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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전체글ll조회 8604l 24

잒까


안녕하세요 Ryu입니다 '-^


제가 평한 이벤트말인데요,

그 중에 정답자 단 한명도 없었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벤트 중단했어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쪽지몰림...

ㅠㅠ


그리고 떢에대한거말인데요

넣을게요 쪼끔ㅠㅠ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스릉흡느드

댓글달아주시는분들 진짜 감사해요ㅠㅠ











"……쑤…쑤…쑤…"


"태환, You hate me? Because I like you?"

(태환, 내가 싫어? 널 좋아해서?)


"……N…No, Not at all."

(……아…아니, 전혀.)


"Then why you shaking…?"

(그럼 왜이렇게 떨어…?)


"……… I … I don't know my mind."

(…모…모르겠어.)


"…………phew…."

(…………휴….)



……… 뇌 회로가 마비되버린듯,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쑨양, 쑨양, 쑨양. 쑨양이라고 부르며 껴안고싶은 마음이 다분한데, 왜 내 몸은 이렇게 굳어서는 움직여지지 않는지. 어렴풋이 짐작하고만 있던 이게, 부정하고 싶기만 했던 이게, 진짜로 내가 쑨양을 좋아한거였구나…. 쑨양, 쑨양, 쑨양.



"………쑤…쑨양."


"Don't say anymore, 태환. I know you disgusting me."

(더이상 말하지마, 태환. 난 네가 날 혐오하는걸 알아.)


"Because you are a gay?"

(니가 게이라서?)


"……………."


"… If I am a gay,

You don't disgusting me, right?"

(…내가 게이더라도,

넌 날 혐오하지 않을거야, 맞지?)



머리를 부여잡으며 고개를 숙인체 침묵을 유지하던 쑨양은, 매우 놀란듯 두눈을 크게 뜨고는 나를 쳐다봤다. 하하, 쑨양. 이제야 … 알은거야? 하긴 나도 방금 알았으니. 눈빛이 흔들리는 쑨양을 향해 두 팔을 내밀자, 쑨양의 눈동자는 점점 평온을 되찾아갔고, 나의 손을 꼭 잡았다.



"…It is a dream, right?"

(…꿈이야, 맞지?)


"No…."

(아니….)


"…Yes it is…."

(…꿈이잖아….)


"You can't believe that? … Me too."

(못믿겠어? …나도.)



내 손을 붙잡은 쑨양의 손에 힘이 점점 빠진다. 쑨양의 손을 되려 내가 잡고는, 쑨양과 계속 바라보다가 말없이 쑨양의 손을 놓았다. 그리고 쑨양을 향해 팔을 벌렸는데, 쑨양의 눈시율이 붉어지더니 내게 와 안긴다. 나보다 15cm가 더 크면서, 이순간만큼은 그 누구보다 더 작은 어린아이만같다. 쑨양…. 내가 안기에 조금 버거운 면이 없잖아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상 쑨양을 더이상 놓을수는 없었다. 그렇게 말없이 몇분을 안고 있었을까.



"Really….

I….

…Love you…."

(진짜로….

나….

…널 사랑해….)


"…And here."

(…나도.)



그저 나에게 경쟁자였을뿐인 쑨양이었을까? 그 대답은 '아니'였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라면 시간이 멈춰버려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으니까. 왜 이제서야 알아버렸는지, 그동안 마음고생했을 쑨양이 너무 안쓰럽다. 날 따라하던 쑨양, 날 항상 찾아주던 쑨양, 내말을 잘 듣던 쑨양, 애교를 잘 피우던 쑨양…. 그 행동의 의미를 이제 알겠다. 쑨양, 넌 이렇게 나한테 눈치를 주고있었는데 난 정말 둔하게도……….



"쑤-"



쑨양이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처음엔 그냥 간단한 뽀뽀쯤이려거니 했는데, 내 입술을 잘근잘근 물어서 입을 벌리게 만든 다음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혀에…. 이자식, 프로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다른 데에다 미리 연습이라도 했나 싶은 엄청난 컨트롤에, 나 역시도 거기에 녹아 동조하게 되었다. 쑨양과의 첫키스. 그리고 나에게는 태어나서 첫키스. 처음이다보니 숨을 쉬는법을 몰라 어깨를 쾅쾅 치다가 결국 어깨를 잡고 쑨양을 떼어내버렸다.



