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환] 햇반찡6

내천원....끄어어어어ㅓ어어어어엉.....

시벌나는한마리의미친개여....내천원....

[퍽-]

"미친짓 그만하고 씻어 좀 냄새나"

"엄마 그게문제가아냐 내천원이 사라졌다고!!!!!!!"

"이 호로자식이 그냥!! 일초만 맞아볼래?!?!"

순간 또쫄았다.

사나이가 오늘하루만 벌써 얼마나 쫄은거야....

더이상 이런 찌질한 모습을 보일수 없지!!!

깨끗하게씻고 경건한 마음으로 옷을갈아입었다.

아이상쾌해*^q^*

.....는무슨

그놈의상쾌함은 이찜통 더위에 일초만에 날아가버렸다.

"슈발더워!!!!!!!!"

[퍽-]

"지랄좀 고만하고 돈줄테니깐 가서 수영장이나 가"

아싸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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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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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독자1사랑해

[독자1]

아싸씐난다ㅏ ㅏㅏㅏㅏㅏㅏㅏㅏㅏ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태권도 보고있으니까 올라욌네염 뿌잉뿌잉 저도 작가님 사랑해염♥

[독자3]

앜ㅋㅋㅋㅋㄲㅋ넘재밓서용ㅋㅋㄲ

[독자4]

아이 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

히히 비회원 독자 만세ㅋㅋㅋㅋ 웃겨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