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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응 왔어
8년 전
글쓴이
핳하.. 안녕..
음 상황 어떤 거 할까?
아! 그전에 뭐 주의사항?이라 해야 하나?
좀 싫어하는 문체나 뭐 바라는 거 있어?
8년 전
독자2
음..딱히 없는데
아무래도 카톡 말투? 'ㅋㅋ' 'ㅎ'이런거는 좀 싫고
맞띄점 이런거는 별로 나는 안예민해서 다른건 없어
몰래방이면 미자여도 그냥 불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진짜..? 안들키나..?
불맠..해보고 싶은데..
ㅋㅋㅋ
8년 전
독자3
전에 해봤는데
안들키더라고 ㅋㅋ
여긴 몰래방이라
좌표안주면 못와서
암튼....
상황은 뭘로하고싶어?
8년 전
글쓴이
3에게
어..넌??
8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나 생각이 안나
너 존중해줄게
8년 전
글쓴이
4에게
음..
신혼부부
ㅂㅇ친구
타투이스트
어떤 키워드가
끌려???
8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신혼아니면 ㅂㅇ?
어 그럼 불마크로?
8년 전
글쓴이
5에게
그럴까?
댓펑하면 되겠지?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ㅋㅋ
나 이때까지
몰래글에서
불맠 많이해봤는데
아무일 없었어
걱정마
8년 전
글쓴이
5에게
근데 나 해본 적이 없어서
좀 버벅댈 수도 있어
이해해주라ㅠㅠ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
8년 전
글쓴이
7에게
상황 내가 생각해놓은게
있는데 말해볼까??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응 공주야 말해줘
8년 전
글쓴이
8에게
정국 동갑 불ㅇ친구
서로 사심 가득
니가 갑자기 내 자취방에 찾아와서 내가 좋아하는 향 입욕제 사왔다고 같이 하자고 조르는 상황
이거 어때?
와우 공주라니..다섯살이후로 처음 들어본다 야...ㅋㅋ
어때?별론가..?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같이 바로 뭘하자고 하는거야?
ㅋㅋ 괜찮네
아 참고로 약간 나 낮이밤져 스타일?이야
8년 전
글쓴이
9에게
목욕!
같이 입욕제 풀고 하자고!
그러다가 이제 뭐..음음
되는거지..ㅋㄱㅋ
낮져밤이 좋아!
아직까지 목욕물만 받어봤다..다 끊겼어..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ㅋㅋ오구 목욕물 받아놓고 다 떠났어?
나 기본이 두달이야...오질나게 질리도록 하게될거야 ㅋㅋ각오해
우주최강공이거든......
근데 나는 낮이밤져 스타일을 많이해봐서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아 잘못쳤어!!
낮이밤져 좋아!
괜찮어!!
어머 질리도록..좋다..참 좋다..
ㅋㅋㅋ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그래
아 맞다 너 그럼 아직
미자야?
공주 그럼 너 고등학생이겠네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예..열아홉쨜입니다..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이눔씨키 공부 안하냐.
는 농담이고 ㅋㅋ
텀이 좀 길겠구만 그럼
8년 전
글쓴이
12에게
네..
밤11시이후엔 막 달릴 수 있습니다! 너무 늦나..?ㅠ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아 낮에 공주 보고싶어도
못보겠네 그럼.
어쩔수없지 뭐
8년 전
글쓴이
13에게
ㅠㅠ수능 끝나면 할 수 있다..!!ㅋㅋㅋ
미안ㅠㅠ 졸리면 그냥 말없이 자두되 자러갔나보다~할께!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ㅋㅋ 알았네요
아 수능 얼마 안남았네 그러고 보니까 ...
나 수능때가 생각나는구만..
그럼 너가 선톡해줘
아 내일 강의 1교신데 좀만 잇고 낸내하러가야겠다. 너도 가자.
8년 전
글쓴이
14에게
알겠어요!새댓으로 갈께요!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아아 밑댓봤어 근데 이왕이면 지문섞인 대화체가 좋아. 물론 다 좋지만 ! ㅋㅋ
그냥 참고해줘어
8년 전
글쓴이
15에게
알겠어!!
지문 섞인 대화체..
기억할께!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어려우면 지금 내가 남긴 저런식으로 하면 돼 ㅋㅋ
8년 전
글쓴이
17에게
응응!근데 우리 지금 하는 거 끝까지 갈꺼야..?ㅋㅋ그냥 궁금해서..헣..ㅋㄱㅋ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응 남녀사이에 같이 목욕하면 말 다한거 아냐?ㅋㅋ
근데 한번 그거 하면
계속 그거밖에 안하더라
톡 중심이 다 그거로 주제가 아예 그냥 ㅋㅋ
어...그냥 너도 그거 중독될거라고 ....ㅋㅋㅋㅋㅋ
이때까지 내가 불맠 해보니까
그렇더라구
그거는 뭘 말하는지 알지요?
8년 전
글쓴이
18에게
ㅋㅋㅋ엉!시옷시옷!!
그럼 하면서 계속 댓펑해야해..?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ㅋㅋ
안해도돼
경고 안먹어
여기 몰래방아냐?
누가 신고하러 오지도 못하고 뭐..
8년 전
글쓴이
20에게
아니 만약 경고먹으면
나는 뭐 상관없는데
혹시 너두 불이익
갈까봐..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상관없어. 어쩔수없지 뭐
ㅋㅋ
자꾸 미안한데
아 나 이런거 예민한거 아니라 밑에 너 글이 한줄씩 적혀서 카톡 같다 ㅋㅋ 계속
8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 미안 습관적으로..
이제 한줄로 쭉 쓸께!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응응ㅇ 고마워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근데 애초에 같이 목욕을 하자는게 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톡이지만 ...ㅋㅋㅋㄱㅋㄱㅋ
불알친구라 뭐 어떻냐 이런건가?
어차피 조만간..응..할거지만..
8년 전
글쓴이
26에게
ㅋㅋㅋㅋㅋㅋㄱㄱ생각해보니좀그러네..?그래서 다들 목욕물만 받고 도망간 건가..?ㅋㅋㅋㄱㅋㄱㄱ음..그래..그래서 덜 튕겼어 사실 겁나 튕기는데 혼자 목욕한 적도 있다..ㅋㅋㄱㄱㅋㄱㅋ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나는 지금 불맠 베이스로 하자 하니까 이어가지 ㅋㅋㅋㅋㅋ다른 사람은 오해할듯
암튼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28에게
ㅋㅋㄱㅋㄱㄱㅋㄱ그니까..
이제야알았어..다들 미안했어..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으구 ㅋㅋ
아 한 두번정도 답하고
자러가야겠다
8년 전
글쓴이
30에게
알겠어!
8년 전
글쓴이
30에게
잠든거야?
8년 전
글쓴이
30에게
잘자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응 잤다
너도 학교 잘가렴
이따보자
8년 전
글쓴이
32에게
응응
좋은하루 보내~
8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나..왔어..미안 너무 늦었지..
8년 전
글쓴이
정국 동갑 불ㅇ친구
서로 사심 가득
니가 갑자기 내 자취방에 찾아와서 내가 좋아하는 향 입욕제 사왔다고 같이 하자고 조르는 상황
아슬아슬하게 가두 좋구 니가 그냥 놀리려구 그러는것두 좋구 다 좋아요!내가 튕겨도 끝까지 들이대줘요!!
/
??지금 나보고 하자는거임?
8년 전
독자16
알겠어요 ❤️
/
(끄덕이며 아무렇지않게 널 쳐다보는) 어. 뭐 어때. 야 이거 힘들게 구했어. 하나 남은거 겨우 사왔구만 진짜...
8년 전
글쓴이
(그런 널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입욕제 냄새나 맡아보자 싶어 손을 내미는)
줘봐 무슨 향인데
맡아나보자 우선
8년 전
독자19
(네게 입욕제를 내밀며 주는) 향 겁나 좋아. 이거 색깔도 우주색깔이라는데...진짜 너 감사해라. 친히 너네집까지 바로 들고왔구만.
8년 전
글쓴이
오 우주색..?
(입욕제를 맡아보는데 냄새가 완전 내 스타일 인)
오..대박
완전 좋네?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응 좋지. 그니까 빨리 하자니까...(너를 쳐다보며 제 잠바를 벗는)
8년 전
글쓴이
21에게
워워..야..진정해
진짜 같이 해..?
진짜 하나 밖에 없어..?
하고는 싶은데..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응 하나밖에 없어. 왜? 나랑 같이 하니까 못하겠지 너?
8년 전
글쓴이
23에게
(네 말에 약간 오기가 생기는) 아니? 누가 못하겠데? 하자고 하려 했어. 까짓 거 하자! 해!!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웃으며 널 쳐다보는) 그럼 너 먼저 벗고 들어갈래. 아님 내가 먼저 벗고 들어갈까. 아니면 같이 벗고 들어갈까.
8년 전
글쓴이
25에게
..나 먼저 들어가있을테니까 넌 입욕제 풀면 들어와 우선 물부터 받고
(물을 받으러 욕실로 가는)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알았어. 오분뒤에 들어갈게 그럼. (네가 들어가자 문앞에서 서있는)
8년 전
글쓴이
27에게
(물을 받고 입욕제를 풀고 옷을 벗어 개워놓고 들어가는 습기가 좀 차오른 화장실)
..야 들어와
(욕조 끝에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있는)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네가 들어오란 소리에 바로 들어가 쭈구려 있는 널 보며 옷을 벗는) 물색 이쁘네..너 왜 그러고있어?
8년 전
글쓴이
29에게
(옷을 벗는 널 쳐다보지않고 무릎에 고개를 묻으며)
몰라..빨리 들어오기나 해..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제 옷을 다 벗고 물속에 들어와 너와 마주앉으며) 야..고개들어봐.
8년 전
글쓴이
31에게
..아 왜...
(하곤 천천히 고개를 들지만 네 쪽은 쳐다보지 못하는)
..왜 뭐.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다리를 뻗어 네 다리를 툭 치며 웃는) ..으구 부끄러워 하기는.
8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 치지마..
(니 말에 부끄러운 마음을 다 들킨 거 같아서 빨개진 얼굴로 다시 고개를 묻는)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네 팔을 끌여당겨 제 허벅지위에 앉히자 네 가슴이 보여 살짝 시선을 돌리는) ..어..나 봐봐.
8년 전
글쓴이
34에게
ㅇ..야 너 뭐해..!
(갑자기 끌어당기는 너에 힘없이 끌려가 니 무릎에 앉게된 어쩔 줄 몰라하며 널 쳐다보는)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제 무릎에 앉은 널 보며) 바보야..진짜..얼굴빨개진거봐..
8년 전
글쓴이
35에게
그럼..빨개지지 안 빨개지냐?덥다..머리나 좀 묶어봐
(열기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더워져 머리를 묶어달라고 머리끈을 주는)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널 돌려 뒤에서 네 머리를 묶어주며 네 목덜미에 잠시 멍때리는)
8년 전
글쓴이
36에게
..다 묶었어? 뭐해
(머릴 묶다마는 너에 뒤돌아보는)
8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돌아보는 너에 네 머리를 대충 묶고는) 어..다 묶었어. 돌아봐..
8년 전
글쓴이
37에게
왜? 이상해? 상관없어 그냥 대충 묶어도
(니 말에 뒤를 도는)
8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네 목부터 가슴까지 흝어보다 키스하려 네 얼굴까지 가까이가는)
8년 전
글쓴이
38에게
(내 몸을 훑어보는 너에 당황해서 몸이 빨개진 너에게 뭐하냐고 물으려는데 가까이 오는 너에 말을 다 못 잇고 움찔하는)
..ㅇ..야 어딜 보..
8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네 목을 끌어다 제 입술을 맞춰 입을 막는)
8년 전
글쓴이
39에게
..!
(그런 너에 놀라 입을 꾹 다물고 손 둘 바를 모르는)
8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아 제 어깨에 두고는 네 허리를 잡고 입을 벌려대는)
8년 전
글쓴이
40에게
(니 어깨를 꽉 잡고 서툴게 입을 벌리는 입을 벌리자 살짝 새어나오는 신음)
..흐으...
8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손을 내려 네 가슴을 슬쩍 주물러대며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41에게
(가슴을 만지는 너에 깜짝놀라 부르르 떠는)
..흣..!
8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고 숨을 가쁘게 쉬며 너를 풀린눈으로 바라보는)
8년 전
글쓴이
42에게
(눈을 감고 숨을 돌리는)
8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너와 어색해진 공기에 얼굴이 빨개진 널 쳐다보며) 우리..이제 무슨 사이야?
8년 전
글쓴이
43에게
...넌 무슨 사이하고 싶은데..
(묻는 너에 눈을 스르르 뜨곤 너와 눈을 맞추며 묻는)
8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말해야 알겠어? (널 보며 눈을 마주치는)
8년 전
글쓴이
44에게
아니. 근데 듣고 싶어. 니 입으로
8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나랑..사귈래?
8년 전
글쓴이
45에게
(니 말에 말없이 다가가 네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며 말하는)
..이게 내 대답이야
8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씨익 웃고는 네 입에 제 입술을 갖다대 핥짝이다 점점 짙어지는)
8년 전
글쓴이
46에게
(그런 너에 장난끼가 발동해 딱 혀가 들어오려는 순간에 입을 떼는)
8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네가 입술을 떼자 아쉬운듯 너를 바라보다 입술이 점점 목으로 내려가 핥는)
8년 전
글쓴이
47에게
(갑자기 몸을 핥는 너에 신음소리를 흘리는)
..흐읏...
8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네 쇄골로 내려가 핥다 널 욕조에 등을 기대게 살살 눕히는)
8년 전
글쓴이
48에게
(니 손길 그대로 눕는 쇄골이 성감대인듯 몸을 움찔 움찔하는)
..하...
8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네 위에 얼떨결에 올라타 네 가슴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져대며 널 보는)..싫은거 아니지?
8년 전
글쓴이
49에게
..괜찮아(살짝 풀린 눈으로 널 보며 말하는)
8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쓰다듬다 제 입을 갖다대 아기처럼 앙하고 물어보는)
8년 전
글쓴이
50에게
(갑자기 가슴을 무는 너에 놀라 크게 신음소리를 내는)
..하읏..!
8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아기처럼 네 가슴을 쪽쪽 빨아보는)
8년 전
글쓴이
51에게
흐읏..야..하지마..흣..느낌..이상해..(처음 느껴보는 야시꾸리한 느낌에 하지말라고 하는)
8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제 눈이 다 풀려 하다 멈추고 널 올려다보는) ..조금만..조금만 더..
8년 전
글쓴이
52에게
(그런 너에 눈을 감고 몸을 내주는)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해..
8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쪽쪽 빨다 네 아래로 손이 내려가 다리 사이를 쓸어내려가는)
8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찔한 느낌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술을 깨물고 신음을 참는)
8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네 클리를 손으로 감싸듯 만져대며 네 입술을 한손으로 만지는)..입술 깨물지마
8년 전
글쓴이
54에게
(니 말에 입술을 풀고 아래를 깊게 만져오는 너에 숨을 크게 들이쉬는)
..하아..
8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네 클리를 손가락으로 점점 빠르게 문질러대며 널 바라보는)
8년 전
글쓴이
55에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눈을 꼭 감고 신음을 흘리는)
하아..흣..!흐..흐읏..!
8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제 것이 점점 서자 저도 모르게 제 것을 잡고 네 클리에 비벼대는) 흐..
8년 전
글쓴이
56에게
(갑자기 닿아오는 딱딱한 느낌에 놀라 니 어깨에 손을 짚고 눈을 크게 뜨고 널 바라보는)
흣..!
8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너를 바라보며 아차하는 생각에 살짝 멈추려는) ..미안해..나도 모르게
8년 전
글쓴이
57에게
(미안해하며 멈추려는 너의 말없이 네 것을 손으로 잡는)
괜찮아.. 해도 돼..
8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네 입에 뽀뽀를 하고는 제 것을 잡아 네 안에 천천히 넣어보는) ..어..아프면 말해
8년 전
글쓴이
58에게
흣..당연히..아..프지..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하아..
8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네 다리를 잡고 제게 더 끌여당겨 깊게 넣는)흐..하아,흐
8년 전
글쓴이
59에게
흣..흐으..ㅎ..하아..
(아프고 생소한 느낌에 눈물이 나는)
8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네 눈물을 보자 당황해 허릿짓을 살짝 멈추고 너를 끌어안는)..탄소야..많이 아파...?
8년 전
글쓴이
60에게
(니 어깨에 고개를 묻는)
흐으..어..
(눈물을 그렁그렁 단 채로 널 올려다보는)
아퍼..정국아..흐..흐으..
8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널 토닥토닥이며 머리를 넘겨주는) ..미안해..그럼 그냥 조금만 이러고 있자..
8년 전
글쓴이
61에게
(그런 너에 니 어깨에 고개를 묻고 숨을 몰아내쉬는)
ㅎ..흐으..하아..
8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네 등을 쓸어내리며)..갑자기 우리 이런사이 되서 기분 이상해..
8년 전
글쓴이
62에게
(고개를 묻은 채 대답하는)
그래서..싫어..?
8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도리도리 저으며) 싫으면 이런거 하겠냐..넌. 좋으니까 하지..
8년 전
글쓴이
63에게
(느낌이 익숙해져서 이제 좀 괜찮아지자 고개를 들고 널 보며 말하는)
..이제 좀 괜찮어
8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제 허리를 다시 돌려보며 네 손에 깍지끼는) 많이 아프면 나 꽉 안아.
8년 전
글쓴이
64에게
응..
(깍지 낀 손을 꽉 맞잡으며 대답하는)
8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제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질 해대는) 흐..하으..
8년 전
글쓴이
65에게
(니 허리가 움직이는 대로 흔들리는)
핫..!ㅎ..하앙..!..ㅎ..흐..
8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너와 몸이 딱붙어 흔들려대다 신음소리가 울리는) 흐..하아...하..
8년 전
글쓴이
66에게
(점점 올라오는 쾌감에 널 꼭 끌어안고 니 이름을 부르는)
ㅎ..하앙..핫..!흐..흐앙..!!
ㅈ..정국아..으..흣..!!
8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네 등을 꽉 끌어안고 네 귓가에 속삭여대는) 흐..으..응, 나 여깄..어
8년 전
글쓴이
67에게
(내게 매달려 거의 흐느끼는)ㅎ..흐으..흣..흐..하..정국아..흐으..정국아..흣..!..흥..
8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네 등을 토닥이며 제 것을 찌걱찌걱 박아대는) 흐..하아..하,으..좋..아
8년 전
글쓴이
68에게
(니 머리칼을 헤집으며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뒤로 젖히는)
흣..!흐으..ㄴ..
나도..흣..흐..흥..!
8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네 목을 깊게 빨아들이며 제 것을 세게 박아대는) 하아..흐..하
8년 전
글쓴이
69에게
(세게 박아대는 너에 허리가 휘는)
ㅎ..하앙!..흣!하앙..!
8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꽉잡고는 사정감이 몰려와 널 쳐다보는) 흐,..안에 싸도 돼..?하..
8년 전
글쓴이
70에게
(니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네게 입을 맞추는)
흣..응..흐..ㅎ...흥...
8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제 것을 빠르게 움직여대다 네 안에 싸버리고 널 끌어안는)..하아...
8년 전
글쓴이
71에게
(힘이 빠져 네게 안겨 숨을 내쉬는)
ㅎ..하아..ㅎ...하..
8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널 쓰다듬으며 웃는) ..힘들어?
8년 전
글쓴이
72에게
으응..
(풀린 눈으로 널 보며 대답하는)
8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네 입에 뽀뽀해주며 네 머리를 귀에 걸어주는)..침대가서 쉴까?
8년 전
글쓴이
73에게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이는)
8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널 일으켜 수건으로 네 몸을 닦아주며 둘둘 수건을 감싸주는) 침대 가있어. 나도 나갈게.
8년 전
글쓴이
74에게
못걷겠어..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널 올려다보며 말하는)
8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으구..알았어..(너를 공주님 안기로 제 품에 안아 침대에 조심스레 눕히고 저도 네 옆에 눕는)
8년 전
글쓴이
75에게
정국아 나 안아줘..
(어리광을 부리는)
8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네 옆으로 돌아누워 널 안아주며 웃는) 으구..애기에요?
8년 전
글쓴이
76에게
(고개를 저으며)
으응..애기 아니야..
8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널 토닥거리며 머리를 쓰다듬는)..너도 나 좋아하는지 몰랐어
8년 전
글쓴이
77에게
티 안 내려고 노력했으니깐..우리 관계가 깨질까봐 무서웠어..
8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그랬어..(볼에 뽀뽀하는) 첫날부터 바로해서 무서웠지..
8년 전
글쓴이
78에게
으응..아니야..너니까 괜찮아
8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푸흐 웃고는 너를 바라보며)..얼굴 빨개진거봐.
8년 전
글쓴이
79에게
열 올라서 그래..누구때문에(널 보며 말하는)
8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나때문에? (웃으며 네 허리에 손을 얹는)..나도 남자긴 한가봐
8년 전
글쓴이
80에게
그럼 니가 남자지..여자냐
근데 그건 갑자기 왜
8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그냥..(네 가슴을 쳐다보며)
8년 전
글쓴이
81에게
(니 볼을 잡아올리며)
어딜봐.방금 내 가슴 봤지.이 짐승아
8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웃으며 널 보는) 내 여친꺼 내가 보는것도 안돼?
8년 전
글쓴이
82에게
(당당한 니 말에 웃음이 터진)
뭐? 그래 봐라 봐
8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네 말에 빤히 보며 만지는)..몰랐는데 엄청 크네?
8년 전
글쓴이
83에게
ㅇ..야 너무 노골적인거
아니야..?(니 말에 당황하는)
8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뭐 어때..(주물럭거리며 계속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84에게
(계속 주물럭거리는 너에 또 살짝씩 몸이 달아오르는)
ㅎ..흣..야..이제 그만해
8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네 말에도 계속 만지다 네 젖꼭지를 건드리는) 싫어.
8년 전
글쓴이
85에게
흣..!야..!!쓰읍 하지마
(깜짝 놀라 니 손을 잡는)
8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시무룩하게 너를 쳐다보며) 치..
8년 전
글쓴이
86에게
뭐 불쌍한 척 해도 안돼.
(널 보며 나름 엄한 표정을 짓는)
8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손을 떼고 등을 돌아 눕는) 알았어. 안만져.
8년 전
글쓴이
87에게
..야..야..전정구욱..삐졌어..?(니 등을 콕콕 찌르는)
8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저리가. (이불을 끝까지 덮는)
8년 전
글쓴이
88에게
야아..전정국..정국아...
아씨 알았어 알았어..!!
만져 만져
8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다시 등을 돌려 네 가슴을 만지며 베시시 웃는)
8년 전
글쓴이
89에게
좋냐
(그런 니가 귀여워 웃으며 볼을 쓰다듬는)
8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응 좋아..말랑해. (네 것을 계속 만지며 잡고 혀를 핥짝이는)
8년 전
글쓴이
90에게
흣..간지러..이 놈아..
8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입으로 물고 가만히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91에게
(그런 널 내려다보는)
..뭐
8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그렇게 보는 네가 미운지 입으로 물고있으면서 뚱하게 널 쳐다보는)
8년 전
글쓴이
92에게
(뚱하게 보는 너에 웃으며 니 얼굴을 잡아올려 입을 맞추는)
8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입술을 포개져 있다 네 아랫입술을 무는)
8년 전
글쓴이
93에게
(아랫입술을 무는 너에 응수하듯 니 윗입술을 무는)
8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혀를 삐쭉 내밀어보는)
8년 전
글쓴이
94에게
(어디선가 들었던게 생각이 나 니 혀 위에 내 혀로 알파벳을 그려보는)
8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제 허위를 간지럽히는 거 같아 푸하 웃음이 나오는)
8년 전
글쓴이
95에게
(웃는 니가 느껴져 눈을 뜨고 널 보는)
8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고 널 보며) 왜 간지럽혀?
