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회택] 좀 약간 이런 거 보고 싶다

클리셰 쩔고 딱 봐도 일어날 일들이 뻔한 얘기고 인소 느낌 확 나지만... 

 

 

가정사로 삐뚤어진 양아치 남주 이회택이 세상을 왕따시키며 살아가는 여주랑 비밀연애 하면서 미친개 > 목줄 잡힌 미친개 되는 거... 

 

 

진짜 너무 오바일까...? 개뻔해서 노잼일까...? 여기다가 딱 남주랑 오래 알고 서로 사정 다 알고 다른 애들이랑 달리 진짜 찐친인 친구1이 여주 좋아하면 ㄹㅇ 환장인데 진짜 딱 인소인데 이거 

 

 

머릿속에 설정 다 나옴 이미 근데 쓸려면 용기가 필요해서 아직 머릿속에만 머무는 중 ^^... 

 

 

 

 

 

 

그냥... 인소 남주같은 이회택이 보고 싶어서... (캐해같은거갖다버림)

[독자1]

아니요 오바라뇨 노잼이라뇨 벌써부터 냄새나요 대작스멜이요... 자까님 전 이 작품 밀고 가겠습니다 꼼짝없이 기다리겠습니다 양아치 회택 날 가져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