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한꼬집 전체글 (정상)l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월루 할 사람 구함 10:53
요즈음 누구 달고 다니세요? 1 10: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51
친구 구해요 10:51
과거따위 청산하고 착하게 살고 싶어서 로켓 배송으로 차카니 20 개 구매했다.. 하나 사.. 날벼락 10:50
숫자 암호 98 왜 꺼져라는 뜻이에요? 1 10:50
절노 참여/불참 여부 재확인하는 글 하두리 10: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9
이제 바깥 날씨가 에어컨 나오는 날씨다 1 행운의 여보세.. 10:48
정성찬 ama 10:47
9 시 기상 사흘째 1 imwinter 10:45
오늘 누가 출근해요? 6 10:45
송은석 ama 1 10:43
다자이 오사무는 인간 실격이라고 했지만 나 오늘 남사친들에게 친절했어 리밋 7 시간 걸고.. 1 남사친 10:42
수신인: 앤팀 | 제목: 업무 중 느티타에 관한 건 2 10:40
느리게 흘러가는 글입니다 8 등산동아리 10:39
나 예민한데...... 아 나 진짜 예민한데 아무도 예민한 사람인 걸 모름 9 10:39
좋멤병 지독하신 분들 좋멤 어떻게 되세요 5 10:39
한태산 ama 10:37
추워...... 10:37
흑백 요리사 버전 문답 존재했으면...... 가령 미션에 나왔던 3 10:36
아침부터 스트레스 맥스 찍어서 짜증이나 낸 썰 19 쿠리만쥬 10:36
지랄 맞은 애 하나 데려다 겨울 눈밭에 그대로 굴려 버리고 싶다...... 1 10:34
한태산 탯재 언제 할래 10:34
김운학 ama 10:33
유마...... 하트 줄게 1 10:32
오늘 여니가 부족하네...... 느티타 ㄱ 18 럽실소 10:3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