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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환상, 로망, 클리셰 (도경수; 보스의 여자) | 인스티즈

 

환상, 로망, 클리셰

W. 백빠

도경수; 보스의 여자

 

 

 

 

 

 

 

안녕하세요. 도경수라고 합니다.

그 목소리를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남편과 깍지를 끼고 있던 손에 들어갔다. 그의 목소리는 낮았고, 어두웠으며 감미로웠다. 그리고 동시에 무언의 힘이 들어가있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움찔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그 부드러운 목소리 속, 은밀히 담겨있었다.

 

" 내가 가장 아끼는 놈이야. 꼭 한번 당신한테 소개해주고 싶었어. "

" 남편이 이렇게 누군가를 집에 데려온 건 처음이네요. 반가워요, 경수씨. "

" 영광입니다, 회장님. "

 

남편은 우리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대형 무기상의 회장이었고, 정부에서도 감히 어찌하지 못하는 권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수 많은 대기업들이 지상을 점유하고 있다면, 이 남자는 지하 세계 전체를 손 안에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남편이 도경수- 라는 사람을 집 안에 데려와 제 오른팔이라고 소개했다. 어쩌면 그는 나보다 더 이 남자를 신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진중함을 내포하고 있는 눈빛, 예의바른 행동, 절제된 말투. 적절한 선을 지키되 너무 멀어지진 않고, 드러나진 않지만 명백한, 왕과 신하의 관계를 잘 지키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를 바라보는 눈만큼은 예외였다. 남편이 잠깐 신경이 다른 곳에 팔려있을 때, 혹은 남편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은 묘해졌다. 나를 이따금씩 깔아뭉개고 무시하는 눈빛이기도 했고, 욕망인지 야망인지 커다란 무언가 꽉 가득차있기도 했다. 그리고 그 욕망, 혹은 야망은 마치 나를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눈빛을 마주하고 있자면 머리 한 쪽이 하얗게 질리며 어지러워지곤 했다.

 

" 저… 여보, 있잖아요. 저 도경수라는 사람. "

" 응, 왜? "

" 어떤 사람이에요? '

" 어떤 사람이라니, 내 오른팔이라고 했잖아. "

 

꽤 늦은 시간까지 남편과 단 둘이 술을 마시고, 새벽 한시가 다 되서야 그는 집으로 돌아갔다. 남편과 함께 현관문 앞에서 짧게 배웅을 하고, 문이 닫히자마자 나는 물어보았다. 도경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고.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자신의 보스의 아내라는 여자를 그런 눈으로 볼 수가 있는지. 어떻게, 그가, 그렇게 맹랑하고 이상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지. 그러나 남편은 그저 자신의 오른팔이라고만 답을 했다. 그것만으로도 답은 충분하다는 뉘앙스였다. 그러나 나는 …어딘가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이라도 해보이듯, 일주일 후 쯤일까. 도경수가 아주 늦은 밤 집으로 찾아왔다. 그러니까, 밤이라기엔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열두시 사십분쯤. 마침 남편은 중요한 거래건으로 해외에 나가 있었고, 나 혼자서 큰 저택을 홀로 찾아온 도경수를 맞이해야만 했다. 검은색의 실크 가운 차림으로. 그를 맞이하면서도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온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그리고 난, 웃기게도 그 사실이 짜릿하다고 느꼈다.

 

" …어…경수씨? 이시간에 여기 왠일이에요? 회장님 안 계시는데. "

" 압니다. 안사람 잘 있는지 보고하라고 하셔서 왔습니다. "

" 그럼 좀 낮에 오지, 뭘 이렇게 늦게 왔어요. "

" 죄송합니다. 낮엔 제가 시간이 안되서. "

 

나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일단 들어오라며 손짓을 했다. 잠잘 시간 쪼개서 남편 명령 들어주러 이 새벽에 여기까지 왔는데, 나 잘 있는거 봤으니 그만 가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차나 한잔 대접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나는 집 안으로 들어서며 물어보았다.

 

" 경수씨는 남편이랑 같이 안 갔나봐요? "

" 저는 회장님 대신 여기에 남은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

 

…아. 하긴, 그이가 해외에 갈 일이 있으면 막중한 일은 모두 이 사람 책임이겠지. 정말 도경수에 대한 남편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짐작이 갔다.그런 도경수가 완전히 집 안으로 들어서자 괜시리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남편의 가장 최측근이라고 하지만, 그는 엄연히 남자였고, 남이었다. 일말의 죄책감, 그리고 일말의 즐거움. 도경수, 그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그때와 변함 없다는 사실이 한 몫 했다. 여전히 그는 내 머리를 하얗게 만들어버리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뭐, 차 한잔 하고 가요.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

" 좋습니다. "

" 다음부턴 이렇게 늦은 시간엔 오지 마시고. "

" …. "

 

내 말에 도경수가 바람 빠지듯, 실소를 터트렸다.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반응. 뭐야, 싫다는거야? 흐응, 맘에 안든다는 얼굴로 바라보자 여전히 웃는 얼굴로 그가 대답한다. 노력해보죠. …나는 그쪽의 노력을 바란게 아니라 확답을 바란건데. 나는 실크 가운을 안쪽으로 여미며 부엌 쪽으로 들어가다 문득 이 시간에 차를 우리긴 너무 귀찮고, 그냥 와인이나 한병 딸까- 하는 생각이 들어 뒤를 돌아 도경수에게 물어보았다.

 

" 차 말고, 와인 괜찮아요? "

" 뭐, 당신이 괜찮다면 저도 괜찮습니다. "

 

그는 작게 웃으며 말했다. 의미심장한 말처럼 들렸다. 당신, 이라는 호칭도 거슬렸다. 나는 그저 어깨를 한번 으쓱해보이고는 와인과 잔 두개를 챙겨 베란다 옆 쪽에 마련되어있는 티 테이블로 향했다. 이리로 와요, 말하자 도경수가 천천히 내 쪽으로 다가온다. 남편과 가끔 분위기를 잡고 싶을때면 꼭 여기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곤 했다. 바깥 야경이 꽤나 아름답거든. 두 와인잔에 와인을 따랐다. 자줏빛의 와인이 찰랑거리며 담긴다. 그가 제 앞에 놓인 와인잔을 들더니 한모금 입을 축인다. 나 또한 와인잔을 들고 입가를 적셨다. 돌연, 지금 아니면 물어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 저, 경수씨…. "

" 네. "

" 나 쳐다볼때 경수씨 눈빛. 진짜 이상한거 알아? "

" …. "

" 거칠어. 무슨 야생동물 같아. 꼭 나 볼 때만 그래. "

 

도경수가 내 말에 와인잔을 놓곤 가볍게 웃는다. 다리를 꼬고 편히 앉은 폼새가 꽤나 색다르다. 남편 앞에선 딱딱한 자세로만 앉아있는게, 꽤나 반듯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지금 보니 막상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내 말에 답없이 고개를 돌려 바깥 야경을 바라본다. 여전히 입가엔 웃음기가 남아있다. 나는 답을 기다리며 그의 옆 모습을 바라보는데, 그가 입을 열었다.

 

" 예민하네. 그런 것까지 알아채고. "

" …지금 나한테 반말하는거야, 경수씨? "

" 먼저 예의없이 반말한게 누구더라. "

" …. "

 

나랑 그쪽이랑 같아? 라고 물으려 했던 내 입은,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는 도경수의 눈빛으로 다물어져버렸다. 웃음기는 여전했지만 그 눈빛은 어딘가 내 등 뒤를 서늘하게 만들었다. 말 없이 저에게 시선을 꽂고 있는 내게, 마찬가지로 시선을 거두지 않은 채로 와인잔을 들어 입술을 축이는 도경수. 그의 표정, 몸짓, 분위기, 말투, 모든 것은 여유로웠지만 가볍지가 않았다. 나는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트리곤 그에게 물었다.

 

" 여기 온거. 남편이 시켜서 온 거 아니지, 당신? "

" 알고 있었잖아. "

" …허. "

" 당신 생각보다 음탕해. 이 시간에 외간 남자를 집에 들이는 것도 모자라 와인까지. "

" 경수씨가 외간 남자는 아니지. 남편의 오른팔이라면서. "

" …외간남자가 아니면, "

" …. "

 

도경수가 갑자기 내 팔을 잡곤 끌어당겼다.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남편이 가장 믿는 남자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지금껏 나를 바라보았던 눈빛의 정체. 와인보다 향기로운 그의 향이 내 코 끝을 향유한다.

