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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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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응?" 

 

"나 오늘..서준이랑," 

 

"뭐?" 

 

"저녁, 같이 먹어도 돼?" 

 

 

내가 온갖 눈치를 보면서 손가락을 꼼지락댔어. 백현이가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짐짓 고심에 빠진 표정을 지어. 저래놓고 보내줄거면서. 

 

 

"오늘, 너 당직서면..나 혼자 밥 먹어야 하는데." 

 

 

내 말에 백현이가 침을 꼴깍 삼켜. 혼자 밥먹는 걸 내가 유독 싫어해서 툭하면 밥 거르곤 했거든. 

 

 

"집에 반찬도 없고, 나 혼자 먹으려고 반찬 하기도 좀 귀찮고.." 

 

 

결국 백현이가 졌어. 

 

 

"저녁만 먹고 들어와." 

 

 

힘차게 고개를 끄덕인 내가 바로 몸을 훽 돌려서 차트를 챙겨 스테이션을 빠져나갔어. 뒤에서 백현이가 용건 끝나자마자 간다며 서운한 소리를 했지만 애써 못들은 척 발걸음을 뗐지. 이따 저녁시간을 맞춰 퇴근하려면 할 일이 산더미였기 때문이야. 

 

 

 

 

 

 

 

ㅡ 

 

 

 

 

 

"쌔애앰!!!!" 

 

"아이고, 찬열아! 병원에서 소리지르는 거 아니라고 말 했, 어? 퇴원해?" 

 

 

등 뒤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반가움 섞인 목소리로 잔소리를 하며 뒤를 돌아봤는데 찬열이가 환자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서있었어. 항상 환자들을 퇴원시킬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환자복을 입은 모습으로 첫인상을 심어서 그런지 이렇게 사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뭔가 어색하고 그래. 

 

 

"뭐야아, 누나 완전 나한테 관심 없네요." 

 

 

찬열이가 입을 삐죽이며 섭섭한 티를 냈어. 그 때 찬열이 뒤에서 백현이가 쏘옥 나타났어. 

 

 

"너, 누나가 뭐야. 이게 어디서." 

 

"어, 쌤도 보러 가려고 했는데!" 

 

"너 내가 일순위가 아니었다 이거지?" 

 

"아니이, 쌤이 일순위죠. 쌤이 내 뱃속을 몇 번이나 봤는데." 

 

 

 

백현이가 찬열이 등을 톡톡 두드렸더니 찬열이가 제 팔을 쫙 벌리고 백현이에게 달려들었어. 백현이는 징그럽게 왜이러냐면서도 찬열이를 꼭 안아주었지만, 그 다음 찬열이가 향한 곳은 내 쪽이었지. 

 

 

"누나도!" 

 

"안돼." 

 

 

백현이가 단칼에 거절하며 찬열이의 뒷목을 잡아 끌었어. 찬열이 뒤에 서 있던 보호자, 그러니까 그 여학생도 오만 인상을 찡그리며 찬열이의 팔을 잡아당겼어. 

 

 

"야, 좀 진상 그만부리고.." 

 

 

여학생의 나지막한 말에 백현이가 고개를 숙이고 웃었어. 그 틈을 타 찬열이가 다시 팔을 벌렸고 나는 못이기는 척 찬열이의 포옹을 받아줬지. 

 

 

"보호자분도 고생했어요. 박찬열 요거 중간에 응급수술만 몇 번이야. 그 때마다 동의서 때문에 수고많았어요." 

 

 

백현이가 평소처럼 다정다감한 말을 건넸어. 저런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한게 백현이는 이것저것 작은 일까지 전부 기억하는 능력이 있었어. 그래서 꼭 환자들이 퇴원할 때 인사하러 오면 보호자들에게도 한마디씩 건네곤 했는데 나로서는 절대 기억 못할 그런 일들이야.  

이번 찬열이의 경우에도 난 찬열이 응급뜨자마자 멘탈이 무너지고 그 때의 상황이 생각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 그냥 무작정 백현이에게 콜 넣었던 것만 머릿속에 가득할 뿐인데 백현이는 그 때 보호자가 무엇을 했는지까지 기억하고 있으니 신기할 따름이야. 

 

 

"너도 잘해드려. 너 때문에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셨다." 

 

"술 한번 사주면 되죠. 그치, 정수정?" 

 

 

찬열이의 말에 뒤에 있던 여학생이 입을 슬쩍 삐죽였어. 찬열이는 그것도 못보고 스테이션 안을 기웃기웃거려. 

 

 

"누구 찾아?" 

 

"그, 초짜.." 

 

 

초짜 간호사? 보미랑 초롱이? 아, 초롱이. 

 

 

"초롱아!" 

 

 

내가 안 쪽을 향해 초롱이를 불렀더니 초롱이가 허겁지겁 뛰어나와. 뭘하고 있었던 건지 머리가 엉망이야. 그 뒤로 종인이도 졸졸 쫓아나왔어. 잘됐다 싶었지. 종인이도 찬열이가 제 환자였던 거나 다름 없으니까. 

 

 

"아, 퇴원하시나봐요. 축하드려요." 

 

"그, 저 때문에 고생많으셨어요." 

 

 

찬열이가 내뱉는 말에 백현이가 옆에서 코웃음을 쳤어.  

 

 

"박찬여얼? 인턴쌤은 아주 보이지도 않지?" 

 

 

백현이 말에 종인이가 깜짝 놀라서 백현이를 쳐다봤어. 

 

 

"너 응급터진 날 요 인턴쌤이 라인잡고 수술방 잡고 했던 거 기억도 안나지?" 

 

"아파죽겠는데 그걸 어떻게 기억해요, 쌤은 참.." 

 

 

찬열이가 툴툴거리며 종인이를 맘에 안든다는 듯 쳐다봤어. 정작 종인이는 그런 찬열이의 마음을 눈치도 채지 못한 듯 손에 들린 차트로 책상을 톡톡 치며 딴청을 부리고 있었어.  

 

 

"무튼, 고마웠어요." 

 

 

종인이도 탐탁치않은 찬열이의 인사를 받아냈고 찬열이는 꼴깍, 침을 한번 삼킨 다음 초롱이에게 시선을 돌렸어. 

 

 

"저, 그리고.." 

 

"네? 저요?" 

 

"이거.." 

 

 

찬열이가 손에 꼬옥 쥐고 있던 편지봉투 하나를 초롱이에게 건넸어. 초롱이는 이런 걸 처음 받아본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지. 찬열이 뒤에 있던 여학생도 이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백현이는 입을 쩌억 벌렸어. 