8년 전
글쓴이
96에게
그냥 어디서 봤는데 키스하는 방법이 혀에다가 알파벳 그리면 되는거라고 한게 갑자기 생각나서..간지러웠어?
8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응. 간지러웠어. (널 껴안고는) 너 몸 뜨겁다..
8년 전
글쓴이
97에게
자꾸 열이 올라서 그래.
누.구때문에
8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일부러 장난치려는 듯 네 목을 핥는) 누구때문인데?
8년 전
글쓴이
98에게
너..너..너 이자식아
너..그러니까 그만 좀 핥아
8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너를 바라보며) 내가 막 만지는거 싫지 너.
8년 전
글쓴이
99에게
싫은게 아니라..니가 닿기만 해도 열이 올라서 그래.
그런거 아니야(널 잡아당기며 말하는)
8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알았어 안할게. (멈추고는 그냥 네옆에 눕는)
8년 전
글쓴이
100에게
왜그래..기분 상했어?
8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아니..너가 몸 뜨거워진다니까..그냥 안만져야지뭐
8년 전
글쓴이
101에게
(몸을 니 쪽으로 돌려 상체를 들고 널 내려다보며)
뜨거워진댔지 누가 싫댔냐.바보야(하고 조심스레 니 쇄골에 입을 맞추는)
8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제 쇄골에 입맞추는 널 제 위에 올라타게 안는)
8년 전
글쓴이
102에게
(그런 너에 니위에 앉아 널 바라보다가 씨익 웃곤 흘러내리는 머릴 귀 뒤로 넘기면서 몸을 숙여 니 목을 핥는)
8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네 등을 껴안고는 씨익 웃는) 간지러워..
8년 전
글쓴이
103에게
나도 그랬어. 참아 이자식아
(하곤 좀 더 내려가 쇄골을 살짝 빨아드리는)
8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제 것이 점점 부푸는 느낌에 제 몸을 더 밀착해 네 아래에 제 것을 비비는)
8년 전
글쓴이
104에게
(그런 너의 것을 내 아래에 끼워넣고 조심스레 허릴 돌려보는)
ㅎ...흣..
8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몸을 살짝 일으켜 침대 헤드에 기대 너를 제 위에 앉혀 껴안는)흐..
8년 전
글쓴이
105에게
(나를 껴안는 너에 좀 더 허릿짓을 하며 니 귓가에 신음을 흘리는)
ㅎ...흐읏..ㅎ..하..하앙..흣..
8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껴안다 너를 살짝 떼어내고 네 어깨를 잡고는 풀린눈으로 널 보는) 흐..여우, 진짜..흐으..
8년 전
글쓴이
106에게
(그런 널 똑같이 풀린 눈으로 바라보며)
ㅎ..흣..!그래서..싫..어..?ㅎ..흐으..흣..!
8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널 보는) 흐..아니,하..아...좋아
8년 전
글쓴이
107에게
(그런 널 보며 씨익 웃고는 살짝 힘을 줘 조이는)
ㅎ..흣...하앙..ㅎ..흣..
8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꽉잡고는 눈이 다 풀리는) 흐...아,조여..흐
8년 전
글쓴이
108에게
흐읏..흐..ㅅ..쉿..괜찮아..괜찮아..ㅎ..흣..!ㅎ...하아...
(더 격하게 허리를 돌리는)
8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제 것을 피스톤질하며 네 입에 키스해대는) 흐..읍
8년 전
글쓴이
109에게
(니 혀를 받아내며 더 꽉 널 끌어안는)
ㅎ...흐읍...ㅎ..흥...항...하앙..하..흣..
8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네 혀와 섞이다 입술을 떼고 널 보는) 흐으..하,으..사랑해
8년 전
글쓴이
110에게
ㅎ..흣..흐..나..도..흣..!
(니 피스톤질에 따라 몸이 흔들리며 대답하는)
8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흐,으..하..아..(네 허리를 붙잡고 빠르게 피스톤질하다 널 보는) ㅆ..쌀거같아
8년 전
글쓴이
111에게
ㅎ..흣..괜..찮아..해두되..흣..흐..흐아..하앙..!너무..빨..라..흣..!하..앙..!
8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더 빨리 제 것을 박다 네 안에 사정해버리는) 하..아...흐,
8년 전
글쓴이
112에게
(안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과 동시에 맥이 탁 풀려 니 위에 쓰러지는)ㅎ...흐..흣..!..ㅎ..하아...하...
8년 전
독자113
글쓴이에게
(널 끌어안고 숨을 내쉬는)..하...아, 힘들지...
8년 전
글쓴이
113에게
(대답할 힘조차 없어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8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 볼에 뽀뽀해주며) 애기 지쳤어요?
8년 전
글쓴이
114에게
애기 아니라니까아..
(니 목에 얼굴을 부비며 말하는)
8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애기 맞는데 뭘...(널 안아주며 머리를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115에게
(니 목덜미에 코를 묻고 킁킁대는)
으응..좋은냄새..
8년 전
독자116
글쓴이에게
(푸하하 웃으며 널 쳐다보는) 좋은 냄새나?
8년 전
글쓴이
116에게
응..내가 좋아하는 냄새나
(하고 니 목덜미를 살짝 무는)
8년 전
독자117
글쓴이에게
(너를 내려다보며) 물면..키스마크 같잖아..
8년 전
글쓴이
117에게
세게 안 물었어 아직은?
(하고 히죽 웃는)
8년 전
독자118
글쓴이에게
(저도 웃는) 세게 물거야?
8년 전
글쓴이
118에게
응. 와앙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약하게 무는)
8년 전
독자119
글쓴이에게
세게 문거야? (웃으며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119에게
아니.세게 물면 너 아프니깐 봐줄께
8년 전
독자120
글쓴이에게
그럼 난 세게 문다? 난 안봐줄래. (네 목덜미로 내려가는)
8년 전
글쓴이
120에게
진짜 세게 물꺼야..?
8년 전
독자121
글쓴이에게
응 (널 쳐다보며 당연하다는듯 웃는) 나랑 잔거 표시나게 확 물건데?
8년 전
글쓴이
121에게
뭐? ㅇ..야..!!미쳤어?하지마..!
(표시나게 문다는 말에 당황해 못물게 니 입을 손으로 막는)
8년 전
독자122
글쓴이에게
(입을 막자 웅얼거리는) 아왜에..
8년 전
글쓴이
122에게
남들이 보잖아. 안돼.
(너와 눈을 맞추며 단호히 말하는)
8년 전
독자123
글쓴이에게
(네 말을 안듣고 앙 물어버리는)
8년 전
글쓴이
123에게
아!야이씨..아프잖아..! 너도 일루와. 물어버릴꺼야
8년 전
독자124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잡는) 싫은데?
8년 전
글쓴이
124에게
이씨 이거놔..!!
(니 힘을 이기지 못하는)
8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손목을 확댕겨 제 품에 끌어안는)
8년 전
글쓴이
125에게
으왓..!!(니 품에 폭 안기는)
뭐야..갑자기..
8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너 힘으로 빠져나가봐. (웃으며 장난치는)
8년 전
글쓴이
126에게
허! 누가 못 빠져나갈 줄 알고? 빠져..나..갈..쑤있어..!!으..!!(니 품에서 빠져나가려 힘을 준다고 주는데 꿈쩍도 못하는)
8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푸흐 웃으며) 에구, 못가면서 뭘.
8년 전
글쓴이
127에게
(그런 너에 오기가 생겨 빠져나갈 방법을 니 품에 가만히 안긴채 곰곰히 궁리하는)
8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너 빠져나갈 생각하지마. 잘때가지 안풀어줘.
8년 전
글쓴이
128에게
(그런 너에 씨익 웃고는 니 젖꼭지를 앙 무는)
8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아...(널 내려다보며) 어어..반항이야?
8년 전
글쓴이
129에게
(계속 물고서 개구지게 웃으며 널 올려다보는)
으!
8년 전
독자130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간지럽히는)
8년 전
글쓴이
130에게
(간지럽히는 너에 몸이 순간적으로 움찔한)
..!
8년 전
독자131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놔주며) 장난치면 혼나요. 애기야.
8년 전
글쓴이
131에게
(입을 삐죽이는)
그 놈의 애기야..자꾸 애기 애기 애기 아니거든? 나?
8년 전
독자132
글쓴이에게
..귀여운걸 어떡해 그럼..(네 볼을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132에게
(귀엽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 슬쩍 입꼬리가 올라가는)
..안 귀여워 나
8년 전
독자133
글쓴이에게
(네 볼을 꾹꾹 찌르는) 니가 어떻게 알아 너 귀여운걸.
8년 전
글쓴이
133에게
사실 나도 좀 알아. 나 귀여운거 (하고 샐쭉 웃는)
8년 전
독자134
글쓴이에게
으구 진짜..(뽀뽀하며 웃는) 나 집에 가지말까? 그냥 너랑 계속 같이 있을까?
8년 전
글쓴이
134에게
응!이라고 하고 싶은데..내일 수업도 있고..(니 손을 잡고 꼼지락대며 말하는)
8년 전
독자135
글쓴이에게
그럼 나 지금 집에 가? ( 널 보며 일부러 일어나려고 하는)
8년 전
글쓴이
135에게
(널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며)갈꺼야..?
8년 전
독자136
글쓴이에게
(네 옆에 다시 앉으며) 안가..어떻게가.
8년 전
글쓴이
136에게
(그런 너에 씨익 웃는)
히..우선 좀 씻자. 먼저 씻을래?
8년 전
독자137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같이 씻을래.
8년 전
글쓴이
137에게
(널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며 일어나는)
..진짜 씻기만 하는거 맞지?
8년 전
독자138
글쓴이에게
..뭐 그렇겠지?
8년 전
글쓴이
138에게
(니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가는)
..뭐 어떻게 해야되지..?
8년 전
독자139
글쓴이에게
(샤워기를 트는) 씻어야지 바보야.
8년 전
글쓴이
139에게
그지..잠깐만 바디워시 다 써서 새거 꺼내야해.(찬장을 열어 좀 위쪽에 있는 바디워시를 꺼내려 손을 뻗는)
8년 전
독자140
글쓴이에게
(네 뒤에서 허리를 끌어안아 백허그 하며 제 팔을 뻗어 잡아 꺼내는)
8년 전
글쓴이
140에게
..고맙긴 한데 이 손은 좀 푸시지?
8년 전
독자141
글쓴이에게
..아..어..(민망한지 바디워시를 짜 네 몸에 샤워타올로 닦아주는)
8년 전
글쓴이
141에게
에..내가 해두되는데..고마워..(가만히 있는)
8년 전
독자142
글쓴이에게
(네 목부터 내려가 가슴을 닦아주는)
8년 전
글쓴이
142에게
(왠지 모를 느낌에 입술을 꾹 다무는)
8년 전
독자143
글쓴이에게
(네 모습에 웃으며) 안잡아먹거든요?
8년 전
글쓴이
143에게
ㄴ..누가 뭐래?..간지러워서 그래 간지러워서 이제 그냥 내가 할께. 줘. 너도 씻어야지.
8년 전
독자144
글쓴이에게
(네게 건내주며) 나 씻겨주게?
8년 전
글쓴이
144에게
응? 그건 아닌데..왜 씻겨줘?
8년 전
독자145
글쓴이에게
..알았어. 너 얼른 씻어 그럼. (혼자 시무룩하게 양치하는)
8년 전
글쓴이
145에게
(그런 너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 빨리 제 몸에 바디워시를 문지르고 너에게 다가가는)이리와 해준다 해줘
8년 전
독자146
글쓴이에게
(네 팔을 쳐내고 계속 양치하는) 아 됐어. 너 해.
8년 전
글쓴이
146에게
야..(그런 너에 당황해 널 빤히 보다가 이내 결심한 듯 너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해 내 몸에 묻은 거품을 니 몸에 묻히는)
8년 전
독자147
글쓴이에게
(제 뒤에서 백허그 하자 고개를 돌려 널 보는) 뭐해 너.
8년 전
글쓴이
147에게
너 씻겨줘..히
(널 올려다보며 웃는)
그러니까 삐지지마..응?
8년 전
독자148
글쓴이에게
(몸을 돌려 너를 보는)..원래 커플들 같이 자고 같이 씻겨준다해서 너 씻겨주고 한건데..그것도 모르고 바보 진짜.
8년 전
글쓴이
148에게
그러게.. 내가 바보였네.. 몰랐어.. 미안해. 그래서 대신 내가 네 샤워볼 됐잖아. 나가지고 구석구석 씻어!
8년 전
독자149
글쓴이에게
..너 지금 돌려 말하는거야?
8년 전
글쓴이
149에게
응? 뭘??
8년 전
독자150
글쓴이에게
니 몸 내 마음대로 하라 이말이잖아.
8년 전
글쓴이
150에게
응?.. 왜 얘기가 그렇게 되지..?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8년 전
독자151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잡고 제 몸에 끌어안는)
8년 전
글쓴이
151에게
(끌어당기는 너에 그대로 끌려가 안겨 너와 몸이 완전 밀착된)
ㅇ..야..
8년 전
독자152
글쓴이에게
(널 내려다보며) 니가 맘대로 하랬으니까 딴소리 하지마.
8년 전
글쓴이
152에게
응?..나 허리 아픈데...
..알았어...
8년 전
독자153
글쓴이에게
(너와 밀착하자 네 가슴이 제 가슴팍에 닿이는)
8년 전
글쓴이
153에게
(몸에 바디워시가 묻어있어 미끈 미끈한 느낌에 살짝 흥분이 되는)
..하..
8년 전
독자154
글쓴이에게
(네 귀에 속삭이는) ..변태
8년 전
글쓴이
154에게
..그래 변태다. 어쩔래
귀에다 속삭이지마..간지러워
8년 전
독자155
글쓴이에게
아 진짜....(한숨을 쉬며) 됐다..으구 진짜.
8년 전
글쓴이
155에게
뭐지..왠지 내가 잘못한거 같은 지금 이 상황은?
왜?
8년 전
독자156
글쓴이에게
..좀 부끄러워하는 척이라도 해..넌 사귈때랑 친구일때랑 똑같냐
8년 전
글쓴이
156에게
내가? 나 지금 완전 부끄러운데 용기내고 있는거거든? 귀까지 빨개졌어 나 지금 부끄러워서...너랑 눈만 마주쳐도 부끄럽고 온 몸에 열이 올라
..내가 막 내패고 이랬으면 좋겠어. 넌?
8년 전
독자157
글쓴이에게
어 그랬으면 좋겠어.
/
미안한데 내팬다가 뭔말이야...?
8년 전
글쓴이
157에게
..알았어. 그럼 이제 그냥 가만히 있을께. 너가 알아서 해.
/
그냥 부끄러워한다는 그런 말? 막 적극적이아니라 소심하게 그런?
8년 전
독자158
글쓴이에게
(제 몸에 껴안다가 널 보며) 진짜 나만 봐도 부끄럽고 열나고 그래?
/
아핫
8년 전
글쓴이
158에게
..어 완전 이 바보야..좋아하는데 당연한거 아니야?
8년 전
독자159
글쓴이에게
(네 귓가를 만지작거리는) 그렇구나..니가 하도 애교도 없고 말로 티를 안내니까 부끄러워 하는지 몰랐지 난.
8년 전
글쓴이
159에게
..네가 나 쳐다볼 때마다 심장 떨려 죽을 거 같애.. 네가 내 몸에 손댈 때마다 열이 올라 죽을 거 같애.. 지금 이 말하고 있는 이 순간도 부끄럽고 떨려서 죽을 거 같애..
8년 전
독자160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하고 웃고는 네 볼을 두손으로 늘리는) 오구, 그랬어요? 떨려서 막 죽을거 같아요? 눈도 못마주치고 그럴거같아요 아가?
8년 전
글쓴이
160에게
..응..내마음도 모르면서..너무해
(너에게 볼이 잡힌 상태에서 널 올려다보며 투정부리는)
8년 전
독자161
글쓴이에게
(웃으며 뽀뽀하는) 그것도 몰랐네 내가.. 내가 바보다 그치?
8년 전
글쓴이
161에게
응.. 나 너 진짜 좋아해. 그러니까 불안 해안해도 돼..(말하곤 먼저 눈을 꼭 감고 조심스레 입을 맞추는)
8년 전
독자162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입을 맞추고 껴안는) 나도 니가 너무 좋아.
8년 전
글쓴이
162에게
(니 목에 팔을 두르는 니 말에 기분이 좋아 푸흐흐 웃는)
..기분 좋다.
8년 전
독자163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귀에 걸어주며) 넌 나 언제부터 좋아한거야..?
8년 전
글쓴이
163에게
(니 말에 골똘히 생각하다가 대답하는)어..사실 딱히 언제부터랄껀 없는거 같애..그냥 같이 있으면 편한데 편하면서도 좋고..너 웃는모습보면 나도 웃고 있고 너 울면 나도 눈물나고..어..아!그때는 있었다. 고등학교 때 내 잘못으로 우리 싸우고 니가 먼저 집에 가고 난 야자하고 간 날 비왔었는데 우산도 없고 데리러올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비 그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빗속에서 니가 딱하고 나타났을때! 그때 진짜 아..내가 얘 없이는 못 살겠구나...그랬어
8년 전
독자164
글쓴이에게
(네 말을 끝까지 듣고는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그때 너 내가 데리러 안갔으면 비 다 맞고 올거 같아서 나간거였는데..그때 너 내가 와서 놀라는 표정 엄청 귀여웠었는데.
8년 전
글쓴이
164에게
당연하지..진짜 올 줄 꿈에도 몰랐으니깐..그때 내 잘못이 좀 크긴 컸잖아..너 버리고 김태형이랑 말도 없이 영화보러가고..그래놓고 사과도 안하고..
8년 전
독자165
글쓴이에게
생각은 나나보네? 그때 얼마나 질투난지 너 모르지? 내가 티를 안내니까 왜 둘만 가냐고 묻진 못하겠고 얼마나 답답했는데..
8년 전
글쓴이
165에게
..그땐 나도 질투나서 홧김에 그런거였어..니가 그날예쁜후배한테 고백 받아서 불안해서..
8년 전
독자166
글쓴이에게
으구.. 그랬어? (널 껴안아 볼을 부비며) 이제 질투날일도 없고, 좋지?
8년 전
글쓴이
166에게
(볼을 부비는 너에 간지러워 소리를 내다가 으름장을 놓는)
으으..간지러..너 한 눈 팔기만해 진짜..나..나 울꺼야 진짜..
8년 전
독자167
글쓴이에게
(네 볼에 뽀뽀해대며) ...너랑 결혼도 할건데?
8년 전
글쓴이
167에게
(니 말에 장난끼가 돋아 니 품에서 쏙 빠져나가며 말하는)결혼? 누가 해준데?
8년 전
독자168
글쓴이에게
(피식 웃고는 널 보는) 그럼 누구랑 결혼하려고?
8년 전
글쓴이
168에게
있어-근육돼지라고 키 크고 잘생긴 애
8년 전
독자169
글쓴이에게
(웃으며) 걘 너랑 결혼해준대?
8년 전
글쓴이
169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는)
ㅇ..어?어..그..럴껄..?
8년 전
독자170
글쓴이에게
(널 확 끌어당겨 내려다보는) 근데 아깐 왜 튕겼어.
8년 전
글쓴이
170에게
(갑자기 확 끌어당겨 내려다보는 너에 당황해 눈을 이러저리 굴리는)
ㅇ..으아..!ㅇ..어?아니..그게..아니라..그냥 장난..친건데..
8년 전
독자171
글쓴이에게
(일부러 얼굴을 가까이가 코를 맞대는) 나랑 할거면서 어차피.
8년 전
글쓴이
171에게
(그런 너에 수줍게 웃으며 대답하는)..맞아
8년 전
독자172
글쓴이에게
(네게 일부러 장난치려) 그럼 오늘 애기 가질까..?
8년 전
글쓴이
172에게
ㅁ..뭐???애기????
8년 전
독자173
글쓴이에게
..아 농담이야 농담..놀라기는..
8년 전
글쓴이
173에게
당연히 놀라지. 그럼 안놀라냐?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무슨 애기야. 안돼. 난 단둘이 신혼생활2년정도 즐기고 가질꺼야.
8년 전
삭제한 댓글
17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174
삭제한 댓글에게
아..알았어 알았어. 죄송합니다아..(널 보며 베시시 웃는)
/
진짜 놀랐나보네...두번이나 쓴거보니
8년 전
글쓴이
174에게
(널 살짝 흘기곤 너에게 궁금하다는듯 묻는)
웃기냐?..근데 넌 애기 몇명 가지고 싶어??
/
앗..와이파이가 갑자기 안돼서..핳..
8년 전
독자175
글쓴이에게
나 다섯명. (널 보며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8년 전
글쓴이
175에게
오!헐!나돈데!!어..나는 우선
아들을 낳구 그 다음에 딸을 낳을꺼야..!어..그다음엔 쌍둥이!남자하나 여자하나..어 그리구 막내는..아들?아 아니아니 딸이 좋으려나..(니 말에 맞장구치며 조잘조잘 얘기하는)
8년 전
독자176
글쓴이에게
으구..농담인데...다섯을 어떻게 낳아. 그냥 나는 아들하나 딸하나가 좋아 (조잘조잘 거리는 널 보며 미소지으며 말하는)
8년 전
글쓴이
176에게
그래..?그래두 난 애들 많이 낳구 싶단 말이야..(살짝 시무룩해져 말하는)
8년 전
독자177
글쓴이에게
(시무룩해진 네 볼을 잡으며) ..왜 많이 낳고싶은데..?
8년 전
글쓴이
177에게
구냥 애들 마느면 복작복작하니 좋자나
(볼을 잡혀 발음이 뭉개진)
8년 전
독자178
글쓴이에게
많이 낳으려면 밤에 나랑 열심히 땀흘려야하는데..?
8년 전
글쓴이
178에게
에...?
(거기까지 미처 생각 못 한..)
8년 전
독자179
글쓴이에게
..그럼 그냥 애기 가지려고? (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179에게
그건 아니구..아니..머..근데 머..굳이 애기 같기 위해서 아니더라두..땀은..마니..흘릴꺼니까는..(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뭉개진 발음으로 말하는)
8년 전
독자180
글쓴이에게
..(부끄러워 하는게 눈에 보여 네 심장에 손을 얹는) 쿵쾅거리는거봐..부끄러워..?
8년 전
글쓴이
180에게
(너를 도저히 못쳐다보겠어 눈을 감고 대답하는)
응..완전..
8년 전
독자181
글쓴이에게
으구..진짜 미치겠네..(네 가슴에 손을 얹어보는) 여긴 뜨거운거 같기도 하고..
8년 전
글쓴이
181에게
네가 내 몸 만지면 열 오른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래..
8년 전
독자182
글쓴이에게
(네 젖꼭지를 만져대며 자극하는)..얼굴은 애긴데 여기는 애기 아니야..
8년 전
글쓴이
182에게
(자극하는 너에 신음을 흘리며 대답하는)
ㅎ..흐으..당연하지..나 애기아니라고..
8년 전
독자183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손으로 크게 잡아 주물거리며) 그러게..어른이네..? 젖 터질거같아..히..
