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해입니다. 먼저 한 줄의 공지도 없이 이렇게 오래 업데이트 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공지를 너무 자주 드리는 것 같아 그점도 너무 죄송하고요..ㅠㅠ 사실 2주전 할아버지께서 더 편안한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이것 저것 복잡한 절차들을 지내고 나서도 생각보다 충격이 큰 탓에 쉽사리 노트북을 잡을 수가 없어 어떤 말씀도 없이 업데이트가 없었네요. 시간이 좀 지나니 이제야 괜찮아져 노트북을 켜자 마자 이렇게 아주 늦은 공지를 올립니다. 다시 한번 기다리고 계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음편은 화요일에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써논 글을 보니 수정할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어서요ㅠ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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