 

 

"..쌤들 것도 있어요." 

 

 

그러면서 찬열이가 가방을 열어 우리에게도 자그마한 카드를 하나씩 내밀었어. 근데, 너 왜 초롱이는 편지고 우리는 카드야. 초롱이 손에 들린 편지 봉투에는 뭔가 사랑고백같은 구구절절한 사연이 담겨있을 것 같고 우리 손에 들린 카드에는 굉장히 형식적인 문장이 적혀있을 것 같은, 그래. 그런 느낌이었어. 

 

 

"저, 선생님." 

 

 

우리에게 찾아온 정적은 종인이가 초롱이를 부름으로써 깨져버렸고 초롱이는 깜짝 놀라며 종인이를 쳐다봤어. 

 

 

"이거, 약품창고가서 확인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누가봐도 핑계인 것 같은 종인이의 말에 초롱이는 종인이를 따라 스테이션을 빠져나갔어. 

 

 

삐리리-, 

 

 

"엥? 무슨 소.." 

 

 

종인이가 떠나자마자 백현이 가운 주머니에서 콜이 요란하게 울렸고 찬열이는 이게 무슨 소리냐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어. 

 

 

"가봐야겠다, 찬열아 건강하고. 외래진료 때 보자." 

 

 

속사포처럼 찬열이에게 작별인사를 한 백현이가 수신기의 화면을 확인하고 계단을 향해 뛰어갔어. 이제 곧 우리 스테이션의 전화가 불이 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해져오는 느낌이었어. 

 

 

"와, 쌤 존멋." 

 

 

그 와중에 찬열이는 입을 반쯤 벌리고 백현이가 뛰어간 계단을 쳐다보고 있었어. 

 

 

"정수정, 봤지. 나도 간지나게 의대갈 걸 그랬나." 

 

 

 

 

ㅡ 

 

 

 

 

 

"또? 또!?" 

 

 

백현이가 잠깐 로비로 내려와보라는 말에 후다닥 내려갔더니 내게 오늘도 집에 못들어가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했어.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니, 무슨 병원이 사람을 삼주동안 집에 발 한 번 못 들이게 만들어!" 

 

"오늘은 어떻게든 오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뭐야, 진짜..우리 결혼한 거 맞아? 매일 나 혼자 자고.." 

 

"나도 죽겠다, 자기야." 

 

 

백현이가 아랫입술을 비죽 내밀면서 울상을 지었어. 내가 반드시 언젠가는 이 병원을 폭파시키리라 다짐을 하며 백현이를 돌려보냈어. 잔뜩 우울해진 기분으로 병동을 올라와 자리에 앉아 키보드에 손을 올렸어. 

 

 

"김가안-," 

 

 

열심히 모니터를 쳐다보며 손을 움직이고 있는데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어. 

 

 

"어?" 

 

"바빠?" 

 

"아니, 거의 다 했어. 약은 먹었어?" 

 

 

스테이션에 턱을 괴고 싱글싱글 웃던 서준이가 빈 약봉투를 내 눈 앞에 살짝 흔들어. 

 

 

"그것도 직업병이네요, 볼 때마다 그게 궁금해? 나 잘 잤는지는 안 궁금하고?" 

 

"약을 잘 먹으면 잘 잤겠지. 거르면 안된다?" 

 

"그러엄, 내가 너랑 밥 한 끼 같이 먹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아주." 

 

 

서준이가 빈 약봉투를 주머니에 집어넣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 가끔 서준이를 보러 병실에 들를 때마다 먹지 않은 약 봉투가 서랍 속에 쌓여있는 걸 보고 내가 몇 번이나 잔소리를 해도 듣지 않길래 조건을 내걸었던 게 저녁식사였고, 서준이는 그 조건에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약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빈 약봉투를 차곡차곡 모아왔어.  

 

백현이는 내가 서준이의 정신건강을 위해 몇 번 얼굴을 비추는 것까지는 허용을 했지만 서준이의 구체적인 치료에 개입하지 않길 원했고 서준이가 지속적으로 나에게 의존하는 것도 싫어했어. 그래서 나는 백현이에게 서준이와의 약속을 말하지 않았고, 그냥 한 번씩 생각날 때마다 들른다는 이야기만 했었지. 그래도 나가서 같이 저녁을 먹는다는 사실은 허락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아까 그 허락을 받아낸 것이었어.  

 

 

"저녁 뭐 먹을래?" 

 

"난 이 동네 아예 몰라." 

 

"음, 뭐 먹고 싶은데?" 

 

"주변에 포장마차 같은 거 있나? 닭발 먹고 싶은데." 

 

 

확실해서 좋아, 역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대충 끝나가는 일을 마무리 짓고 있는데 백현이 담당 교수님이 스테이션에 나타나셨어. 

 

 

"조금 늦었네요, 미안해요." 

 

 

내가 정리해서 올려놓은 차트를 확인한 교수님이 늦어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건네셨고 나는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지. 이번 회진이 내 타임에는 마지막 회진이었고 이 회진만 끝나면 나는 퇴근이었기 때문에 차트를 정리해서 올려놓고 교수님을 기다리고 있었거든. 

 

 

"변백현 선생은 좀 늦을거예요, 자꾸 당직시켜서 미안해요. 요 근래 일이 많네." 

 

 

교수님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웃으셨고 서준이는 눈인사를 건네고 스테이션에서 사라졌어. 나는 교수님을 쫓아 병실로 향했지. 첫번째 병실 앞에는 회진시간 마다 보는 레지던트들과 인턴들이 몰려있었고 교수님은 자연스럽게 맨 앞으로 가서 병실 문을 열었어.  

 

나도 교수님 옆으로 자리잡고 첫번째 병실로 들어섰지. 이 교수님은 회진 때마다 담당간호사를 옆자리에 두고 싶어하셨고 덕분에 나는 편히 환자상태를 보곤 했어. 

 

 

"점심 드신 거 소화는 잘 되세요? 속 더부룩하거나 답답하면 꼭 간호사선생님께 말씀드려요. 수술은 잘 되셨구요. 이제 약 잘 드시고 퇴원할 일만 남았네." 

 

 

넉살좋게 환자에게 말을 건네는 교수님이 허허 웃으셨고 환자 보호자분은 퇴원이라는 소리에 기분이 좋으신듯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어.  

 

 

"이 환자 분 주치의 누군가?" 

 

 

교수님께서 뒤에 몰려있는 흰 무리들을 향해 물으셨고 그 사이에선 정적이 흘렀어. 