"…………?"


왜그러냐는듯한 쑨양의 얼굴. 키스 전과는 정말 상기되도록 얼굴이 빨개져있었다. 부풀어오른 앞섶까지…. 일났다. 하는 생각과 함께 숨을 헐떡거리며 머쓱하게 웃자 쑨양이 다시 나를 껴안고는 키스를 해왔다. 방금 했던 급했던 키스와는 다르게 부드러워진 그의 키스에 녹아버리고, 중간중간 숨을 쉴수있는 기회를 주는 그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며 나 역시 그의 목을 수영으로 단련된 탄탄한 팔로 휘감았다. 내 그곳에 닿는 그의 부푼 그곳에, 화끈함을 느꼈다.

내 허리를 휘감고 어디론가 이동하는듯한 그의 행동에 잠시 입을 떼고 쳐다보자, 쑨양은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날리며 날 침대로 이끌었다. 아……. 진짜로 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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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진짜일낫다
12년 전
독자3
오예약속대로일뜽!!ㅋㅋㅋㅋ오우..오우마이깟!!!진짜 일났다!!!!! 선수촌 ㅋㄷ사용량이 어마어마하다는데......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5
모티 키자마자 쪽지가 와서 늦엇구나 하고 달려왓더니 이럴수가!!!!금방올린따끈빠끈한글이엇구나?? 자까님과 나는 텔레파시가 통하는듯^♥^삉삉
12년 전
Ryu
사실 이거 어제 2시에 썼는데 살짝 다듬어서 올리는그야 *^^* 이헿ㅎ헤
12년 전
Ry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헿ㅎ헤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Ryu
일나쪙
12년 전
독자2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사랑합니다작가님진심능력자세요
12년 전
Ryu
헉..... 영어지적도 많이받는 저에게 그런ㅠㅠㅠㅠ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2
진짜 일났다222222222222222222222222