 

" 나 이래도 되는건가. "

" …. "

 

나를 빨아들이는 그의 눈. 검은 가운을 입은 내 온 몸이 부끄러워지도록, 그는 나를 깊숙히 들여다본다. 내 팔을 움켜쥔 그의 손이 다부지다. 지금 이 상황이, 말도 안되는 그의 태도에 나는 어쩐지 화가 나지 않았다. 아까 말했듯, 나는 지금 짜릿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나를 참지 못하게 만든다. 예의나 도덕을 차릴 관계가 아니기때문인걸까. 나와 그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물었다. 내 가운끈을 단숨에 풀어버린 그의 뜨뜻미지근한 손이 풀어진 가운 사이를 파고들고 내 가슴을 움켜쥔다.

 

" 아으…! "

 

내 신음은 내 입안을 휘젓는 그의 혀에 먹혀들어가고 말았다. 그의 말캉한 혀는 내 입천장을 살살 쓸었다가도, 내 혀를 강하게 옭아매기도 하고 서로가 유하게 섞이기도 했다. 그의 타액이 내게 넘어오고, 숨이 조금 벅차질 쯔음, 그가 급한 듯, 내 손을 끌어당겨 보이는 아무 방이나 들어갔다. 하필 남편의 서재였다. 책상 위에 있던 두터운 파일들과 볼펜들, 같은 성가신 것들은 책상 아래로 밀어버리곤 나를 그 위에 눕혔다. 차가운 책상이 내 등에 닿자 정신이 저 멀리로 달음질하는 것 같았다. 도경수의 뜨거운 입술이 내 목에 닿고, 나는 그의 목을 감싸안았다.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마주봐야하는 현실은 잠시 한켠에 덮어둔 채, 그렇게 더러운 욕구는 고개를 쳐들고 말았다.

 

 

 

 

도경수는 나를 탐하기 시작했다. 제 맘대로, 제 뜻대로. 남편이 없을 때마다 집을 찾아왔고, 남편이 집에 있을 땐 밖으로 불러내기도 했다. 간이 큰 건지, 남편에 대한 예의가 없는건지. 그는 항상 관계를 가질 때 제 아래에 깔려 신음을 내지르는 날 보며 묻곤 했다. 우리 만약 당신 남편한테 들키면 어떻게 될까. 땀에 젖은 도경수의 머릿칼 사이, 네 얼굴은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웃고있다. 나는 그저 네 입술에 키스를 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한다. 지금만큼은 그런 걱정 하지마… 다 괜찮아, 괜찮을거야.

 

그러나 아침이 되고, 도경수 그가 내 옆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걸 보자면, 나 또한 그런 생각이 든다. 만약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우린 어떻게 될까. 아마 도경수를 죽일 지도 모르겠다. 그럼 나는? …글쎄, 그는 나를 끔찍히도 사랑하니 제 옆에 묶어주는 것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나를 무척이나 아끼니까. 나는 남편을 사랑했고, 미안했고, 양심에 찔렸고, 죄책감이 들었지만 도경수가 내게 일으키는 욕망의 소용돌이는 무엇으로도 멈춰지지 않았다. 남편이 그리도 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애지중지했지만 나는 멈추고 싶지 않았다. 도경수를.

 

 

 

 

 

도경수를 멈춰야했음을 후회하게 된 건, 머지 않아서였다. 남편이 도경수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남편이 도경수를 내게 소개시켜준 날 후로는 이렇게 셋이 면전을 마주한 적이 없었는데 묘하고도 독특한 상황이 웃기다고 느껴졌다. 어이없기도 했고. 우리 둘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서로를 마주보고 앉아있어야만 했다. 나는 그의 얼굴만 봐도 아래가 이렇게 달아오르는데. 남편의 사랑을 받는 아내로, 자신의 보스에게 충성하는 오른팔로 돌아간 우리가 참 기이했다.

 

" 내가 내 인생에서 가장 뿌듯한 일은 경수 너와 아내를 얻은 일이다. 다른 건 다 잃어도 두 사람만큼은 절대로 잃고 싶지 않아. "

" 여보도 참. 경수씨 민망하겠어요. "

" 앞으로도 이렇게 셋이 많이 만나자고. 경수는 내 아들놈이나 다름 없어. "

" 아들 말고 동생 정도로 해요. 나랑 경수씨는 나이차도 별로 안 나서 엄마는 불가능이야. "

 

남편은 껄껄 웃으며 그런가? 그래, 그럼 동생으로 하자구. 하며 앞에 있는 위스키잔을 들었다. 자, 내 동생을 위하여. 도경수는 작은 미소를 띄며 잔을 들었고, 나는 앞에 있던 물잔을 들어 짠,- 하고 남편과 잔을 부딫쳤다. 그 순간 도경수는 나를 바라보았다. 너와 내가 처음 만났던 그날 그 눈빛 그대로. 아니, 예전의 눈빛은 욕망에 더 가까웠다면 지금은 무시, 혹은 천시에 가까웠다.

난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도경수가 혹시 나를 좋아하게 된다면 어떨까. 혹시 이미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몸뿐이 아닌 마음까지도 잠식 시키려고 들면 어쩌지.

그러나 그가 이렇게 날이 잔뜩 선 눈으로 날 볼 때면 그런 생각은 금새 없어지곤 한다. 좋아하는 여자를 저런 눈으로 바라볼 순 없을테니까. 어쩌면 도경수는 나를 싫어하거나 증오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경수랑 잠깐 둘이 술 한잔 할테니까 먼저 들어가서 자요, 당신은. "

" 응, 알겠어요. 경수씨, 우리 남편 잘 놀아주다 조심해서 들어가요. "

 

네, 안녕히 주무세요. 깍듯이 인사하는 도경수를 속으로 잔뜩 비웃으며 나는 뒤로 돌아 침실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 미세하게 들려오는 둘의 웅웅거리는 대화소리를 듣고 있자니 잠이 딱히 오질 않았다. 도경수… 방금 나를 바라보던 깔보는 것만 같은 눈빛. 아래가 축축해져왔다. 천천히 손가락들을 내 아래에 가져다댔다. 처음으로 해보는 자위행위였다. 도경수, 그를 생각하며 조그맣게 그 이름까지 불러재꼈다. 절정에 한번 오르고나서야 몸이 축 늘어졌다. 내가 누워있던 침대 아랫자리가 어느새 뜨끈뜨끈 해져있었다. 새어나온 액체들을 닦을 틈도 없이 나른해진 몸은 서서히 잠에 빠지기 시작했고, 내가 완전히 잠에 들었을 즈음, 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 남편이 침대 위로 올라왔고, 나는 다시 더 깊은 잠의 세계로 빠지려고 들었다. 그때 남편의 손이 내 아래에 닿았다. 그것도 아주 거칠게.

 

" 여, 여보..! "

" …젖어있네. 혼자 했어? "

 

남편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화들짝 놀라 눈을 뜨며 몸을 일으키자, 보이는 건 남편이 아닌… 도경수였다. 미쳤어, 도경수. 남편은 어쩌고 당신이 침실에 들어오는거야? 놀란 얼굴로 바라보는데, 도경수는 아랑곳 않고 내 아래를 매만졌던 손을 빼네며 작게 웃었다. 그리곤 낮고 가라앉은 목소리로 물었다.

 

" 묻잖아. 자위라도 했냐고. "

" 당신 뭐하는거야, 지금. 나가. 나가, 당장!"

" 니 남편은 존나 취해있어. 재밌지 않아? 스릴 있고. "

 

아니, 전혀. 이런 건 스릴 없어.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 질색이야. 다급한 손길로 도경수를 밀어내는데 순간적인 힘으로 날 눕혀 그 위에 올라탄다. 내 위에 몸을 겹친 네가 내 가운 끈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도경수, 진짜 뭐하는...! 저지하려 그의 어깨를 밀어보지만 알코올이 들어간 덕분인지 힘을 주체하는 못하는 그가 내 두 손을 제 한 손으로 단단히 결박했고, 나는 이 광동을 보고 있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때 방문 밖에서 이쪽으로 다가오는 것 같은 발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헉, 하고 숨을 들이켰다. 나는 절박한 목소리로 내 몸을 지분대던 그에게 속삭이듯 애원했다.

