 

 

 

 

 

화(火), 풍(風) 그들이 새하얀 이불보 위에서 눈을 떴다, 가만히 그들을 내려다보는 남자는.

공간이동자(空間移動者)였다. 공간이동자가 우선 이름부터 말해보라며 선뜻 미소를 띄었고, 화(火)가 자신의 이름을 찬열이라 밝혔다.

 

 

 

 

˝ 지금 소유한 천(天)의 력이 뭐지? ˝

 

 

 

 

풍(風)이 제 이름을 세훈이라 밝히고는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그 위로 모래알갱이들이 둥둥 뜨더니 작은 모래바람을 일으켰다, 그는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찬열이 손바닥을 크게 펼치자 그 위로 불꽃이 피어올랐다.

 

 

 

 

 

 

 

 

 

 

 

 

 

 

[EXO/카디/찬세/준백] 배틀로얄 1 | 인스티즈

 

 

 

 

그는 낡은 종이를 펼쳐들었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남자는 아마 광(光)일것이다.

그를 찾아야한다는 말에 세훈이 그의 이름을 물었다.

 

 

 

 

˝ 당신은, 이름이 뭐죠? ˝

 

 

 

손을 쭉 뻗어 의자에 걸쳐져있던 자켓을 손 위로 불러낸 그가 자켓을 입고는 카라를 단정히 정돈했다.

 

 

 

˝ 김종인. ˝

 

 

 

 

공간이동자(空間移動者)인 종인이 다시금 뒤로 돌아 그들에게 물었다.

다들 몇년이나 썩어온거야? 세훈이 그 질문에 소리내어 웃었다. 썩어? 우리가? 소리내어 웃던 그가

표정을 굳히고는 손목에 있던 팔찌를 단단하게 조였다.

 

 

 

 

˝ 우린 그저 허망한 인간에 의해 잠시 잠들었던 것 뿐이다. ˝

 

 

 

 

 

그걸 누가 모르냐는듯 표정을 지어내는 종인에 찬열이 력의 공간에서 모아왔던

그들의 흔적들을 꺼내들었다. 손에 턱,하니 올려진 낡은 책들이 그들의 역사를 알려주었다.

가장 첫 번째의 책을 펼쳐들고 알수없는 단어들을 형용하는 찬열에

조용해진 세훈과 종인이 각기 제 능력을 시험하기 바빴다.

 

 

 

 

˝ 광(光)은 어둠을 좋아한다. ˝

 

 

 

 

 

종인이 손에 들린 작은 열매를 가지고 장난을 치며 물었다.

그래서, 어디있다는건데? 손바닥에 있던 열매가 협탁 위로 올라갔다가 책상 끝에 한번, 창문에 대롱이며

매달리기를 한번, 그리고 다시 그의 손바닥 위로 돌아왔다.

 

 

 

 

˝ 광(光)은 우리를 찾고있어. ˝

 

 

 

 

 

세훈이 물었다, 어째서? 그에 대한 찬열의 대답을 간단했다.

간사한 인간들 중에서 머리끝에 뻔히 빛을 달고 다니는건 광(光), 그 밖에 없어.

 

 

 

 

˝ 어디쯤인데. ˝

 

 

 

종인이 자켓을 바로 잡아입고는 찬열의 앞에 섰다.

찬열이 고개를 들어 창문 밖을 한번 쳐다보더니 종인에게 들릴만큼 말을 건네었다.

 

 

 

˝ 광(光)은 지금 미쳐있어. ˝

 

˝ 왜? ˝

 

˝ 인간들에게 굉장히 노(怒)했거든. ˝

 

 

 

 

 

  인간이 그의 페네로페를 죽였어.

그들은 이미 1000년 전에 알던 사이였다, 사제관에서도 밖에서도 인간들의 무모함에

도망쳐다닐때 함께 모였던 그들이다. 광(光)의 페네로페란 그의

어깻죽지에 항상 붙어다니던 작은 매를 말한다, 인간의 눈에는 그저 돈의 목적으로밖에

보이질않아 죽였음이 틀림없었다.