그나저나 작가님 몇살이세요??정답이 없다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
ㅋㅋㅋ저도궁금해유ㅠㅠ
12년 전
Ryu
16 17 18 19 22 24 27... 다양하게 나오던데 다 아니에요!
12년 전
독자4
일났닼ㅋㅋ
12년 전
Ryu
ㅋㅋㅋㅋㅋㅋㅋ일나쪙
12년 전
독자6
일났음 어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Ryu
나도 큰일나쪄 워뜨켕!!!!!!!!
12년 전
독자7
ㅋㅋㅋㅋ진짜 일낫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Ryu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일나쪄
12년 전
독자8
신알신ㅇ사고가여핡핡ㅇᆞ대싱리ㅜㅜㅜㅠ
12년 전
Ryu
신알신스릉흐흐ㅠㅜㅜㅠㅜㅠㅠㅜㅠ
12년 전
독자9
나도신알신하고가여하ㅣ허다허ㅏㅣ갛기ㅠ하ㅠㅅㄹ휴ㅏㅠㅠ
12년 전
Ryu
허류ㅠㅠㅠㅠㅠ신알신스릉흐ㅠㅠㅠㅠ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
일나고좋네여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가옇ㅎㅎㅎㅎ흐스흐ㅡ브ㅡㅂ
12년 전
Ryu
오예ㅣ♥♥♥♥♥♥
12년 전
독자11
ㅇㄴ ㅇㄴ미치겟다 없는게발기할것같다
12년 전
독자13
222222
12년 전
독자14
333333
12년 전
독자17
44444444444444444
12년 전
Ryu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2
에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조읃....조으다../ / /
12년 전
Ryu
조....조으나요 뿌잉뿌잉
12년 전
독자14
작가님 스릉흔드
12년 전
Ryu
저도 님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14
왜 이렇게 좋아요 .. 하악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Ryu
좋아요...? 저도 님 좋아요ㅠㅠㅠ
12년 전
독자14
아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Ryu
스위또♥♥♥
12년 전
독자15
헝ㅠㅠㅠ달달ㅠㅠ작까님ㅠ사랑해요ㅜㅠ
12년 전
Ryu
달달해요? 에헤헿 감사해요!!! 저도사랑해요
12년 전
독자16
영어좋아.....영ㄹ어로만대화해줘...항ㄹ......항ㄺ......
12년 전
Ryu
헐 저 죽으라고요?!
12년 전
독자16
어헝ㅜㅜㅜ달달ㅠㅠㅠㅠ
12년 전
Ryu
달달 ♥♥♥♥
12년 전
독자17
아오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Ryu
좋아요? 저도 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
히ㅏㅠㅠㅠㅠ좋닿ㄷ허아헝
12년 전
Ryu
아어허으어어어ㅠㅠㅠㅠ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9
으이야아아아아아!!!!!!!!!!!!다으음!!!!!!!!!!사랑합니다!!!!!!!!!!!!!!!엉엉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Ry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가서 쓸게요! 저도 님 스릉흠♥
12년 전
독자20
헐... 사랑해요
12년 전
Ryu
헐.....저도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20
호ㅜㄹ 작가님 담편 언제쯤 볼쑤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Ryu
한 세네시간 뒤에요!
12년 전
독자21
헐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태환찡 경기해야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고싶어...(?)
12년 전
Ry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_-*
12년 전
독자22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우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Ryu
저도 님 매우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3
헠헠!!!!!!!!!!!!!!!!!!!!ㄹㅍ오아유ㅠㅠㅠㅠㅜ작가간니뮤ㅠㅠ이러지마시요ㅠㅠㅠㅠㅠㅠㅠㅜ
12년 전
Ryu
헤헿 이거시 밀당이라지예
12년 전
독자24
어머 어머어머 어머 어머어머 어머 일내요 !!!!!!어서!!!!!!!!!!11
12년 전
Ryu
.......*-_-*
12년 전
독자25
우헤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ㅔ헿 좋다♥
12년 전
Ryu
헤헿ㅎ헤헤헤헤ㅔ헤헤저도님이좋아여!!!
12년 전
독자25
오우 진짜일낫네ㅋㅋ 키키키키키키키키킼 빨리 다음껄 뱉아내열 브금때메 순수하게 설레는것같에요ㅎㅎ
12년 전
Ryu
순수하게 설렘이 조으다*^^*
12년 전
독자26
태환이여장해요?그럼좋은데
12년 전
Ryu
노코멘또 @^^@
12년 전
독자27
아다음편이시급합니다!!!!!!!!!!!!!
12년 전
Ryu
지금 올려요!!!!!!!!!!!!
12년 전
독자28
우어우우어어ㅓ어우아어어아으아우어우오어응ㅇㅇ악!!!!!!!!!!
12년 전
Ryu
ㅇ...왜그러세요 같이소리지를까요? 우어우우으어어이이이우잉ᆢ아아아아!!!!!!!!!!!!!!!
12년 전
독자28
브금 뭐에여? 아련아련 좋네여..
12년 전
Ryu
모르겠어요.. 파일은 있는데.. 메일 쓰시면 보내드릴게요!!
12년 전
독자30
아녀 괜찮아요! 풀버젼을 들어보고 싶었을뿐이라서ㅎㅎㅎ 참 차카시네여 부끄부끄 헤헿
12년 전
Ryu
차...,착히다뇨 저 그런애 아닌디 ^*^ 삉삉
12년 전
독자29
...당혹스럽다...예고라도해주지..나미성년잔데....작가님자꾸이러시면...♥
12년 전
Ryu
저도 미성년자에요 흑흑
님도 자꾸 그러시면 진짜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31
ㅠㅠ잒까님
GAY는 게이가 아니고 명랑한, 쾌활한이에요<걍 넘어가지?

12년 전
Ryu
아.... 그럼 좀더 적절한 단어를 찾아볼게요!
12년 전
Ryu
단어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gay는 형용사로 명량한, 쾌활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명사로는 동성애자(특히 남자)를 지칭합니다. 제가 본문에서 쓴 gay는 명사이기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소설 만들어가는거 도와주신거 감사드립니다 '-^

12년 전
독자32
정말 일났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Ryu
이...일나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3
연습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습한 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Ryu
해...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4
여기에나오는 노래제목알려주실수있나요? 좋네 요 ㅋ
12년 전
Ryu
죄송해요 찾아봤는데 모르겠어요ㅠㅠ 필요하시면 메일 써주세요 보내드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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