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대들?
오늘은 달달이 아니라 나랑 좀 티격태격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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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과 규는 5년째 되는 커플임
어느날부터 규가 말도 점점 없어지고 폰을 만지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고 외박하는 날이 더 많아짐
규가 그대들은 너무 이쁘다하는 설정은 안되요
큰 틀만 잡아줬으니 그대들이 자세한 상황은 설정
댓글달고 수정 안하면 다음사람으로 넘어갑니다
암호닉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선착5, 사람많아지니까 소홀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