 

 

 

 

 

˝ 이런, 빨리 가야겠는데. ˝

 

 

 

 

 

종인이 창문 밖으로 손가락을 짚었다.

창문 새로 보이는 작은 빛이 점점 커져가 부피를 늘리고 있었고, 인간이라면 그것을 태양의 빛으로

착각하고 있을것이다. 태양의 사제, 광(光).

그를 찾으려 종인이 천장으로 손을 뻗었다, 눈을 감고 불어로 된 긴 문장을 읊어가자

손에 하얀 곡선들이 생기더니 그가 사라졌다.

 

 

 

 

 

˝ 세훈. ˝

 

˝ 응? ˝

 

˝ 광(光)을 찾게 된다면 이제 뭘 시작할테지? ˝

 

˝ 글쎄다, 우리의 예비군주인 종인에게 맡겨야지. ˝

 

 

 

 

 

 

장난스레 웃은 세훈이 창문을 열고 앞에 있는 나무에 바람을 보냈다.

살랑이며 풀내음을 방 안으로 들여보내자 나름 축축했던 집안에 생기가 돋는다며 빙그르 웃었다.

그리고 밖에서 비추던 강한 빛이 점점 사그라들면서 방 안의 창문이

조금씩 떨려오고 있었다, 종인이 오고있다는 미약한 신호였다.

침대 근처로 가느다란 색선이 투명하게 비추어 형체를 이루다 사라짐으로써

광(光)과 종인의 모습을 드러내었다.

 

 

 

 

 

˝ 광(光),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

 

˝ 태양의 사제, 감히 화의 사제에게 이름을 올립니다. 백현. ˝

 

 

 

 

 

 

종인이 의자에 걸터앉아 광(光), 이제는 백현.

백현의 모습을 지켜봤다. 하얀 피부가 오랫동안 참식했음을 알려주었다.

아쉽게도 백현은 인내심이 하늘을 찌르는 사제였다.

하나쯤은 재밌는 물건이 있으리라 생각했던게 잘못이었다, 종인이 의자에 일어나

셋이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침대 앞으로 다가가 그들을 불렀다.

 

 

 

 

˝ 앞으로, 우리가 이 곳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것이있다. ˝

 

 

 

 

 

백현이 당연한것임을 깨닫고 눈을 깜빡이다 입을 열었다.

돈과 우리를 믿고 도와줄 인간, 그리고 시간.

찬열이 손에 들고있던 낡은 책을 덮어 력의 공간으로 다시 집어넣었다.

짧은 스파크가 일어 연기가 오르는것을 막아내고 손을 침대에 쓸었다.

세훈이 백현의 말에 이어 종인에게 물었다.

 

 

 

 

 

 

˝ 인간이란 존재가, 우릴 믿고 따를수있는 존재였던가. ˝

 

˝ 믿을 수 없다면, 믿게 해야지. ˝

 

 

 

 

 

 

 

종인의 대답은 명쾌했다, 짧고 간략하게.

지금 필요로하는 인간을 찾으려면 서둘러 밖으로 향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그들이 입고있는것은 검은 사제복이다.

그들 중 유일하게 지상의 의류를 입고있던 이는 종인 혼자였고 할 수 없다며

허벅지를 소리나게 쓸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 지상에서 입는 옷, 사올테니까 가만히 있어. ˝

 

 

 

 

 

 

종인이 다시 한번 투명한 색선들 사이로 사라지고 찬열이 멀뚱하게 서있는 백현의

손을 이끌어 침대에 앉혔다. 아직 몸이 찌뿌등한지 이리저리 돌려보는 백현에게 세훈이 말을 건넸다.

 

 

 

 

 

˝ 페네로페, 아직 살아있어. ˝

 

 

 

 

 

백현이 고개를 돌려 세훈을 바라봤다, 어깨에 조그맣게 남아있는 얇은 빛을 손 위로 올린 세훈이

손가락으로 사선을 그어보이자 작게 바람이 일렁였다.

