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말하기 싫으면 말안해도 돼요.'그러면서 너는 나의 손목을 놓아주다가 갑자기 손을 덥석 잡으며‘그래도 우리 항상 같이 집가는데 나버리고 갈생각은 하지마요’애써 웃으며 너는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지 나도 그 대답에 답하듯이 고개를 끄덕였어 `누나..별빛아 나 한가지만 말할께'`뭔데.? 그리고 너 누나한테 내이름부른거야?!'`앞으로 맞고 다니면 나한테와요'`에이 내가 왜 너한테가 반도 멀어 됐어'`아니면 내가 매일매일 누나반 갈께요'`야 너그러는 거 민폐야 하지마 진짜'`내가 그렇게 해야 마음이 놓여서 그래 다쳐도 내눈앞에서 다치라고 김별빛'`한상혁 너 누나한테 말하는게 ㅁ..뭐냐!'`그러니깐 다치지말라고요'그러고 너는 내머리를 쓰담쓰담 거려`야이씨 한상혁 그만만져!'`그럼 내부탁 들어주면 그만할께요'`아 뭔데 빨리말해봐!'“나랑 사겨주기"`에에????? 내가왜?!'`내가 누나 좋아하니깐 다왔으니 이제 집에 들어가요 대답은 내일 들을 께요 잘자요'여기서끝 나머지는 상상하시길...♥흐어어어어 이상한글 보시는분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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