8년 전
글쓴이
183에게
(그런 너에 자꾸 신음이 흘러나오는)
ㅎ..흐으..
8년 전
독자184
글쓴이에게
(널 쳐다보며) ..소리도 막 내고 야해..
8년 전
글쓴이
184에게
니가..ㅎ..흐..자꾸 주물르니까 그러지..이자식아..
8년 전
독자185
글쓴이에게
아..그렇구나..(그러면서 계속 만지는) 이자식이 뭐야 남자친구한테..혼나야겠네?
8년 전
글쓴이
185에게
..뭘 또 혼나..ㅎ..흐으..야..그만해..흣..
(점점 달아오르는 몸에 신음을 참기 힘든 듯 입술을 깨무는)
8년 전
독자186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계속 만지며 널 보는)..여보라고 불러봐.
8년 전
글쓴이
186에게
..아..부끄러운데..ㅎ..흐으..
..여보..
8년 전
독자187
글쓴이에게
(일부러 못들었다는듯) 응..? 뭐라고 ? 더 크게 말해야지.
8년 전
글쓴이
187에게
아..진짜..여보..!여보!..ㅎ..흐..됐지? 이제..흣..그만해에..
8년 전
독자188
글쓴이에게
(끄덕이고 손을 떼는) 알았어 안할게..
8년 전
글쓴이
188에게
..위험했어..얼른 씻구 나가자(샤워기를 트는)
8년 전
독자189
글쓴이에게
응( 널 이리저리 씻겨주며 )
8년 전
글쓴이
189에게
흐응..간지러(간지러워서 자꾸 웃음이 나는)
어릴 때로 돌아간거 같애..
헿
8년 전
독자190
글쓴이에게
어릴때? (씻겨주며 널 보며 웃는)
8년 전
글쓴이
190에게
응..편하다..야..자주 씻겨줘..
8년 전
독자191
글쓴이에게
어이구, 무슨..진짜..(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191에게
헿..너도 내가 씼겨줄까?
8년 전
독자192
글쓴이에게
응 나도 씻겨주세요 여보야.
8년 전
글쓴이
192에게
여보야는 뭐야..귀엽게..일루와(큰 니 몸을 요리조리 왔다갔다 하며 열심히 씻기는)
8년 전
독자193
글쓴이에게
(웃으며 가만히 네가 하는 대로 있는)
8년 전
글쓴이
193에게
..다 됐어..힘들다..몸이 왤케 커(가슴팍을 찰싹 때리는)헿..
8년 전
독자194
글쓴이에게
(제 가슴팍에 널 껴안는) 니가 작은거야 바보야.
8년 전
글쓴이
194에게
나가자. 몸 닦어야지.(니 허리에 손을 감은채 널 안고 뒤뚱뒤뚱거리며 욕실을 나가는)
8년 전
독자195
글쓴이에게
(수건으로 너와 제 몸을 닦고는 나와 네 머리를 툴툴 털어주는)
8년 전
글쓴이
195에게
으으..졸리다..
(가만히 니 손길을 받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196
글쓴이에게
졸려..? (푸흐 하고 웃으며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196에게
응..넌 안 졸려?
8년 전
독자197
글쓴이에게
조금 졸린거 같기도 하고...
8년 전
글쓴이
197에게
자자.한숨 너 옷은 저기 서랍 첫번째 칸에 있어.꺼내입어.(내 옷 가지러가는)
8년 전
독자198
글쓴이에게
(제 옷을 꺼내 입고는 침대에 누워 옆으로 돌아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198에게
(속옷 칸에서 속옷을 꺼내입고 잠옷을 찾는)
어..어디갔지..
8년 전
독자199
글쓴이에게
왜..? (속옷만 입고 두리번 거리는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199에게
아니..내 잠옷이 없어서..어디갔지?
8년 전
독자200
글쓴이에게
그냥 와. 없으면 그냥 자야지 뭐.
8년 전
글쓴이
200에게
아무것도 안 입고 자면 불편한데..이불 까슬까슬해서..아! 그럼 나 너 위에 티 벗어줘!
8년 전
독자201
글쓴이에게
그럼 나는 그냥 윗통 까고 자라고?
8년 전
글쓴이
201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응.싫어..?난 맨 몸으로 못잔단말이야..불편해 뭔가
8년 전
독자202
글쓴이에게
알았어..(제 것을 벗어주며 널 주는) 너 클 텐데.
8년 전
글쓴이
202에게
별로 안 클꺼 같은..데..
어?크다..(길이가 허벅지까지 오는)
8년 전
독자203
글쓴이에게
아빠 옷 입은거 같아 너.(웃음이 터지는)
8년 전
글쓴이
203에게
원피스같애(한바퀴 사르르 돌며 말하는)
8년 전
독자204
글쓴이에게
얼른 누워. (웃으며 널 보며 옆을 팡팡 치는)
8년 전
글쓴이
204에게
응!(쪼르르 가 눕는)
아..좋다..!
8년 전
독자205
글쓴이에게
(돌아누워 널 보는) 뭐가 그렇게 좋아?
8년 전
글쓴이
205에게
음..너!(기분이 좋아 애교스럽게 말하는)
8년 전
독자206
글쓴이에게
(네 볼을 안아프게 꼬집고는) 누가 그런거 알려줬어?
8년 전
글쓴이
206에게
니가 애교스런 여자 좋다며..그래서 한번 부려봤다!(부끄러운 티 안내려고 일부러 당당한 척하며 말하는)
8년 전
독자207
글쓴이에게
오구, 그랬어? 귀여워 죽겠네...(웃으며 네 볼에 뽀뽀하는) 그래도 너 애교 많을때는..따로 있어
8년 전
글쓴이
207에게
따로? 언젠데??
8년 전
독자208
글쓴이에게
..나랑 잘때.
8년 전
글쓴이
208에게
(빤히 보며 말하는 너에 부끄러워진)..뭐야..부끄럽게 갑자기..
8년 전
독자209
글쓴이에게
진짜야..너 그거할때 ..어..아암튼...(저도 부끄러운지 웃는)
8년 전
글쓴이
209에게
(웃는 너에 나도 웃음이 터진)어..그래..설명하지마..
8년 전
독자210
글쓴이에게
넌 나 언제 좋아?
8년 전
글쓴이
210에게
나?어..나는..다 좋은데 굳이 뽑자면..하나는! 나 안아줄때!난 안는거 좋아..또그리구..나 빤히 볼 때? 좋은데..너무 부끄러워..그건
8년 전
독자211
글쓴이에게
(널 안아 빤히보며) ..지금은 심장 터지겠네?
8년 전
글쓴이
211에게
알면 훅훅 이러지마..이러다 심장 터져 죽겠어..
근데..그럼 너는 나 언제가 제일 좋아??
8년 전
독자212
글쓴이에게
..내가 너 막 빨고있거나 그럴때 부끄러워서 눈감고 있을때가 제일 좋아. 귀여워서
8년 전
글쓴이
212에게
..뭐야. 그럼 너한테 이뻐보일라면 매일 빨려야돼?
8년 전
독자213
글쓴이에게
..아..어....아 뭐 그건 아니고..
8년 전
글쓴이
213에게
뭐야? 왜이리 당황해?(널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며)이상한 상상했지
8년 전
독자214
글쓴이에게
뭘. (시치미를 뚝 떼고는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214에게
이상한 상상한거 같은데..(장난끼가 돋아 의심의 눈초리로 계속 쳐다보는)
8년 전
독자215
글쓴이에게
내가 무슨 변태냐...
8년 전
글쓴이
215에게
변태 아니였어?(능청스럽게 물으며 니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변태!
8년 전
독자216
글쓴이에게
(네 입안에 손가락을 넣는) 변태는 너지..
8년 전
글쓴이
216에게
마자..나 변태야..헿..(하곤 니 손가락을 안아프게 한번 더 앙 무는)
와앙
8년 전
독자217
글쓴이에게
(네 입안에 손가락을 휘젓는) 여우..
8년 전
글쓴이
217에게
우으..여우인가?..히졌지마.빼
(휘졌는 너에 새는 발음으로 말하는)
8년 전
독자218
글쓴이에게
(안빼고 널 보는) 싫은데?
8년 전
글쓴이
218에게
(조금 세게 무는)빼라구
8년 전
독자219
글쓴이에게
아! (빼고 널 보는) 아파
8년 전
글쓴이
219에게
아퍼? 너무 세게 물었나?
어디봐봐.(너무 세게 물었나 싶어 니 손을 잡고 살피는)
8년 전
독자220
글쓴이에게
(이 자국을 보여주는) 진짜 악어도 아니고..
8년 전
글쓴이
220에게
그러니까 빼랬잖아..내가..많이 아퍼..?내꺼두 물래?(손가락을 건네는)
8년 전
독자221
글쓴이에게
됐어..안물어.(네 손을 치우는)
8년 전
글쓴이
221에게
야아..삐졌어?
8년 전
독자222
글쓴이에게
아니. 안삐졌어. 그냥 물면..아 아니야.
/
삐진거 아니야 ㅋㅋ
8년 전
글쓴이
222에게
그냥 물면 뭐? 뭔데? 궁금해 말해줘(궁금하다는듯이 묻는)
/
앗..내가 좀 소심해서..ㅋㅋ
8년 전
독자223
글쓴이에게
..야하니까.(시선을 피하는)
8년 전
글쓴이
223에게
응?(내 손가락을 내 입에 한번 물고는)이게 야하다고?별로 안 야한데?
8년 전
독자224
글쓴이에게
(네 입안에 깊게 넣고 휘젓는)
8년 전
글쓴이
224에게
..!우으..야..(당황해 널 쳐다보는)
8년 전
독자225
글쓴이에게
왜? (아무렇지 않게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225에게
(니 말대로 뭔가 야한 듯한 느낌이 들어 부끄러워져 눈을 질끈 감는)
...
8년 전
독자226
글쓴이에게
(눈을 감는 널 보며) 봐..내가 그랬지.
8년 전
글쓴이
226에게
응..그러네
8년 전
독자227
글쓴이에게
(제 손가락을 빼는) ..그만.
8년 전
글쓴이
227에게
..(손가락을 빼는 너에 뭔가 입이 허한 느낌에 입술을 혀로 쓰는)
8년 전
독자228
글쓴이에게
(푸흐 웃는)..여우 맞네.
8년 전
글쓴이
228에게
..그니까 나 완전 여우네
어뜩하냐? 여우한테 물려서(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229
글쓴이에게
어쩔수 없지뭐. 나 잡아 먹게요? (널 보며 웃는)
8년 전
글쓴이
229에게
응.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하고 니 입술을 살짝 깨무는)
8년 전
독자230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같이 포개 가만히 있는)
8년 전
글쓴이
230에게
(슬쩍 혀를 내밀어보는)
8년 전
독자231
글쓴이에게
(제 혀를 내밀어 네 혀를 건드리는)
8년 전
글쓴이
231에게
(니 혀를 옭아매는)
8년 전
독자232
글쓴이에게
(혀를 섞는 소리가 야하게 울리는)
8년 전
글쓴이
232에게
(숨이 차 입을 살짝 떼는)
..하아..
8년 전
독자233
글쓴이에게
..흐...(저도 헥헥 대며 널 보다 눈이 마주치는)
8년 전
글쓴이
233에게
(너와 눈이 마주치자 뭔가에 홀린 듯 다시 네게 입을 맞추는)
8년 전
독자234
글쓴이에게
(아까보다 더 진하게 키스해대며 널 제 팔로 감싸는)
8년 전
글쓴이
234에게
(니 어깨에 두 손을 올리고 꼭 잡는)
8년 전
독자235
글쓴이에게
(고개를 살짝 꺾어 다 깊게 들어가는)
8년 전
글쓴이
235에게
(나도 고개를 살짝 틀어 널 받아들이는)
8년 전
독자236
글쓴이에게
(제 입술을 떼고 네 입술을 손으로 만져주는) ..더하면 위험해.
8년 전
글쓴이
236에게
(네 입술을 만지는 손을 잡고 너와 눈을 맞추며 말하는)
..위험하고 싶다면?
8년 전
독자237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하고 웃고는)..너 하고싶지?
8년 전
글쓴이
237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응..나 욕구불만인가봐..
8년 전
독자238
글쓴이에게
(네 티를 벗기는) ..힘들다고 하지마.
8년 전
글쓴이
238에게
응..너나 힘들다고 하지마.(장난스레 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239
글쓴이에게
(네 속옷을 푸는) ..나만 보면 하고싶지 너?
8년 전
글쓴이
239에게
그건 아니거든? ..아니야..아닐껄..?
8년 전
독자240
글쓴이에게
..맞는거 같은데?(피식 웃는)
8년 전
글쓴이
240에게
..내가 너무 밝히는거 같애.그냥 하지 말까..?
8년 전
독자241
글쓴이에게
..농담이야 농담. (푸흐 웃는) 니가 나 벗겨줘.
8년 전
글쓴이
241에게
너?..알았어(하곤 밑으로 쏙 내려가 니 바질 벗기고 다시 쏙 올라오는)헿..
8년 전
독자242
글쓴이에게
(저도 네 바지를 쑤욱 벗기는)..나 아직 안섰는데. 니가 서게 해줘.
8년 전
글쓴이
242에게
내..가..?(당황하다 결심한듯 니 아래로 내려가 니 것을 입에 무는)
8년 전
독자243
글쓴이에게
(제 것을 물자 놀래는) 흐..으
8년 전
글쓴이
243에게
(니 것을 입에 넣고 열심히 빨며 니 반응을 살피는)
8년 전
독자244
글쓴이에게
(너를 내려다보며) 하..아..흐
8년 전
글쓴이
244에게
(그런 너를 보고 살짝 웃고 좀 더 빨다가 입에 버겁게 부풀었다생각이 들자 살며시 입을 빼려하는)
8년 전
독자245
글쓴이에게
(내려다보며 제 것이 완전히 서자 빼는 널 바라보며 고개를 젖히는)
8년 전
글쓴이
245에게
(숨을 고르곤 조심히 니 위로 올라타 니것을 내아래에 끼워맞추는)
ㅎ..하아...ㅎ..흣..
8년 전
독자246
글쓴이에게
(제 위에 앉은 널 올려다보며 네 허리를 잡는) 흐..으 하,아..
8년 전
글쓴이
246에게
(니 배 위에 손을 짚고 천천히 허리를 돌리는)
ㅎ..흣..흐으..
8년 전
독자247
글쓴이에게
(너를 올려다보며 제 아래에 힘을 주는)흐..나랑, 맨날 하고..싶지?
8년 전
글쓴이
247에게
(힘을 주는 너에 살짝 허리가 휘는)
하,앙..!ㅎ..흣..ㄴ..네..맨날..흣!해주세..요..흐,하앙..
8년 전
독자248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 허리를 잡고 빠르게 피스톤질 해대는) 하..아,흐!으..맨날,하면..애기 생기면..흐
8년 전
글쓴이
248에게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대는너에 허리가 휘는 니 위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하!하..앙..!흣..ㅎ..하앙..!..애..기는..결..혼하면..흣..!..ㅎ..하아..
8년 전
독자249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제 두손으로 꽉 잡고는 널 보며 웃는) 흐..으, 중독이야 너어..흐,..하아..
8년 전
글쓴이
249에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거의 울다싶이 신음을 내지리는)
ㅎ..흣..!흐으..흐아..앙!..그..만..흣..!으..흐아...정..국아..그만..!하앙..!
8년 전
독자250
글쓴이에게
(네가 신음을 크게 하자 흥분돼 찌걱거리며 더 빨리 허리를 돌려대는) 흐으,하..읏! 흐..으..
8년 전
글쓴이
250에게
(더 빨리 돌리는 너에 어쩔줄 모르고 더 신음을 내지는)ㅎ..흣!하,앙!ㅎ..ㅎ..하..아앙!!ㅎ...흐..아..흣!
8년 전
독자251
글쓴이에게
(네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쿵쿵 찧듯 박아대는) 하..으! 흐..으응..흐
8년 전
글쓴이
251에게
(눈에 눈물꼬리를 매달고 눈을 질끈 감고 니가 쿵쿵 박는대로 교성을 지르는)
ㅎ..하앙!흐..아앙!!하앙!!. 흣..!하앙!..흐..흣..!!하앙..
8년 전
독자252
글쓴이에게
(네가 크게 신음하자 피식 웃으며 널 보는) 흐..으, 야아..너 소리 크게 내면..흐, 옆집에 우리 섹스하는거 다 들키면 어쩌려고..
8년 전
글쓴이
252에게
(니 말에 입술을 꽉 깨물고 신음을 참는)
ㅎ..흣..ㅎ...흡!..ㅎ..하..읏..!..흣..하..앙..!
8년 전
독자253
글쓴이에게
(네 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나오는) 흐..아,진짜...귀여워 죽겠다..
8년 전
글쓴이
253에게
(힘이 빠져 니 위로 쓰러지듯 눕는)ㅎ..흣..힘드..러..흣,..하아..
8년 전
독자254
글쓴이에게
(널 껴안고는 사정할거같은지 피스톤질하는) 하..아,흐..쌀거같아..
8년 전
글쓴이
254에게
(눈을 감고 니 품에 안겨 신음만 내지르는)
ㅎ..흐..흣..!하,앙!ㅎ..흐아..앙!흣..!
8년 전
독자255
글쓴이에게
(빠르게 박다 네 안에 사정해버리는) 흐..으..
8년 전
글쓴이
255에게
(지쳐 거의 정신을 잃은채 잠이든)
ㅎ..하아....
8년 전
독자256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기절했어..?
8년 전
글쓴이
256에게
(비몽사몽하며 대답하는)
..으응...
8년 전
독자257
글쓴이에게
(웃으며 널 껴안아 토닥이는) 오구...졸려요?
8년 전
글쓴이
257에게
(껴안아 토닥이는 너에 너의 품에 파고드는)
으응...
8년 전
독자258
글쓴이에게
(쓰다듬으며) 자자..피곤하지.
8년 전
글쓴이
258에게
(니 품에 안겨 그대로 잠이든)
...
8년 전
독자259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넘겨주며 바라보는)
/
ㅋㅋ 귀엽네
8년 전
글쓴이
259에게
(세상 모르고 색색거리며 자는)
...
/
응?ㅋㅋ뭐가??
8년 전
독자260
글쓴이에게
(자는 네 볼에 뽀뽀하는)
/
지쳐서 바로 잠든거 ㅋㅋ
8년 전
글쓴이
260에게
(볼에 뭐가 닿는 느낌에 움찔움찔거리지만 깨지는 않는)으응..
/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거같아서..지쳐서 잠드는거ㅋㅋ보통 안그러나?잠깐 질문이 좀 이상한거같아서 다시 뛰쳐들어왔다..하핳..질문취소!ㅋㅋㄱㅋ
8년 전
독자261
글쓴이에게
(네가 깰까 가만히 있는)
/
ㅋㅋㅋ 그렇다고 하긴 하더라 지쳐서.
불맠 해보니까 어때 중독이지?ㅋㅋ
8년 전
글쓴이
261에게
(편안한 상태로 잠이 든)
Zzz
/
중독까진 아니고
일상생활 불가능 할정도..?
ㅋㅋㅋㅋㅋ신세계야..이곳은..!
8년 전
독자262
글쓴이에게
(너를 보며 저도 잠이 든)
/
ㅋㅋ 이거때매 공부 안하는거 아니가
그럼 계속 야하게만 놀아도 괜찮아? 난 괜찮은데
계속 그거..응..만하면 너 질릴까봐 ㅋㅋ
8년 전
글쓴이
262에게
ㅋㅋㅋ어차피 이거아니여두공부잘안돼괜찮아
아니야..나야말루질릴까봐
걱정이였어..나야 완전 고맙지! 이렇게 톡해주니깐!!♡♡
8년 전
독자263
글쓴이에게
ㅋㅋ알았어
계속 그럼 이렇게 논다?
8년 전
글쓴이
263에게
응~
8년 전
독자264
글쓴이에게
애기가 계속 이어줘
8년 전
글쓴이
264에게
(니 품에 안겨 자다가 새벽녁에 잠에서 깬 날 안고 잠든 너에 니가 힘들까 조심히 니 품에서 나오려는)
..으응..응?..무겁게..
/
다른 주제하고 싶은거 있으면 다른 주제두 해두되~열심히 노력할께 고마워~♡
8년 전
독자265
글쓴이에게
(제 몸으로 널 꽉 품어 잠이들어있는)
/
응 알았어
너 하고싶은거 있음 말해줘
ㅋㅋ
8년 전
글쓴이
265에게
(날 꽉 안고 잠든 너에 빠져나오려고 낑낑대지만 힘 때문에 빠져나올 수 없는)
끄응...힘이 왜이렇게..쎄..
/
응!ㅋㅋ
8년 전
독자266
글쓴이에게
(네 다리에 제 다리를 올리고 쿨쿨 잠든)
/
나같은 사람 없지 ㅋㅋ?
8년 전
글쓴이
266에게
아..숨..막혀..!이자식아..!!
(버둥거리는)
/
없지 없지 완전 없지!!
ㅋㅋ보통 진짜 다들
사라지니깐..
8년 전
독자267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에 눈을뜨는) 으응..
/
난 내가 자주여는데
다들 하다 질리나봐
다 떠나더라고 ㅋㅋ
그래서 항상 물어봐 ㅋㅋ
질리진 않냐고 혹시
8년 전
글쓴이
267에게
깼어..?미안..근데 나 좀 놔줘..숨막혀..
/
아 진짜? 난 늘 참여하는
입장인데 진짜 한 세번 달면
다 사라지셔..그래서 오히려 걱정돼. 질릴까봐..몇번이고 읽어보고 쓰고 그런다..막 하다가 글삭당하고 그런 적도 많아서..
8년 전
독자268
글쓴이에게
알았어..(제 품에서 풀어주는)
/
ㅋㅋ 나는 날 질려할정도로 잡아두니까 걱정마
다른 톡 하는거 있어?
8년 전
글쓴이
268에게
응..다시 자(널 토닥토닥 해주는)
/
아싸!
ㅋㅋㅋ
그냥 독방에 오는 톡들 가끔 간간히 하는데 뭐 어차피 다 끊겨서 이것밖에 없어
8년 전
독자269
글쓴이에게
(눈을 스르르 감는)
/
이거만해 그럼 ㅋㅋ
8년 전
글쓴이
269에게
(조심히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 씻는)
/
ㅋㅋ알겠어!
집착하는거야?
나 집착 완전 좋아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0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쿨쿨자는)
/
ㅋㅋ응 떠나면 죽는다이
8년 전
글쓴이
270에게
(씻고 나온)
아직 자네..?
(니 머리를 쓰다듬는)
귀여워..
/
꺅!완전좋아!
ㅋㅋㅋㅋ
응 너도 사라지지마..
8년 전
독자271
글쓴이에게
(눈을 살짝 뜨는)
/
ㅋㅋ 걱정마
8년 전
글쓴이
271에게
깼네? 씻을래? 밥차릴동안?
/응♡
8년 전
독자272
글쓴이에게
응 씻을래...(일어나는)
8년 전
글쓴이
272에게
(눈도 못 뜨고 부시시한 머리로 일어나는 너에 웃으며 머릴 정리해주는)
애기 같애. 밥 차릴동안 씻고 나와 애기야~
8년 전
독자273
글쓴이에게
알았어...(일어나 씻으려고 기지개를 펴는)
8년 전
글쓴이
273에게
(그런 널보고 살풋 웃고 부엌으로 나가 아침을 차리는)
8년 전
독자274
글쓴이에게
(아침이라 제 것이 갑자기 서자 깜짝 놀라다 네 뒤로가 껴안고 슬쩍 비비는)..여보야..