그 바람이 옅은 페네로페의 몸뚱이에 닿자 확, 밝아지나 싶다가 다시 줄어들었다.

 

 

 

 

 

˝ 페네로페, 죽었어. ˝

 

 

 

 

 

세훈이 고개를 저었다. 아냐, 살아있어. 다시 한번 더 작게 사선을 그어

바람을 일렁이자 페네로페가 진하고 크게 변하면서 백현의 어깨춤으로 숨었다.

백현이 환히 미소를 짓고는 세훈에게 고개를 숙였다.

찬열이 또다시 조용해지는 방 안에 기류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손가락 위에

불꽃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눈치를 살폈다.

 

 

 

 

 

 

˝ 몇년을 살았는지, 궁금하신거죠? ˝

 

 

 

 

 

아? …응. 백현이 찬열의 마음을 읽었는지 금새 답을 맞추었다.

백현이 자신은 태어나서부터 어연 지금까지 약 300세기를 살았다고 말했다.

대충 인간의 나이로 변환하면 성인 남자, 25세 정도라고 그렇게 찬열에게 전했다.

세훈 역시 태어나서부터 어연 지금까지 약 270세기를 살았으며 인간의 나이로

22세 쯔음 됐을거라 말했다.

 

 

 

 

 

 

˝ 자, 이제 화(火)의 사제. 찬열이 말해줄 차례입니다. ˝

 

 

 

 

 

찬열이 머리를 긁적이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한… 420세기쯤……. 백현이 입을 벌려 멍하니 찬열을 바라봤다.

세훈은 말도 안된다는듯 고개를 빠르게 내젓고는 거짓을 말하지 말라했다.

찬열은 옆머리를 만지작대며 정말이야, 거짓은 없다. 라고 말했다.

 

 

 

 

 

˝ 정말이지, 그로브의 유전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

※ 그로브 : 그 당시 그로브라 하면 늙지않는 사제를 말한다.

 

 

 

 

 

세훈이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찬열에게 물었다.

그럼, 인간의 나이로 31살? 심히도 늙으셨네요. 찬열이 답하기도 전에 세훈이 그의 속을 긁어내렸다.

백현이 웃음이 터져 크게 웃자 어허, 내 그로브의 지위는 여전하다. 하며

저도 함께 웃었다. 그때 마침 그들의 중간에서 투명한 색선이 뭉치기 시작하여 소리내던 모든것을

멈추고 색선에 집중했다.

 

 

 

 

˝ 어? ˝

 

 

 



 

정작 중요한 지상의 의류는 공중에 둥둥 떠있다가 침대에 그대로 떨어졌고

종인의 어깨에는 인간으로 보이는 작은 체구의 남성이 간간히 매달려 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깨와 다리에 총상을 입어 피가 흐르는것에 종인이 그를 침대 위로 이끌었다.

침대 위에 떨어진 의류들을 모두 쓸어 바닥으로 떨어뜨리고는 그를 살짝 눕혀주며 백현을 불렀다.

 

 

 

 

˝ 페네로페, 지금 나올 수 있어? ˝

 

˝ 네. ˝

 

˝ 불러. ˝

 

 

 

 

어깻춤에 숨어있던 페네로페를 손으로 잡아 공중에 띄웠다.

날개를 퍼덕인 페네로페를 진정시키고 손등에 앉힌 백현이 그의 머리에 살며시 손을 얹어

긴 문장의 주술서를 읊었다.

 

 

 

 

˝ 태양의 사제, 광(光)이 그에게 청하옵고

그의 부탁으로 페네로페는 부활할것이다. ˝

 

 

 

 

 

손등에 가만히 앉아있던 페네로페가 공중에 뜸과 동시에 밝은 빛이 그의

몸 주변을 감싸고 돌았다. 빛의 크기는 점점 커졌다가 한 번에 사라져 방 안에 있던

그들이 눈을 크게 깜빡였다.

