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衢煙月] 강구(康衢)는 사통오달의 큰길로서 사람의 왕래(往來)가 많은 거리, 연월(煙月)은 연기(煙氣)가 나고 달빛이 비친다는 뜻으로, 태평(太平)한 세상(世上)의 평화(平和)로운 풍경(風景) 오늘도 평화로운 고전 단톡. 강구연월. 우리는 이곳을 연월이라 부른다지요. . . . 도경수 박찬열 김민석 오세훈 김태형 전정국 민윤기 이종석 정예인 류수정 황미영 배주현 박수영 함께할 식구를 모시고 있습니다. 하단의 필독 공지사항들을 숙지하신 후에 멤버 상시 모집 글에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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