8년 전
글쓴이
274에게
(준비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안고 비비는 너에 깜짝 놀라는)
ㅁ..뭐야?
8년 전
독자275
글쓴이에게
(저도 부끄러운지 너를 끌어안는) ..아침에 나 원래 이래...
8년 전
글쓴이
275에게
진짜?아침마다?대박이다..너..그럼..뭐 어떻게 해..?
8년 전
독자276
글쓴이에게
..아니..뭐..너랑 같이 있으니까..안 가라앉아
8년 전
글쓴이
276에게
내가 뭘 어쨌다고..(뒤돌아 널 올려다보는)어떻게 해야 가라앉는데?
8년 전
독자277
글쓴이에게
..몰라...(제 것을 내려다보는)
8년 전
글쓴이
277에게
(니것에 살짝 손을 대보는)
..엄청 커졌어
8년 전
독자278
글쓴이에게
보지마..민망하니까 (귀가 빨개지는)
8년 전
글쓴이
278에게
귀 빨개졌다. 너..(니 것을 내 손으로 조심스레 잡아보는)
8년 전
독자279
글쓴이에게
(네 어깨에 손을 올리는) 흐..
8년 전
글쓴이
279에게
(니것을 잡고 앞뒤로 살짝 흔드는)
..좋아?
8년 전
독자280
글쓴이에게
(눈을 살짝 감은 채) 으응..
8년 전
글쓴이
280에게
(좀 더 세게 쥐고 빠르게 흔드는)
8년 전
독자281
글쓴이에게
(네 어깨를 꽉잡고 기대는) 흐으..하..
8년 전
글쓴이
281에게
(니 것을 빠르게 흔드는)
8년 전
독자282
글쓴이에게
야..아아...(네 가슴을 움켜잡는)
8년 전
글쓴이
282에게
ㅎ..흣..
(가슴을 움켜잡는 너에 놀라 신음을 흘리는 그 와중에도 멈추지않은 손)
8년 전
독자283
글쓴이에게
(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는) 하..아..
8년 전
글쓴이
283에게
ㅎ..흣..야..너만 풀면되지..왜 나까지 흥분시켜..
8년 전
독자284
글쓴이에게
너도 나 괴롭히니까...흐으..
8년 전
글쓴이
284에게
(니 말에 니것을 잡고 크게 흔드는)나는..너 도와주는 거구..ㅎ..흣..
8년 전
독자285
글쓴이에게
(너를 들어 부엌선반에 앉혀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는)
8년 전
글쓴이
285에게
(그런 너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니가 들어오길 기다리는)
ㅎ..하아..
8년 전
독자286
글쓴이에게
(제 것을 끼워넣고 네 목을 핥는) 흐..으
8년 전
글쓴이
286에게
(니 머릿칼을 헤집으며 니 귀에다 신음을 흘리는)
ㅎ..흐으..이러다..허리 부셔지겠어..흣..
8년 전
독자287
글쓴이에게
너도..좋잖아..흐..(피스톤질 해대는)
8년 전
글쓴이
287에게
흣!..흐으..맞어..좋아..흣!ㅎ..흐아..
8년 전
독자288
글쓴이에게
(네 목에 제 얼굴을 기대는) 하..아...흐으..
8년 전
글쓴이
288에게
(갈 것 같은 느낌에 니 어깨를 꽉 잡으며 말하는)
흣!ㅎ..흐..하앙!흐..나..갈꺼같애..정..국..아앙!ㅎ..흐..이제 그만..ㅎ..흐아앙..!
8년 전
독자289
글쓴이에게
(저도 사정할거같아 네것을 쿵쿵 박으며) 흐..으, 빼자..흐으..
8년 전
글쓴이
289에게
(니 어깨를 잡고 겨우 몸을 버티고 있는)
ㅎ..흐으..흣..흐으..ㅎ..하..
8년 전
독자290
글쓴이에게
(제 것을 네 안에서 빼고 네 배위에 제 정액을 뿌리며 사정하는) 하..아...
8년 전
글쓴이
290에게
(눈을 감고 숨을 고르는)
ㅎ..흐아..ㅎ..하..흐으...
8년 전
독자291
글쓴이에게
(팔을 뻗어 티슈로 꾹꾹 닦아주며 웃는 ) ..밥 먹을 힘도 없지..?
8년 전
글쓴이
291에게
(풀린 눈으로 널 보며 고갤 끄덕이는)..으응..
8년 전
독자292
글쓴이에게
(널 껴안고 웃는)..나때문에 우리 여보가 힘만 빼네..
8년 전
글쓴이
292에게
(니 목덜미에 얼굴을 부비적대는)..넌 안 힘들어?
8년 전
독자293
글쓴이에게
(널 토닥이며) 응 나는 안힘든데?
8년 전
글쓴이
293에게
..진짜 너 뭐 보약 먹지..왜이렇게..힘이 좋아..
8년 전
독자294
글쓴이에게
..나는 운동하니까...(푸흐 웃는) 약했으면 좋겠어?
8년 전
글쓴이
294에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아니..약까지 먹으면 나 죽어..진짜..우리 서방님 때문에 죽어요..
8년 전
독자295
글쓴이에게
(웃으며 널 껴안아 볼에 뽀뽀하는) ..이제 줄여야겠다 그치?
8년 전
글쓴이
295에게
(고개를 돌려 입에 뽀뽀하는)아니? 내가 운동하면 되니까 줄이지마
8년 전
독자296
글쓴이에게
(네 말에 푸하하 웃으며) 아 진짜...나보다 더해 정말.
8년 전
글쓴이
296에게
(니 얼굴에 내 얼굴을 맞대고 묻는)그래서 싫어?
8년 전
독자297
글쓴이에게
너는 내가 뭐 싫은거 하는거 봤어?
8년 전
글쓴이
297에게
아니(하고 씩 웃으며 뽀뽀를 쪽하고 떨어지는 붕 뜬 다리를 흔들며 내게 두손을 뻗는)
나 좀 내려주라 밥 마저 차리게
8년 전
독자298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내려주며 저도 바지를 올리는) 응 배고파..
8년 전
글쓴이
298에게
식탁에 앉아있어.거의 다 됐어(뒤돌아 손을 씻고 마저 준비를 하는)
8년 전
독자299
글쓴이에게
네에.(식탁에 앉아 널 기다리는)
8년 전
글쓴이
299에게
(국을 퍼 식탁에 놓고 밥도 푸는 계란말이와 잔반찬들을 놓고 식탁에 앉는)
먹자
8년 전
독자300
글쓴이에게
(한숟갈 퍼먹고는) 잘먹겠습니다아!
8년 전
글쓴이
300에게
(너를 보고 흐뭇하게 웃으며 말하는)오야- 많이 무라-
8년 전
독자301
글쓴이에게
(싹싹 비벼 먹으며) 맛있다..
8년 전
글쓴이
301에게
(니 입에 묻은 밥풀을 떼어 제입으로 /섹쉬하게/ 가져가며 묻는)
한그릇 더 줄까?
8년 전
독자302
글쓴이에게
(푸흐 웃으며) 응 더주세요
/
섹싀하게 ㅋㅋ
8년 전
글쓴이
302에게
알겠습니다-(밥 푸러 가는)
밥 먹고 뭐할까?우리?
/
ㅋㅋㅋ한번해봤어..ㅋㅋ
8년 전
독자303
글쓴이에게
(켁켁거리는) 어..? 뭐할까?
8년 전
글쓴이
303에게
천천히 좀 먹어. 그러니까
자 여기 물
8년 전
독자304
글쓴이에게
음...밥먹고 뭐할래?
8년 전
글쓴이
304에게
우선 너 집에 좀 갔다와야지 않겠어?
8년 전
독자305
글쓴이에게
..아 맞네. 그래야지. 밥먹고 옷 가져올까?
8년 전
글쓴이
305에게
옷? 굳이 가져올 필요가 있나? 그냥 갈아입고 오면 되잖어. 어디 나갈까?
8년 전
독자306
글쓴이에게
그래도 되구..어디갈래? 가고싶은데 있어?
8년 전
글쓴이
306에게
음..아! 영화보러갈까?
8년 전
독자307
글쓴이에게
그럴까?
8년 전
글쓴이
307에게
응!요즘 재밌는거 뭐 있지?
/
ㅇ..영화관에서 한번
해볼까..?(눈치)
ㅋㅋㄱㄲㄱ
8년 전
독자308
글쓴이에게
혼숨 볼까?
/
ㅋㅋㅋㅋㅋ
헉
영화관에서 할수있나?
자동차극장?
8년 전
글쓴이
308에게
그거
무서운거
아니야..?
/
그럴까?
그래..영화관은
내가 잠시 미쳤었나봐..
그냥 영화나 보러갈까?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9
글쓴이에게
무서운거지...
/
ㅋㅋ
괜찮은데
ㅋㅋ
8년 전
글쓴이
309에게
나 무서운거
못보는거
알잖어..
/
ㅋㅋㅋ
일단 보러가보자
그러면!
8년 전
독자310
글쓴이에게
뭐 어때
나랑 있는데...
/
자동차 극장으로?
아님ㅁ 그냥 극장?
8년 전
글쓴이
310에게
..오늘도
그럼 같이 자야해
무서운거 본날은
혼자 못 자는거 알잖아
/
너탄이 정해줘!
8년 전
독자311
글쓴이에게
어차피 오늘도 너랑 잘건데 뭐....
/
ㅋㅋ야외에서 또 한판 할거면 자동차, 그냥 볼거면 극장해 난 둘다 좋아서 못골라
8년 전
글쓴이
311에게
뭐야..이러다 아예 같이 살겠다 살겠어
/
어...그냥극장이라고 하고싶은데 손가락이 자동차를 쳐...
8년 전
독자312
글쓴이에게
같이 살지뭐 까짓꺼...
/
그럼 자동차극장 가는걸로.
대신 니가 유혹하는걸로.
콜?
8년 전
글쓴이
312에게
뭐야(니 말에 웃으며)은근슬쩍 프로포즈 하지말고 얼른 집에나 갔다와
/
헐..아니야..못해..그냥 극장가자..헣...내가 맛깔나게 못 할꺼같애..유혹은
8년 전
독자313
글쓴이에게
알았어...(일어나는) 옷 갈아입고 올게.
/
그럼 내가하지뭐
8년 전
글쓴이
313에게
응.준비하구 와
/
엇!진짜? 쿨하다..멋져..
ㅋㅋ알겠어 유혹당하는건
기깔나게 살려볼께!
8년 전
독자314
글쓴이에게
갔다온다~ (손을 흔들고 나가는)
/
ㅋㅋ아 그럼 야한영화로 해야겠다
8년 전
글쓴이
314에게
(니가 나가자 상을 치우고 나도 준비를 하는)
/
워우..기대된당..!
ㅋㅋㅋ
8년 전
독자315
글쓴이에게
(집에 가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
/
너 나때문에 변태 된건 아니지..? 맞다면 미안하다 ㅎ
8년 전
글쓴이
315에게
(흰 와이셔츠에 치마를 입는)
/
그 사과 받아들이지.
ㅋㅋㅋㅋ
이미 늦어버렸어..하하하
8년 전
독자316
글쓴이에게
(한껏꾸미고 네 집에 가 벨을 누르는)
/
ㅋㅋ
좋으면 됐지뭐 안그래?
8년 전
글쓴이
316에게
들어와!!(스타킹을 신고 있느라 못 나가는)
/
옳소.ㅋㅋㅋ
8년 전
독자317
글쓴이에게
(네 방에 들어가 널 보는) 뭐해?
-
공주도 이번에 수능치나?
8년 전
글쓴이
317에게
스타킹 갈아신으려구 입자마자 올이 나갔어..(올 나간 스타킹을 보여주며 말하는)
/
네!그렇습니다..
8년 전
독자318
글쓴이에게
(네 스타킹을 보고 웃는) 왜 섹시하네. 그냥 입어.
8년 전
글쓴이
318에게
영화관 가서
다른 사람들이
다 보라고?
그럴까? 그럼?
/
할껀해야지..킁.
8년 전
독자319
글쓴이에게
수능 잘 쳐라
8년 전
글쓴이
319에게
ㅎ..헐?대박나완전현실로소리질렀어요아ㅠㅠㅠㅠㅡ고마워요진짜ㅠㅠㅠ고마워ㅠㅠㅠ잘먹으께요ㅠㅠ아진짜천사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글쓴이에게
아..뭐 누가 그렇게 보겠어..?
/
니가 지금 당장 끊겨도 괜찮아 ㅋㅋ 그냥 수능 친다니까 사촌동생 같아서 주는거야
내 주변에 치는 동생들이 없어서 ㅋㅋ
8년 전
글쓴이
320에게
너 너 너 너요
영화는 안보고 내 다리만
볼라고? 안돼 갈아신게 나가 나가서 영화 예매하고 있어-
/
ㅠㅠ아니야 고마워 그냥 큰 위로가 된다 수능이니 뭐니 사람들이 부담만 주고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뭔가 그냥 챙김당하는 기분 들어서 좋아^♡^고마워요 진짜!내일 인증샷 딱 보낼께!고마워!♡♡
8년 전
독자321
글쓴이에게
아..알았어 그럼..(나가서 소파에 앉는)
/
ㅋㅋ알았어 아구 이뻐
저거 지운다? 저장했지?
8년 전
글쓴이
321에게
(갈아입고 나와 니 옆에 앉는)
자리 있어? 근데? 없을꺼같은데 느낌이..
/
응응 저장했어!고마워♡
8년 전
독자322
글쓴이에게
(폰을 보며) 다 매진이래 그냥 영화관은..어떡해?
8년 전
글쓴이
322에게
진짜? 역시 사람들이 다 영화보러 가는구나..어쩌지?옷 다 입구 화장 다 했는데..
8년 전
독자323
글쓴이에게
..거기 갈까?
8년 전
글쓴이
323에게
거기?어디?
8년 전
독자324
글쓴이에게
..어...그 자동차 극장...
8년 전
글쓴이
324에게
어 대박! 그럴까? 오늘 하려나? 거긴 영화 정해놓구 상영하잖아
8년 전
독자325
글쓴이에게
응..아 이거 한대. (화면으로 야한영화 포스터를 보여주는)
8년 전
글쓴이
325에게
그레이의50가지그림자..?이거 그거 아니야?sm 영화 이거 남주 대박 섹시하다던데..
8년 전
독자326
글쓴이에게
응 이거보자. 이거 가서 바로 표 끊고 보면 되나봐.
8년 전
글쓴이
326에게
..그래 뭐 이거 생각보다 별로 안야하다고 그랬으니깐..나가자 차키 가져왔어?
8년 전
독자327
글쓴이에게
어. 들고왔지요~ (베시시 웃으며 차키를 꺼내는)
8년 전
글쓴이
327에게
아 뭐야 그렇게 웃지마 귀여우니까(널 마주보며 웃는)가자
8년 전
독자328
글쓴이에게
(네 손을 잡고 나오는) 응 가자. 손도 작네..
8년 전
글쓴이
328에게
니 손이 큰거야- 나 친구들중에선 손 큰 편이야
8년 전
독자329
글쓴이에게
나는 손작은여자가 좋던데..
8년 전
글쓴이
329에게
뭐야 그 말뜻은 난 손 안 작아서 별로라는 뜻?(눈에 힘주고 널 째려보며 말하는)
8년 전
독자330
글쓴이에게
바보냐..너 손작다고 방금 그랬잖아 으구....그 말은 뭐겠어.
8년 전
글쓴이
330에게
어..나 좋다고?..아..뭐야..헣..(니 말에 바보같이 웃으며 좋아하는)
8년 전
독자331
글쓴이에게
바보...(널 차에 태우고 벨트를 메주는)
8년 전
글쓴이
331에게
자 출발!
8년 전
독자332
글쓴이에게
(운전을 하며 웃는) 신났네.
8년 전
글쓴이
332에게
응!날씨도 좋구 기분 완전 좋아 헿
8년 전
독자333
글쓴이에게
(웃으며 어느새 도착하는) 어..표 끊고올게. 기다려
8년 전
글쓴이
333에게
응!
8년 전
독자334
글쓴이에게
(표 끊고 오는) 여기서 저 화면 보면 된대. 이거 켜고..
8년 전
글쓴이
334에게
아 진짜? 오 신기하다
(아직은 이것저것 신기한)
8년 전
독자335
글쓴이에게
어 한다 한다....(화면을 보는)
8년 전
글쓴이
335에게
(집중해서 영화를 보는)
8년 전
독자336
글쓴이에게
(네 손을 슬쩍 잡는)
8년 전
글쓴이
336에게
(손을 슬쩍 잡는 너에 널보고 웃다가 다시 영화에 집중하는)응?..뭐야..
8년 전
독자337
글쓴이에게
(네 손에 깍지끼는) 그냥...
8년 전
글쓴이
337에게
(깍지를 끼는 너에 널 흘깃 보다가 화면으로 고개를 돌리는)
8년 전
독자338
글쓴이에게
(저도 이내 화면을 보며 집중하는)
8년 전
글쓴이
338에게
(영화를 보다가 야한 장면이 나오자 뭔가 민망한 느낌에 니 손을 살며시 놓는)
..큼..
8년 전
독자339
글쓴이에게
(귀가 빨개져 네 손을 잡은 손에 땀이나는)
8년 전
글쓴이
339에게
..더워? 더우면 손 놔두되
8년 전
독자340
글쓴이에게
아..아니야..계속 잡고 있을래
8년 전
글쓴이
340에게
그래?그럼
8년 전
독자341
글쓴이에게
(계속 야한장면이 나오는)
8년 전
글쓴이
341에게
(뭔가 민망해 괜히 슬쩍슬쩍 니 눈치를 보는)
ㅋ..큼..
8년 전
독자342
글쓴이에게
(제 것이 묵직해지자 숨기려 손을 내리는)
8년 전
글쓴이
342에게
(살짝 열이 올라 와이셔츠 단추를 몇개 푸는)
후..
8년 전
독자343
글쓴이에게
(신음소리가 울리자 귀가 더 빨개지고 제 것이 설려하는)
8년 전
글쓴이
343에게
(크게 울리는 신음소리에 열이 후끈 달아올라 머리를 묶는)
8년 전
독자344
글쓴이에게
(너를 슬쩍 쳐다보는)
8년 전
글쓴이
344에게
(너의 시선은 눈치못채고 머리를 잡고 와이셔츠를 펄럭이며 열을 시키는)
후..
8년 전
독자345
글쓴이에게
(네 얼굴앞에 제 얼굴을 다가가는)
8년 전
글쓴이
345에게
(놀라 너를 쳐다보는)
깜짝이야..뭐야..
8년 전
독자346
글쓴이에게
(네 말에도 제 입술을 포개는)
8년 전
글쓴이
346에게
(입술을 포개는 너에 살짝 놀라 니 어깨에 손을 짚는)
8년 전
독자347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고 널 풀린채 보는)..우리도 저거 하자..
8년 전
글쓴이
347에게
응?여기서..어떻게..
8년 전
독자348
글쓴이에게
(제 의자를 뒤로 젖히고 허벅지를 팡팡치는) 여기 앉아봐.
8년 전
글쓴이
348에게
..불편할꺼 같은데..(니 허벅지 위에 앉는 치마가 살짝 말아 올라간)
8년 전
독자349
글쓴이에게
(네 치마속에 손을 넣어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는) 옆 차들 다 봐봐.
8년 전
글쓴이
349에게
옆차?..아이고..다들..큼..(습기가 많이 찬 옆차들..)
8년 전
독자350
글쓴이에게
그니까 아무도 신경안써..(웃으며 네 아래를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350에게
(갑자기 뭉근히 들어오는 손에 놀라 신음을 흘리는)
ㅎ..흣..!야아..!그래도..ㅎ..흐으..
8년 전
독자351
글쓴이에게
(네 것을 빠르게 문지르는)..아, 콘돔 없다..
8년 전
글쓴이
351에게
(빠르게 문지르는 너에 어쩔줄모르고 신음을 내지르는)
ㅎ..흣!하,앙!하..하흣!..그..럼..어떡..흣..해..
8년 전
독자352
글쓴이에게
(네 안에 손가락을 넣는) ..밖에 싸야지 뭐..
8년 전
글쓴이
352에게
(들어오는 손가락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흣!ㅎ..흐..아..퍼..흣!..정국..아..흐으..
8년 전
독자353
글쓴이에게
(제 손가락을 휘젓는) 아파도 참아..
8년 전
글쓴이
353에게
(손가락을 휘젓는 너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는)
하흣!ㅎ..흐으..휘..젓지마아..흐..흣!..
8년 전
독자354
글쓴이에게
(제 손을 빠르게 넣다뺐다하는)..오구 착하지. 쉿.
8년 전
글쓴이
354에게
(손가락을 빠르게 넣었다뺐다하는 너에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만 지르는)
ㅎ..흣!하,앙!앙!..하앙!..ㅈ..정국아아..흐..흣!..으으..해주세요..흐으..하앙!..
8년 전
독자355
글쓴이에게
(제 손가락을 빼고 네 치마를 들춰 제 것을 넣는) ..흐..으,
8년 전
글쓴이
355에게
(들어오는 커다란 이질감에 어쩔줄모르고 널 보는)
흣!너무..커..!ㅎ..흐으..흥.
8년 전
독자356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핥는) ..빼?
8년 전
글쓴이
356에게
아니..흐으..빼지마..흐응..(니 아랫입술을 깨무는)
8년 전
독자357
글쓴이에게
(제 입술과 맞닿은 채 아래를 찌걱이는)
8년 전
글쓴이
357에게
(니 머리를 꼭 끌어안고 입을 깊게 맞추는)
ㅎ..흐으..흐..흥!..흣..!
8년 전
독자358
글쓴이에게
(네 혀와 옭아매다 손을 내려 네 가슴을 만져대는) 흐..
8년 전
글쓴이
358에게
(너의 어깨를 쓸며 아래에 살짝 힘을 조이는)
ㅎ..흣..흐으..흥..하,앙..
8년 전
독자359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고 네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하..흐으...하,
8년 전
글쓴이
359에게
(니 머릿칼을 헤집으며 허리를 돌리는)
ㅎ..하아..흐..하..흣..
8년 전
독자360
글쓴이에게
(점점 창문이 뿌여지는)
8년 전
글쓴이
360에게
(점점 더 격하게 허릿짓을 하는 너에 창문을 손으로 짚으며 교성을 내지르는)
ㅎ,하앙!..앙!앙!..하앙!..흣!..흐으..하,앙!..너무..빨..라..흣!..하,아..앙!..
8년 전
독자361
글쓴이에게
(아래가 흥건해져 소리가 울리는) 흐..흐아..너..물 계속 나와..애기야..
8년 전
글쓴이
361에게
ㅎ..흣..흐으..오빠..때문에..그래요오..흐..흣..!..하,앙..!(말꼬리를 늘리며 끼를 부리는)
8년 전
독자362
글쓴이에게
(베시시웃으며 볼을 감싸는) 흐..애기..애교 부리는거에요..?
8년 전
글쓴이
362에게
ㅎ..흐으..네에..애교..흣!..부리는 거예요오..흐..흐으..
8년 전
독자363
글쓴이에게
(제 것을 쿵쿵 박아대며) 흐..하아, 이뻐..흐읏
8년 전
글쓴이
363에게
(쿵쿵 박아대는 너에 허리가 휘는)흣!..하,앙..흐..흣..하앙..ㅈ..좋아..ㅎ..흣..정국아..사..랑해..흣..하,앙!앙!..흐..