 

 

 

 

 

˝ 페네로페의 주인, 레이.

광(光)이 사제를 만나 영광이니 그의 부탁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

 

 

 

 

 

레이가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를 보곤 백현에게 눈을 마주했다.

백현이 손을 뻗어 남자를 가리키자 그의 앞에 다가가 바닥에 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다친 남자의 배 위에 손을 얹어 주술서를 읊었다.

 

 

 

 

˝ 치유의 사제, 페네로페.

그의 주인인 레이가 묶어두었던 치유력을 페네로페에게 허락함에

불쌍한 영혼의 육체를 보완한다. ˝

 

 

 

 

 

 

그의 손바닥에서 붉은 연기들이 몽글거리며 피어났다.

붉은 연기들은 남자의 몸을 감싸고 한참을 붙어있다가 그의 손이 거둬짐에 함께 사라졌다.

자잘한 상처를 제외하고는 박혀있던 총알이나 찢어진 부위들이 말끔하게 봉합되어 끝부분이 서렸다.

고개를 숙인 레이가 다시 빛을 사이로 사라졌고 세훈은 그런 레이를 바라보다가

남자의 옷주머니 끝에 흘러나와있는 작은 수첩을 펼쳤다.

 

 

 

 

' 도경수. '

 

 

 

 

세훈이 종인에게 수첩을 펼쳐 보여주자 손으로 받아낸 그가

작은 글자들을 천천히 읽어내렸다, 강력반 살인담당 반장.

그리고 그(경수)의 허리춤에 숨겨져있던 의무용 권총을 발견한 찬열이 무공기속에

권총을 띄워 찬찬히 둘러봤다.

 

 

 

˝ 종인. ˝

 

˝ 응. ˝

 

˝ 이 자를 이용하는것이 어떨까? ˝

 

 

 

 

찬열이 권총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말했다.

종인 역시 관심을 보여 얇은 이불을 그의 몸 위에 덮어주었다.

백현은 상관없다는듯 페네로페의 날개를 쓰다듬어주었다, 세훈도 별다른 반응이 없자

종인이 침대 밑으로 떨어진 옷을 주워들고 각자의 손에 쥐어주었다.

 

 

 

 

 

˝ 모든것은 남자가 깨어나면 시작하지.

우선 씻고 이 옷으로 갈아입어, 그 후에 생각하자. ˝

 

 

 

 

 

 

 

 

 

 

 

 

 

 

 

 

잉... 이상하게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기대만큼 쓰질 못한것같아요... 1화는 초능력자들이 모두 만나고 경수도 만났네요!!

빠밤 과연 경수랑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

피곤한 새우깡은 이만 잠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ㅠㅠ...

여러분 시험공부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

암호닉 받아요!

죄송해여ㅠㅠㅠ 잘못눌러서 글이 삭제됐어여..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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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허류ㅠㅠㅠㅠ아까댓글남겻엇는데...!!!됴경수역이에요!!ㅠㅜㅜ엉엉....아까무슨얘기를햇엇냐면... 진차작가님대박이라구여...ddd최고당최고ㅠㅠ사실프롤부터대작스멜이엿지만 이렇게직접1화나온것보니..그냥정말최고!!!!ㅠㅠㅠ그리고1화에서초능력자들이다나오다니...폭풍전개인건가요...마마?ㅠㅠ어휴...경수는또어떻게될지궁금궁금...!!!!두근세근거리네여ㅠㅜㅠ다음편도기다릴게요(제favorite 과자가 새우깡이라눙...)...그래서작가님이더좋다눙...♥♥♥하튜핱ㅁ투!!!
12년 전
독자3
잉... 어쩐지 사라져서 깜짝ㅋㅋㅋㅋ 저 암호닉신청합니다! 은방울이예요! 힘드실테니 기대라던가 그런 부담은안드릴게요. 천천히 차분하게연재해주세요^^ (독자로써 이런점을 보완해주셨음해요 하는것들 언제든 의견제시해도됀찮죠?:D)
12년 전
독자6
ㅠㅠ1번이었었는데ㅠㅠㅠㅠ 10분되길기다렸는데ㅠㅠㅠ 암튼 잘읽었어요^^!
아참 근데 초능력자는 이게다인건가요??

