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누나'오늘따라 너의목소리가 듣기가 싫어진다.평소에 들으면 힐링되는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목소리 그목소리가 오늘 날 괴롭히는 원인이 되었으니깐 내가 너를 무시하고 지나칠려고 하자 너는 나의 손목을 잡아버려 그러면 난 순간 고개를 푹 숙였지 니가 지금의 내모습을 보지말라고 빌어 지금 엉망인 내모습을 말야'김별빛 너왜 내말 계속 무시해'그말을 하는 너를 보며 나는 고개를 더 숙이며`혁아 나 너보다 한살많은 누나고 오늘은 누나가 바쁘니깐 먼저갈께 이 손나줘'라고 나는 난처하다는 듯이 너에게 말을 하며 너를 손을 빼려고해너는 화가 더 난듯이 '사람이 말을 할때 눈을 봐야 내가 화를 안내잖아 김별빛 내눈을 똑바로 봐'라고 나를 다그침에 나는 무서워져 너와 고개를 마주해너는 나와 고개를 마주치자 얼굴을 굳어버리며 나의얼굴에 손을 가져다대 그손끝이 미세하게 떨리지만 '누나....언제 맞은거예요...아니..누가 그랬어요?'택운이꺼 오기로했는데 상혁이가 생각났어요ㅠㅠ여러뷰뉴ㅠ 그래도..부족하지만..읽어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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