 

 

"어디보자, 주치의가.." 

 

"교수님, 변백현 선생님입니다." 

 

"아, 백현이. 그러네요." 

 

 

내가 조용히 말씀드리자 교수님이 베드에 걸린 표를 확인하시고 고개를 끄덕이셨어. 그 때 병실 문이 드르륵 열리며 백현이로 추정되는 사람이 빠른 걸음으로 들어와 무리에 합류했고 교수님은 무리 너머를 쳐다보며 다시한 번 물었지. 

 

 

"박승희 환자 주치의, 누군가?" 

 

"네, 교수님!" 

 

"왔네요." 

 

 

교수님이 환자를 보며 또 다시 허허 웃으셨고 백현이가 그 틈을 타 맨 앞으로 비집고 나왔어. 반가운 얼굴에 내가 백현이 옆모습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데 환자 분이 나보다 더 반가워 하시며 백현이 손을 잡아. 

 

 

"아이고, 이 선생. 칭찬 좀 해 줘야 쓰겠어요. 어찌나 조근조근하고 친절한지.." 

 

 

연신 예쁘다는 듯 백현이 등이고 허리고 쓰다듬으시는 환자를 보며 교수님은 그 보기 드물다는 아빠미소를 입에 걸으셨고 백현이는 쑥쓰럽다는 듯 웃었어.  

 

 

"좋으시겠어요, 저도 몸져 누울 때 즈음 이 선생보고 맡아달라 하렵니다." 

 

 

이것처럼 백현이는 누가 봐도 눈에 보이게끔 교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어. 처음에는 자기 학교 병원도 아닌 곳에 와서 적응하려나 했는데, 모두 괜한 걱정이었지.  

 

 

 

 

그렇게 마지막 회진을 모두 끝낸 나는 사라진 백현이를 찾다 포기한 후 탈의실로 향했어.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 건지 문자를 남기기도 조심스러워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다시 가방에 넣었지. 

 

옷을 갈아입고 서준이랑 만나기로 한 시간에 딱 맞추어 로비로 내려갔어. 

 

 

"제 시간에 끝났네?" 

 

"내가 시간 맞춘다고 기계처럼 일했다, 가자. 월급날이니까 내가 쏠게." 

 

 

그렇게 신나게 도착한 포장마차에서 나는 고된 하루를 되새기며 소주잔을 만지작 거렸어. 내 앞자리에 앉아 이모, 닭발 이인분이요!를 외친 서준이는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작게 웃었어. 

 

 

"소주도 시켜?" 

 

"..안돼, 너 술 먹으면 안돼." 

 

"나는 안 마실게. 너 상당히 술이 고파 보이는데?" 

 

"사실 삼주동안 입에도 못댔어." 

 

"처음처럼?" 

 

"..참이슬." 

 

 

와, 세네. 서준이가 감탄을 내뱉으며 소주 한병을 추가했어. 사실 매일같이 김종대와 소주잔을 기울이던 포장마차에서 닭발만 먹으려니 상당히 심심한 기분이긴 했거든.  

서준이는 자기 술잔에 맹물을 따라서 나와 잔을 부딪혀 주었고 난 오늘따라 소주가 굉장히 달다고 생각하며 꼴깍 넘겼지. 

 

 

"여자애가 소주 한 번에 털어넣는 것 좀 봐." 

 

"너도 병원에서 일 해봐." 

 

"힘들어 보이더라. 우리 병동 오는 간호사들만 봐도." 

 

"힘들지, 죽지 못해 산다. 진짜." 

 

 

서준이는 자기가 병원에서 본 간호사들 이야기를 해주며 내 말에 맞장구를 쳐주었어.  

 

 

"어제 우리 병실에 아저씨 한 명이 그 뭐냐, 너네 끌고 다니는 거." 

 

"카트?" 

 

"어, 그거. 그거 발로 차서.." 

 

"아오, 진상!" 

 

"그래서 간호사들 한 세명이 와서 수습하더라, 그거 보면서 너 생각했어." 

 

"내가 제-일 싫어하는 환자 다섯 순위 안에 들어, 트레이 엎고 카트 발로 차서 앰플 죄다 깨먹는 환자들.." 

 

 

백현이도 예전에 트레이 뒤엎은 환자 때문에 앰플 조각에 발등 찔린 적 있었는데, 그 때 바빠서 제 손으로 유리조각 뽑고 처치했던 백현이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저릿해져오는 느낌이야.  

 

 

"..뭐, 그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냐. 다 아프니까 병원에 있는거지." 

 

 

내 한숨섞인 말에 서준이는 내 소주잔을 채워주었어. 이번에는 잔을 부딪히기도 전에 내가 입으로 털어넣었고 그렇게 순식간에 소주 한 병이 비워졌지. 

 

 

"야, 웃기다 진짜. 너도 환잔데 환자한테 환자얘기 하고 있네." 

 

"네 친구가 먼저였는데, 뭐 어때." 

 

"퇴원하면 김종대랑 셋이 한번." 

 

 

내가 손으로 컵모양을 만들어 꼴깍, 마시는 흉내를 냈고 서준이가 웃기다는 듯 웃었어.  

 

 

"한 병 더 시켜봐." 

 

"와, 얼굴색 하나 안 변하네. 너 주량 얼마야?" 

 

 

서준이의 그 말을 끝으로 나는 테이블에 머리를 박았어. 그래, 내 쓰레기같은 주사를 하나 꼽자면 취할 때까지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있다가 갑작스레 테이블에 머리를 메다 꽂는 거, 그리고 그대로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거.. 

 

 

 

 

 

 

 

 

 

ㅡ 

 

 

 

 

아오, 속이야. 쓰린 속을 부여잡고 침대에서 일어났어. 오늘이 오프였기에 망정이지 출근해야하는 날이면 정말 자살감이겠다 싶었어. 어제 어떻게 들어온 건지 기억도 나지 않고 이렇게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자꾸 필름이 끊기는 구나하며 신세를 한탄했지. 백현이는 바빠서 다음주까지 집에 못 들어올 것 같다고 했고.. 

 

삑삑삑삑-, 

 

했고, 그랬는데..집 번호키가 눌러지는 소리에 나는 몸을 벌떡 세웠어. 이 집에 비밀번호 누를 사람이 백현이밖에 없는 건 당연한건데 백현이가 오늘 오프를 받았을 리가 없는데, 

 

 

"..백현아?" 