12년 전
독자4
아까 보다가 갑자기 글이 삭제되서 당황한 에수호트입니다ㅠㅠㅠ흐어러어러러엉ㅇ어어어 이거너무좋아요ㅠㅠㅠ카디가 어떻게 이루워질지 찬세도ㅠㅠㅠㅠ너무 궁금함 ㅠㅠㅠ아오 저런거 진짜좋아!!!!!!!! 이뤄질수없는 사랑? 같은겈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께영!!!!!!!!!!사랑핮니다ㅠㅠㅠ새우깡님 ㅠㅠㅠ먹어버리고싶어요ㅠㅠ
12년 전
독자5
턴백찬백이에요!!신알신 다시 와서 2편 올라온줄 알았음...ㅋㅋㅋㅋ전 엑소 모두 초능력자 일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ㅋㅋㅋ경수는 인간이라니!!더 재밌겠네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프롤부터 심상치 않더니...벌써 초록글 가있네여ㅋㅋㅋㅋ 1편도 초록글 가기를 빌께여!!!!!!!그럼...전...셤공부를하러...!!!!!!!!!
12년 전
독자7
우와경수는인간ㅋㅋ!이건대박이에여작가님ㅠㅠㅠ저암호님 퍼플이욯ㅎ
12년 전
독자8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고틴틴이에용!! 역시 프롤부터 대박인줄알았는데 막 그리스로마 같은 소설 한편읽고온거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짱재밌듀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 10일남은 고삼수니지만 신알받고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 이제 맘추스리고 공부를해야겠죠 슈▽수 화이팅 작가님도 저도 화이팅팅팅!
12년 전
독자9
어휴 지워저서 놀랫습니다 마마~ 찬백뽀뽀에요 우왕 어떻게 이런 소재를 생각해내시고 이런글을 쓰실수 있는지...정말 신기하고 존경합니다 여신님!! 금손 부러워여ㅠㅠ 이제 만낫는데 앞으로 일들이 너무너무 기대되요 웅장함이 느껴져요 우월함도!! 아 빨리보고시프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읽엇습니당!!!♥
12년 전
독자10
보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저도 암호닉 할래요!! 하트! ㅋㅋㅋㅋ아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 다 너무 멋있고ㅠㅠ 브금덕분에 더 웅장하고 신비로운거같앙요 아이고ㅠㅠㅠ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오네요ㅠㅠㅠ다음편 기다리면서 저는 이만 공부하러 가겠슴당...ㅠㅠ 잘 읽었어요!!!!
12년 전
독자11
됴순이에요 !!!! 글분위기랑비지엠이랑 매치 쩌네요 ... 계속기다리고있겠습니당 잘읽었어요 !ㅎㅎ
12년 전
독자12
링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잼써여 흑흑 짱이얀 이런글........S2 완결나면 한번더읽어야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요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3
로니입니다. 작가님 글은 한글자 한글자 정독하게 되요ㅠㅠㅠㅠㅠㅠ 비지엠도 정말 너무 탁월하구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12년 전
독자14
헐프라답니다ㅠㅠ완전재밌어요흥미진진해요!ㅠㅠㅜㅠ다음회도기대할게요프롤부터크게될가능성이있는작품이다싶었는데ㅠㅠㅠ역시실망시키지않으시군요
12년 전
독자15
와 비둘깁니다... 이거 대박이네여..... 프롤부터 대박스멜 맡았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 경수는 형사니까 인간인거죠? 뭐 대지의 힘 이런거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틀로얄 퀄리티 땜에 ㅠㅠㅠㅠㅠㅠㅠ 즐거워여...
12년 전
독자16
까꿍이에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어요 ㅠㅠㅠㅠㅠㅠ
초능력자들의 만남을 이렇게 잘 써주시다니!!
다음편도 기대되네요!!기다릴게요!!!

