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킨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잊으셨나 모르겠네요. 제 글을 새롭게 봐 주시는 독자 분들을 위해 다시 설명 드리자면, 치킨 1인 제가 글을 쓰고 치킨 2인 제 친구의 노트북으로 글을 올리는 패턴으로 연재를 쭉 해 왔었는데요. 이제 새학년, 새학기이기도 하고 제 친구가 바빠지다 보니 연재가 이렇게 계속 미뤄지고 있네요. 육아탐구생활 글은 계속 틈 날 때마다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나는 날 마지막 화까지 한꺼번에 올릴 생각이에요. 계속 미루는 것도 독자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아마도 개학 전엔 올라올 것 같네요. 계속 글을 기다리게해서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암호닉은 제가 이 공지 글을 삭제하기 전 까지 모든 편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공지 글을 비롯해서 제가 올린 모든 글에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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