 

" 경수씨. 제발 부탁이야, 나와봐, 좀. 응? "

" 무서워? "

" 응, 무서워, 제발, 경수씨… 제바알…. "

 

그 발소리는 점점 방문 쪽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도경수, 그도 저 소리를 들었을텐데 내 위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어보였다. 장난이 과해, 당신. 이정도면 됐어. 나를 골려주려거나 나를 무섭게 만드는 거였다면 성공했어, 지금도 충분히. 그러니까 제발 나와, 응? 나는 내가 뭐라고 짓껄이는지도 모르면서 아무 말이나 뱉어가며 애원했다. 제발 내려와달라고. 그러나 도경수는 그저 내 얼굴 가까이 다가올 뿐이다. 술냄새가 훅, 하고 풍겨왔다. 취했어. 그래, 취했겠지. 취하지 않았다면 이럴 수 없지. 창문에 비친 은은한 달빛이 네 두 눈을 약하게나마 비춘다. 우리 이러다 죽어, 경수씨… 둘 다 죽는다고.

 

여보, 자? 경수가 어디있는지 없어졌네.

 

그때 방문 바로 밖에서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온 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이제 나는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취한 것 같기도, 또는 취하지 않은 것 같은 네 눈은 나를 빤히 바라볼 뿐이다. 나는 소리를 쥐어짜가며 그에게 말한다. 나와, 지금이라도, 제발, 경수씨. 응? 제발…. 내 애원에 너는 웃는다. 씨익.

 

" 울어봐. 울면 더 예쁘잖아, 당신. "

" …진짜 미쳤어…, 도경수…. "

" 당신은 내가 미친 걸로 보여? "

" …. "

 

광기가 보이는 것 같았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기어코 네가 내 가운데에 자리를 잡는다. 경련을 일으키듯, 어떻게든 도경수의 아래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쳐보지만 그의 힘에 억눌려 침대에 파묻히듯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도경수는 내게 이따금씩 보냈던 천시와 모멸, 경멸, 무시 그 모든 것들을 담아 나를 가만히 내려다본다. 올라간 네 입꼬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눈빛. 너는 내게 속삭여온다.

 

" 미친건 내가 아니라 니 남편새끼야. 동생이 보는 앞에서 형을 죽이는 미친새끼. "

" …. "

" 나 여기까지 오느라 되게 힘들었으니까, 당신이 보상을 좀 해줘. "

" …. "

" 마지막으로. "

 

정신을 차리기엔 충격이 컸고, 알아 듣기엔 너무 복잡했다. 너는 일순간 내 안을 푹, 파고 들어왔다. 추잡한 신음과 동시에 문고리가 열리는 소리가 났다. 방문이 열리며 환한 빛이 우리 둘을 은은히 비췄다. 그리고 그 앞엔 남편의 실루엣이 언뜻 보였다. 나는 네 아래에 깔려 그저 흔들리는 것 외엔 수가 없었다. 너는 남편이 우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나를 일으켰고, 나는 방문 앞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남편과 얼굴을 마주해야했다. 도경수는 뭐가 그렇게도 재밌는지 혼자 큭큭, 웃어댔다.

 

" …이, 이게 무슨…… 지금 뭐하는건가…? "

" 어때, 당신 아내랑 내가 떡치는 걸 보는 기분이. "

" …이…이…게……. "

" 개인적으론 좆같았으면 좋겠는데. "

 

남편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이 쪽으로 다가오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때 도경수가 무언가를 꺼내든다. 나는 남편을 마주보고 있기에 그가 어떻게 무엇을 꺼내는지는 잘 몰랐지만, 내 이마에 차가운 무언가가 닿았다. 그리고 머지않아 철컥… 하는 소리.

총이었다. 이마에 닿은 서늘한 것은 총구였다.

 

" 근데, 눈 앞에서 죽었을 때보단 좆같지 않을 걸? "

" 도, 도경수…너…, 다, 당장 그 총 내려놔! "

" 기억해? 당신이 내 앞에서 도승수 죽였던거? "

" 제발, 제발…! 내려놓고 얘기하자꾸나, 제발…! "

" 씨발, 물어본 말에나 대답해!! "

" 난다, 기억 나. 내가 잘못했다.. 제발, 제발 그여자만은…! "

" 아, 기억이 난다고? "

 

그럼 죗값을 치뤄야겠네? 도경수는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어느새 내 눈엔 두려움 혹은 무서움의 눈물이 그렁그렁 매달려있었다.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도경수가 날 속였단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지금 상황을 부정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내 입술에 진하게 입술을 맞추는 그, 그는 내 머릿채를 우악스레 잡아 다시한번 남편과 얼굴을 마주하게 만든다. 귓가에 네 입술이 닿고, 도경수는 내게 속삭인다. 자, 작별 인사해. 안녕, 남편.

 

" 안돼, 제발, 경수야, 내가 잘못했다, 응? 그 여…, "

 

탕-!

귀를 찢어발기는 것 같은 총성이 커다란 저택을 울렸다. 그러나 그 총알이 뚫어낸 것은 내 이마가 아닌… 남편의 가슴이었다. 정확히 왼쪽 가슴을 관통 당한 남편이 털썩, 무릎을 꿇는다. 그러더니 머지않아 검붉은 색의 진득한 액체가 기이하게 퍼지기 시작한다. 도경수가 웃으며 여전히 내 귓가에 닿아있는 입술로 속삭였다. 내가 널 어떻게 죽여.

 

응? 이렇게나 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죽여. 내 골반을 잡은 그가 세게 허리를 쳐올렸다. 흐응, 흐읏, 그 아래에 깔려 참을 수 없는 교성을 뱉어내면서도 남편의 얼굴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도경수가 말한다. 자, 지금이라도 작별인사 해. 그가 내 한쪽 손을 들어 남편에게 흔들어보인다. 잘가, 남편. 고여있던 눈물이 후두둑, 하고 떨어졌다. 슬픔도, 절망도, 분노도 아니었다. 아득히 도경수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아니… 울음소리였나.

 

 

 

 

 

 

 

BGM - He loves me (Lyzel in E flat)

도경수는 참 또라이가 잘 어울려요. 이번편 수위를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번외에만 수위를 넣어야한다는 나의 강박관념으로 인해 (찡긋)

자 그럼 다같이 번외를 기대해보아요ㅎ0ㅎ

 

 

 

+ 암호닉은 따로 받을까여?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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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일등이라니ㅠㅠㅠㅠ세훈이전편다시보고있었는데신알신울려서왔는데딱이렇게분위기있는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스의아내라니ㅠㅠㅠㅠㅠ반전도살ㄹ짝있는글이네요ㅠㅠㅠㅠ번외는경수가보스되고나서이야기였음좋겠어요캬하분위기쩔겠다ㅠㅠㅠㅠ맞아요작가님의번외속불은짱입니다ㅠㅠㅠㅠ저번에백현이금단편처럼요ㅠㅠㅠㅠㅠ기대하고있겠습니다그리고암호닉해요ㅠㅠㅠㅠ
9년 전
백빠
1드으으응~~~♡츄카뿌까해여ㅠㅠㅠㅠㅠ사실ㅇ ㅓ제 ㅠ하나만 달려잇어서 머지..? 답댓을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햇는데 이렇게 긴 댓글이 달려잇어서....작가는 조으다..ㅇ<-< 재밌께 읽어줘서 너무 고마어여ㅠㅠㅠㅠㅠ번외는.... 저도 언제쓸지 잘 모르겟지만 노력해볼게요...♥ 암호닉 하까 말까 좀 더 고민해보께여 흐흐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
9년 전
독자2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왔어요ㅠㅠㅠㅠㅠㅠ경수글이라니.........심쿵열매먹은 경듀 취저했어요
9년 전
독자3
신알신 보자마자 튀어왔어요 자까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려요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신알신 울리자 마자 왓어요ㅠㅠㅠ이런거 좋아요 진짜ㅠㅠㅠㅠ 보스물
9년 전
독자5
......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침 꿀꺽삼키면서 봤어요........책임지세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기걸려서기침나오는데도 기침참고 글읽었어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도경수,보스의여자,성공적 ㅠㅠㅠㅠㅠ짱짱ㅠㅠㅠ
9년 전
백빠
힝 감기 왜걸려써 다음 글엔 감기 나아서 와야대여ㅠ♡ㅠ!!
9년 전
독자7
헐................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헉 와 긴장늦추지도 못하고 봤어요ㅠㅠㅠㅠㅠㅠ 아대박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경수 이런역할 짱잘어울려여ㅠㅠㅠㅠ읔..심장파괴...
9년 전
독자9
크으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 기대해봅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헝ㄷ9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번외가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오자마자왔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ㅇㅇ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세상에마상에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머나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
찰거머리인데 대박이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경수 파쳤다 진짜
와 진짜.... 대박 소재 진짜 왜이렇게 취저죠ㅠㅠㅠ 시리즈가 어쩜 다 하나같이 취저 탕탕 마지막에 진짜 죽이는 줄 알고 엄청 놀랐는데 역시 아니었군요... 대박