8년 전
독자364
글쓴이에게
(너와 같이 몸이 흔들려 널 껴안는) 나도..흐,읏! 사랑..해..흐아
8년 전
글쓴이
364에게
(니 목을 꼭 끌어안는)ㅎ..흐으..흣..흐..으..흐..ㅎ,하앙!..흣..
8년 전
독자365
글쓴이에게
(제 것을 빼내려 널 밀어내는) 흐..으, 빼자...
8년 전
글쓴이
365에게
괜,찮아..안에 다 싸..흐읏..흐..하,아...흐..(밀어내려는 널 더 끌어안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366
글쓴이에게
(네 귀에 대고 말하는)..흐,너어..임신하면...흐..
8년 전
글쓴이
366에게
괜찮아..위험한 날..흣..아니야..흐으..흣!..하,아..흣!
8년 전
독자367
글쓴이에게
그래도...흐...(네 안에 한가득 싸버리는)
8년 전
글쓴이
367에게
(아래에 퍼지는 따뜻한 느낌에 힘이 딱 풀리면서 니 위로 쓰러지듯 안기는)
흐..흣..!..ㅎ,하앙..!..흣..하,아..하..하아..흐으..하...
8년 전
독자368
글쓴이에게
(네 등을 껴안고 웃는)..어구..힘들어요?
8년 전
글쓴이
368에게
네에..힘드러요..오빠아..(니 어깨에 얼굴을 부비적대며 어리광을 부리는)
8년 전
독자369
글쓴이에게
(널 토닥토닥이며) 쉬자..이러고 있자...
8년 전
글쓴이
369에게
응..(니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색색 숨을 고르는)
8년 전
독자370
글쓴이에게
(창문을 손으로 쓱쓱 문지르는) 열기때문에 창문 뿌얘진거봐..
8년 전
글쓴이
370에게
밖에 사람들이 다 눈치채겠다..어? 여기 손자국 났다(손자국 난 곳에 손바닥을 대보곤 해맑게 웃는)헿
8년 전
독자371
글쓴이에게
뭐 어때..여긴 다 하는곳이야..재밌어? (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371에게
응(창문에 손가락으로 토끼를 그리는)너!
8년 전
독자372
글쓴이에게
(크게 웃으며 널 보는) 이게 나야? 나 토끼야?
8년 전
글쓴이
372에게
(배에 왕 자를 그리는)어 완전 딱 너야
8년 전
독자373
글쓴이에게
(네 그림에 크게 웃으며 좋아하는) 왕자이거 뭐야..
8년 전
글쓴이
373에게
(니 배에 있는 왕자를 손가락으로 그리곤 널 보고 해맑게 대답하는)이거!
8년 전
독자374
글쓴이에게
(널 보고 웃으며 우쭈쭈하는) 오구, 이거 그렸어요?
8년 전
글쓴이
374에게
(널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응! 뭐 애기취급 당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헿
8년 전
독자375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언제는 싫다더니..
8년 전
글쓴이
375에게
니가 저번에 성숙한 여자 좋다며..그래서 그랬지..
8년 전
독자376
글쓴이에게
그냥 난 다 좋은데..너면
8년 전
글쓴이
376에게
(니 말에 부끄러워 고개를 살짝 숙이고 웃는)
아..뭐야..근데 그럼 넌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
8년 전
독자377
글쓴이에게
어..그 너랑 처음 짝 됐을때부터...
8년 전
글쓴이
377에게
나랑 처음 짝? 왜??
(궁금하다는 듯 널 쳐다보며 묻는)
8년 전
독자378
글쓴이에게
그냥 그때 너랑 친해졌잖아 처음으로. 그때부터 좋아했었어..
8년 전
글쓴이
378에게
아 진짜? 되게 오래됐네? 전혀 몰랐어 나는..
8년 전
독자379
글쓴이에게
너가 알겠냐. 이 둔팅이가.
8년 전
글쓴이
379에게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잖아..그러면 된거지 그치?(널보고 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380
글쓴이에게
응 그렇지 (입술을 쭉 내미는)
8년 전
글쓴이
380에게
(고개를 뒤로 슬쩍 빼고 널 놀리는)
싫은데?
8년 전
독자381
글쓴이에게
아 빨리...(어깨를 흔들며 앙탈부리는)
8년 전
글쓴이
381에게
아 뭐야..!징그러워..!!(말은 그렇게 하면서 니가 귀여워죽는)
8년 전
독자382
글쓴이에게
..징그러? (시무룩하게 널 쳐다보는) 내가 징그러?
8년 전
글쓴이
382에게
(시무룩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너에 코피가 퐝 터질꺼같은)ㄱ..귀여워..!
8년 전
독자383
글쓴이에게
(꺄르르 토끼같이 웃으며 좋아하며 일부러 더하는) 정구기 귀여어요?
8년 전
글쓴이
383에게
(너를 와락 끌어안곤 귀여워서 어쩔줄모르는)으으귀여워 진짜!
8년 전
독자384
글쓴이에게
(네 귀를 앙 무는) 히..
8년 전
글쓴이
384에게
(얼굴을 떼고 뽀뽀를 쪽 해주는)왜이렇게 귀여워?
8년 전
독자385
글쓴이에게
(좋은지 베시시 웃는) ..몰라아..
8년 전
글쓴이
385에게
(뽀뽀를 연달아 쪽쪽쪽하는)
8년 전
독자386
글쓴이에게
(옆차들을 쳐다보며) 다들 차가 들썩거려..
8년 전
글쓴이
386에게
응? 그러네..아 너 무겁지?나 이제 내 자리로 갈께(일어나려 움직이는)
8년 전
독자387
글쓴이에게
아..아 싫어..(널 붙잡고 더 껴안는)
8년 전
글쓴이
387에게
응..?ㄱ..그래두 영화는 마저봐야지..
8년 전
독자388
글쓴이에게
어차피 뭐..거의 다 끝나갈거 같은데..
8년 전
글쓴이
388에게
응?그럼 옷두 다시 좋게 입어야 되고..어?헐 아 또 올나갔어 스타킹..(허벅지부근 스타킹 올이 쫙 나간)
8년 전
독자389
글쓴이에게
(네 허벅지를 내려보며 손을 대는)..이쁜데? 올 나가서 더 섹시한데?
8년 전
글쓴이
389에게
뭐가 섹시해..지저분하구만..아 벗어야되나?
8년 전
독자390
글쓴이에게
그럼 벗어..(네 다리를 빤히 보는)
8년 전
글쓴이
390에게
응?여기서?내 자리가서 벗으께..
8년 전
독자391
글쓴이에게
알았어...(널 내려주는)
8년 전
글쓴이
391에게
(자리로 가 스타킹을 벗는)
8년 전
독자392
글쓴이에게
(그런 널 보는) ..춥잖아 너 벗으면
8년 전
글쓴이
392에게
(스타킹을 벗으면서 널 쳐다보며 말하는)괜찮아 날씨 그렇게 안 추워
8년 전
독자393
글쓴이에게
그래도..(제 후드집업을 네 치마를 덮어주는) 으구 진짜 치마도 짧은거봐. 혼날라고
8년 전
글쓴이
393에게
고마워 너 좋으라고 입고 온건데? 나 원래 치마 잘 안 입잖아.
8년 전
독자394
글쓴이에게
이쁜데. 짧으니까 평소엔 입지마.
8년 전
글쓴이
394에게
네 네 알겠어요-
8년 전
독자395
글쓴이에게
일루와..(제 무릎을 치는)
8년 전
글쓴이
395에게
응?또..?왜...?
/
저공부조금만하다가10시30분에올께요 미안해유♡
8년 전
독자396
글쓴이에게
그냥...(널 끌어당기는)
/
괜찮으니까 열공해!
8년 전
글쓴이
396에게
아..안돼는데..(하면서 니가 끌어당기는대로 끌려가는)
/
보고싶어서 좀 빨리왔어!헿..ㅋㅋ
8년 전
독자397
글쓴이에게
(제 위에 앉히는) 뽀뽀
/
잘해썽 ㅋㅋ
8년 전
글쓴이
397에게
아..안된다니깐..(하면서 니가 시키는대로 뽀뽀하는)
/
ㅋㅋㅋVv
8년 전
독자398
글쓴이에게
(푸핫 하고 웃는) 튕기면서 다하기는..
8년 전
글쓴이
398에게
이런게 밀당이라는거야.(웃으며 대답하는)
8년 전
독자399
글쓴이에게
으구 여우 진짜..(네 엉덩이를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399에게
(니 손을 잡는)스읍! 만지지마
8년 전
독자400
글쓴이에게
아 왜에...
8년 전
글쓴이
400에게
왜냐니 이제 영화두 끝나가구..허리도 좀 아프구..(말꼬리를 늘리는 너에 살짝 흔들리는)
8년 전
독자401
글쓴이에게
..그럼 이렇게 그냥 가게...?
8년 전
글쓴이
401에게
아..안되는데(하면서 니 어깨에 손을 두르는)
8년 전
독자402
글쓴이에게
하고 싶어. 하기 싫어? 말해. (널 보며 단호하게 말하는)
8년 전
글쓴이
402에게
..하고싶어..
8년 전
독자403
글쓴이에게
(웃으며 손을 놓고 가만히 있는) 그럼 너가 해봐.
8년 전
글쓴이
403에게
..내가?..알았어..(니 위에 앉아 니것에 네아래를 비비는)ㅎ..흐으..
8년 전
독자404
글쓴이에게
(그런 널 웃으며 내려다보는) 혼자 잘하네..애기...
8년 전
글쓴이
404에게
(허리를 돌리며 뭉근히 비비는)
흐으..못해..잘..
8년 전
독자405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하는데..흐..오구..
8년 전
글쓴이
405에게
(니 것을 제 아래에 끼워넣고 조심히 허리를 움직이는)
ㅎ..흐으..하,아..
8년 전
독자406
글쓴이에게
(네 등을 끌어안고는) 흐..애기 이제..흐으..혼자 할줄 알아요..?
8년 전
글쓴이
406에게
(버거운 느낌에 눈을 질끈 감고 니 어깨를 꽉 잡는)ㅎ..흐으..못..해요..못해..흐으..하,아..흐..
8년 전
독자407
글쓴이에게
(제 허리를 움직이는) 하으..흐..으..잘하는데..
8년 전
글쓴이
407에게
흣!흐..으..하,아..흣..빨..리.해야되..영화..곧..끝나..
8년 전
독자408
글쓴이에게
흐..끝나도 계속 하지,뭐..흐으..하..
8년 전
글쓴이
408에게
안..돼..!ㅎ..흐..으..누가 보면..어..흣..떡해..
8년 전
독자409
글쓴이에게
아무도 안봐..흐..으,흣
8년 전
글쓴이
409에게
그..래두..흐..하,아..흣!..으..정국아..ㅎ..흣..하..
8년 전
독자410
글쓴이에게
(피스톤질하는) 흐으, 흣..왜에..흐으..
8년 전
글쓴이
410에게
흣!..하,앙..!ㅎ..흐..흣..얼르은..영화..다..끝났어..흣..!
8년 전
독자411
글쓴이에게
흐..으..(피스톤질하다 널 밀어내는)..빼자..
8년 전
글쓴이
411에게
흐..흣..하,아..(중간에 빼서 아직 남아있는 여운에 눈을 질끈 감고 부르르 떠는)ㅎ..흣..흐으..하아..하..
8년 전
독자412
글쓴이에게
(제 것을 완전히 빼내고 사정하는) 하..아..하..
8년 전
글쓴이
412에게
(영화 엔딩크레딧이 끝까지올라가고 옆차들이 하나 둘 가는 소리에 내 자리로 돌아가 옷 매무새를 정리하는)
하아..
(휴지로 니 흔적을 닦고 니 옷매무새도 정리해주는)
가자 우리도
8년 전
독자413
글쓴이에게
(차 거울로 제 머리를 만지는) ..하..힘들다
8년 전
글쓴이
413에게
그니까 내가 그만하자고 했잖아..얼른 집가서 쉬자..허리 괜찮어? 운전할 수 있어?(널 보며 걱정스레 묻는)
8년 전
독자414
글쓴이에게
(웃으며 널 힐끔보는) 어이구, 걱정마세요. 나 괜찮아.
8년 전
글쓴이
414에게
집가서 좀 자자..누구집으로 갈꺼야?
8년 전
독자415
글쓴이에게
우리집갈래..?
8년 전
글쓴이
415에게
그래. 가서 좀 씻을래..찝찝해 땀나서..
8년 전
독자416
글쓴이에게
그래 그러자..뭐 사서 들어갈까?
8년 전
글쓴이
416에게
어..나..달콤한거..케익!생크림 케익 먹구싶어..
8년 전
독자417
글쓴이에게
어..술은? 술은 안마시고 싶어..?
8년 전
글쓴이
417에게
술?먹을까?
8년 전
독자418
글쓴이에게
응 술 먹을래..! 너는 어때?
8년 전
글쓴이
418에게
너 먹으면 나도 먹지. 마트 들르자 그러면
8년 전
독자419
글쓴이에게
알았어.. (마트에 도착하는) 안주 뭐 먹지?
8년 전
글쓴이
419에게
너 먹고 싶은거 먹어. 뭐 먹고 싶어?
8년 전
독자420
글쓴이에게
떡볶이..? 매운거..!
8년 전
글쓴이
420에게
그래 그래 그거사자.
8년 전
독자421
글쓴이에게
여보가 만들어줄거야..?
8년 전
글쓴이
418에게
내가? 만들어줄까? 근데 난 매운거 못 먹어서 안 맵게 만드는데 괜찮아?
8년 전
독자422
글쓴이에게
음..괜찮아 그냥 그렇게 먹지 뭐. 만들어줘 히..
8년 전
글쓴이
422에게
으구 알았어. 어..보자..그러면..떡사구..양파사구..(재료 살 생각에 분주해진)
8년 전
독자423
글쓴이에게
어..치즈! (카트를 끌며 과자를 담는) 얘도
8년 전
글쓴이
423에게
고러췌 먹을 줄 아네 전정구기-? 아 라면사리도 콜?
8년 전
독자424
글쓴이에게
응..! 아 맞다 그거 사야하는데..
8년 전
글쓴이
424에게
가서 갖구와
8년 전
독자425
글쓴이에게
너 지금 내가 뭐 말하는지 알고 가져오라는거야?
8년 전
글쓴이
425에게
응?라면사리 말하는거. 아니야..?
8년 전
독자426
글쓴이에게
콘돔 말한건데?
8년 전
글쓴이
426에게
ㅋ..켁..!응..???콘..그건..왜..
8년 전
독자427
글쓴이에게
..없으니까..
8년 전
글쓴이
427에게
어차피 한번도 쓴적도 없으면서..가서 가지구와
8년 전
독자428
글쓴이에게
응..(얼른 가져와 담는)
8년 전
글쓴이
428에게
(얼른 담는 니가 귀여워 웃으며 묻는)무슨 맛 샀어?
8년 전
독자429
글쓴이에게
딸기..!(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8년 전
글쓴이
429에게
좋냐?으구 귀여워(니 머리를 헤집는)
8년 전
독자430
글쓴이에게
응..아 맞다!술사자.
8년 전
글쓴이
430에게
그래. 가자
8년 전
독자431
글쓴이에게
(술 고르러 가는) 어 맥주 살까?
8년 전
글쓴이
431에게
그래! 어 그리구 이슬톡톡 복숭아맛두..
8년 전
독자432
글쓴이에게
그건 술도 아니잖아..(푸흐 웃는) 알았어 그것두 사자.
8년 전
글쓴이
432에게
맛있잖아! 어..이제 다 샀나? 갈까?
8년 전
독자433
글쓴이에게
응 가자. 다 산거 같아.
8년 전
글쓴이
433에게
가자 가자.
8년 전
독자434
글쓴이에게
(짐을 제 차에 넣는) 갑시다.
8년 전
글쓴이
434에게
오빠 달려-!
8년 전
독자435
글쓴이에게
(도착해서 짐을 내려놓는) 하 힘들어
8년 전
글쓴이
435에게
내가 도와주께. 빨리 올라가자
(짐을 드는)
8년 전
독자436
글쓴이에게
응(집에 들어가 내려놓는) 맛있ㄱ게 해조
8년 전
글쓴이
436에게
응 나 준비할동안 먼저 씻어(짐을 정리하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37
글쓴이에게
응 (훌렁벗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8년 전
글쓴이
437에게
(니가 씻는 동안 떡볶이를 만드는)
8년 전
독자438
글쓴이에게
(씻고나와 네뒤로오는) 오..맛있겠다..
8년 전
글쓴이
438에게
그지? 오랜만에 누님 실력발휘 했다 다 씻었지? 나도 씻어야겠다.티비보면서 조금만 기다려
8년 전
독자439
글쓴이에게
여기서 기다릴래. (네뒤에 꼭 붙어 서 안는)
8년 전
글쓴이
439에게
어? 나 씻으러가야되는데..
8년 전
독자440
글쓴이에게
아..씻으러 갔다와 그럼
8년 전
글쓴이
440에게
어 (앞치마를 푸르는)손 좀 놔 이눔아..옷 좀 벗자
8년 전
독자441
글쓴이에게
(네 손을 놔주고는) 알았어..
8년 전
글쓴이
441에게
아 나 갈아입을 옷 좀..
8년 전
독자442
글쓴이에게
(네게 옷을 갖다주는 척하고 팔을 높게드는) 가져가.
8년 전
글쓴이
442에게
뭐 못 가져갈 꺼 같냐?(자신 있게 팔을 들지만 닿지않아 꽁지발을 들고 낑낑대는)아이..빨리..줘..!
8년 전
독자443
글쓴이에게
(팔을 들고는 웃는) 여기서 옷 벗으면 줄게
8년 전
글쓴이
443에게
ㅁ..뭐?(니 말에 황당해하는)진짜 벗어야 줄꺼지 너(널 째려보는)
8년 전
독자444
글쓴이에게
(끄덕이며 태연하게 널 보는) 응.
8년 전
글쓴이
444에게
아니 뭔..이런 또,라이가 다있어..(위에 입은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벗은 후 말하는)..됐지? 이제 빨리 줘
8년 전
독자445
글쓴이에게
(피식 웃으며)..다벗어야지.
8년 전
글쓴이
445에게
아씨..창피하게..진짜..(치마 자크를 열어 치마를 벗는)설마 속옷까진 아니지..?
8년 전
독자446
글쓴이에게
다 벗으라니까. 뭘로 들었어?
8년 전
글쓴이
446에게
와..대박 변태지 진짜?(브래지어 후크를 풀러벗고 팬티도 내려벗는 부끄러워 얼굴이 살짝 빨개진)..빨리 줘 이제..
8년 전
독자447
글쓴이에게
(네게 옷을 주며 웃는) 어구, 잘했어요. 말 잘듣네?
8년 전
글쓴이
447에게
아아..창피해 진짜 (빨개진 얼굴로 빨리 욕실로 들어가는)
8년 전
독자448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가 언제 나오나 놀래키려 문앞에 몰래 서있는)
8년 전
글쓴이
448에게
(니가 배고플까봐 빨리 씻고 니가 준 니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옷 매무새를 정리하느라 앞을 안보고 나오는)야..이거 바지 너무 커서 못 입겠어..
8년 전
독자449
글쓴이에게
(제 앞에 서있는 널 내려다보는) 그럼 바지 안입게?
8년 전
글쓴이
449에게
응?아 깜짝이야 여기서 기다렸어? (바로 앞에 서 있는 널 보고 깜짝 놀라는)어..어 더 작은거 없어?
8년 전
독자450
글쓴이에게
없는데..내 팬티라도 줘..? (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450에게
뭐?(어이가 없어서 웃는)길어서 괜찮겠지?(길이를 확인하려 핑그르르 도는)보일려나? 엉덩이는 다 가려지는데
8년 전
독자451
글쓴이에게
어..뭐, 괜찮네. (티를 들춰 안을 보는) 팬티는 입었네?
8년 전
글쓴이
451에게
ㅇ..야 당연히 입었지..!변태 암튼.. 상차리는거나 도와줘(부엌으로 가는)
8년 전
독자452
글쓴이에게
알았어.(식탁에 세팅하고 맥주를 꺼내 널 기다리는)
8년 전
글쓴이
452에게
(떡볶이가 든 냄비를 들고와 식탁에 놓고 앉는) 먹자.배고팠지 얼른 먹어.
8년 전
독자453
글쓴이에게
잘 먹겠습니다.! (해맑게 웃고는 먹는)
8년 전
글쓴이
453에게
(맥주를 못 따고 낑낑대는)까줘어..
8년 전
독자454
글쓴이에게
(네 맥주를 가져가 따고 거품을 마시곤 널 주는) 자.
8년 전
글쓴이
454에게
아..거품 내가 먹을랬는데..(아쉬운 표정으로 맥주를 받아 마시고는 크으거리는)
크으..이 맛이야..
8년 전
독자455
글쓴이에게
(네 입에 과자를 넣어주며) 참새같아 너.
8년 전
글쓴이
455에게
(과자를 넙죽 받아먹으며)응? 참새?
8년 전
독자456
글쓴이에게
응 참새. 그러고 보니 진짜 참새같네..
8년 전
글쓴이
456에게
(참새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참새?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네.
8년 전
독자457
글쓴이에게
(턱을 괴고 널 보는) 여친 생기니까 좋긴하네. 맨날 같이 있고, 심심하지도 않고.
8년 전
글쓴이
457에게
(떡볶이를 먹으며 널 쳐다보는) 읭? 근데 우리 사귀기 전에도 자주 붙어있었잖아
8년 전
독자458
글쓴이에게
그땐 안사겼잖아. (제 옆을 팡팡 치는) 여기와봐.
8년 전
글쓴이
458에게
응?왜?(고분고분 니 말을 듣는 니 옆에 앉는)
8년 전
독자459
글쓴이에게
(제 무릎위에 널 앉히고 백허그에 껴안는) 원래 사귀면 이렇게 먹여주고 그러니까..
8년 전
글쓴이
459에게
으응...?뭐야 이런거에 로망있는 줄 몰랐네? 내가 먹여줄까?(그런 니가 귀여워 푸흐 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60
글쓴이에게
응 (아 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8년 전
글쓴이
460에게
(과자를 집어 주려다가 장난끼가 돌아 과자를 주려다마는)히힣
8년 전
독자461
글쓴이에게
(입을 벌렸다 다무는) 뭐야아...
8년 전
글쓴이
461에게
아알았어 알았어 장난이야 장난(줄꺼같이 주다가 다시 장난치고 꺄르르 웃는)재밌당..!
8년 전
독자462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확잡고는 손까지 입에 넣어먹으려는)
8년 전
글쓴이
462에게
ㅇ..으아!손은 먹지마!!이놈아!!(손에 힘 줘 빼려는)
8년 전
독자463
글쓴이에게
(네 손에 과자만 쏙 먹는) 봐줬다?
8년 전
글쓴이
463에게
힘만 쎄가지고..진짜(제 손을 어루만지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64
글쓴이에게
힘쎄서 좋잖아..밤에.
8년 전
글쓴이
464에게
..그건 맞아.(니 말에 수긍하는)
8년 전
독자465
글쓴이에게
아...웃겨 인정하는거봐. (크게 웃는)
8년 전
글쓴이
465에게
너 때문에 내 허리가 남아나질 않지..근데 나도 은근히 힘이 좋나봐? 금방 금방 회복되네?
8년 전
독자466
글쓴이에게
뭐? 그래서 또 하고싶다고? (널 놀리는)
8년 전
글쓴이
466에게
뭐래 아니거든?? 참나..어이없어 진짜(크게 당황하며 앞으로 휙 돌아앉는 빨개진 귀)
8년 전
독자467
글쓴이에게
(네 귀에 속삭이는) 귀 빨개졌네. 진짠 가보다..