 

 

집으로 들어온 백현이가 내 목소리에 내 쪽을 쳐다봤어. 그런데 쟤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게.. 

 

 

"어, 오늘 오프야?" 

 

 

내가 어제 술 먹고 들어온 걸 백현이한테 걸렸구나, 싶었어. 서준이랑 저녁을 먹는다하고 나가서 술을 먹고 들어왔으니. 술냄새 킬러인 백현이는 내 몸에서 나는 술냄새를 아주 잘 잡아내었거든. 

 

 

"..어제 술 마신 건 미안. 그러려고 나간 건 아니었는데.." 

 

 

백현이의 심각한 표정을 눈치채고 내가 먼저 수그렸어. 내 말에도 아무 반응 없는 백현이는 단단히 화가 난 듯 까만 편의점 봉투를 들고 주방으로 향했어.  

 

 

"백현아아.." 

 

 

결국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주방으로 향했고 백현이에게 다가가자마자 훅 풍겨오는 담배냄새에 반사적으로 미간을 좁혔어. 

 

 

"담배 피웠어?" 

 

 

여전히 백현이는 묵묵부답이었어. 난 살짝 핀트가 나감을 느꼈고 언성도 자연스레 높아졌어. 

 

 

"어제 일은 내가 미안한데 그래도 너 담배는 하지 말," 

 

"너 어제 집 어떻게 들어왔어?" 

 

 

내 언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백현이의 낮은 목소리가 내 말을 가로막았어. 백현이의 질문에 나는 뭔가 상당히 잘못되었음을 느꼈지. 평소처럼 술에 반쯤 취해서 들어왔을거라 생각했던 내 생각과 어제의 상황은 다르다는 걸 확실하게 짐작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 

 

 

"어제 집 어떻게 들어왔냐고." 

 

 

당연히 기억이 안나지..술만 먹으면 필름이 끊기기 시작했던 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술 먹고 자기 몸 제대로 간수 못하는 여자 제일 싫다고." 

 

"..." 

 

"내가 말했었지." 

 

 

백현이 말에 나는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어. 분명 백현이는 할 말이 많은데 지금 꾹 눌러참으며 하지 않는 것인게 분명했어. 그래서 그런지 저 한마디에서 나는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지끈거렸지. 백현이가 늘 하던 말이었어. 술 마시는 건 터치 하지 않겠지만 제 정신으로 걸어서 집 찾아갈 정도에서 멈춰라. 대학생 시절부터 귀에 못박히도록 말해왔었지만 나는 한 번도 저 말을 깊게 생각한 적이 없었고 힘들면 힘들다고, 좋으면 좋다고 온갖 일에 술을 들이부었고 일년에 한 두번 꼴로는 인사불성이 되기도 했어. 사실 대학생때는 김종대가 항상 옆에 있어서 나를 케어했고 입사하고 나서 힘들다고 술을 퍼부을 때는 백현이가 옆에 있었지. 

 

김종대는 망할년 정신나간년, 하며 나를 집에 던져두고 가버렸지만 백현이는 달랐어. 친구 생일이라서, 시험 끝나서, 종강해서 술을 마시던 대학생 때와는 달리 취직을 하고 나서는 그 이유가 아예 상반되어버렸으니까. 입사 후 처음 본 환자의 사망에,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 응급환자의 잔상에,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갈 때 나는 술잔을 들었었고 백현이는 그 때마다 나를 타박하기는 커녕 등을 토닥여주었고 다음 날 다정하게 숙취해소 음료를 손에 쥐어주곤 했지. 

 

백현이는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모습을 하고 내가 종종 나타났음에도 항상 내 상태가 제일 중요했던거야. 나는 그걸 지금에서야 깨달아버린거고. 

 

 

 

 

 

 

 

 

 

ㅡ 

 

 

 

쓰다 상당히 길어지길래 잘라왔어요! 

내안의 배틀이 살아난다..살아난다..이번엔 배켠 갑 시켜줘야겠음. 

 

덥다!덥죠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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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일등 세상에 헐..
헐!!!! 으아!!!!!!

9년 전
독자30
와 작가님 우선 댓 쓰기전에 나의 스피드에 감탄 와.. 와...감격ㅠㅠㅠㅠㅠ첫댓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글 읽으면서도 계속 리모컨에 댓글 누르면서 실실 웃었쟈나여. 분위기 엄청 심각한데.하 참 망측해라 하하하하하하
예 본론으로 들어가서 백현 갑 좋습니다. 좋네요. 참 좋아요. 참이슬도 참 좋아요. 아 이게 아니라
왜 술퍼마시고난리래ㅠㅠㅠㅠㅠ우리 현이 걱정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알아요 (소근소근) 나 백현이 갑 되게 좋아하는데..ㅎㅎ
암튼 작가님 이렇게 불금에 맞춰 뙇! 글을 써주시면 제가 놀란 마음에 정말 심쿵 어택을 이렇게~♥♥
그나저나 그래도 너무 화내지는 말기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ㅠ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담배피지마ㅠㅠㅠㅠㅠㅠㅠ몸상한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헐 ㅠㅠㅠㅠ 진짜 어떡해요 ㅠㅠ 서로의 상황이 너무 다 이해가 잘 되니까 ㅠㅠ 둘다 서로에게 쫌만 더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물론 지금도 잘하고는 있지만 ㅠㅠ
9년 전
독자3
네 작가님 저 쥬즈입니다!!!! 아 설마 역시 끊을실까 했는데 역시... 아 진짜 백현아!!!!미안하다!!!!내가!!!!술취해서 몸도 못 가누고!!!!!용서해줘!!!!!근데 진짜 어떻게 집에 들어갔지...아니 그리고 백현이 담배끊은걸로기억하는데 얼마나 나레기가 이였으면......뭔가 서준이 느낌이 안좋다했어....아 그리고 수정이는 정체가뭐죠? 친동생인가요?(답답보스)그래서결론은 다음편나올때까지 또 기다릴거라구요♥
9년 전
독자4
허유ㅠㅠㅠㅠㅠ드디어 나왔당 여주가나빴네 남자랑!! 백현이 부글부글하는것두 너무좋다 휴 전배틀좋아햐요 워후!@!
9년 전
독자5
으억 지금 끊으시면 어째요...흑흑 또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야겠죠ㅠㅠ 굿 밤 되세요 ♡
9년 전
독자6
시동이에요 작가님....나빳어요 왜?여기서 끊었어요ㅠㅠㅠㅠㅠ다음화가 뜰때까지 또 기다리겠습니다!!!볼때마다 설렘가득하게 잘보고 있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7
손가락 아 드디어 드디어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백현이가 갑입니까!!!!!!!!!!!!!!!!!!!!!!!!!!!!!!드디어!!!!!!!!!!!!!!!!!!!!!!!!워후1!!!!!!!!!!!!진짜 제가 다 미안할 정도로 내가 너무 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우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한번뿐이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려봐아아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이씽
오 워후드디어 백현이가 갑
이순간을 위해 달려왔어요 으앙아ㅏ앙아아아아ㅏㅇ ㅎ와후!!! 싸움.하면 이부부죠!!
근데 배쿄나아...담배는 피지말어..요새 담뱃값도 올랐는데..피지말어..몸상혀