9년 전
독자13
경수 이런역할 진짜 넘 잘어울려요..... 정말 취향저격 죽이십니다...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나비소녀입니다ㅠㅠㅠㅠㅠ경수도 속사정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자기형을 죽였으니ㅠㅠㅠㅠ죽어도 마땅하지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5
와대박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보스의 아내라니ㅠㅜㅜㅜㅜㅠ아마지막에 반전ㅜㅜㅜㅠㅜ아진짜 죽이는줄알았네요ㅠㅜㅜㅜㅠㅠ아경수 이런역 잘어울려요ㅜㅜㅠㅜ취향저격ㅠㅜㅠ잘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16
도갱수 왕섹시하네요ㅠㅠ번외가나온다면 방해자는 사라졌으니까 다정해졌으려나요 아니면 기질이 밤에도 나오려나요ㅋㅋㅋ암호닉 받으면 저희야좋져♥
9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도경수ㅠㅠㅠㅠㅜㅜㅜ진짜ㅠㅠ경수가 떠오르고 너무 어울려서 놀랫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급똥
작가님 ㅜㅜㅜㅜ3년ㄴ만에 어제 가입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구독료 2번째로 낸 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경수 이새기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
끼룩끼룩이에여....헐대박.....대박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와진짜 저 이런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번외기대할께요!!! 진짜 브금도 너무좋고 그냥 경수랑은 금단의 그런건줄 알았는데 복수라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잘보고가요!!!
9년 전
비회원187.141
워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이런 설정 너무 좋아요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정상적인 .....그럼 경수는 그 남편이 자기 형을 죽였을ㄹ때부터 계획을 짜고 여태까지 했다는 말ㄹ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 으어어어ㅓㅓ어어엉 마지막에 경수도 우는걸ㄹ보면 징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작가님 나니꺼입니다 ! 아아...이 뙤약볕같은 이 느낌의 글은 뭘까요 거칠고 음울한데 어딘가 야한... 어두운 냄새이면서도 어딘가 슬픈.. 너무 좋네요 작가님! 으하...댓글 달고 열번만 더봐야지..♡..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23
선댓입니다ㅠㅠㅠㅠ 쪽지왔는데 머지 했는데 작가님 신알신 이거 시리즈 진짜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읽는 맛에 살아요 ㅠㅠㅠㅠㅠ 이번엔 경수라니 진짜 기대되네요ㅠㅠㅠㅠ 댓글보니까 이번에도 완전 후덜덜한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우와 장난아니네요 ㅠㅠㅠ 분위기 ㄷㄷ 경수가 이런 쪽이 어울리는지 처음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경수가 보스구나 생각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네요 완전 대박 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당했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경수 완전 퇴폐미 넘치고 세투시하네여ㅠㅜㅠ와ㅠㅜㅠㅜ조직무류ㅜㅠㅜ와 전 제목보고 경수사 보스인 줄 알았는데ㅠㅜㅠ오른팔ㅠㅜㅜㅜ크ㅠㅜㅠㅜ역시 경수느뉴ㅜㅠ이런 어두운 준위기가 잘어울리너봐여ㅠㅜㅠㅠ
9년 전
독자25
오메 세상에나 마상에나.. 간만에 인티들어왔는데 이렇게나 취향저격인 글을 들고오셨다니ㅠㅠㅠㅠㅠ그동안 못봤던 작가님 글 얼른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참 저는 백빠빠에요 껄껄 너무 오랜만에 와서 작가님이 저 잊으신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ㅠㅠ 이번 글 진짜 너무 좋아서 코피터질뻔했ㄷ자냐여..... 보스의 여자라니.........경수 눈빛......키야..........(수니듀금) 아참 죽은 자는 말이 없ㄷㅏ면서ㅇㅛ..?ㅇ-<-<
9년 전
백빠
안대 살아나여 어레스트!어레스트! 200!! 쿵떡쿵떡 300!! 쿵떡쿵떡 나 울 백빠빠님 안잊었는데..☆★ 첫 댓이 넘 감동적이었고 게다가 이름에 내필명 들어가서 잊을 수가 업서여... 자주 안와도 되니까 가끔이라도 와서 반겨주세여 ㅎ♡ㅎ
9년 전
독자26
허....얼......분위기가.....대박이에어.........
9년 전
독자27
보스의 아내라니ㅠㅠㅠ경수가 여주죽이는 줄 알았자나여ㅠㅠㅠ얼마나 이렇게 심쿵했는데ㅠㅠㅠ그런데 남편을 죽였다는게 더 심쿵이었어여ㅠㅠㅠㅠ작가님 밀당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니예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아가야에요!! 암호닉 따로 받아주세요옹 ㅋㅋ 아... 저도 경수가 참 싸이코 역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ㅠㅠㅠ 평소엔 그 어느 누구보다 다가가기 힘들고 선을 지키고 금욕적인데 참.. 그 눈빛이 뭔가를 말하는 것 같고 ㅠㅠㅠㅠ 아.. 번외편 기다릴게요유오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레모네이드예요 암호닉 받아주세요ㅠㅠ
완전 좋아하는 분위기예요ㅠㅠㅠ
번외라니요ㅠㅠ번외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독자32
헐헐헐헐헐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잉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왁!!!!!! 미쳤다!!!!!! 어떻게 대사 하나 전개 하나하나가 이렇게 세련되고 찰지지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진짜.....워.... 작가님 필력 진짜 대박인듯♥
9년 전
독자34
헐..와...대박...... 역시 백빠님 필력과 ㅠㅠㅠㅠ 소재 ㅠㅠㅠㅠ 그냥 ㅠ. ㅚ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최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7.24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어떻게이런글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헐헐ㅠㅜㅜㅜㅠㅠㅠ 쪽지 보자마자 왔어요ㅠㅠㅠㅠ 초록이로 기억해달라고 했는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진짜ㅠㅠㅠㅠ 작가님 분량 다했자나여ㅠㅠㅠ 경수야ㅠㅠㅜ부제부터 심쿵했어요ㅠㅠㅠ보스의 여자라니ㅠㅜㅜㅜ
9년 전
독자3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스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경수라니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맛좋고 물오른(노근본) 학생회장 입니다. 순간 닉을 됴오른팔로 바꿀 뻔.....ㅎ...... 백빠님 가둬놓고 우리집에서 글만 쓰게 하고싶네요ㅎ 번외.....번....외.....
9년 전
백빠
...밥은 주시는건가요 (고민해본다)
9년 전
독자38
헐ㅜㅜㅜ도경수는 역시 음탕한게...ㅎㅎㅎㅎ
9년 전
독자39
우리니니예요!! 경수야ㅠㅠㅜㅠㅜ 처음엔 저 보스라는 사람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시작햇겠지만 여자를 진찐 사랑해버린거 같네요 이런게 잘어울리는 경수반칙ㅠㅠㅠ
9년 전
독자40
와...대박...도경수....분위기 쩌네요 완전 취향저격 당하고가요ㅠㅠㅜ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41
우와 항상느끼는건데 작가님의 필력은 대단하세요 가 잘어울린다는말에 공감이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로 암호닉신청되나요? 진짜 희대에명작이에여
9년 전
백빠
암호닉 받을지 안받을지 고민중이라ㅠ0ㅠ 일단 하트. 이란 암호닉 잊지 않고 머릿 속에 넣어둘게여 ☞ㅎ♡ㅎ☜
9년 전
독자42
알찬열매
야레 대박사건 나 진짜 오늘 완전 피곤해서 노트북 끄기전에 인티나 잠깐 들어올까 해서 들어왔는데 신알신 있길래 이어폰 찾고 다시 불키고 정자세로 앉아서 봤어옄ㅋㅋㅋㅋㅋㅋ 역시 경수는 막 뭔가 나 아니면 선생학생 불륜 이런거 어울리는듯 그냥 분위기가 그래여 아니 어울린다고해서 경수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고ㅠㅠ 소듕한 경수는 나랑 결혼해서 잘 살아야져 뭔소리;
번외가 있다니 기대해봅니다. 나를 안죽였으니까 남편을 죽이고 아마 그냥 엔조이로 경수 만났던거 같은데 남편 죽이니까 이제 뭔가 아까 운거하고는 다르게 활개치고 다닐듯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여. 뎨둉 피곤해서 그래여.

