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다노 전체글ll조회 8915l 12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 [기성용대] 가면무도회14 08.09 02:35
빅뱅 [뇽토리/달달] So special 022 토리 08.09 02:18
기타 [기성용X이대훈] 바베큐인연44 야식 08.09 02:12
기타 [쑨환] 햇반찡67 왈왈 개소리왈 08.09 01:30
기타 [응답하라1997/윤제x준희] 부산남자의 애인 걱정하는법24 누구게 08.09 00:36
엑소 [EXO/카디] 사과 Ep.11 (+ 뒤늦은 암호닉 정리:))83 지구여행자 08.09 00:0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bisou.. 08.09 00:0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다노 08.09 00:04
기타 남고생의 짝남이야기 -3541 팀탐 08.09 00:01
기타 [응답하라1997/윤제x준희] 제목 안정함28 08.08 23:36
샤이니 [탬벨/태민성종] 달빛이 빛나던 날3 효갱 08.08 23:2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꽃에 08.08 23:18
기타 [지배인x잠파노] bar 안에서 있었던 일 01 (스포주의)6 께동덕 08.08 23:0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을남 08.08 23:00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 다단계 08.08 23:00
빅뱅 탑뇽ㅋㅋㅋㅋ좀 쎕니다..제목 뭘로하짘ㅋㅋㅋ210 찌찌! 08.08 22:33
엑소 [EXO/백찬] 복숭아19 상궁마마 08.08 22:31
하이라이트 [비스트/두란] 난 가끔 널 생각하곤 한다 -000-7 도둑들 08.08 22:31
기타 [기성용대] 첫만남20162 기성용대가짱이다 08.08 22:30
엑소 [EXO/찬백] 아련하데쓰12 상궁마마 08.08 22:28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을남 08.08 22:26
엑소 [EXO/찬백] Beautiful Boy 059 ㅂㅈㄷㄱ 08.08 22:25
인피니트 [현성/단편] 미역국 끓여줄 사람도 없고 좋네요11 현성빠 08.08 22:25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산들떡 08.08 22:20
기타 침좀흘리지마.....46 훈내 08.08 22:17
기타 [쑨양X태환/쑨환_SmallPresent] .1133 은훤(暖) 08.08 22:13
기타 [기성용대] 너를 보는 나 317 내식빵 08.08 21:4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02 ~ 11/27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