9년 전
독자9
헐... 여학생 수정느님이셨구나ㅠㅠㅠㅠㅠ 정수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ㅅ; 오오... 또 싸운다!! 이번엔 백현이가 갑이라구요??ㅠㅠㅠ 기대되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여주야 왜그랬어!!!!!!!!!!!!!!! ㅠㅠ 배켜나 미안해 헝헝 ㅠㅠㅠㅠ 나년 몸도 간수 못하고 말이야...왜그러니....ㅠㅠ
9년 전
독자11

9년 전
독자3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뒤에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ㅍ엌ㅋ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앙대ㅠㅠㅠㅠㅠ 싸우지마요ㅠㅠㅠㅠ 으헝헝 자까님 안의 배틀본능이 깨어난다니8ㅅ8 위험합니다!! 어레스트 어레스트
9년 전
독자16
는 사실 그냥 하는 말이고 다 좋아요 좋습니다 뭐든 의사백현이랑 김간 보는거면 다 좋아요♡
9년 전
독자13
헐앙쀼에여 저 쓰차여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분량도 많아지고 퀄도... 크... 사랑해여 워아이니 알러뷰8ㅅ8
9년 전
독자14
헐헐
9년 전
독자69
백현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잘못했네ㅜㅜ백현이가 안젛아하는행동하고ㅠㅠㅠㅠ많이잘못했네ㅜㅠㅠㅠ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다ㅜㅠㅠㅠㅠ작가님 더운데 이런좋은글쓰시느라 힘드실텐데 힘내세요!!ㅎㅎㅎ
9년 전
독자15
똔또니
9년 전
독자32
으이구ㅠㅠㅠㅠㅠ 무슨 일 날 것 같더라니..... 결국 사고를 쳤네여...배켜나 그냥 혼내!!!!
9년 전
독자17
짱 기다렷아요!!!!!!
9년 전
독자19
여주야^^... 제발 잘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어 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요새 바쁜데 이렇게 나타나주시니 감사할따름 ㅜㅜㅠㅠ 싸우지마 ㅠㅠㅠㅠㅠ 사실 뭐든 좋아요 작가님 글 볼수만 잇다면 ㅎㅎㅎ
9년 전
독자21
몸 간수 잘하자 여주야ㅠㅠ
9년 전
독자22
와ㅜㅜㅜ완전 기다렸어오ㅜㅜㅜㅜㅜ 진짜 보고싶어가지구 ㅠㅜㅜ 작가님 글볼때 마다 감동 받아요ㅜㅜㅜ
9년 전
독자23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틀좋아요!!!!! 이대로 싸우러 갑시다!!!!!!!!!
9년 전
독자24
개복치
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잘못해ㅆ네!! 그러니까 이제 얘네 싸우나요? 저는 백현이랑 싸워야 눈물이 나요 막 몰입도 더 잘 되고..! 사실 뭔들 하지만.. 아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