9년 전
독자43
경수 정말 무섭네요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역할이 잘어울리기도 하고ㅠㅠ
9년 전
독자44
짱이에요ㅠㅠㅠ 잘어울린다ㅠㅠㅠㅠ앙어엉어엉ㅇ엉어ㅓ엉 작가님 기다리는 맛에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흐어...진짜 경수랑 잘 어울려요.. 허헝 ㅠㅠㅠㅠ짱이예요ㅠㅠ잘 읽고 가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9년 전
독자46
헐 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ㅠㅠㅠㅜㅜ완전 ㅠㅠㅠㅠ취저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헐............................말도안되게 제스타일이네여 작가님....스릉해여...
9년 전
독자48
와....스토리봐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너무좋아여
9년 전
비회원51.75
세상에ㅠㅠㅠㅠ이런 분위기 장난아닌 글이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 엄청 엄청 위험하고ㅠㅠㅠㅠ 엄청엄청ㅠㅠㅠㅠ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
암호닉 받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뭉이에요ㅠㅠㅠ
작가님 제가 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ㅠ저 다음주에..ㅎ...모의고사가 있어서...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왔는데 진짜 분위기가...ㄷㄷㄷㄷ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ㄷㄷㄷㄷ진짜 마지막에 경수가 내가 당신울 어떻게 죽여 하는부분 진짜 대박 멋있으면서 뭔가 꽁기 하네요ㅠㅠ

9년 전
독자50
보스의 여자...먼가 참 매력적인 소재네요!!이제 남편이 죽었으니 여주는 경수랑 행쇼하나? 내가 여주라면 진짜 이중적인 마음이 들꺼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다음작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비회원91.32
허르르ㅡ르...저도경수하면이런이미지가떠올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1
도경수ㅜㅠㅠㅠㅠㅠ오ㅐ 때문에 경수는 다크다크하고 퇴폐미 넘치는게 이토록 잘어울리는지 1도 모르겠는일ㅜㅠㅠㅠㅜ미친것같으면서도 마지막에 왜 울고그래..하ㅠㅠㅜㅠㅠ내 남편이 잘못했네ㅠㅜㅠ회장이 잘못했어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52
대박 스토리 봐 ㅠㅠㅠㅠㅠㅜㅠㅠ 진짜 짱이다 ㅠㅠㅜㅜㅠ 이런 내용 좋아요 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53
와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대박반전이에요 좀무섭긴하네요 스토리짱이애요역시금손 ㄷㄷ
9년 전
독자55
완잔대빅이네요...이런분위기좋아요ㅜㅜㅜ암호닉받으신다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6
와ㅜㅠㅠㅠㅠ 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 멋지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어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와.....대박이에여....헐.....아니...와...헐....헐....경수....헐....
9년 전
독자58
대박 브금이랑 글 분위기가 너무 딱 맞아서 좋았어요 ㅠㅠ 경수는 역시 싸이코 역이 제일 잘 어울려요 ㅎㅎ 야심한 밤에 읽기 딱 좋은 글 ㅠㅠ
9년 전
독자59
와..대박 분위기 겁나 취저ㅜㅠㅠㅠㅠ뭔가같은게더좋아오ㅡ
9년 전
독자60
와......경수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와ㅠㅠㅠ
9년 전
독자62
작가님 요즘 제마음을 이렇게 흔들어놓으세요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취저다ㅠㅠㅠㅠㅠ 경수가 여주한테 총겨눌때 설마 뒤통수 친건가하고 조마조마하며 봤는데ㅠㅠㅠㅠ 널 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죽여라니ㅠㅠㅠㅠㅠ반전에 반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글 써주시면 크나큰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진짜 도경수랑 분위기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지잖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보ㅓ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암호닉 따로 받아요ㅠㅠㅠㅠ큐큐큐큐 스폰지밥이에요ㅠㅠㅠㅠ아ㅜㅜㅠ작가님 ㅠㅠㅠㅠ도경수ㅜㅜㅜ왜이렇게 섹시해요ㅠㅠㅠㅠ번외편 시급합니자
9년 전
독자65
ㅎㄹ 진짜 이건 미쳤어 ㅠㅠ 혁명이야 미친경듀 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정말 취향입니다 제가 젛아하시는거 어떻게 아시궁ㅎㅎㅎㅎㅎ잘보고가요 ~!!! 항상 짱이십니다
9년 전
독자67
대박 보스의 여자를 탐하는 도경수라니 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대박이다 처음엔 복수로 시작했지만 진짜로 여주가 좋아졌나봐 ㅠㅠㅠㅠㅠ 어떡해 번외만 기다립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그냥..솔직히 말하면 ㅠㅠㅠㅜ진짜 막 음란마귀 잔뜩 끼여서 봤어요ㅠㅠ감격적이다..
9년 전
독자69
와 분위기 진짜 장난없다...어쩜 글 하나하나 취향저격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헐경수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네옄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완전좋아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와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헐ㅜㅜㅠ와ㅜㅠ마지막이이런스토리일줄은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른팔굥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빛이 상상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라니 ㅠㅠㅠㅠㅠㅠ좋아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아..경수야...현기증..크ㅠㅠㅠㅠ재밌어요 언제부터인가 이 글을 ㄱ기다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여ㅠㅠㅠㅠ브금도 적절하게 잘 고르시고ㅠㅠㅠ글도 잘쓰시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ㅠㅠㅠ분위기가 짱이네요
9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지금까지글도다좋았지만 이번글진짜대박인거같아요 제취향이랄까 하... 매번이렇게좋은글써주셔서 진짜감사합니다ㅠㅠㅠㅠ다음글도기대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설마 여자를 죽이겠어 했는데 다행인건지 남편을 죽엿네요...ㅎㅎ
와.. 글 읽을때 완전 빨려 들어갔어요.. 역시 작가님 필력 너무 대단해요 몰입도가 장난없어요... 잘 읽고 갑니다ㅜㅜ

9년 전
독자77
와우ㅜㅜㅜㅠ진짜 조마조마햇어요.. 와우 짱좋네여
9년 전
독자79
도경수 진짜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환상로망클리셰 시리즈는 딱 제 취향이예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독자80
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경수라니ㅠㅠㅠㅠㅠ거기다 번외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 기다리고있을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와 진짜 반전에 반전! 정말 재미있게 보고 가여ㅠㅠㅠ 대박입니다 진짜ㅠㅠㅠ 멋졍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와ㅏ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 도경수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양양입니다.................(크흡)
9년 전
독자85
신알신울린지도몰랏는데ㅜㅠㅠㅠㅠㅠㅠ세상에마상에ㅠㅠㅠ작가님필력대다나다 분위기취저♥
9년 전
독자86
클리셰 시리즈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아 오늘 경수도 너무 좋구 ㅠㅠㅠㅠㅠ 다 좋아요 ㅜㅜㅜㅜ 번외!!!!!!!
9년 전
독자87
ㅜㅜㅜㅜㅜㅡ 작가님 이런작품써주시면 감사하다고 절을 하고싶네요ㅜㅜㅜㅜㅠㅡ 경수 너무잘어울ㄴ리고 스토리도 너무조아요 이런 은밀한게 아주재밌는거죠ㅎㅎㅎ 정주행 다시해야되나 봐요ㅋㅋ
9년 전
독자88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
진짜 작가님 글들은 명작이예요ㅠㅠㅠㅜㅠ 대바규ㅜㅠㅠㅠㅠㅠㅠ 번외 꼭 써주세요ㅠㅠ