8년 전
글쓴이
467에게
(속삭이는 너에 움찔하는)ㅇ..아니라고! 나 다시 내자리로 갈래(자리로 가려 엉덩이를 드는)
8년 전
독자468
글쓴이에게
(널 앉혀 못가게 팔로 네 배를 감싸는) 어딜가려고. 안잡아먹으니까 가만히 있어. 아무짓안해.
8년 전
글쓴이
468에게
..알았어. 얼른 먹기나 해.(가만히 안겨있는)
8년 전
독자469
글쓴이에게
(떡볶이를 집어 우물거리며 맛있게 먹는) 으음..
8년 전
글쓴이
469에게
(맥주를 홀짝홀짝 계속 마시는)크으..
8년 전
독자470
글쓴이에게
(저도 마시며 널 보는) 잘 마시네?
8년 전
글쓴이
470에게
오늘따라 술이 좀 받네? 맛있당(살짝 취기가 도는)아아!맞다 맞다!이슬톡톡 이슬톡톡!먹어야징
8년 전
독자471
글쓴이에게
줘봐. 따줄게. (네게 따서 쥐어주는) 아가는 이거먹어.
8년 전
글쓴이
471에게
오오오 네!(홀짝 마시고는 기분이 좋아져 몸을 흔들거리는)오오 맛있어!
8년 전
독자472
글쓴이에게
(벌컥 마시는 널 보는)..너 취한건 아니지?
8년 전
글쓴이
472에게
응?아니아니이 안취했는데에?(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73
글쓴이에게
어..취한거 같은데..알았어..(피식 웃는)
8년 전
글쓴이
473에게
그렇게 웃지마!
8년 전
독자474
글쓴이에게
(더 크게 웃는) 푸하하하핳
8년 전
글쓴이
474에게
웃지말라구!
8년 전
독자475
글쓴이에게
(일부러 정색하는) 알겠습니다. 안웃어요 안웃어.
8년 전
글쓴이
475에게
넌 웃으면 너무 귀여워서 깨물고 싶어. 그러니까 웃지마! 내가 앙!하고 깨물지도 몰라
8년 전
독자476
글쓴이에게
어디 깨물라고요?
8년 전
글쓴이
476에게
어..요기!(손가락을 니 입술에 갖다대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77
글쓴이에게
깨물면 난 좋은데? (웃는)
8년 전
글쓴이
477에게
(니 뒷목을 잡아당겨 입술을 살짝 깨물고 떨어지는)앙
8년 전
독자478
글쓴이에게
(제 입술을 혀로 핥고는) 또 해줘.
8년 전
글쓴이
478에게
또?(한번 더 물고 떨어지는)와앙
8년 전
독자479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만지는) 하나도 안아픈데.
8년 전
글쓴이
479에게
응!약하게 물었으니까!(술에 취해 해맑게 말하는)
8년 전
독자480
글쓴이에게
내 생일 언제야 너. (일부러 네게 묻는)
8년 전
글쓴이
480에게
우리쩡구기생일은 바로 어제! 갓 태어난 애기 같이 귀여우니까 어제!(니 볼을 잡고 취해 말하는)
8년 전
독자481
글쓴이에게
(네 표정에 바람빠져 웃어대며) 야아..너 취했지?
8년 전
글쓴이
481에게
응!아니!어! 또 웃었다!(이번엔 니 아랫입술을 물고 안놓는)앙
8년 전
독자482
글쓴이에게
(입술이 물린 채 널 보는) 뭐야아..
8년 전
글쓴이
482에게
또 웃었잖아 히(입술은 문채 널 올려다보며 웃는)
8년 전
독자483
글쓴이에게
뽀뽀하니까 좋지? (베시시 웃는)
8년 전
글쓴이
483에게
응!(웃으며 대답하는)
8년 전
독자484
글쓴이에게
(네 뒷목을 잡아 입술을 포개는)
8년 전
글쓴이
484에게
(입술이 포개진 채 눈을 말똥말똥뜨고있는)
8년 전
독자485
글쓴이에게
(혀로 핥짝 네 입술을 핥는)
8년 전
글쓴이
485에게
(똑같이 니 입술을 할짝 핥는)
8년 전
독자486
글쓴이에게
(혀를 네 입안에 넣는)
8년 전
글쓴이
486에게
(니 혀를 살짝 깨무는)
8년 전
독자487
글쓴이에게
(인상쓰는) 으응..
8년 전
글쓴이
487에게
(혀로 깨물었던 곳을 살살 쓸어주는)
8년 전
독자488
글쓴이에게
(눈을 떠 널보다 스르르 감는)
8년 전
글쓴이
488에게
(숨이 차 입술을 살짝 떼고 숨을 고르는)
하아..
8년 전
독자489
글쓴이에게
(제 품에 널 끌어안는)
8년 전
글쓴이
489에게
(니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
얼굴이 후끈후끈거려..
8년 전
독자490
글쓴이에게
..으구, 부끄러워?
8년 전
글쓴이
490에게
아니?안부끄러운데?(고개를 팍 들고 말하는 여전히 발그레한 볼)
8년 전
독자491
글쓴이에게
거짓말치네. 얼굴완전 이슬 톡톡이 다 됐구만.
8년 전
글쓴이
491에게
헿..맞어..부끄러워..(수줍게 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92
글쓴이에게
오늘은 웬일로..하고 싶다고 안그러네?
8년 전
글쓴이
492에게
응?아니이..너무 많이 하면 너두 힘들구..우리가 너무 밤낮으로 하는 거 같구..그래서..(니 품에 안겨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93
글쓴이에게
난 괜찮은데..뭐 니가 그렇다면..어쩔수없고..
8년 전
글쓴이
493에게
뭐야..니가 하고 싶은건 아니고?(푸흐 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94
글쓴이에게
아닌데? (당황하며 웃는)
8년 전
글쓴이
494에게
아닌데? 맞는거같은데?(웃으며 묻는) 하고 싶어?
8년 전
독자495
글쓴이에게
아니 뭐..그냥...뭐 그런건 아니고...
8년 전
글쓴이
495에게
알겠어. 그럼 나 내 자리로 갈께?(몸을 움직이는)
8년 전
독자496
글쓴이에게
그냥 있으면 안돼..? 그게 좋은데..
8년 전
글쓴이
496에게
그럼 요기다가 뽀뽀해봐.(볼을 톡톡치며 말하는)
8년 전
독자497
글쓴이에게
(네 말대로 바로 쪽쪽 뽀뽀하는)
8년 전
글쓴이
497에게
흠 특별히 있어주지(장난스레 말하며 다시 앉는)
8년 전
독자498
글쓴이에게
(대형견처럼 네 얼굴에 마구 뽀뽀해대는)
8년 전
글쓴이
498에게
ㅇ..으아!ㅇ..야!(당황하면서도 엄청 좋아하는)
8년 전
독자499
글쓴이에게
(네 목에 얼굴을 파묻어 혀로 핥짝거리는)
8년 전
글쓴이
499에게
으으..야아..간지러워어..(움찔거리며 니 어깨를 잡는)
8년 전
독자500
글쓴이에게
(너를 들어 제 허벅지 위에 앉히는)
8년 전
글쓴이
500에게
..(니 허벅지 위에 앉아 너를 빤히 보다가 코를 살짝 쓸어내리는)..잘생겼네.
8년 전
독자501
글쓴이에게
(일부러 네게 윙크하는)
8년 전
글쓴이
501에게
아 뭐야 원래 이렇게 애교가 많았었나?(크게 웃으며 좋아하는)
8년 전
독자502
글쓴이에게
..너한테만 많은거야 (저도 부끄러운지 웃는)
8년 전
글쓴이
502에게
(그런 너를 사랑스럽게 보다가 목을 꽉 끌어안고 부둥부둥하는)으으 이뻐죽겠어 진짜
8년 전
독자503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히..(네 머리를 쓰담쓰담하는) 너 술 다 깼어?
8년 전
글쓴이
503에게
응! 그런거같애. 이제 다시 니가 하나로 보여
8년 전
독자504
글쓴이에게
에이 아쉽다. 취하면 잡아먹을랬는데.
8년 전
글쓴이
504에게
응?어..다시 니가 두개로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급 취한척을 하며 장난치는)
8년 전
독자505
글쓴이에게
거짓말 치네. (네 이마를 안아프게 때리는)
8년 전
글쓴이
505에게
헿..들켰네
8년 전
독자506
글쓴이에게
술 더 마실거야?
8년 전
글쓴이
506에게
넌?
8년 전
독자507
글쓴이에게
음..너 마시면?
8년 전
글쓴이
507에게
사온건 다 마실까? 아 뭐 영화 같은거 보면서 마실까? 아까 영화도 잘 못 봤잖아..큼..그거 하느라
8년 전
독자508
글쓴이에게
..뭘했는데 ? (일부러 네게 묻는)
8년 전
글쓴이
508에게
어..?어..그거 있잖어 그거..아 암튼 영화 ㅁ..뭐볼래?(뭔가 말하기 부끄러워 말을 돌리는)
8년 전
독자509
글쓴이에게
뭘했는데 우리가 (네 팔을 딱 붙잡고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509에게
ㅇ..야아..아 말하기부끄럽단 말이야..(니 시선을 피하며 말하는)
8년 전
독자510
글쓴이에게
왜..? 하는건 잘해놓구선 ( 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510에게
아..부끄럽단말이야..튼 그 얘기 이제 그만해(니 입을 손으로 잡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511
글쓴이에게
알았어 알았어...(웃으며) 뭐볼까?
8년 전
글쓴이
511에게
어..뭐 볼래? 너네집이니까 니가 정해!
8년 전
독자512
글쓴이에게
..음 애니메이션?
8년 전
글쓴이
512에게
오!좋아 좋아!
8년 전
독자513
글쓴이에게
있어봐..(노트북을 가지러가는)
8년 전
글쓴이
513에게
응!(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8년 전
독자514
글쓴이에게
(노트북을 가져와 파일 정리를 하는)
/
공부하러가야 되는데 억지로 막 톡 안해줘도 돼
ㅋㅋ답늦어도 되고
한달뒤에 와도 돼 나 안가
너 고삼인데 괜히
내가 방해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ㅋㅋ
늦게 언제든지 와도 상관없으니까!!
떠날걱정하지마 ㅋㅋ
혹시나 한말이야
8년 전
글쓴이
514에게
무슨 파일이 이렇게 많지~?혹시 야구동영상~?(파일정리하는 니 뒤에 찰싹 붙어 장난스레 말하는)
/
아니야 아니야! 전혀 아니야오히려 이게 내 삶의 활력소야 너 없으면 나 죽어..ㅋㅋ억지로 하는거 전혀 아니야! 방해는 더더욱 아니구! 아 그리구..그 초코에몽 우리집 주변에 씨유가 없어서 오늘 학교 앞 씨유갔는데 그 품목이 없어서 아직 못 마셨어ㅜ내일 마시구 꼭 인증샷 보낼껭..고마워 진짜! 나랑 톡해줘서 고맙다고 하는거 진짜 진심이야..
8년 전
독자515
글쓴이에게
아..아이거..(베시시 웃으며 얼른 숨기는)
/
오구 ㅋㅋ그래? 그럼 다행이고. 응 인증샷 안보내도 되는데 ㅋㅋ
나도 너랑 하는거 재밌어
애기가 좋다니까 다행이네요~?ㅋㅋ
8년 전
글쓴이
515에게
뭐야? 뭔데 뭔데 좀 보자 봐봐(숨기는 파일 보려고 네게 백허그해서 마우스를 잡으려 하는)
/
애기라니..열아홉쨜입니다 뿌뿌 !ㅋㅋㅋㄱㅋㄱㅋ미안..한번해봤어..ㅋㅋㅋㅋㅋ재밌다니다행이다 내가 잘 못해서 노력한다고 하는데 재밌다고 해주니까 완전 안심되구 기분좋아! 나도 완전 재밌어ㅋㅋㅋ
8년 전
독자516
글쓴이에게
아..이거 ..안되는데...
/
ㅇ응 첨엔 좀 초보인게 느껴졌는데 이제 많이 늘?었어 ㅋㅋ 우쭈쭈 잘해쪼
8년 전
글쓴이
516에게
왜 한번 보자 뭔데 그래 진짜 야동이야~?
/
하핳..이론공부..열심히 하고 있슴돠!ㅋㅋㅋㅋ음..앞으로도 더..늘?어갈께..음..그래..ㅋ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517
글쓴이에게
응...(널 보며 부끄러운지 웃는)
/
응응 ㅋㅋㅋㅋ
담주부터는 나 답댓 살짝 느릴지도 몰라!
내가 실습나가걸랑...
그래도 걱정말그라
8년 전
글쓴이
517에게
우리변태 취향 좀 보자(마우스로 파일을 클릭하는)
/
응응!! 알겠으요~
실습 힘들겠네ㅠㅠ
화이팅!
8년 전
독자518
글쓴이에게
(야한 장면이 바로 나오는)
/
땡쿠
힘내야디
8년 전
글쓴이
518에게
ㅇ..아이구..이게..ㅇ..왜 안꺼져..(바로 나올 줄 몰랐다가 깜짝 놀라 당황해 우왕좌왕하는)
/
응 피곤하면 억지루 안와두돼!
푹 쉬어 푹 건강이 최고여
8년 전
독자519
글쓴이에게
(네 눈을 손으로 가리고 화면을 끄는)
/
이게 힐링이야
걱정마쇼
8년 전
글쓴이
519에게
(이런 직접적인 콘텐츠는 처음이라 살짝 놀라 귀까지 빨개진)..ㅋ..큼..
/
이게 힐링이라니..좋은 말이다..!ㅋㅋ알았쇼
8년 전
독자520
글쓴이에게
봐..내가 보면 안된다고 했지..(널 보며 웃는)
8년 전
글쓴이
520에게
ㅇ..어..(왠지 모르게 부끄러 너와 눈을 못 맞추는)
8년 전
독자521
글쓴이에게
(네 볼을 잡아 일부러 저를 보게 하는) 부끄러워해야하는거는 난데?
8년 전
글쓴이
521에게
ㄱ..그니깐..근데 왜 내가 부끄럽냐..하핳..(어색하게 웃는)
8년 전
독자522
글쓴이에게
저건 야해서 애기는 못보는데..사실 굳이 볼 필요도 없고...맨날 우리가 하는거니까
8년 전
글쓴이
522에게
으응..?어..어..그렇지..(맨날 우리가 하는 거라는 말에 빨개진 얼굴로 니 눈을 피하는)
8년 전
독자523
글쓴이에게
(푸핫 웃으며 널 보는) 아..진짜 부끄러워가지고 얼굴 빨개진거봐.
8년 전
글쓴이
523에게
그럼 부끄럽지 안 부끄럽나..ㄱ..그거 얘긴데.
..근데 넌 안부끄러워? 맨날 나만 부끄러워 하는거 같애 아주..(입이 삐쭉 튀어나와 툴툴거리는)
8년 전
독자524
글쓴이에게
나도 부끄러운데 너 부끄러워하는거보면 웃겨서 안부끄러워...(네 입술을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524에게
나도 그만 부끄러워하고 싶은데..원체 부끄럼이 많아서..응? 왜? 뭐 묻었어?
8년 전
독자525
글쓴이에게
아니..그냥..말랑하길래..(계속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525에게
입술이 다 말랑말랑하지 뭘..(더 쭉욱 내미는) 이러면 더 말랑말랑하지?
8년 전
독자526
글쓴이에게
(제 입술로 뽀뽀하는) 응. 뭐 발랐지 너.
8년 전
글쓴이
526에게
응 발랐지 틴트 왜? 색 이상해?
8년 전
독자527
글쓴이에게
체리맛?나서...히..(베시시 웃는)
8년 전
글쓴이
527에게
체리맛? 아닐껄? 자몽뭐시기 발랐는데?(입술을 쭈욱 내밀곤)다시 먹어봐.
8년 전
독자528
글쓴이에게
(입술을 핥짝 빨아보는) 어어..자몽이네..!
8년 전
글쓴이
528에게
그지 그지? 이거 비싼거야-!! (왜인지 모르겠는데 자몽맛 난다니깐 그냥 신나는)
8년 전
독자529
글쓴이에게
그래? 발라도 어차피 다 없어질건데 뭐...(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529에게
엥? 왜? 이거 밀착력 짱 좋다구 해서 샀는데..벌써 없어졌어? 떡볶이 먹어서 그러나..
8년 전
독자530
글쓴이에게
내가 물어 빨았으니까 그렇지 바보야..바보네..
8년 전
글쓴이
530에게
알아.순진한 척 한번 해본거야. 아! 너도 발라볼래? 나도 맛 봐보고 싶어.
8년 전
독자531
글쓴이에게
나? 발라줘..
8년 전
글쓴이
531에게
잠깐만..(틴트를 쪼르르 가져와 니 앞에 앉는)에 해봐
8년 전
독자532
글쓴이에게
(입술을 내미는) 이렇게?
8년 전
글쓴이
532에게
아 아니다. 잠깐만 눈 감아봐. 입술 그대로 내밀고
8년 전
독자533
글쓴이에게
(눈감고 입술을 내밀고 있는)
8년 전
글쓴이
533에게
(씨익 웃고는 내 입술에 틴트를 살짝 덕지덕지 바르고 니 입술에 고대로 찍는)..히
8년 전
독자534
글쓴이에게
(눈을 떠 제 입술을 보는) 뭐야아..히..복사한거야?
8년 전
글쓴이
534에게
응!..헿
8년 전
독자535
글쓴이에게
아 귀여워...좋아요?
8년 전
글쓴이
535에게
넿..좋아요..헣
8년 전
독자536
글쓴이에게
(볼에 뽀뽀하자 입술모양 마크가 생기는)
8년 전
글쓴이
536에게
으아..이거 착색되면 안지워질지도 몰라!(놀라 볼을잡고 얘기하는)
8년 전
독자537
글쓴이에게
그럼 키스마크네 거의? (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537에게
이씨 나도 할꺼야.(니 볼에마구 뽀뽀하는)
8년 전
독자538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 아아..간지러워
8년 전
글쓴이
538에게
(그러다 점점 목으로 내려가는)
8년 전
독자539
글쓴이에게
흐으..(네 머리를 감싸는)
8년 전
글쓴이
539에게
(쇄골을 살짝 깨무는)
8년 전
독자540
글쓴이에게
아야..(널 내려다보는)
8년 전
글쓴이
540에게
(깨문 곳에 뽀뽀를 촉하고떨어지는)
8년 전
독자541
글쓴이에게
왜 더 안해줘..?
8년 전
글쓴이
541에게
응?더 해줘?
8년 전
독자542
글쓴이에게
응 ..히...
8년 전
글쓴이
542에게
(니가 입고 있던 티셔츠 속으로 쏙 들어가 고개를 빼꼼내놓고 니 목에 뽀뽀를 쪽하는)히..
8년 전
독자543
글쓴이에게
(제 안에 들어온 널 보며 웃는) 뭐야아..코알라야?
8년 전
글쓴이
543에게
응!히..(웃고는 니 목을 핥는)
8년 전
독자544
글쓴이에게
간지러..아이구...(푸흐 웃는) 내 껌딱지네..
8년 전
글쓴이
544에게
응..안떨어질꺼야!(니 목에 마구 뽀뽀를 하는)
8년 전
독자545
글쓴이에게
(제 티를 벗으려는) 간지러우니까 벗을까?
8년 전
글쓴이
545에게
응 그래!
8년 전
독자546
글쓴이에게
(티를 훌러덩 벗고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546에게
나도 벗을까?(벗는 시늉을 하며 장난치는)
8년 전
독자547
글쓴이에게
응 (네 티를 벗기려 잡는)
8년 전
글쓴이
547에게
으응..?야..장난이야..!(황급히 니 손을 잡는)
8년 전
독자548
글쓴이에게
우리 끼린데 뭐 어때..
8년 전
글쓴이
548에게
그래두..(잡고 있던 손의 힘을 빼는)
8년 전
독자549
글쓴이에게
(네 티를 살살 벗기는)
8년 전
글쓴이
549에게
(만세를 하는)
..근데 우리 옷 왜 벗지..?
8년 전
독자550
글쓴이에게
그냥..더우니까? (웃으며) 더워질거니까..?
8년 전
글쓴이
550에게
아..뭐야..(푸흐흐 웃는)
8년 전
독자551
글쓴이에게
(네 속옷을 내려다 보는)..나 빨강색 좋아하는데..빨강색이네?
8년 전
글쓴이
551에게
어 일부러 이거 입었어 너 빨강색 좋아해서 헿..
8년 전
독자552
글쓴이에게
그랬어..? 근데 좀 야하다..히..(손을 슬쩍 얹는)
8년 전
글쓴이
552에게
그러면서 손은 왜 얹는데?(푸흐 웃는)
8년 전
독자553
글쓴이에게
그냥..히...(베시시 웃으며 주무르는)
8년 전
글쓴이
553에게
ㅎ..흐으..야아..(가슴을 주므르는 너에 살짝 신음을 흘리는)
8년 전
독자554
글쓴이에게
(네 등뒤에 손을 가져가 푸르려는)
8년 전
글쓴이
554에게
아주 자연스럽고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후크를 푼거야(장난스레 말하는)
8년 전
독자555
글쓴이에게
음..엄청 풀었지? (말하며 후크를 푸는)
8년 전
글쓴이
555에게
뭐어??? ㄴ..너 내가 처음아니야???!!
8년 전
독자556
글쓴이에게
너꺼 너꺼 많이 풀었다고..(당황하는)
8년 전
글쓴이
556에게
아..그래?핳..난 또..(멋쩍게 웃는)
8년 전
독자557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주물거리는)
8년 전
글쓴이
557에게
간지러..(푸흐 웃는)
8년 전
독자558
글쓴이에게
(유두를 만져대는)
8년 전
글쓴이
558에게
ㅎ..흐으..(신음소리를 내는)
8년 전
독자559
글쓴이에게
(네 가슴에 입을대는)
8년 전
글쓴이
559에게
(멜랑꼴리한 느낌에 살짝 움찔하며 니 어깨를 잡는)ㅎ..하,아..흐으..
8년 전
독자560
글쓴이에게
(혓바닥을 내밀어 핥짝핥짝대는)
8년 전
글쓴이
560에게
(야릇한 느낌에 눈을 질끈 감는)
ㅎ..흐으..느낌 이상해..정국아..흐..
8년 전
독자561
글쓴이에게
(물고 널 올려다보며)..느낌 어때..?
8년 전
글쓴이
561에게
응?흐으..느낌..?짜..릿..?
8년 전
독자562
글쓴이에게
(쪽쪽 빨아대는)
8년 전
글쓴이
562에게
(니 머릿칼을 헤집으며 야릇함에 고개를 젖히는)흐응..ㅎ..흐으..
8년 전
독자563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끌어안고 빨아대다 널 올려다보는)
8년 전
글쓴이
563에게
(눈을 질끈 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는)흐..
8년 전
독자564
글쓴이에게
(눈이 풀려 계속 빤히 널 올려다보는)
8년 전
글쓴이
564에게
(올려다보는 니 얼굴을 쓰다듬는)왜에..
8년 전
독자565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부끄러운지 웃는)..히..
8년 전
글쓴이
565에게
(고개를 숙여 니 입술에 뽀뽀하는)귀여워
8년 전
독자566
글쓴이에게
(베시시 웃는)..하자..