9년 전
독자25
으아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여기서 끊기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백현이..화낸다.... 머..머시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배틀좋아요..! 가끔씩은!! 하지만 여주야..조심하장..잘해야지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큥큥
9년 전
독자29
아세상에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헐 ㅠㅠㅠ 백현이 화내는거 멋있잖아요ㅠㅠㅠㅠ작가님 여기서 끊다니ㅠㅠㅠㅠ지금저랑밀당합니까 !!!??
9년 전
독자28
헐ㅜ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화나니까 무섭네여....덜덜.....ㅜㅜㅜㅜㅜㅜㅠ딱 궁금한 부분에서 끊겼어요!!!!!!!!!!!!!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9년 전
비회원122.117
0408이에요! 둘이 싸운다!! 전 왜이런게 좋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3
헉.....! 아쉬운 부분에서 끝이 나브러쓰...! 다음화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ㅅ'!!! 여주 왜구랬대..?응?여주야?ㅠㅠ 작가님 속의 배틀이 살아난다면 다음화는 제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는가요..! 헹 다음화 목빠지게 기다려여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ㅠㅠ 암호닉도 신청하고 싶은데 언제쯤 모집을 하는거져(시무룩) 엥 여튼 굿나잇 하세용
9년 전
독자34
으와ㅜ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ㅜㅜ쪽지도착하자마자오길잘한거같아요!길어도좋아여읽을수잇는데ㅜㅜ 근데백현이화나게왜그랬데...이번에는백현이가갑한것도보고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다음편기다릴께여ㅎㅎ!
9년 전
독자36
아데이터아낄려고끄고보다가끈상태로확인눌럿더니벌써34...ㅜㅜ
9년 전
독자35
헐 어떡해요ㅠㅠㅠㅠ ㅠㅠ
9년 전
독자37
와 변백현 멋있다 세상에 저런 남자가 존재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자랑 걸혼하고싶다으아아아아ㅏ
9년 전
독자38
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ㄱㄴ까 왜 술을 마셔가지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담배핀것도 잘못하긴했는데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여주가더잘못했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ㅜㅡㅜㅜㅜㅜ화내는거무서뤄려ㅜㅜㅜㅜㅜㅜ화내지마..
9년 전
독자40
헐둘이뭐야ㅜㅜㅜㅜ싸우면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수정이는 무슨 관계인가요ㅜㅜㅜㅜ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ㅜ
9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역시 의사변백현은 옳아...
9년 전
독자42
ㅠㅠㅠㅠ작가님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끊으시면ㅠㅠㅠㅠㅠㅠ기다릴께요♥
9년 전
독자43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알림 확인하자마자 오늘이 데이터가 새로 들어오는 날인지도 모르고 급하게 막 들어왔네요ㅋㅋ 항상 찬열이 이야기 읽으면서 여자아이가 누군지 어떤 관계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그게 수정이었군요ㅠㅠ 좋아요 진짜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배틀 본능이 살아난다고 쓰신 거 보고 앞으로 진짜 재밌는 이야기거 펼쳐지겠우나 지레 짐작해봐요ㅋㅋ 다음 편에서는 더 빨리 달려올게요!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44
모찌에요 작가님 진짜여기서 끊기 어디있어요우ㅜㅜ빨리오셔야되요 저현기증나요ㅜㅜ
9년 전
독자45
자까님..밍글맹글이에여...드디어백현이가갑질을하다니...좋아여..;ㅅ;..기다리구..있었어여....이번엔징언지여준지나인지암튼좀잘못했어........작가님글이젤설레여....활력소야..암튼이렇게끊으셨으니빨리오세염...
9년 전
독자46
아ㅜㅜㅜㅜㅜ백현이 담배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아아아아앙대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끊으시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작가님 알림떠서 햄복했어여! 담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48
와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끊는거 완전잘하시는듯..백현이 더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힘드실텐데 이렇게 주기적으로 와주셔서감사해요!!!!다음편이 올때를 손꼽아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49
나비소녀에요!!아..또 싸우는건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에 오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싸우는건 아니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50
니니야예요 어떡해어떡해....... 백현이 매우 매우 화났는데요.... 어떡하죠... 담배도 피고..... 두려움이 밀려와요ㅠㅠㅜㅠ 어쩌자고 그렇게 많이 마셨어...ㅠㅠㅜㅠ
9년 전
독자51
요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ㅜㅜㅜㅜㅜㅜㅜ 백현이 이번에 제대로 뿔남 ㅜㅜㅜㅜㅜㅜㅜ무져.. 둘이 또 이번에 배틀 가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2
헐헐헐 백현이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잘못했네ㅠㅠㅠㅠ다음편도빨리와두세여뮤ㅠㅠㅠ
9년 전
독자53
아ㅠㅠㅠㅠ여주도 힘들어서 마신거긴 한데..또 여주걱정 하는 백현이 보면 여주가 잘못한것같기도 하고ㅜ으아ㅜㅜㅜ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기다렸어요!ㅠㅠ
9년 전
독자54
허, 백현이...! 어제 필름끊기고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55
우와 기다리는 보람이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짱이야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백현아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ㅠㅠㅠㅠㅠ고나리하는 백현이를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간만에 현이가 이기는 배틀 갑시다ㅋㅋㅋㅋ
9년 전
독자57
아이고ㅠㅠㅠ 백현이가 화를 많이 참는게 보여서 더 마음아프고 속상해요.. 그리고 어떻게 오프를 받은건지도 편의점 봉투엔 뭐가 들어있을지도 궁금해요ㅠㅠ
9년 전
독자58
아 의사 여전히 설레고 멋있고 아뭐지 그냥 찬열의대사에 이입하는줄 순간 빙의되서 내가말할줄^^!
9년 전
독자59
아 너무 설레요ㅠㅠ 여주는 요번기회로 제발제발 백현이 말 잘 들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미니미를 보고싶다!!!!!!!!
9년 전
독자60
예전에는 달달한장면이 더좋았는데 지금은 이런 싸우는 분위기가 더좋아요 ㅋㅋㅋㅋㅋ왜조? ㅌㅋㅋㅋㅋ 이럼안되는뎅
9년 전
독자61
헐ㅠㅠㅠㅠㅠ백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재미있게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어휴 우리 김간은 또 슬먹고...에휴...외간남자 등에엎여오면 백현이가 화를 내여..안내여...어휴.....정말 맴매해야게쒀요!!
9년 전
독자63
헐 ㅠㅠㅜㅜㅜㅜㅠㅜㅜ아진짜재밌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담편또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64
으ㅏㅏㅏ다음얘기너무너무궁금해요!!!!솔직히여주가잘못한건인정....♥ 신알신뜨면또바로달려오겠습니다^0^
9년 전
독자65
헐 여주 바보..백현이 담배는 안좋지만 여주가 잘못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니ㅜㅠㅠㅠ튜튜ㅠㅠㅠ푸ㅜ튜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66
아니작가님ㄷ.....중요할때끈ㅎ으시는센수
9년 전
독자67
으으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뒷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현아 담배피지마ㅜㅜㅜㅜㅠ헝헝 몸상해ㅠㅠㅠㅠㅠㅠ화내는 백현이 무섭네요ㅠㅠㅠㅠ여주는 왜 술을 그렇게 먹어서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헐뭐야ㅜㅜㅜㅜㅠㅜㅜㅜㅜ어떻게들어온거야ㅠㅜㅠㅠㅠ 작가님 얼랑와주세어ㅜㅜ
9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두커플이 싸우는게 왜이렇게 좋죠?ㄲㄱㄱㅋㄱㅋㄱㅋㅋㄱㄱ배켠이가 갑이라니ㅜㅜㅠㅠ
9년 전
독자73
아니...여기서끊으시면....완전작가님좋잖아요ㅠㅠ담화기대되고막.. ㅠㅠ진짜글잘쓰세요....
9년 전
독자74
백현이가갑이라니....ㅎ......좋다ㅠㅠㅠㅠㅠ안그래도순둥숭둥백현이도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의사뱐백현은우냥사라유ㅠㅠㅠㅠㅠㅠ더럽♥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와 백현 갑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져주는거에 심쿵하긴하지만 한번쯤은ㅜㅜㅜ뭔가 작가님 자주오는거같아서 기분짱쩡 자주오세요!잘보구갑니당
9년 전
비회원227.183
크흐 작가님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15.113
아.... 아............. 작가님 왜 대체 제일 궁금한 장면에서 끊는거예요ㅠㅠㅠㅠㅠ 여주는 왜 술을 많이 마셔가지고... 근데 병원에서 환자들의 상처(?)같은거 보면 많이 충격을 먹나요? 그.. 사망하시는것도요? 한번도 그런 걸 겪어보지 못해서 나중에 병원에 취직했을때를 생각하면 너무 걱정되고 무섭....네요ㅠㅠ
9년 전
독자77
오랜만에 배틀이네요! 이 커플은 싸워야 제맛!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가 다 여주 생각해서 저러는 거고 여주 잘못이니까 굽신굽신했으면!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편 보고 싶어요!!!
9년 전
독자78
오야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끊기다니 다음 편어떻게기다리죠정말ㅠㅠㅠ ㅠ다음편은 싸우는건가요???.. 그래도 백현이가 이해해주게ㅛ죠ㅠㅠ.?
9년 전
독자79
여기서 끊으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0
화난 백현이.... the love.....♡
9년 전
비회원207.185
애봉이에여!!!!배켠 갑!!!!좋아요!!!사랑!!!!!!얘네는 언제 애 가지려나... 둘이 알콩달콩.. 임신해서 알콩달콩.. 아이 낳고 셋이 알콩달콩.... 저는 결혼하면 셋 정도 낳을거예요! 물론 여건이 되면! 요즘 연애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고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ㅠㅠ 잘 지내세요? 날씨도 더운데 더워 조심하세요♡♡
9년 전
독자82
뾰루지예요!!!! 백현 갑이라니.... 드뎌....아니원래백현갑에대해별생각없었는데 작가님이ㅣ 이렇게 써주시니까 진짜 겁나기대되여 후하후하! 후! 하ㅜ (! 큐울.... 작가님 백현 갑 밀고가다가 불맠한번 써주시져^^ 기대하고있겠슴당! 항상 응원합니당
9년 전
독자83
백현이가 갑이라뇨ㅠㅠㅠㅠㅠ 아 진짜 술적당히허지ㅜㅜㅜㅜ
9년 전
독자84
으아세상에ㅠㅠㅠㅠ ㅠㅠ싸우디마유ㅠㅠㅠㅠ둘이너무바빠가지고ㅠㅠㅠㅠㅠㅠ백현아담배피지마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사랑현이에욤
내 상태가 제일 중요했다는 말이 왜이리 뭔가 말로 설명할수 없어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을 최고!! 수고하셧어욤*^*