12년 전
독자17
우와 진짜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브금부터 내용까지 퀼릿이 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도 기다릴께요!!!!
12년 전
독자18
뽀또에요ㅠㅠㅠㅠㅠㅠㅠ초능력초능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회도기다리고잇겟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
체리에여!우와이거진짜볼수록신세계닼ㅋㅋㅋㅋㅋㅋ말이어렵긴한데 그건제머리탓이니깐여. 공부해야더ㅣ는데 이번시험은 포기하는게좋겟네요...^^.... 좋은글감사해요!!
12년 전
독자20
연두입니다!!!!!!!!!진짜대박!!!!너무재밋는거아니에요ㅜㅜㅜㅜ예비군주김종인이라니!!!!!!아정말말로형용할수없아요ㅜㅜㅜ백현이는오ㅑ이렇게ㅋㅋㅋㅋ동안인거죠?나이말할때찬열이랑동갑이겟지생각햇는데ㅋㅋㅋㅋㅋ420세기라니ㅋㅋㅋㅋㅋ아진짜작가님이렇게재밋으면ㅜㅜㅜ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21
작가님 저 가야금이에요 퓨ㅠㅠㅠ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다음펺 기대되네요
12년 전
독자22
X에요! 오늘도 잘읽고감닼ㅋㅋㅋ 아 재밌다 백현이가 인내심 갑이라니 뭔가 신기해여 막 톡 건들면 폭발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 진짜ㅠㅠ 내꺼돋네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백이 얼른보고싶어여 면카엘 나와라 얍!
12년 전
독자23
저 싼토깽 이에여!!! 오오유ㅜㅜㅠ 진짜 짱이에여ㅠㅜ완전ㅠㅜ 진짜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24
비타에요 ㅠㅠ 와드디어 다 만났네요 ㅠㅠ 경수가 강력반 형사인데 그들을 도울까요?아 예비군주 종인이두멋잇궁ㅎㅎㅎㅎㅎㅎㅎ아어떻게흐러갈지 정말기대되용ㅎㅎ 새우깡님 진짜 씽크빅좀 하셨쎼요? 창의력 돋아요 ㅎㅎㅎ담편 기달릴게여 ㅎㅎㅎㅎㅎ 비지엠이아주조하요 ㅎㅎㅎㅎㅎㅎㅎ웅장하고 우월하고 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5
비회원이에여! 우어 브금이랑 내용이랑 분위기가 맞아서 좋아여! 다 같은 초능력자가 아니엿나봐여.. 근데 진짜 필력dd...쩌럴령... 아니 이런 소재는 생각은 할수 잇겟는데;;;;; 소재만;;;;;내용이 우월해여;;;;;담편기다려여!
12년 전
독자26
저베를린입니다!!!아완전스릴과긴장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이에요!!!!!!!!!!!1
12년 전
독자27
우왕 저 암호닉정해도되죠?! 전...덕징어에요,,,! 와...정말....짱이에요...스릴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28
메롱녀에여ㅜㅜㅜㅜㅜ댓글입력하고 확인딱눌렀는데 글이삭제됫다해놀랏어여ㅜㅜㅜ경수도초능력자일줄알았는데 아니네요!형사와초능력자의조합우어어어어어ㅜㅜㅜ신선해요ㅜㅜㅜ너무재밋어요ㅎㅎ담편도기대할께요ㅎㅎ
12년 전
독자29
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니ㅠㅠㅠ 프롤때부터 심상치 않은 스멜이 난다 했는데 이건 대작이 될것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내용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0
헛 저방금 ㅍ롤로그보고 왔는데,,,, 암ㄱ호닉 다시 신청할게요 해탈녀 로요 ㅎㅎ 대작의기운이 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1
개미지옥입닏ㅇ 으알흐유ㅠ쪈다능 ,완전 기대완전됀다느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2
블랙이에요ㅠㅠ헐 브금부터 진지...;; 웅장하고 우..월하고 좋네요!:-) ㅋㅋㅋㅋ경수 어떻게 이용할지 궁금해요...작가님 워아이니♥
12년 전
독자33
리디예요.....저원래판타지잘안보는데이건봐야겟네요ㅜㅜㅜ대작임에틀림없어요
12년 전
독자34
됴리퐁이에여ㅠㅠㅠㅠ 완젼 쩔어여ㅠㅠㅠㅠ 경수는 그냥 사,..사람인가? 으엌ㅋ 대박 완젼 쩌네요!!진짜....사랑합니다!!! 제 사랑머겅 두번머겅!! 우와 진짜 쩐다 ㅠㅠㅠㅠㅠ능력에 맞추다니 완젼 대박인데여!!!?!??! 암호닉은 됴리퐁...아시겠져?? 아잌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완젼 금손님 ㅠㅠㅠ 기대할께요!!
12년 전
독자35
방금댓글남기고,지금또남겨요!
샤프예요!
헐대박!
브금도좋고,분위기도짜응!

