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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그러니까 나는 출근길 배웅해 주는 니콜라스가 없다는 걸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아 8:34
날 추울 때 자취해서 그런지 이렇게 쌀쌀해지면 자취 초반 냄새 남 8:32
늦잠 잤다며 별안간 착각해서 잠시 깬 이주연 귀엽다 애인인가 봐 곁.. 8:30
좃뺑이 힘내 1 노할당량 8:27
한태산 ama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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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어? 쿠키 먹자 5 등산동아리 8:22
백현 ask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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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티타야 느티타야? 41 날벼락 8:18
니콜라스 오늘 일정 보고 바람 8:18
어린 내가 자주 하기엔 사랑이란 말이 어색해...... 8:16
팜하니 ama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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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른 ama 8:09
느티타 할 사람 8:03
오시온 ama 8:00
으르르르르르르르르 12 날벼락 7:58
에잇 기분이다 아기랑 나 빼고 다른 줏대 다 18 줏대 7:58
남들의 보편적인 출근 시간대에 출근을 위해 지하철 타는 것 처음인데 진실로 우웅함 1 7:57
본가에 둔 가을 옷 가져와야 하는 기온이다 7:57
미라클 모닝이고 뭐고 그냥 이 집안 직장인들 기상 시간이나 따라 가면 다행이세요 7 하두리 7:54
업보 청산이 이런 것일 줄 알았으면 나 어제 닥치고 일찍 잤어...... 7:52
오늘 날씨 어떰? 긴팔 입어도 됨? 4 7:51
일하는 것은 좋은데 출근하기가 싫은 게 맞는 듯 7:50
나 오늘 반차 쓸래 7:47
분명 시원해지긴 했는데 7 cd클럽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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