9년 전
독자86
호우... 다음화읽을때 도키도키하겟다.. 무쪄웡...ㅋㅋㅋㅋ 장난이구요 백현이가 제일 싫어하는짓이라는데 혼나야지 ㅠㅠ
9년 전
독자87
규야예요!!! 헐....어떡해여...한동안 잠잠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물론 저도 배틀을 매우 좋아하지만 의사 변백현 글에서는 싸우면 제가 그만큼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그만큼 재밌기도 해요!! 와 이번엔 여주가 잘못했네요 취해서 서준이가 데려다줬나봐여 근데 전 왜 처음 서준이가 등장했을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불편할까요...ㅎㅎㅎㅎㅎ뭔가 터질것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ㅎㅎ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갑니다!!백현이 화내는 것도 오랜만에 보고.. 다음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88
허류ㅠㅠㅠㅠ뭘 항상 여주가 늦게 깨닫고 막ㅠㅠㅠㅠ백현이는 막 잘챙겨주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작가님ㅜㅜㅠㅠ자주오세요ㅠㅠㅠ항상기다리고있습니당!요즘 많이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
9년 전
독자91
계란찜이용
우선 찬열이!! 퇴원인가요ㅠㅠㅠ 이제 못보는건가.. 초뢩이 편지엔 뭐라고 쓰여있을까여..사랑해요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 서준이라는 친구.. 별로였어요 처음부터!웅웨엉어엥엉어엉옹왜왜저러냐 진짜 그리고 이번엔 배틀떠도 진짜 백현이가 이기게 해줘요ㅠㅠㅠ 여주가 백번잘못함

9년 전
독자92
민속만두에요!!! 배틀좋아요 끼야 오랜만에 배틀!!!! 백현이가 이렇게 갑인것도 오랜만인것같으뉴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네 제발 백현이 갑 시켜주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을!!!!! ㅠㅠㅜㅜ아 긍데 배고ㅕㄴ이 진짜 화났나보다......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변태같아 나....ㅎ 아 진짜 다음편 보고싳어요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7.66
흐엉유ㅠㅠㅠㅠㅠ작가님또언제오시나요ㅠㅠㅠ뭔가이번편이 제일 끝난게아쉬워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막 읽다가 훅 끝나니까 읽다가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기다릴게영ㅇ♥♥♥
9년 전
독자94
이거 보실수는 잇으려나..백현이가 안쓰러운 여자 환자보호자 챙겨주다가 여주가 질투하는썰! 써주실수 잇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오흥 이번 썰 끝나면 써볼게용^♡^
9년 전
독자100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내사라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여기서 딱 끊으시면 저는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게없죠 ㅠㅠ 기다려야지요ㅠㅠㅠ 술 마신 다음에 어떻게 집에 들어갔을까요... 그리고 백현이는 뭘 알고서 저렇게 말하는걸까요.... 궁금해요 ㅠㅠ 잘 읽고가요
9년 전
독자96
ㅠㅠㅠㅠ백현이는 진짜 세심하게 질챙겨준다ㅠㅠㅠ 그런데 어제 도대체 어떻게 들어간거야ㅠㅠㅠ백현이가 완전화났네ㅠㅠㅠ
9년 전
독자97
츄파츕스 ;) 세상에 마상에 여주가 한 건 했네요 ㄷㄷㄷ..... 드디어 71회만에 백현이가 갑인 배틀 보는건가여?? ㅠㅠㅠㅠㅠㅠ끄앙....싸우는거 시룽디 뭔가 궁금하고 보고싶고 ...제 안에 악마가 슬ㄹ금슬금 튀어나오네요 ㅎㅎㅎㅎㅎ힣 보나마나 서준..님께 업혀 들어왓겠져?....? 우리 백혀니.ㅠㅠㅠㅠㅠ 얼마나 속상했으면 담배를ㅠㅠㅠㅠ 그래도 담배는 다메요 !!!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
9년 전
비회원61.242
융이에여! 아 둘이 싸우는건 싫은데 이커플은 싸우면서 진짜 애정이 확인되는거 같아서...좋아여....ㅋㅋㅋㅋㅋㅋ 여주도 잘못했지만..백현이 담배ㅠㅠㅠ 백현이가 지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여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해영♡
9년 전
독자99
앗 여주.... 여주 왜그랬어ㅜㅜㅜㅜ 백현이가 갑..이라니 먼저 설레여도 되는 겁니까...ㅎㅎㅎ 얼른 다음편이 보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아ㅠㅠㅠㅠ술먹고 뻗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나빴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3
크흑백현이완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전이런강한백현이가좋아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4
벚꽃 / 오오.. 헐.. 백현아.. 미안해... ㅠㅠ 여주야 왜그랬니 ㅠㅠ 왜 정신을 놓을정도로 마셔서 백현이를 화나게만든거니 ..이건 여주 잘못인듯함다 싹싹 빌자 여주야 ㅠㅇㅠ 근데 담배라니 엉엉 생각만해도 싫어요 ㅠㅠ 미안한데 담배는 진짜 시룸 ㅠㅠ 이번 화 엄청나군요
9년 전
독자105
세상에 작가님 오셨다ㅠㅜㅜㅜㅡ찬열이가 드디어 퇴원이라니ㅠㅜ퇴원 축하해 찬열아 근데 초롱이한테 찬열이가 편지줄때 종인이가 질투하는 모습 진짜 귀여워욖ㄱㅋㅋㅋ종인이 귀여워ㅠㅜㅠ근데 여주야 왜 그랬어ㅠㅜㅜㅡ백현이 많이 화났잖아ㅜㅜㅜ혹시 서준이 등에 업혀서 들어온거야?ㅠ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106
우와 ㅠㅠㅜ 화내더 섹시하구..막...그래요...
9년 전
비회원174.76
오오오오 배틀 옹ㅎ오오 싸워라 짝! 싸워라 짝! 백혀니 무섭긩... 그래도 싸워주라...
9년 전
독자107
아!!!!!!!!!!!!!!!!!!!!!!!!!!!!!여기서끊는게어딨어!!!!!!!!!!!!!!!!!!!!!!!!!!!!!!!!!!!!!!!!!!!!!!!!!!!1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여 대체 어쩌고들어왔길래 우리백혀니저렇게 화딱지가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긴..진짜 이성붙잡고 잘 생각해보면 백현이 입장에서 여주는 정말 ..짜증나고 답답하고 어이없고 황당한 정신빠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백현이갑슈퍼갑파워갑시켜줘!!!!!!!!!!!!!완전좋앟ㅎㅎㅎㅎㅎㅎㅎ여주가 좀 슈퍼을파워을할때가됐어. 아니근데 도대체가 ........어..........이 배틀이 끝나고 나면 우리 화해기념으로 백현이의 미니미를 만들 기회를 한번 줘봅시다? 예?..........예?????????????????응?????????????..ㅎ?????????.........그리고..어.......초롱이는 아마도 종인이와 이어지나봅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뭘하다튀어나왔길래 초롱이 머리가 엉망이었을까아~? 종인이가 뒤따라서 나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찬열이는 퇴원과 함께ㅃㅃ!!!!!!백현이가 콜받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수정이한테 나도 의대나 갈껄 그랬나? 에서 나는 알 수 있지. 의대나갈걸=의사될껄=의사됐으면초롱이만날수있었을텐데 니까!!!!!!!찬열이는 초롱이랑 이어지지못한거지!!!!!!(의미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말고. 쨌든 종인이는 초롱이랑 이어지는걸로. ^^.......히...
근데 생각보다 빨리오셨ㅅ네요~^^...일주일만에 컴백했어....무려 일주일만에..대단해....벌써 방학의 절반이넘게 지나고....8월.....아......얼른 휴학신청해야지^^....
무쓸모 인생.......후배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간호사가 되길 바라.........................................................하.........갑자기 씁쓸하네....이만........ㅂ.....