12년 전
독자36
헐 ㅠㅠㅠㅠㅠ 이건 그냥 대작이뮤ㅠㅠㅠㅠ 작기님 어찌이리 글을 잘쑤셔요 ㅠㅠㅠㅠ 미춰버리겟어요 ㅠㅠㅠ 긱멤버의 초능력이 잘 돋보이뮤ㅠㅠㅠㅠㅠ 우아신기해요 ㅠㅠㅠㅠㅠ 대박대박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7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했어요ㅠㅠ 암호닉 '치유'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8
108배에요........금손작가님............와진짜미치겠네?이런문장구사력을내본적이없소.........점점기대가더되는군요!!!작가님화이팅^^
12년 전
독자39
진짜!!!!재미있네요!!!이기적이에요!! 혼자만금손가지시고ㅜㅜ 저는 암호닉 탐라할께요 꼭기억해주세요~찡긋><
12년 전
독자40
우박이예요ㅠㅠ와진짜대박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금손ㅠㅠ
12년 전
독자41
헐...뭐죠...이 숨막히는 전개는...저도 모르게 헙! 하고 읽었네요ㅠㅠㅠ어찌이런 글을ㅠㅠㅠ작가님 금손이시네요ㅠㅠㅠㅠ신알신 꾹 누르고 갑니다 담편이 너무 기대되서 미치겠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42
뭐죠이건!!!!!!!엄청나게 재밌을것가튼스멜ㅠㅠㅠㅠㅠ 기대하겠습니다!!
12년 전
독자44
미겠이에영
우와ㅠㅠㅠㅠㅠㅠ작까님 진짜대박 이 능력들을 팬픽으로 쓰실 줄ㅇㅣ야ㅠㅠㅠㅠㅠㅠ 경수는 대지의 능력 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 형사인가 보네요 ㅋㅋㅋ 기대되요!!!

12년 전
독자45
고소미에요ㅋㅋ인물폭풍등장해서넘좋음ㅋㅋㅋ커플링 이어지기 시작하면 전 미칠것 같아요ㅋㅋㅋ판타스틱해요
12년 전
독자46
완전 스펙타클하다잉 겁나 머시쪄 신알신 당장ㄱㄱ
12년 전
독자47
우컹ㅋㅋ어컹ㅋㅇ..ㅋㅇ엌ㅇ..ㅋㅋ어.. 사랑해여 찬세라니..
12년 전
독자48
대박대박....짱기대되요ㅠㅠ앞으로 또 어떻게될지
12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이엠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터넷안되다가봐서 지금보네옇...........ㅠㅠㅠ저암호닉 갱이입니당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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