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죽인다......"
성열은 성규의입안에 페니스를 넣었다. 성규는 반항조차 하지못한채 그대로 다 받아주고 있었다.
욱욱,거리는 성규의 목소리가 들리지않는건지 아니면 못들은척하는건지 성규의머리카락을 꽉쥐는 성열이다.
안그래도 온몸이 아파서 죽을지경인데, 성규는 눈물을 흘리며 성열의페니스를 입안에 담고있었다.
계속해서 성열은 성규의입안에 자신의페니스를 쑤셔박다가 결국 성규의입안에 쏟아냈다.
인상을 써가며 켁켁거리던 성규는 거실바닥에 하얀액체를 토해낸다
"이성열 이제 그만해라"
"뭘 그만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니눈엔 김성규 표정이 안보여?"
"보여 꼴리는 표정"
"김성규 저몸으로 아무것도 못해"
"니가 못하는지 어떻게 알아?"
호원의말에 어이가없는지 우현은 성규에게 다가가 머리카락을 쥐어 고개를 들게한다.
고개를 확,들어올리자 통증이 더 심해졌는지 성규는 짧은 비명소리를 낸다.
그리고 우현은 바로 성규의 입술을 집어삼킨다. 성규의혀와우현의혀가 엉키자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멈추지않는 우현때문에 숨이 막혀온 성규는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진다. 우현은 그제서야 입술을 뗐다.
"하.....이래도 못하는것 같냐?"
"그건 니가 지금 억지로 한거고"
"이호원 아까부터 계속 거슬린다?"
"친구가 친구 걱정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친구라고? 니가 김성규의친구?"
우현은 호원의말이 뭐가 그렇게 웃긴지 배를 잡으며 크게 웃는다.
그렇게 계속 웃다가 금방 표정이 굳어지며 호원에게 다가간다. 주먹을 꽉,쥐고는 당장이라도 호원을 때려버릴 것 같다.
"친구라서 김성규 뒤도 그렇게 후렸냐?"
"뭐?"
"좋아했었잖아, 틈만 나면 김성규 부르고"
"........"
우현의말이 틀린말은 아닌지 호원은 고개를 떨군다.
그런 호원의 모습에 우현은 소리내며 웃더니 다시 말을 잇는다.
"근데 어떡하냐...김성규는 널 좋아하지않는데"
불꽃마크는 일부러 달지않았어요....
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전 안야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