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4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글쓴이가 비공개하여 볼 수 없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멜채/딤] 25 새 멤 이주연 이루다 환영합니다 오래 봐요 ♡ 549 05.07 16:47
[멜채/딤] 24 블배 합니다 눈을 뜨세요...... 모여, 524 05.07 13:29
[멜채/딤] 23 아침 하늘빛의 민트향 522 05.07 13:25
[멜채/딤] 22 2렇게 2만큼 4사랑해 549 05.07 13:13
[멜채/딤] 21 당신 있는 건 아닐지 아니겠지요 522 05.07 13:12
[멜채/딤] 20 스무 번째 판 축하해 501 05.07 12:57
[멜채/딤] 19 오늘 오후 멤구 예정입니다 576 05.07 12:56
124 05.07 09:40
♡ 96 아... 피곤해 129 05.07 09:20
22 05.07 08:08
[멜채/딤] 18 새 멤 이재현 손혜주 왔습니다 오래 오래 봐요 우리 ♡ 526 05.07 02:09
♡ 95 아니 잔다 잔다 말만 하다가 아직도 안 자네 나 30 05.07 01:50
[멜채/딤] 17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531 05.07 00:43
[멜채/딤] 16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554 05.07 00:40
[멜채/딤] 15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개를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세상 물.. 549 05.07 00:37
♡ 94 나는 관심이 필요하다 82 05.07 00:32
[멜채] 0507 추가 공지 (정독 후 확인 댓글 남기세요) 10 05.07 00:21
27 05.06 23:24
78 05.06 23:12
428 05.06 23:05
구름을 노란 손으로 꽉 쥐면 달이 된다는 믿음으로 너의 낭만이 되어줄게 낭만 없는 낭만에.. 2 05.06 22:34
38 05.06 21:14
[밍] 셉공줘 셉달아줘(ㅈㄴㄱㄷ) 저녁 자랑하면 하트 줍니다 ㅋㅋㅋ 71 세븐틴공필줘 05.06 19: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1 05.06 18:19
[공지] 멤변 체험 공지입니다 2 05.06 15:31
♡ 93 김지우 셀카 저화질 3 장 공유 59 05.06 14:07
[공지] 게임 및 부방장 모집 공지입니다 11 05.06 12: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4 ~ 10/2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공개/습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