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
저는 대학생이구요, 제 뺏긴 구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에요!
제 이름은 펭귄으로 할께요ㅋ 구남친은 펭돌이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 때 이야기에요 ㅋㅋㅋㅋ~
저는 서울에서 대전으로 전학을 와써여ㅋ그래서 친구가 아무도 없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고1 중반까지는 거의 혼자 밥 먹고 찐찌처럼 지냇졍.. ㅋ아 그때 생각만하면 막 눈물이 솟구.. 아니에여ㅋ
제가 눈이 너무 안좋아서 렌즈를 껴요.. (콘텍트렌즈여!ㅋ) 안경은 자꾸 흘러내리고 쓰면 못생겨저서ㅡ_ㅡ;
이제 하교시간에 렌즈 빼고 안경으로 바꿔쓸라고 하는데 제가 렌즈를 땅바닥에 떨어트린거에요ㅠㅠ 써클도 아니고 콘텍트렌즈는
투명한거라서 잘 보이지도 않자나여.. 그래서 일단 안경을 쓰고 막 찾앗어요ㅋㅋㅋㅋ근데 렌즈가 없는거에요 아무리 찾아봐도..
진짜 엄마가 전학간다고 큰 맘먹고 10만원 넘게 주고 사주신건데ㅠ.. 그래서 막; 당황해서 렌즈를 막 찾앗어요
제가 렌즈 찾던곳 앞에 남고가 잇거든요 제가 버스타고 집에 오면 그쪽 남고 애들이 끝나요ㅋ!
근데 제 구남친이 저한테 다가오더니 멀 찾는거냐고 물어보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끊을께요ㅎ,ㅎ
반응 보고 내일또 연재할께요 그럼 바바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