9년 전
독자89
불마크왜 안달으세요??
9년 전
백빠
엇... 달아야하나요ㅠㅠㅠ?너무너무 약불이라...달기가 애매해서요
9년 전
독자128
그래도 왜설적인표현이있긴있으니깐 약불이여도 달아주심안되나요..?
9년 전
백빠
흠..ㅠㅠ그러면 제가 글을 좀 수정할게요!
9년 전
독자90
우와ㅠㅠㅠ 이거 뒷이야기가 너무 보고싶어져요 ㅠㅠㅠ 경수야ㅠㅠㅠㅠ 경수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 대박이에여ㅠㅠㅠ
9년 전
독자91
와 경수 이런 역할 너무 잘어울리고 좋아요!!!!!
9년 전
독자92
와우...진짜 이번편은 정말 대박이예요!! 경수 분위기 완전 좋아요♥
9년 전
독자93
헐........대박이다 저 원래 댓글 잘 안달고 보는데 이번편은 꼭 댓글 달아야 할 거 같아서 남겨요 진짜 대박이야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헐 대박.....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글 진짜 잘쓰세요ㅠㅠㅠ 대박 취향저격 아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95
와...진짜 반전 대박.... 허어어ㅠㅠ 세상에ㅠㅠ
9년 전
독자96
헐......작가님??..스토리 대박!!!! 정말 취저 ㅜㅜㅜ 복수하는내용이라니 ㅜㅜㅜ 너무 좋다 ㅜㅜㅜ 아 진짜 너무 좋아 ㅡㅜㅜㅜ
9년 전
독자97
헐세상에...도경수 ...헐....대박.....완전색시하다우루루러러어
9년 전
독자98
헐..대박이네요 진짜 경수..작가님 글은 항상 정말 좋아요.어떻게 이런글을 쓰실수가...ㅠㅠ소름돋았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
9년 전
독자99
그린티라떼예요! 헐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경수 대박이당ㅎㅎㅎㅎ... 저도 도라이 좋아하는데욥ㅎㅎ.. 하 진짜 말이 안나온다ㅠㅠㅠㅠㅠㅠ 와 진짜ㅠㅠㅠㅠㅠㅠ 이젠 경수가 보스고 여주가 보스의 여자인가요...?
9년 전
독자100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댜니입니다ㅡ느누ㅜㅜㅜㅜㅜㅜㅡ도경수 대박.... 당연히 날 죽일줄 알았는데...
9년 전
독자101
으에에에에에?대박 마지막에 반전...!! 저의머리로는 해석이 잘안되용ㅠㅠㅠㅠ 아얼른 번외가나오면 좋겠어용
9년 전
독자102
두란두란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님 번외기대할게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3
와............몰입감 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는 이런 역할이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막.......아 이걸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진짜 멋있는 캐릭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분위기 갑이네요. 경수가 이런 역할이 잘 어울려서 몰입도 잘되고 스토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번외 기대합니다 :~)
9년 전
독자105
헐대박 경수야ㅠㅠㅠㅠㅜㅠㅠㅠ분위기가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헐 번외더 써주세요 제발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이런 역할 완전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글을 다읽었을때, 도경수가 이렇게 까지 퇴폐해질수 있구나, 섹시해질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자연스래 흘러나오는 브금에 더욱더 집중에서 읽은결과 제 심장은 주체도못할정도로 뛰고있슴다ㅠㅠ 이소재가 결코 쉬운소재는 아닌데, 이렇게 작가님의 스타일대로 풀어주시니 작가님에게 한번더 감동먹고 갑니다. (한동안 경수와 작가님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항상 취향저격 해주시는 글 잘보고갑니다 !
9년 전
백빠
이런 진지한 댓글 작가는 너무 좋ㅇ라한다고 합니다...ㅇ<-< 저도 독자님의 댓글의 감동을 먹고 얼른 글쓰러 갑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담에 또 와요☞☜
9년 전
독자108
헐마지막애이런반전이ㅜㅜㅜㅜㅜㅜ장난아니네요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ㅜ번외기대할개용
9년 전
독자109
와뷴유ㅣ기ㅠㅠㅠㅠㅠㅍ
9년 전
독자110
역시...진짜...역시...최고에여 ㅠㅠㅠㅠㅠㅠ생각도 못한 ㅠㅠㅠㅠ전개 ㅠㅠㅠ재밌어요ㅠ퓨ㅠ
9년 전
독자111
경수ㅜㅜㅠㅜㅜ완전 잘어울려유ㅠㅜㅜ
9년 전
독자112
허루ㅜㅜㅜㅜㅜ번외가 시급해여ㅜㅜㅜ경수 과거 알려주세요ㅜㅜㅜ
9년 전
독자113
그렇죠 경수는 여야죠... 내가 여주여도 저 얼굴에 그 목소리에... 넘어가고도 남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우어어어아아아 번외번외번외!! 번외를 원합니다!!!! 흐어 경수야 넌 참 그 역할 잘 어울린다 ㅎㅎ 취향저격이 심해 너
9년 전
독자115
번외 정말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겁나 섹시하네여ㅠㅠㅠㅠ저 죽어요
9년 전
독자116
와 대박이네요 정말ㅠㅠㅠㅠ번외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ㅠ경수..이렇게 섹시해도 괜찮은건가요ㅠㅠㅠㅠ소재도 좋고 무엇보다 경수가 역할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더 몰입되는 것 같고 그렇네요 잘보고 가요!번외 기다리고 있어야겠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17
오ㅓ..대박...도라이경수...근데맘아프다. 와..여운쩔어ㅠㅠㅠㅠㅠㅠ내가널어떻게죽여 이거왤케인상깊니? 맘에훅들어왔다
9년 전
독자118
와ㅜㅜㅠㅠㅠㅠㅠㅠ분위기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흐으으븝줍...
9년 전
독자119
ㅜㅜㅜㅜㅜㅜ진짜 처음에는 어ㅐ그러지했다가 마지막에보니까 형아를주겼어 회장님이ㅜㅜㅜㅜㅜㅜ진짜몰입장난아니에요 이런글정말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20
와 헐... 대박쓰.... 글 분위기...헐... (취향저격당하고 말을 잇지 못한다)
9년 전
독자121
도갱수진짜치밀하다...쩔어....ㅇㅂㅇ세쿠시하고싸라해
9년 전
독자122

9년 전
독자123
와.... 대박 ... 진짜 작가님 필력 너무 좋으셔요 심지어 브금도 소름돋게 어울리고 이글의 분위기에 더 집중하게 만드네요 진심 대박 경수 ㅜㅜㅜ분위기버ㅏ요 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4
경수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와 이번편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옆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기있는 경수의 모스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독자126
핫초코예요 와....대박... 정말 경수는 은근 이런 분위기가 잘어울려....광기서린 듯한 분위기...흐헣....대박....보스도 어떻게 형을 경수가 보는 앞에서....크헐....
9년 전
독자127
아 정말 작가님 글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조ㅠ아오ㅠㅠㅠ다 취향저격인글들....♥♥♥ 진짜 분위기도 대박이구ㅜㅜㅜ 번외 와주신다명 정말 감사하겠ㅅ습니다ㅠ.
9년 전
독자129
와 대박..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을 하나 발견 한 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잘쓰세요..ㅠㅠㅠㅠㅠ 넋놓고 봤네요 이참에 작가님 글을 다 봐야겠어요... 대박이다 진짜ㅠㅠㅠ 보석찾은느낌
9년 전
독자130
글 분위기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경수랑 잘어울리는... 번외편 기대하고있을께요. 흐흐흐 잘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131
아...아........ㅇ............ 말을 이을 수 가......................하......ㅠ 너무 아려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96.156
후...후...격한 들숨과 날숨이 내뱉엉져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로 다표현할 수가 없어요..아진짜 이런거 너무 좋잖아요. 진짜 핵좋아요..분위기...다씹어먹고...어..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와......... 작가님 진짜 주옥같은 글들만 쓰시네요정말ㅠㅠㅠ
9년 전
독자133
아... 대박이에요 진자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짱이에요 도라이 도경수 짱좋아하는데ㅠ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134
네네네!!! 암호닉 받아쥬세요ㅠㅜㅜㅠㅠ
번외...번외가 시급해...!!!!

