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갤럭이며 까만여우입니다.
오랜만에 뵙는것같아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올 시간이 없어요.
오늘은 음 뭐지 공지를 드려야되나..한 몇일 못쓸수도있을것같아요.
베가가 와서 쓰면 모를까..
제가 너무 바빠서요..ㅜㅜ 지금도 잠깐와서 씁니다
몇일 올라오지않아도 기다려주실거라믿어요..!
잠깐 쓰자면 저 베가랑 놀다가 막 뭐지
여자들이 폰번따갈려는거에요
막 근데 옆에서 "하석진닮앗어 하석진"
막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요.
번호는 안줬죠
담에 뵈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