8년 전
글쓴이
566에게
그래..(피식 웃고는 니 얼굴을 잡아올려 깊게 입맞추는)
8년 전
독자567
글쓴이에게
(너를 덮썩 안아 침대로 가는)
8년 전
글쓴이
567에게
(니 목에 손을 두르고 계속 키스하는)
8년 전
독자568
글쓴이에게
(널 침대에 눕혀 올라타는)
8년 전
글쓴이
568에게
(숨을 고르면서 널 올려다보는)
ㅎ..하아..
8년 전
독자569
글쓴이에게
(네 팬티를 내려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569에게
(움찔하는)ㅎ..흐읏..
8년 전
독자570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넣어보는)
8년 전
글쓴이
570에게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허리가 움찔하는)ㅎ..흐으..
8년 전
독자571
글쓴이에게
(네 안에 깊이 손가락을 집어넣는)
8년 전
글쓴이
571에게
(허리가 들어올려지는)흣..흐...하,아..
8년 전
독자572
글쓴이에게
(손가락을 휘저어대며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572에게
(흥분감에 휩싸여 신음소리를 내는)흐으..흣..ㅎ..흐으..
8년 전
독자573
글쓴이에게
(제 손가락을 빼고 제 것을 잡아 넣는) 흐으..
8년 전
글쓴이
573에게
(들어오는 커다란 이질감에 입술을 깨물고 니 어깨를 꽉 잡는)ㅎ..흐읏..너..무커..흐으..
8년 전
독자574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뽀뽀하는) 흐으..참아..
8년 전
글쓴이
574에게
(너무 큰 너에 아파 눈물이 맺히는)흐으..
8년 전
독자575
글쓴이에게
(네 눈물을 닦아주며)..뺄까..?
8년 전
글쓴이
575에게
(고개를 저으며 니 목을 끌어안는)흐..
8년 전
독자576
글쓴이에게
(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는) 읏..으아..흐
8년 전
글쓴이
576에게
(니 허리 움직임에 따라 신음을 흘리는)흣..ㅎ..하,아..흐읏...
8년 전
독자577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넘겨주며 허릿짓하는)흐으..응
8년 전
글쓴이
577에게
(서서히 올라오는 흥분감에 이불을 꽉 잡는)ㅎ..흐읏..!흐으..
8년 전
독자578
글쓴이에게
(점점 피스톤질이 빨라지는) 흣, 응..
8년 전
글쓴이
578에게
(빨라지는 피스톤질에 어쩔 줄 모르고 니 이름만 부르는)
ㅎ..흣..흐으..흐..정..국아..흣..정국아..하,아..흐응..!
8년 전
독자579
글쓴이에게
(네 눈을 쳐다보며) 으응..흐으,으아..
8년 전
글쓴이
579에게
(너와 눈을 맞추는)흐읏..!흐..흐응..
8년 전
독자580
글쓴이에게
(눈웃음치며 웃는) 아..흐으, 너..너무 귀엽잖,아..
8년 전
글쓴이
580에게
ㅎ..흣..니..가..더..귀여워..흐응..
8년 전
독자581
글쓴이에게
흐으..하..흐..조여..흐..
8년 전
글쓴이
581에게
(니 말에 일부러 살짝 더 조이는)ㅎ..흐응..흣..!하,아..흐..
8년 전
독자582
글쓴이에게
흐..으..으 잘릴거같아...(날 보며 피식 웃으며 인상쓰는)
8년 전
글쓴이
582에게
(힘을 푸는)잘..리면. 안돼지..흣..
8년 전
독자583
글쓴이에게
흐..(널 보며 찌걱거리는) 너도..좋,아..? 나랑 하는거
8년 전
글쓴이
583에게
당..연히..좋,지..흐으..흣..!..하,아..
8년 전
독자584
글쓴이에게
흐..(피식 웃는) 그럼 다행이고..
8년 전
글쓴이
584에게
흣..흐으..갈,꺼..같애..하,아..흐응..!
8년 전
독자585
글쓴이에게
흐..으..조금만..참아,봐..
8년 전
글쓴이
585에게
흣..흐으..하,아..하앙..!
8년 전
독자586
글쓴이에게
(세게 박다 네 안에 사정하는)..흐으..
8년 전
글쓴이
586에게
(세게 박아오는 너에 신음을 내지르다 사정하는 너에 눈을 감고 숨을 고르는)흣..!흐응..!하앙..하..앙..!하응..!..흣!
..하,아..하..흐으...하아..
8년 전
독자587
글쓴이에게
(제 이마 앞머리를 넘기며) 하아..흐..
8년 전
글쓴이
587에게
허리..아퍼어..(어리광을 살짝 부리는)
8년 전
독자588
글쓴이에게
주물러줘..? (네 허리쪽을 내려다보며)
8년 전
글쓴이
588에게
으응..주물러줘..(돌아눕는)
8년 전
독자589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주물주물 거리는) 많이 아파?
8년 전
글쓴이
589에게
읏..조금..저릿저릿해..흣..
8년 전
독자590
글쓴이에게
너무 자주해서 그런가봐..이제 줄일게..미안..
8년 전
글쓴이
590에게
(고개를 돌려 풀이 죽은 널보고 피식 웃는)괜찮아. 내가 허리힘을 더 길러볼께. 넌 허리 괜찮어?
8년 전
독자591
글쓴이에게
응..난 괜찮은데? (제 허리를 만져보는)
8년 전
글쓴이
591에게
정말..넌 대박이야..윽..읏..흐으..(허리늘 주무르는 손길에 허리가 저릿 저릿해 인상을 찌푸리며 신음을 흘리는)
8년 전
독자592
글쓴이에게
(살살 어르 만져주며) 미안..아프지..
8년 전
글쓴이
592에게
으..괜찮어..이제 됐어(니 손을 잡는)
8년 전
독자593
글쓴이에게
(네게 쪽 뽀뽀하는) 사랑해
8년 전
글쓴이
593에게
(입술은 쭈욱 내미는)그럼 뽀뽀 한번 더-
8년 전
독자594
글쓴이에게
(마구마구하는) 히...
8년 전
글쓴이
594에게
귀여워죽겠어(너를 와락 끌어안는)
8년 전
독자595
글쓴이에게
(부비부비거리는) 따뜻하다..히
8년 전
글쓴이
595에게
(니 머리칼에 뽀뽀하는)으으 귀여워
8년 전
글쓴이
594에게
귀여워죽겠어(너를 와락 끌어안는)
8년 전
독자596
글쓴이에게
(널 올려다보며) 좋다..너 냄새..
8년 전
글쓴이
596에게
너 바디워시 냄새잖아(니 머리칼을 쓸며 대답하는)
8년 전
독자597
글쓴이에게
아닌데..나한텐 이렇게 좋은냄새 안나는데...(네 품에 파고드는)
8년 전
글쓴이
597에게
(널 안아주며)오늘 왜이렇게 애기같애? 애기야-
8년 전
독자598
글쓴이에게
나 원래 애긴데? (웃으며 또랑또랑 널 쳐다보는)
8년 전
글쓴이
598에게
아뭐야..!진짜 귀여워..!으으..심장아퍼..(니 볼을 양손으로 찌부하는)응애해봐. 애기야
8년 전
독자599
글쓴이에게
우으..하디마..(볼이 눌려 발음이 뭉개지는)
8년 전
글쓴이
599에게
아핳 귀여워..!(크게 웃으며 좋아하는 삐쭉튀어나온 니입술에 뽀뽀하는)붕어 같애
8년 전
독자600
글쓴이에게
(눈웃음치는)..나 붕어야아..?
8년 전
글쓴이
600에게
(입술을 살짝 깨무는)응 아 붕어 맛있다-
8년 전
독자601
글쓴이에게
(혀를 내미는) 히.. 너도 할래. (네 볼을 잡고 똑같이 하는)
8년 전
글쓴이
601에게
우씨 이거 나라(짐짓 무서운표정을 지으며 뭉개지는 발음으로 말하는)
8년 전
독자602
글쓴이에게
(네 볼을 주무르는) 아 귀여워. 찐빵이 또 있네?
8년 전
글쓴이
602에게
찐빵 아니고든
8년 전
독자603
글쓴이에게
찐빵 여기도 있는데 얼굴에도 있구나..(한손을 내려 네 가슴을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603에게
그냥 가슴이 만지고 싶었다고 하시지? 가슴이 그렇게 좋아?
8년 전
독자604
글쓴이에게
..응 좋아.(두손으로 주무르는)
8년 전
글쓴이
604에게
간지러어..
8년 전
독자605
글쓴이에게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8년 전
글쓴이
605에게
ㅎ..흐으..야아..
8년 전
독자606
글쓴이에게
(계속 만져대며)..좋지..?
8년 전
글쓴이
606에게
흐으..아니..안좋아..(하면서 느끼는)ㅎ..하아..
8년 전
독자607
글쓴이에게
(쪼물쪼물거리며) ..진짜..?
8년 전
글쓴이
607에게
..흐으..좋..아..(계속 가슴을 만져대는 너에 다시 아래가 축축해지는)
8년 전
독자608
글쓴이에게
(손으로 잡았다 폈다하며 널 보는)..눈 풀렸어..너
8년 전
글쓴이
608에게
ㅎ..흐으..니가..만지니까..그러지..하,아..
8년 전
독자609
글쓴이에게
(네 입에 뽀뽀해대며) 그만할까, 더할까?
8년 전
글쓴이
609에게
그만하라고 하면..그만 할꺼야?..흐..
8년 전
독자610
글쓴이에게
응..그만하라하면 그만할게.
8년 전
글쓴이
610에게
그럼 그만해
8년 전
독자611
글쓴이에게
(네 말을 안듣고 계속 만지는) 그러고 싶은데..싫어.
8년 전
글쓴이
611에게
으응..?흐으..뭐야..
8년 전
독자612
글쓴이에게
너도 좋으면서..왜 하지말라해..?
8년 전
글쓴이
612에게
..그냥 밀..당?..너무 해달라고 하면..질..린데..흐으..
8년 전
독자613
글쓴이에게
..나는 안질리는데..잘때도 물고 자고싶은데..
8년 전
글쓴이
613에게
응..?그정도야..?
8년 전
독자614
글쓴이에게
아..어..좋다고..(부끄러워 당황하는)
8년 전
글쓴이
614에게
(당황하는 널 보니 귀여운 마음에 괜히 놀리는)..변태..그정도일줄이야..
8년 전
독자615
글쓴이에게
응..나 변태야...(아무렇지않게 인정하는)
8년 전
글쓴이
615에게
(예상과는 다른 반응에 당황해 널 쳐다보는)..응?
8년 전
독자616
글쓴이에게
나 변태 맞다고...(널 보며 끄덕거리며 웃는)
8년 전
글쓴이
616에게
(끄덕거리며 웃는 너에 웃음이 터진)뭐야아..엄청 당당한 변태네.
8년 전
독자617
글쓴이에게
응..너도 변태잖아.
8년 전
글쓴이
617에게
맞어.그니까 너 괴롭힐꺼야.(가슴을 만지던 니 양손을 잡아 깍지껴서 가슴을 못만지게하는)
8년 전
독자618
글쓴이에게
(널 바라보며 입을 삐죽이는) 알았어..안만져
8년 전
글쓴이
618에게
(널 보며 웃는)헿..재밌다. 삐졌어?
8년 전
독자619
글쓴이에게
아니..(잔뜩 삐진채 입을 쭉 내미는)
8년 전
글쓴이
619에게
만지고 싶어?
8년 전
독자620
글쓴이에게
으응..
8년 전
글쓴이
620에게
그럼 누나해봐 누우나아-
8년 전
독자621
글쓴이에게
누나..누나아..누나!
8년 전
글쓴이
621에게
(꺄르르 웃으며 니 손을 놓아주는)아 진짜 이 요물!만져 마음껏 만져 우리 꾸기..!
8년 전
독자622
글쓴이에게
(조물조물 만지는) ..히..누나..! 좋아요..
8년 전
글쓴이
622에게
아아 진짜 뭘 먹고 이렇게 귀여워? 우리 꾸기?
8년 전
독자623
글쓴이에게
누나 먹고..! 히...
8년 전
글쓴이
623에게
뭐? 누나먹고? 요게 아주 귀여운척하면서 상변태네.아주
8년 전
독자624
글쓴이에게
응 나 변태에요. 누나도 많이 먹잖아요..내꺼
8년 전
글쓴이
624에게
(니 입술에 뽀뽀를 쪽하고 씨익 웃으며 대답하는)응.맞어. 사실 누나두 변태야. 그것두 왕변태
8년 전
독자625
글쓴이에게
아는데요..? 누나 나랑 하는거 좋아하잖아..(베시시 웃는)
8년 전
글쓴이
625에게
(니 콧잔등에 뽀뽀하는)맞어..완전 좋아해 히..
8년 전
독자626
글쓴이에게
(제 배를 내려다보며) 나 복근도 만들었어요.. 잘했지?
8년 전
글쓴이
626에게
(니 배를 손으로 쓱 훑으며)응! 완전 잘했어!
8년 전
독자627
글쓴이에게
(네 가슴을 만지며) 누나도 이거 키웠어요?
8년 전
글쓴이
627에게
응?아..니?그냥..저..절로..?(니 말에 살짝 당황한)
8년 전
독자628
글쓴이에게
(쿡쿡 찌르며) 우유 들었어요?
8년 전
글쓴이
628에게
ㅇ..응?아니..안들었어..아직..(살짝 부끄러워진)
8년 전
독자629
글쓴이에게
근데 왜 이렇게 꽉찼어요..?
8년 전
글쓴이
629에게
..나도 몰라..이제 그만해에..부끄러..
8년 전
독자630
글쓴이에게
(입을 막고 푸흐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630에게
(너를 살짝 째려보는)이씨 웃지마. 어..근데 지금몇시야?
8년 전
독자631
글쓴이에게
어..밤 12시..
8년 전
글쓴이
631에게
헤에??진짜?어쩐지..살짝졸리더라..
8년 전
독자632
글쓴이에게
잘래? 재워줄게..
8년 전
글쓴이
632에게
응?아니이..바깥에 먹은 것들도 치워야하고..옷도 좀 입구..(잠이 와 살짝 눈이 풀린)
8년 전
독자633
글쓴이에게
아..내가할게..자자 넌.(널 안아 침대에 눕히는)
8년 전
글쓴이
633에게
으음..안..돼는데..너도..피곤한데..(이내 스르르 잠에 빠지는)
8년 전
독자634
글쓴이에게
(네가 잠든걸 보고는 나가서 치우는)
8년 전
글쓴이
634에게
(깊게 잠이 든)
8년 전
독자635
글쓴이에게
(다 치우고 와 네 옆에 누워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635에게
(잠결에도 니 품을 파고드는)으음..
8년 전
독자636
글쓴이에게
(웃으며 널 껴안는) 잘자네..
8년 전
글쓴이
636에게
(자면서 잠꼬대로 니 이름을 부르는)으응..정구가..살..살..
8년 전
독자637
글쓴이에게
(널 쳐다보며) 응..?
8년 전
글쓴이
637에게
(딱밤 맞기 게임하는 꿈을 꾸는)
살..살..때려..아퍼어..
/
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
구냥한번해봤어..헣..
8년 전
독자638
글쓴이에게
(푸흐 웃는) ..자자. 애기야.
-
ㅋㅋㅋㅋㅋ귀엽네
8년 전
글쓴이
638에게
(니 품에 안겨 편안하게 잠이든)
-밝아오는 아침-
(일찍 잠에서 깬)
으음..
/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39
글쓴이에게
(세상 모르게 자는)
8년 전
글쓴이
639에게
(니 얼굴을 가만히 보는)
8년 전
독자640
글쓴이에게
(토끼처럼 살짝 입벌린 채 자는)
8년 전
글쓴이
640에게
(푸흐 웃곤 니 입을 살짝 다물어주는)..귀여워 아무튼
8년 전
독자641
글쓴이에게
(쿨쿨 자다 다리를 네 허리에 감싸는)
8년 전
글쓴이
641에게
으윽..숨막혀..이..놈아..(네게 깔려 옴짝달싹 못하는)
8년 전
독자642
글쓴이에게
(그것도 모르고 팔로 널 감는)
8년 전
글쓴이
642에게
(니가 깰까봐 크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 상태로 감겨있는)..이자식 안자는거아니야..?으..무거워
8년 전
독자643
글쓴이에게
(쿨쿨 거리며 자는)
8년 전
글쓴이
643에게
(빠져나가려 살짝 몸을 움직여보는)
8년 전
독자644
글쓴이에게
(꼼짝도 안하고 널 누르는)
8년 전
글쓴이
644에게
ㅋ..켁..!으아..!진짜..!!(널 밀어내려 애쓰다가 힘이 빠진)
8년 전
독자645
글쓴이에게
(꼼지락 거리는 너에 눈을 뜨는) 으응..
8년 전
글쓴이
645에게
숨멕혀..이놈아..!(널 올려다보며 빨개진 얼굴로 말하는)
8년 전
독자646
글쓴이에게
아..미안..(몸을 돌려 널 풀어주는)
-
ㅋㅋㅋ저말 왜케 할무이 같지
8년 전
글쓴이
646에게
헥..괜찮아..(숨을 고르고 일어나는) 더 자. 이따 깨울께.
/
의도한건아닌데 듣고보니 그러네?ㅋㅋ
8년 전
독자647
글쓴이에게
응...(하품하고 다시 눕는)
-
( ˃̶͈ᴗ˂̶͈ ) 꾸욥
8년 전
글쓴이
647에게
(씻고 아침을 차리고 널 깨우러가는)
국아..일어나 아침먹어.
/
ㅋㅋㄱㅋ니가더꾸욥다
8년 전
독자648
글쓴이에게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하..아..흠
8년 전
글쓴이
648에게
(니 머리를 정리해주는)어구 어구 눈도 못 뜨고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8년 전
독자649
글쓴이에게
응..(일어나 네게 백허그에 뒤뚱뒤뚱걷는)
8년 전
글쓴이
649에게
자 이제 이 손 풀고 식탁에 앉으시죠.
8년 전
독자650
글쓴이에게
응..! (식탁에 앉는) 잘먹겠습니다.
8년 전
글쓴이
650에게
그래 많이 무라 나 밥 먹구 집에 갈려구
8년 전
독자651
글쓴이에게
어..왜? (놀래서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651에게
응? 왜 이렇게 놀라(푸흐 웃으며 널 보는)왜긴 왜야 옷도 좀 갈아입구 씻구 청소도 하고 그래야지 나 그럼 계속 너네집에 살어?(실실 웃으며 묻는)
8년 전
독자652
글쓴이에게
알았어...(네가 가는게 싫은지 시무룩하는)
-
늦어서 미안 ㅜㅜ
8년 전
글쓴이
652에게
뭐야..내가 가면 다신 못보는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시무룩해(그런 니가 귀여워 웃으며 묻는)
/
아니야 괜찮아!!
8년 전
독자653
글쓴이에게
그냥..너 가야되면 나 혼자 있어야 하니까...
8년 전
글쓴이
653에게
그럼 나 가지말까?
8년 전
독자654
글쓴이에게
아..아니야..가 괜찮아
8년 전
글쓴이
654에게
(너의 얼굴을 잡아 눈을 맞추며 묻는)나 진짜 가?
8년 전
독자655
글쓴이에게
(살짝 고개를 젓는)..아니..
8년 전
글쓴이
655에게
알았어. 안 갈께(웃으며 답하는)
8년 전
독자656
글쓴이에게
응! (해맑게 좋은지 웃어대는)
8년 전
글쓴이
656에게
(니 입술에 쪽 뽀뽀하는)아유 그냥 이뻐죽겠어.
8년 전
독자657
글쓴이에게
우리 동거 할까..?
8년 전
글쓴이
657에게
응?동거? 하고싶어?
8년 전
독자658
글쓴이에게
아..아니야..(입을 다무는)
8년 전
글쓴이
658에게
응? 왜 말을 하다 말어..동거하고싶냐구우 근데 너 동거하면 나랑 맨날 붙어있을텐데 나 안질리겠어?
8년 전
독자659
글쓴이에게
..니가 질리긴 왜 질려..넌 그걸 질문이라고..
8년 전
글쓴이
659에게
..그럼 할래?
8년 전
독자660
글쓴이에게
나야뭐..너만 좋으면..
8년 전
글쓴이
660에게
하자. 까짓거 동거
8년 전
독자661
글쓴이에게
뭐야..그 반응은 (푸흐 웃는)
8년 전
글쓴이
661에게
비장한 반응? (웃으며 말하는)대신 너 진짜나 평생 책임져야돼. 여자입장에서 동거가 어떤 의미인줄 알지?그리구..나..원래..혼전순결이였단..말야..
8년 전
독자662
글쓴이에게
..그랬어? 그럼 까짓거 결혼하자. (네반응과 똑같이 따라하는)
8년 전
글쓴이
662에게
좀 더 신중히 생각해- 이바보야. 너 진짜 결혼하면 나한테 완전히 코 꿰이는거야-
8년 전
독자663
글쓴이에게
근데 나 진짜 좋은데...? (베시시 웃는) 너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나..
8년 전
글쓴이
663에게
뭐야..살짝 감동이다..뭔가..너 진짜 무르기 없기다?
8년 전
독자664
글쓴이에게
(네 볼에 마구 뽀뽀하는) 이거 인증 도장.
8년 전
글쓴이
664에게
(꺄르르 웃으며 좋아하는)아..!뭐야..진짜아..!간지러워..흐..
8년 전
독자665
글쓴이에게
너도 나 버리고 시집가기 없기..알지?
8년 전
글쓴이
665에게
음..생각 좀..해보고..?메에-(널 놀리고 도망가는)
8년 전
독자666
글쓴이에게
너 가...(삐져서 널 밀어내는)
8년 전
글쓴이
666에게
응?삐졌어-?정국아-?
8년 전
독자667
글쓴이에게
안삐졌거든..! 됐어 시집가 다른사람한테
8년 전
글쓴이
667에게
에이 장난친거야 왜그래에 난 너 밖에 없는거 알잖아 응?(널 손가락으로 코콕 찌르며 아양부리는)
8년 전
독자668
글쓴이에게
진짜..? 막 다른 사람 멋진사람이 더 비싼집에서 막 살게 해준대도 안갈거야..?
8년 전
글쓴이
668에게
당연하지! 그 비싼집에 니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8년 전
독자669
글쓴이에게
진짜..? 알았어..(다시 좋은지 히 하고 웃는)
8년 전
글쓴이
669에게
귀엽긴.(볼에 쪽 뽀뽀하는)
8년 전
독자670
글쓴이에게
넌 나 왜 좋아해..?
8년 전
글쓴이
670에게
너? 그냥 전정국이라서? 이유가 너무 많아서 하나 콕 못 집어 말하겠어.
8년 전
독자671
글쓴이에게
..히..(웃으며 널 보다 얼굴 가까이 가는) 하긴 많긴 하지..
8년 전
글쓴이
671에게
얼씨구? 이 자신감은 뭐지?(니 콧잔등에 코를 부비며 말하는)
8년 전
독자672
글쓴이에게
(웃으며 널 보는)..나도 너가 너라서 좋아.
8년 전
글쓴이
672에게
..(널 보며 푸흐 웃는)
8년 전
독자673
글쓴이에게
뭐야 그 미소는?
8년 전
글쓴이
673에게
음..행복한 미소?
8년 전
독자674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 볼을 잡아당기는)나랑 동거하면 너 ..살 빠지는거 아냐?
8년 전
글쓴이
674에게
응?살이야 빠지면 좋지..왜 밥 안 멕이게?-.-
8년 전
독자675
글쓴이에게
아니..밤에 맨날 땀흘리니까..
