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차를 먹어서,,, 한동안 못 왔따. 결국 보석금 냈다. 근데 중요한 건 내가 쓰차를 먹고 아무것도 못 하는 동안 위에화도 아무것도 안 했다는 거다. 진심 이게 뭐하는 짓이지? 아니,,, 아이돌 시켜준다고 연습생으로 데려온 거 아니엇나,,, 아니면 주황 감옥에서 썩으라고 데려온 건가,, 아무튼 쓰차를 먹은 동안 나는 스냅스에서 종이 슬로건을 뽑았다. 화질이 어떨지 모르겟다 고화질로 뽑앗는데,,, 스냅스 잘해,,,
이 디자인인데 위에화에도 하나 보내줄 거다. 유성준 말고 이상규랑 박무성한테,,, 맞다 정해창도 있다 내가 위에화에 보낼 건 뒤에 행운의 편지도 적어서 보낼 거다... 다들 각오해라 진짜 나 위에화 싫어,,,
내일은 한글날이다,,, 엄마랑 영화보러 갓다가 쇼핑갈건데 유성준이 사진 하나 올려주면 그냥 하루종일 집에 처박혀 잇을거다,,, 유성준 사진 하나면 옷 안 사도 된다,,,,,,,,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