9년 전
독자135
홀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퇴폐미..
9년 전
독자136
와....도경수...
9년 전
독자137
와 작ㄱ가님 오샸군요 ㅠㅠㅠㅠㅠㅠㄱ진짜 클리셰시리즈는 취저 장난아니네여ㅠㅠㅠㅠ 도경수라니ㅠ ㅠ아 경수님 ㅠㅠㅜㅠ경수의ㅡ여자라니 ㅠㅠ대박 ㅠㅠㅠ 복수전으로 접근한거면서도 마음에 두ㅜ고있었다니 ..... 스토리가 진짜 탄탄한거강아요 !!! 그래서 보는 재미가 쏠꼴해요 ㅠㅠㅠㅜ 금손이샤요ㅜㅠㅠ이렇게 시리즈를 어떻게 내시는지장머ㅏㄹ ㅜㅜㅜㅜ 대단하게여!@@ 다음 화도 기대해여ㅠㅠㅠ
9년 전
독자138
번외라니!! 그런기쁜8ㅁ8 아 꼉쑤.. 넘섹시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아도 사랑햏..흡..넘섹시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9
헤엑....이게뭐야 예상을뛰어넘큰 스토리 ㅠㅠ,어쩜좋아 작가님글은 항상믿고읽어요 .ㅠ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140
헐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우와..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감탄만했어요.필력이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경수의 퇴폐미는 the love..마지막에 큰반전이 있네요.남편이 경수 형 죽였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ㅠㅠㅠ뭔가 슬퍼요ㅠㅠㅠ
9년 전
독자142
우와 경수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도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워!!!! 워허!!!!! 도경수!!! 왜 이런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지는 모르겠눈데 일단 사랑한다!!!! 작가님도 사랑합니다!!!! 워!!!!!!
9년 전
독자144
워 경수라서 섹시한건지 ㅜㅜㅜㅜㅜ 아 미치게써욬ㅋㅋㅋㅋ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5
와...진짜 경수 다정한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단정하면서 광기있는 모습도 좋네요 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번외도 기다리고있을게용~~
9년 전
독자146
와...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무섭지만 그래도 니가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네에 제발요 번외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스토리 완전 취저탕탕수준을 넘어간거갗아요....와...너므 좋다ㅠㅠㅠㅠ 마지막에 아득히 도경수의 웃음소리가 들린다,아니 울음소리였나.. 이 부분도 정말 좋구요ㅠㅠㅠ
9년 전
독자148
아 경수가 인거 왤케 좋치? 진짜ㅠㅠㅠㅠㅠ분위기에 너무잘어울려
9년 전
독자149
으어어ㅠㅜㅠ이런ㅠㅠㅠ완전 취향저격이에요ㄷㄷㄷㅠㅠㅠㅠㅠㅠ분위기 대박ㅠㅠㅠ
9년 전
독자150
아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체도너무좋고ㅠㅠㅠ 아몰라요그냥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랑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1
작가님.....너무 좋습니당.....ㅎㅎㅎ
9년 전
독자152
ㅘ 진짜 경수 너무 분위기랑 잘어울린다..진짜 너무 딱 경수랑..ㅜㅠㅜㅜㅠ너무좋아요 ㅜㅠㅜㅜ
9년 전
독자153
와대박 작가님 와 진짜 와......필력에 감탄하고 가요....진짜 대단하시네요....
9년 전
독자154
헐 이런분위기 저런경수 완전취저헐..헉...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러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5
우오 ....반전 대박이에요ㅠㅠ 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6
헐ㅠㅜㅠㅠㅠ으어어어유ㅠㅠㅜㅠ
9년 전
독자157
아이거뭐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 처음 알았어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다 볼거야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여ㅇ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8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장난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랑 이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경수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0
번외! 짝짝딱! 번외 짝짝딱! 와 진짜 취저 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퓨 경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1
헐........경수 분위기 오..져요ㅠㅠㅠㅠㅠㅠㅠ헐랭
대박......경수 핳핳ㅎㅎㅎㅎ상상상상 상상의날개갘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헐 어쩜좋아ㅠㅠㅠㅠ상상이가요ㅠㅠ

9년 전
독자162
헐 반전이네...대박 경수야.....여쥬야.....에휴 ...둘더 제정신이아닌거같은대 좋은이유조뮤ㅠㅠ
9년 전
독자163
헣 경수야...ㅋㅋㅋㅋㄱ너 내가 사랑한다ㅜㅜㅜㅜㅜㅜ뭔데 이렇게 섹시한건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번외가 더 기대되요ㅜㅜㅜㅜ당연ㅅ니 여주 죽일 줄 알았는데...그래도 경수랑 되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64
분위기 대박이다..섹시해...
9년 전
독자165
와 도경수 오ㅓ....말을 잇지못한다 쿠흡
9년 전
독자166
헐ㅜㅜㅜㅜㅜㅠ대박 경수가 이런 설정이또 잘어울릴줄이야 무엇보다 작가님이 금손이지만 이번작품짱
9년 전
독자167
와 경수..반전 최고에요...번외가시급해요!!!!
9년 전
독자168
와쩔어요 이거 신알신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 [나라]여!!!!
9년 전
독자169
헐 대박이에요 ㄷㄷㄷ 다른 편들도 봐야겠어요 ㅜㅠㅜㅜ
9년 전
독자170
흐얼.....대박................................................ 결국 이 둘은 어떻게 될까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1
헐헐...ㅠㅠㅠㅠㅠ이런글ㄹㅇ취저ㅠㅠㅠㅜ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퇴폐미 진짜..도경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2
와진짜 작가님 최고에요...진짜 작가님 글볼때마다 너무 취향저격이라 진짜 너무너무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어쩜..하 번외편 기대할께여!!!
9년 전
독자173
수위문제가아니라 진짜 번외보고싶네요... 와.. 약간 드라마 개와늑대의시간이 생각나요. 부부가아니라 부녀관계이긴하지만.. 훠우... 번외를 기다리며 신알신!
9년 전
독자174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편이 많이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5
포도가시. 와...진짜 분위기 갑이에요ㅠㅜㅜㅠㅠ 경수 마지막에 완전 핵 반전... 진짜로 경수가 여주 사랑하는걸까요 ....??? 반외완전 기다리고있을께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헐이거번외가필히....ㅠㅠㅠㅠㅠ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아진짜ㅜㅜㅜㅜㅜㅜ보스의여자ㅜㅜㅜㅜ으러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7
우와 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다ㅠㅠㅠ번외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ㅠ분위기 쩔어ㅠㅠㅠㅜㅜㅜ이와중에 경수 사진 심쿵사ㅠ
9년 전
독자178
헐 진짜 분위기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9
경수가 날 많이 사랑한다니...반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잘가남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랑 살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0
헐 대박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경수 대밧이다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미친듯하면서 퇴폐미가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ㅠㅠㅠ도경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1
와...대박..진짜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ㅜ ㅠ
9년 전
독자182
분위기대박ㅠㅠㅠㅠ 너무 잘어울려여ㅠㅠㅠㅠㅠ마지막 반전까지ㅠㅠㅠㅠㅠ번외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3
미나리예요~ 역시 경수는 저런 퇴폐적인 역이 참 잘 어울려요ㅋㅋㅋ 이마에 총구 댈 때 잠시 멈칫 했는데 설마 했더니 회장을 쏘네요.. 그 자리에 가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을 거쳤는지 바로 앞에 복수의 상대가 있는데도 참아왔을 시간이 안타까워요.. 이젠 행복할 날만 있길 바랍니다ㅎㅎ 번외 기다릴게용
9년 전
독자184
외전 너무 귱금해요...
9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6
경수가 역시 분위기가...크...저는 여주 쏘는줄알고 깜짝 놀랬잖아요ㅠㅠㅠㅠㅠㅠ긍데 복수 되게 핫하게하네 저장면 머릿속으로 그려보니까 되게 멋있고 섹시하네요 허허..코쓱..
9년 전
독자187
헐ㅠㅠ경수한테 그런사연이있었다니 ㅠㅠㅠ
9년 전
독자188
어익후ㅎㅎㅎㅎㅎ 경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다크한 경수 넘 오랜만에 봐요ㅎ 항상 뭔가 야들야들한 경수만 봤던것 같은데ㅋㅋㅋㅋ
아니면 앙칼지거나 센캐인척하는데 뭤도 아닌ㅋㅋㅋㅋㅋㅋ
경수가 아예 작정하고 들이댔는데 정든것 같아요ㅎ
여주가 잘 선택하기를ㅎ