8년 전
글쓴이
675에게
으응..?아..뭐야..(부끄럽다는듯이 널 살짝 밀치고 웃는)
8년 전
독자676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 부끄러우면 안해야겠다..
8년 전
글쓴이
676에게
(입술을 삐죽이는)부끄럽다고 했지 하기싫다고는 안했거든..!
8년 전
독자677
글쓴이에게
(푸하하 크게 빵터지는) 아..그래서 싫지는 않고요?
8년 전
글쓴이
677에게
..응(살짝 고개를 끄덕이곤 배시시 웃는)
8년 전
독자678
글쓴이에게
아 귀여워..(네 볼을 손으로 조물조물거리는)
8년 전
글쓴이
678에게
우으..간지러..하디마..(발음이 뭉개진)
8년 전
독자679
글쓴이에게
(네 입을 붕어처럼 만드는) 시룽데?
8년 전
글쓴이
679에게
우씨 듀글래?(입을 오물오물거리며 말하는)
8년 전
독자680
글쓴이에게
(쪽 뽀뽀하고 놔주는) 진짜 귀여워
8년 전
글쓴이
680에게
헿 나 귀여오?(기분이 좋아 애교를 부리는)
8년 전
독자681
글쓴이에게
..(일부러 인상쓰며 정색하는척 장난치는)
8년 전
글쓴이
681에게
아라써..안허께..이눔아..정색까지 하구 그르냐..(풀이 죽은채 아랫입술을 삐쭉대며 말하는)
8년 전
독자682
글쓴이에게
아아 농담이지..! 귀여워 죽겠는데? (널 껴안는)
8년 전
글쓴이
682에게
참나..(니 말에 아닌척하지만 입꼬리가 귀에 걸린)히..
8년 전
독자683
글쓴이에게
뭐가 그렇게 좋아~(네 볼에 제 볼을 부비는)
8년 전
글쓴이
683에게
너!(하곤 니 볼에 쪽 뽀뽀하는)
8년 전
독자684
글쓴이에게
(빵터져 웃고는 네 눈동자를 빤히 보는)
8년 전
글쓴이
684에게
(네 눈동자를 빤히 보는 너에 나도 널 빤히 보는)..왜에
8년 전
독자685
글쓴이에게
그냥..이건 안부끄러워?
8년 전
글쓴이
685에게
(눈을 아래로 내려보고 말하는)이게 제일 부끄러워..
8년 전
독자686
글쓴이에게
(더 빤히 보는) 그럼 더 해야지..
8년 전
글쓴이
686에게
아..뭐야..(조금씩 붉어지는)
8년 전
독자687
글쓴이에게
우리 오늘 뭐할까..?
8년 전
글쓴이
687에게
음..그러게..뭐하지?
8년 전
독자688
글쓴이에게
..음..(의미심장하게 웃는)
8년 전
글쓴이
688에게
왜? 뭐하고 싶은거 있어?(궁금하다는 듯이 묻는)
8년 전
독자689
글쓴이에게
아니! 없는데..?
8년 전
글쓴이
689에게
그..래?근데 왜 그렇게 의미심장하게 웃어?
8년 전
독자690
글쓴이에게
..그냥...(피식 계속 웃는)
8년 전
글쓴이
690에게
아 뭐야!뭔데 뭔데 말해줘
8년 전
독자691
글쓴이에게
아..그냥..하루종일..어..
8년 전
글쓴이
691에게
하루종일 할 만큼 재미있는거야?
뭐야- 뭔데?
8년 전
독자692
글쓴이에게
응..재밌지..좀 힘들지만..
8년 전
글쓴이
692에게
뭐지..?게임? 아!운동? 우리 운동가? 오 좋아좋아!
8년 전
독자693
글쓴이에게
..으구, 바보. 내가 뭔말을 해. (푸흣 웃는)
8년 전
글쓴이
693에게
응?아니야 운동..?그럼 뭔데?
8년 전
독자694
글쓴이에게
그거..그거...
8년 전
글쓴이
694에게
응?그거?..아..
8년 전
독자695
글쓴이에게
(푸하하 웃는) 아..웃겨
8년 전
글쓴이
695에게
야..내가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진짜 하루종일 ㄱ..그거를 할 수 있어?
8년 전
독자696
글쓴이에게
..안해봐서 나도 모르는데?
8년 전
글쓴이
696에게
그래..(고개를 끄덕이는)
8년 전
독자697
글쓴이에게
해보면..뭐..알거같기도 하고..
8년 전
글쓴이
697에게
응?뭐라구 정국아?(니 말이 잘 들리지않아 얼굴을 가까이하는)
8년 전
독자698
글쓴이에게
(당당하게 크게 말하는) 해.보.고.싶.다.고
8년 전
글쓴이
698에게
ㅇ..어..어..아니 아니!!!(갑자기 크게 말하는 너에 얼떨결에 대답하곤 당황하는)
8년 전
독자699
글쓴이에게
왜..뭐어..(저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는)
8년 전
글쓴이
699에게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이는 너에 푸흐 웃음이 터진)자기가..하자고 해놓고 부끄러워하면 어떻게 하려고-
8년 전
독자700
글쓴이에게
아니 뭐..좀 웃기니까..진짜 할거야..?
8년 전
글쓴이
700에게
그럼 하지말까? 싫음말구(장난스레 자리를 뜨려는)
8년 전
독자701
글쓴이에게
(널 붙잡고 제 허벅지에 앉히는)..아니야..해요
8년 전
글쓴이
701에게
그럼 유혹해봐 나. 하루종일 하고 싶게(널 보고 장난스레 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702
글쓴이에게
(널 번쩍안아 침대로 데려가 눕히는)
8년 전
글쓴이
702에게
ㅇ..으왓..!(갑자기 번쩍 안아드는 너에 깜짝 놀라 널 꽉 잡는 그대로 침대로 데려가 눕히는 너에 푸흐 웃으며 말하는)아직 부족한데에-
8년 전
독자703
글쓴이에게
(네 위에 올라타 내려다보며 쪽쪽 버드키스하는) 아직 시작 안했는데?
8년 전
글쓴이
703에게
오- 유혹 시작!(웃으며 말하는)
8년 전
독자704
글쓴이에게
(옷을 입은채 제 아래를 네게 비비는)
8년 전
글쓴이
704에게
(아직은 신음을 참을만 한지 씨익 웃는)
8년 전
독자705
글쓴이에게
(네가 웃자 멈추고는 네 바지안에 손을 넣는)
8년 전
글쓴이
705에게
(바지안에 손을 넣는 너에 살짝 놀란)..흡!
8년 전
독자706
글쓴이에게
(네 팬티속에 넣어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706에게
(입술을 꾹 깨물고 참는)..ㅎ...흐..
8년 전
독자707
글쓴이에게
(네 귓가에 귓속말하는) 바로 넘어왔지 너...
8년 전
글쓴이
707에게
(눈을 꼭 감고 도리도리하는)아,니..거든..!ㅎ..흐..
8년 전
독자708
글쓴이에게
맞잖아..여기가 맞다고 하는데?
8년 전
글쓴이
708에게
아,니야아..흐으..
8년 전
독자709
글쓴이에게
그럼..뭐 때문에 젖었을까..
8년 전
글쓴이
709에게
몰라,아..ㅎ..흐...흐으..
8년 전
독자710
글쓴이에게
(네 바지를 내리는)
8년 전
글쓴이
710에게
(바지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살짝 드는)
8년 전
독자711
글쓴이에게
(네 다리 사이를 벌려 얼굴을 갖다대는)
8년 전
글쓴이
711에게
(얼굴을 갖다대는 너에 깜짝 놀라 니 어깨를 잡는)ㅇ..야..!너 뭐해..!
8년 전
독자712
글쓴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널 올려다보며) 나? 유혹하는데..?
8년 전
글쓴이
712에게
그치마안..거기는..ㄷ..더럽잖아..!
8년 전
독자713
글쓴이에게
뭐가 더러워..(핥짝대는)
8년 전
글쓴이
713에게
ㅎ..흐으..느낌 이상해..(야릇한 느낌에 다리가 베베 꼬이는)
8년 전
독자714
글쓴이에게
(혀로 간지럽혀대는)
8년 전
글쓴이
714에게
흐으..ㅎ..하,아..정..국아아..흐..(엄청난 야릇한 느낌에 어쩔줄몰라하며 거의 울먹이며 니 이름만 부르는)
8년 전
독자715
글쓴이에게
응..왜..? (널 올려다보며 씩 웃는)
8년 전
글쓴이
715에게
느낌이..너무..이상해에..(상기되어 풀린 눈과 살짝 빨개진 볼로 널 내려다보며 말하는)
8년 전
독자716
글쓴이에게
원래 그런거야..(다시 네 것을 핥는)
8년 전
글쓴이
716에게
ㅎ..흐..흣..흐으..으..ㅆ..쌀 꺼 같애..!(마구 올라오는 흥분감에 어쩔 줄 모르고 침대시트를 꽉 쥐는)흐으..흐..
8년 전
독자717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들어도 계속 쭙쭙거리는)
8년 전
글쓴이
717에게
으으..흐으..히..흐..!(흥분해 허리가 저절로 들어올려지는)
8년 전
독자718
글쓴이에게
(네 허벅지를 꽉 잡고 핥아대며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718에게
(흥분감에 눈을 꼬옥 감고 움찔움찔하는)히..흐으..ㅎ..으..히,흐...
8년 전
독자719
글쓴이에게
쌀거 같아..? (널 쳐다보며)
8년 전
글쓴이
719에게
(흥분감에 눈에 눈물이 고인채 널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ㅎ..흐으..흣..히..흐..
8년 전
독자720
글쓴이에게
싸도 되는데..(웃으며 널 쳐다보는) 싸..
8년 전
글쓴이
720에게
흐,히..흐..흐..싫,어..창피..해..흐으...(다리를 오무리려는)
8년 전
독자721
글쓴이에게
그럼 싸게 만든다..? (구멍에 혀를 넣는)
8년 전
글쓴이
721에게
하응..!ㅎ..히..흐..흥..!흐으..안,돼..빼애..!흥..!흐..
8년 전
독자722
글쓴이에게
싫은데..? (네 구멍에 더 혀를 집어넣으려는)
8년 전
글쓴이
722에게
흐응..!ㅎ..빨리이..이제 못,참아..!ㅎ..히흐..흣..!
8년 전
독자723
글쓴이에게
(제 혀를 빼고 얼굴을 떼는) 얼른 싸..
8년 전
글쓴이
723에게
ㅎ..흐흥..흥..흥..!!ㅎ..하,아..하...흐..(분수처럼 싸지르곤 얼굴을 손으로 가리는)난,몰라..
8년 전
독자724
글쓴이에게
(웃으며 휴지로 네 아래를 닦아주는) 오구..부끄러?
8년 전
글쓴이
724에게
(여전히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고개만 끄덕이는)
8년 전
독자725
글쓴이에게
(네 옆에 와 널 끌어안는) 나 안볼거야..?
8년 전
글쓴이
725에게
(눈만 빼꼼 내미는)..볼꺼야..
8년 전
독자726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잡고 저를 보게 하는) 봐..
8년 전
글쓴이
726에게
(눈을 꼭 감는)부끄럽단 말이야..
8년 전
독자727
글쓴이에게
어어..또 눈감는다..쓰읍
8년 전
글쓴이
727에게
(눈을 스르르 뜨고 널 보는)..
8년 전
독자728
글쓴이에게
나도 많이 쌌는데..뭐가 글케 부끄러..
8년 전
글쓴이
728에게
그냥..표정도 신경쓰이구..몰라 너한텐 예쁜모습만 보이고 싶단말이야..
8년 전
독자729
글쓴이에게
으이구..지금도 너무 예쁘거든? 난 맨날 너 예쁘기만 한데 뭘..
8년 전
글쓴이
729에게
..(니 말을 가만히 듣다가 입술에 진득하게 입 맞추는) 맨날 예쁜말만 하네? 이 입으로
8년 전
독자730
글쓴이에게
응..(네 입술을 받아들이며) 예쁜걸 어떡해 그럼..
8년 전
글쓴이
730에게
(니 입술을 혀로 살짝 훑는)
8년 전
독자731
글쓴이에게
(움찔하며 웃는)
8년 전
글쓴이
731에게
(니 아랫입술을 살짝 빨아당기는)
/
늦어서 미안해!ㅜㅜ
8년 전
독자732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받아들이는)
-
팬밑 갔다왔어?ㅋㅋ
8년 전
글쓴이
732에게
(혀로 니 치열을 고르게 훑는)
/
아니..도서관..ㅋㅋㅋㄱ
8년 전
독자733
글쓴이에게
(제 혀로 네 혀를 건드리는)
-
오구오구 잘해쏘 이삐
8년 전
글쓴이
733에게
(혀를 건드리는 너에 간지러워 입을 맞댄채로 푸흐흐 웃음이 터진)
/
헿..
8년 전
독자734
글쓴이에게
뭐야아...왜웃어..
-
근데 공주야 나 낼 실습이라 새벽에 나가서 일찍 자거든 미안행..11시반쯤에 자 ㅜㅜ
8년 전
글쓴이
734에게
..간지러워(웃음기 띈채 말하는)
/
괜찮아 괜찮아! 새벽에 나가면 더 빨리 자야 안피곤하지..
8년 전
독자735
글쓴이에게
뭐야아..히..
-
곧 자려구...하아..
8년 전
글쓴이
735에게
뭐긴 뭐야 니 여자친구지장난스레 웃으며 말하는)
/
실습 겁나 힘들겠네..힘내구 피곤하면 억지로 안와두되. 언제든 여기있을께! 그리구 이제 자!(박력)
ㅋㅋㅋㄱ
8년 전
독자736
글쓴이에게
(네 볼을 주무르는)
-
ㅋㅋㅋㅋ
아라쏘 나 잔다~
8년 전
글쓴이
736에게
근데 왜 맨날 볼을 주물러?(궁금하다는듯이 물어보는)
/
오늘 하루 화이팅!
8년 전
독자737
글쓴이에게
이게 좋으니까..(네 볼을 더 주무르는)
-
아..힘들다....하아..
8년 전
글쓴이
737에게
너 때문에 내 볼 닳겠다. 닳어
/
오구오구 수고했어.
힘들겠다..푹 쉬어!
8년 전
독자738
글쓴이에게
닳으라고 하는건데?
-
ㅋㅋ괜찮아
내일은 오후 실습이댱!!
8년 전
글쓴이
738에게
뭐야..(푸흐 웃는)
/
ㅋㅋ오!! 다행이다
8년 전
독자739
글쓴이에게
그럼 여기 만져? (네 가슴을 만지는)
8년 전
글쓴이
739에게
되게 말랑말랑한거 좋아하네? 뭐 인형이라도 사줘야되나..
8년 전
독자740
글쓴이에게
인조랑 진짜랑 같냐..(네 가슴으로 장난치는)
8년 전
글쓴이
740에게
아핳..간지러..!(간지러워서 웃음이 터진)
8년 전
독자741
글쓴이에게
(계속 만져대는) 간지러워..?
8년 전
글쓴이
741에게
으응..간지러워..(계속 만지는 너에 살짝 느끼는)
8년 전
독자742
글쓴이에게
표정이 너무 야한데..? (키득 웃는)
-
미안 ㅠ 잤는데 이제 일어났어....
8년 전
글쓴이
742에게
..흐으..(눈을 감고 입술을 깨무는)
/
괜찮아! 더 자야하는거 아니야?
많이 피곤한가보네 ㅠㅠ
8년 전
독자743
글쓴이에게
(네 입술을 핥는)
-
괜찮아 ㅋㅋ많이 잤어
저녁을 못먹었다 ㅋㅋㅋㅋ헿
너무 자서ㅠㅜ
8년 전
글쓴이
743에게
(살짝 풀린 눈을 떠 널 보는)
/
에구ㅠㅠ뭐라도 좀 먹어!
8년 전
독자744
글쓴이에게
오구..야해라..
-
아까 빠바에서 사온 빵 먹는중 혼자사니까 챙겨먹기 너무 힘들닼ㅋㅋㅋ
8년 전
글쓴이
744에게
(니 말에 일부러 제 입술을 혀로 살짝 핥는)
/
그래두 잘 챙겨먹어야지..
8년 전
독자745
글쓴이에게
(네 볼을 잡아 이마를 맞대는) 끼부리는거야?
-
지금 밥먹기기 좀 그르네 ㅋㅋ
8년 전
글쓴이
745에게
응.(배시시 웃으며 대답하는)
/
그러긴 하네..내일은 꼭 밥 먹어! 몸 상할까 걱정된다..실습도 힘들텐데..
8년 전
독자746
글쓴이에게
아직 부족한데..더 해봐.
-
괜찮아 ㅎㅎ고마워!
8년 전
글쓴이
746에게
(니 눈코입에 차례대로 뽀뽀한 후 널 보고 히죽 웃는)
히..
/
아냐아냐 하다가 피곤하면 말없이 자러가두 되
8년 전
독자747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아직 인데..?
-
아라쏘 걱정마이
8년 전
글쓴이
747에게
어..(널 보다가 아래로 내려가 목에 마구 뽀뽀하는)
/
응♡
8년 전
독자748
글쓴이에게
간지러..또..(널 보며 흣 웃는)
8년 전
글쓴이
748에게
(쇄골로 내려가 쇄골을 입으로 깊게 빨아당기는)
8년 전
독자749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 히..
8년 전
글쓴이
749에게
(입술을 떼고 네 쇄골을 보는) 어? 키스마크 안됐어..
8년 전
독자750
글쓴이에게
..만들어줘 다시..
8년 전
글쓴이
750에게
알았어..!(다시 니 쇄골에 입을 묻는)
8년 전
독자751
글쓴이에게
(널 꽉 끌어안는)
8년 전
글쓴이
751에게
(니 쇄골을 쪽쪽대다가 입을 떼는)..됐다 히..
8년 전
독자752
글쓴이에게
나도 할래..(네 목에 바로 파고드는)
8년 전
글쓴이
752에게
ㅇ..으아..너무 위야..좀만 더 밑에 다가해..
8년 전
독자753
글쓴이에게
싫어..너 내 목 보이는데다 했잖아..(널 올려다보며)
8년 전
글쓴이
753에게
아래에다가..응?
8년 전
독자754
글쓴이에게
아래? 아래배에다가..?
8년 전
글쓴이
754에게
응?아니아니 좀만 밑에다가..안보이게..
8년 전
독자755
글쓴이에게
(네 아래를 내려다보며)..여기다가?
8년 전
글쓴이
755에게
아니아니 여기 쇄골 조금 밑에다가..
8년 전
독자756
글쓴이에게
..티내는건 싫어? (히 웃는)
8년 전
글쓴이
756에게
응. 너만 볼 수 있는게 좋아.
8년 전
독자757
글쓴이에게
(네 목 밑에 입술을 갖다대 빠는)
8년 전
글쓴이
757에게
(머리를 끌어안는)ㅎ..으..
8년 전
독자758
글쓴이에게
(깊게 빨아당겨 키스마크를 남기는) 힣..
8년 전
글쓴이
758에게
좋아?
8년 전
독자759
글쓴이에게
응..히..(베시시 웃으며) 아..빨개졌다 너
8년 전
글쓴이
759에게
응? 어디가?
8년 전
독자760
글쓴이에게
(키스마크를 만지는) 여기가..
8년 전
글쓴이
760에게
넌 벌써 희미해졌어..(니 키스마크를 손으로 쓸며 말하는)
8년 전
독자761
글쓴이에게
..또해줘..
8년 전
글쓴이
761에게
또?..알았어. 이번엔 진짜 진하게 해줄께.(니 목에 얼굴을 묻는)
8년 전
독자762
글쓴이에게
(널 끌어안는)..강아지네.
8년 전
글쓴이
762에게
(니 목을 깊게 빨다가 혀로 살짝 건드리는)
8년 전
독자763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오빠 간지러 애기야.
8년 전
글쓴이
763에게
(입을 떼고 숨을 고르는)하,아..됐나?
8년 전
독자764
글쓴이에게
응...(네 입술을 만지는)..입술봐.
8년 전
글쓴이
764에게
왜? 빨개졌어?
8년 전
독자765
글쓴이에게
응. 번졌어. 내 목에 부벼서.
8년 전
글쓴이
765에게
그래? 닦고 와야겠다.
8년 전
독자766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잡는) 왜 닦아..이쁜데.
8년 전
글쓴이
766에게
응? 지저분하지 않아?(입가를 손으로 만지며 말하는)
8년 전
독자767
글쓴이에게
아니..겁나 야한데? 입술 번져서.
8년 전
글쓴이
767에게
(머리를 쓸어넘기는) 섹시하지
8년 전
독자768
글쓴이에게
(푸하하하 하고 크게 웃는)
8년 전
글쓴이
768에게
뭐야 왜 웃어(부루퉁하게 널 쳐다보는) 안 섹시해?
8년 전
독자769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섹시하기보단 귀엽네.
8년 전
글쓴이
769에게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느라 쓸어넘기며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말하는)넌 날 너무 애취급하는경향이 있어. 나도 여자 거든?
8년 전
독자770
글쓴이에게
오구, 애기도 여자였어요? (피식 웃으며 놀리는)
8년 전
글쓴이
770에게
(니 말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곤 널 침대에 다시 넘어뜨려 니 위에 올라타곤 널 내려다보며 말하는)보여줘? 내가 얼마나 섹시한 여잔지?
8년 전
독자771
글쓴이에게
응 보여줘. (아무렇지 않다는듯 푸흣 웃는)
8년 전
글쓴이
771에게
똑똑히 잘 봐.(피식 웃으며 말하곤 티셔츠를 위로 훌러덩 벗어던지는)
8년 전
독자772
글쓴이에게
(잠시 당황하지만 아무렇지않다는듯 널 보는)
8년 전
글쓴이
772에게
(널 보며 씨익 웃고는 니 목덜미에 입술을 묻는)
8년 전
독자773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감싸며)..야아..간지러워
8년 전
글쓴이
773에게
쉿.(니 손을 잡아 내 등허리를 어루만지게 하며 니 몸을핥으며 조금씩 내려가는)
8년 전
독자774
글쓴이에게
(너를 살짝 내려다보다 눈감는)
8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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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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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55
기타
[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
1
한도윤
02.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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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뉴진스는 본안가서 뭐 어쩌려고 홍콩에서 njz로 굿즈판매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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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가 긴장을 잘 안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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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외국팬한테 디엠 먼저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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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내꺼하자 음원 수익 못받았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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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개무시하는 한국법이라서 민씨가 이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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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면 남돌들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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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채곱창 그냥 그런데 이영지가 최애의최애? 나와서 강의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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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니 앤톤이 머리색 숨기려고 꽁꽁 싸맨 것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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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백화점 향 나는 향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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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홍대입구에서 출발한 버스 서울대입구까지 1시간 45분 걸림 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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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팝에서 이런 대타 무대는 불가능하지않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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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역대급으로 판단미스해서 입음ㅏ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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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살롱드립에서 말한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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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대기업 대우 아니겠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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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관식이 할머니도 별로 신빨없는 무당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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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25년 버스 추측하는거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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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금명영범 기차역씬 해외팬들한테 밈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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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영범이랑 결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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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끔없이 금명이가 제니 엄마 제안받아서 대리 시험 봤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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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 사돈 사이로 만났으면 재밌었을것 같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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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학씨 본체 조곤조곤한 성격인 거 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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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영범이 법대 졸업은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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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서강준 상복까지 주는 드라마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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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도 폭싹 리뷰쓰는데 애순 금명 헷갈리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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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먹는거 듣기 싫었던 소리 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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