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No신경쓰지않습니다 전체글l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출근이 좆같으면 그냥 회사 삥 뜯는다고 생각하세요 9: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18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하두리 9:18
아침에 춥긴 하더라...... 9:18
대학생 유우시랑 친구하고 싶다 9:17
3 일 만의 출근 9:15
대학생들 중간고사 언제세요 2 9:13
하루만 같이 놀 사람 없나요 9:13
알림 확인 도와주실 분 4 9:11
오늘이 와카 2 차전 하는 날 맞나요? 4 9:10
레즈 커플 유튜브 보는데 눈물 날 것 같음 4 9:09
눈뜨자마자배고플수있는거임?리쿠도? 10 9:08
혼자 잘 노는 친구 사귀고 싶다 9:07
바람났네 채 리 9:05
춥다...... 춥다고 의주야 1 탯쭈 9:02
정했다 오늘 점심은 수제버거임 9:00
아직 나가지 않은 감자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 10 좋은감자만나 9:00
흐아아아암 오늘 누가 출근을 했을까 8:58
오랜만에 남사친 만나는 자리 어색해서 머리 뜯는 중 11 남사친 8:56
나보다 연하면서 운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 보일 때 그냥 키스 갈기고 싶음 8:54
미치겠음유산균은공복에먹는거라는데 8:53
얼죽아 탈퇴 4 태산이 태산 8:53
난 아침밥도 잘 먹고 출근도 잘하는 튼튼남인데 11 8:52
중국 찹쌀떡 이거 진짜 존나 먹고 싶다 23 8:51
집에 가고 싶다...... 8:51
저는 친구한테도 진심을 다해요 친구 하실 분? 2 8:51
아침부터 월루 찐하게 말아 줄 사람 구하는 행위...... 8: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16 ~ 10/4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