9년 전
독자189
복수를 위한 접근이였는지 ㅜㅜ 아 모르겠어여ㅠㅠㅠ 브금도 적절하고 느므 좋네여 ❤️❤️
9년 전
독자190
대박...ㅠㅠ반전..완전 몰입하면서봤어요
9년 전
독자191
ㅠㅠㅠㅜ헐작가님암호닉받아주세요 ㅜㅠㅠ너무좋아요진짜경수가...ㄷㄷ
9년 전
독자192
우와ㅠㅠㅜㅠㅠ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ㅜㅠ잘봤습니다ㅜㅠㅠ
9년 전
독자193
아 작가님... 번외부터 보려다가 이거 먼저 본건데 보길 잘했네요 경수 분위기 대박인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짵
9년 전
독자19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분위기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5
헐.. 뭐랄까 작품읽는듯한느낌 ㅜㅜㅜ 퇴폐미쩔어요
9년 전
독자196
헐..대박 과거에무슨일이있던거였군요ㅠㅠㅠㅠ 근데 여주도참.. 답답하네여 잘읽구감니당
9년 전
독자197
헐왜이런글처음보이저를매우치세요헐심지어이런글이여러개야다봐야지신알신도하고아즈그냥삶의낙이생겼다얄루얄루
9년 전
독자198
헐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ㅠ 저번에 신알신하고 이제서야 글 봤었는데 진짜.. 저 왜이렇게 늦게본걸까요ㅠㅠㅠㅠ 도경수 완전 섹시하잖아요..... 진짜 ㅠㅠㅠㅠ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9
오 분위기 좋다 경수에게 이렇게 슬픈 배경이 ㅣㅇㅆ을줄이야ㅠㅠㅠ
그래도 보스는 여주를 정말 사랑했나봐요 끝까지 그 여자만은 죽이지 말라고...ㅠㅠㅠ

9년 전
독자200
와...이건 진짜 번외를 빨리 봐야될것 같아요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1
럴 경수야ㅜㅜㅜㅜㅜㅜ허류ㅠㅠㅠ그런사정이ㅠㅠㅠㅠㅠㅠ와ㅜㅠㅠ보스가못됐네
9년 전
독자202
아..ㅠ뭔가이렇게작은반전이..ㄷㄷ경수는형때문외접근한건데사랑하게된건가요?..ㅠ보스가점불쌍하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3
보스가잘못ㅅ을하긴랬4ㅏ마니했다만...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유ㅠㅠㅠㅠㅠ아후ㅠㅠㅠㅠㅠㅠ경수근데섹시하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4
헐...경수 멋져..,...섹쉬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여주가 부럽군ㅠㅠㅠㅠㅠㅠㅠ남편 불쌍해....
9년 전
독자205
오아오아와 ㅠㅠㅠㅠㅠ 경수야 ㅠㅠㅠㅠㅠ 대박이다 ㅠㅠㅠㅠㅠ 반전 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와 분위기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이런 경수 완전 좋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207
진짜분위기대박ㅠㅠㅠ경수는진짜어두침침한게어울리네요
9년 전
독자208
아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사정이있는줄몰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스가나쁘네 ㅠㅠㅠㅠㅠ버스가잘못했네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보스 여주많이좋아한것같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스 좀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0
와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는이런거너무잘어울리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이코같은데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진짜 분위기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완전 취저규ㅠㅠ
9년 전
독자212
대바규ㅠㅠㅠㅠㅠㅠ섹시해쥬금 ㄴ
9년 전
독자213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라 장난아니다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4
번외 볼려다가 이거 먼저 보고 보는 걸 추천하시길래 왔어요!!!!! 경수 기질 있는거... 어쩜...ㅠㅠㅠㅠㅠㅠ 보스가 나쁘긴 나빠드ㅡ 나도 나쁜ㄴ....
9년 전
독자215
밤에보니 역시 ㅎ 므흣므흣
왜이렇게 섹시해ㅠㅠㅠㅠㅠ진짜 도섹시ㅠㅠㅜㅠ
이렇게 섹시하면 심장에 무리가잖아.... 'ㅅ'♥

9년 전
독자216
와..도경수...캬...복슈의..후..개멋졍..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7
헐ㄹ도경수대박 겁나섹시해진짜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218
경수ㅜㅜㅜㅜㅜㅜㅜㅜ분위기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9
그 여자만은 죽이지말라는 보스도 너무 마음ㅁ아프고 경수도 마음 아프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은 최고예여ㅛ...
9년 전
독자220
그래도 보스는 여주 많이 좋아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경수 분위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1
감정표현이ㅠㅡㅠㅠ좋네요ㅠㅜㅜㅠㅜㅠ경수랑 분위기도 잘어율리는거같고 최고에여....ㅠㅂㅜ
9년 전
독자222
역시 경수분위기먹소리까지생각나게만든다 잘어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좋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3
헐 도경수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겁나잘어울려
9년 전
독자224
와우 ㅋㅋㅋㅋㅋㅋㅋ큐ㅜㅜㅜㅜㅜㅜ경듀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겁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25
더 좋은글 쓰실수있길 바라며 ㅜㅜㅜ작가님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ㅜㅜㅜㅜㅜ 글 대박...와 분위기 .워후...대박인것같아요 ㅠㅜ
9년 전
독자226
와.....뜬금없는데 경수 형 도승수 이름 잘지으샸당ㅎ.. 진짜 브금은 신의한수린듯 합니다 어쩜이렇게 잘 찾아내시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는 이렁캐릭터가 ㅈ확실히 잘어울리긴헤요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백빠
저...경수진짜형이름이..도승수....(부끄)재밌게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
9년 전
독자228
씨이코 경수 좋아요 정말 뭔가 경수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뭐 사랑한다는 말이죠
9년 전
독자229
와...제가 느와르물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아시고ㅠㅠㅠ와 정말좋네요!!!! 진짜 이런 어두운분위기 제일좋아해요ㅠㅠㅠ진짜솔직히 포인트가안아깝네쇼ㅠㅠㅜ잘보공가여 작가님 다음편들이랑 번외!!! ㅋ꼭 기대할꺼ㅣ켱
빨리번외가지고 나타나셔야해요!!꼬옥!!!

9년 전
독자230
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좀 보소...아나.....대박...경수야....... .
9년 전
독자231
어ㅠㅠㅠㅠ경수ㅜㅜㅡㅠㅠ
9년 전
독자233
이건 빨리 번외를 봐야할꺼 같아요ㅠㅠㅠㅠㅍ
9년 전
비회원199.220
작가님 ㅜㅜ비회원들을 위한 텍파는 혹시 생각 없으신가요?! 정말 저도 불마크..보고싶어요♡
9년 전
독자234
헐...경수한테 이런역이 어울릴줄이야ㅠㅠ잘읽었습니다!번외보러가야겠어요♡♡♡♡
9년 전
독자235
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전개..! 매우 좋은 결말..!경수 너무섹시하고 분위기 대박이에요 사연있ㄴ는남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7
헐 형이 죽임을 당한건가요....번외보러가야겠네요...
9년 전
독자238
빨리번외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도경수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0
헐ㅠㅠㅠ분위기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241
헐대박진짜대박이예요작가님 아진짜이런글좋아요취향저격짱입ㄴㄱ다ㅠㅠ
9년 전
독자243
아 난왜이렇게반 사회적인 성격이 좋을까 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 실제로 저런 역할하나 해ㅛ르면 소원이없겠다 ㅜ
9년 전
독자244
헐 대박....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취저 빵야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글 참 잘쓰세요...부럽...ㅠㅠ

9년 전
독자245
와 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 필력 진심 짱이세요ㅠㅠㅠ브금도 좋고ㅠㅠ지금 당장 번외보러 갑니다ㅠㅠ
9년 전
독자246
도경수 이러는거 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저런 역할 완전 제 취향ㅠㅠㅠㅠㅠㅠ경수 진자 잘 어울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7
헐..경수야....분위기쩔어요..경스ㅇ.....야.....!
8년 전
독자248
대박......그래서 복수하려던 건가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분위기 짱이네요 번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완전 좋아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250
작가님ㅜㅡㅜ뭐이렇게 치명적이게 쓰세여
그니까 제말은 사랑한다구요

8년 전
독자251
아 진짜 분위기 어쩔 거야 이런 분위기 좋아 죽겠는데 어쩔 거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대박....저는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진짜 경수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3
보스가나빳네ㅠㅠㅠㅠㅠㅍ푸푸퓨
8년 전
독자255
와..경수가 사실 복수하려고 부하가 된 거네요? 마지막 부분은 소름돋았어요
8년 전
독자256
와 엄마...진심 조마조마하면서 죽는건가했더니 남자를..죽였네,,,아 도경수 어두침침한거 너무 내심장을 두드려팬다고요....
7년 전
독자257
불쌍해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258
잘봤어요!
7년 전
독자259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260
경수야...
7년 전
독자261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63
상황글넘나좋ㄱㅇㅇㅅ
7년 전
독자264
글 분위기 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5
잘보고가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66
와..대박이다
7년 전
독자267
정주행해요!!
7년 전
독자268
사랑해여,,,
7년 전
독자269
워루~~~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70
와 경수 진짜 미친것 같은데 무섭고 섹시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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