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아파..""ㅊㅋㅊㅋㅊㅋㅊㅋㅊㅊㅋ""아 진짜로..ㅠ죽겄다..""똥싸""아 진짜 나 약좀 가져다줘ㅠ""갓나년 귀찮게 지랄이야..엏?"끙끙거리며 배를부여잡고 식은땀을 질질 흘리는 나를보고 꾀병인줄알았는데 진짜라서 놀랐는지"동생!아퍼??많이아파??""시끄럽고 약줘어...""으응ㅇ응!!!자!!"내가 아파야만 말을듣는구나..물까지 가져다주고 노심초사 나를 병걸린원숭이 취급하며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기분나빠 머리를 밀어버리자"동생아..내가 간나년이라고해서 화났어?내가무시해서 그래..?미안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엉이가쫄았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꼬리를 애써 내리며 묵직한배를 잡고 일어서는데 찌빨ㅋ진짜 똥배인것같다.내가 엘티이워프의 속도로 화장실에들어가자 마침 티비에선 빠름~빠름~빠름~엘티이워프 올레~하고 광고를하고 오빠새끼 찌발새끼 는 찌랭이마냥 쳐웃으며"ㅋㅋㅋㅋㅋㅋㅇㅇㅇ니가 그렇지 뭨ㅋㅋㅋㅋ쾌변하셈 변기막히면 디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종간나야 넌 좆이될예정이야^^넌 뒤져쒀ㅋ그냥 막써서 망글똥글 내손은 곧 좆이될예정.아니이미좆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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