9년 전
독자108
으아....왜여기서끊어요ㅜㅠㅠㅠㅠ
그래도곧화해하겠죠???? 작가님도 금방오겠죠??????
이제 수능100일정도남은 고삼인데 수능 잘쳐서 꼭꼭 간호학과가서 저런 멋있는간호사 되고싶어요!!!!!!ㅎㅅㅎ

9년 전
독자109
제목 의사변백현vs김간 으로 바꿔야할듯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0
오오오늘 분량이 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현이ㅠㅠㅠ다음 화가 기대되네요
9년 전
독자111
와 드디어 백현이가 갑ㅠㅠㅠㅠ 매일 져주고 지고만 살았는데ㅠㅠㅠㅠ 오랜만에 둘이 배틀이네요 저는 배틀을 좋아해서...ㅎㅎㅎ 근데 진짜 김간 집에 어떻게 들어왔대요? 설마 서준이가 데려다줬을 리는 없을테고... 없겠죠? 없어야 하는데. 백현이 오프 아니라 했는데 그럼ㅠㅠㅠㅠㅠ 뭐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으아아아~~~~여기서 '뚝' 끊으시다니....밀당인건가여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는 밀당하지않아도 고무줄처럼 훅!!당겨오는 그런 여자인데ㅠㅜㅜ그나저나 찬열이 퇴원축하!!!!쪽지에는 어떤말들이 적혀져있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백현이가 많이 화났네여ㅠㅠ무섭지만 잘못했으니까 혼나야겠죠ㅜ
9년 전
독자113
후.. 좋아여 마음에 듭니댜 갑백현가시져!! 얼마만에 갑백현인지...ㅠㅠㅠㅠㅠㅠㅠ 혼나야되 아주!
9년 전
독자114
아아아 전 막 싸우는글 볼땨마다 막 제 심장이 쪼그라드눈거 같애요 ㅋㅋㅋ완전 몰입 ㅋㅋㅋ

작가님도 더운디 더위 조심하세요~~수는 100일전도 남았는데 간호학과나 갈까요?ㅎㅎ홓

9년 전
독자115
종인이귀엽다ㅋㅋㅋㅋ찬열인 드디어퇴원이라니!!!!!그나저나여주왜그랬어ㅜㅜㅜㅜ현이는 담배왜피웠어ㅜㅜㅜㅜㅜ 싸울때마다 심장쫄리는것같아여ㅜㅜㅜㅜ갑배켠..8ㅅ8 작가님완전빨리오셔서 깜짝놀랬어요!!!!!♥♥♥♥★♥♥항상재밌는글써주셔서감사해여♥♥♥♥♥♥♥♥♥
9년 전
독자116
여주ㅜ왜그랬ㅅ어ㅠㅠㅠㅠㅠ백현이말들었어여지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잘못햤ㅅ네ㅠㅠ
9년 전
독자118
아아아아아 작가님 여기서 끊어버리시면 어떡하죠ㅠㅠㅠ 저울어야 하나요ㅠㅠ백현 갑을 응원합니다
9년 전
독자119
오늘 분량 많네요!!!!!!! 얼른 싸워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으어어어어어ㅠㅠㅜ뉴ㅠㅠㅠ왜여기서끊어여ㅜㅠㅠㅠㅠㅠ백현이화나서무서워여ㅠㅜㅠㄴ
9년 전
독자121
ㅠㅜ여주 왜 그랬어ㅠㅠㅜ 백현이같은 남편 세상에 없다ㅠㅜㅠ
9년 전
독자122
아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오늘분량짱이에요ㅠㅠㅠ다음편도대할게요~~
9년 전
독자123
이거보고 간호사되고싶엇는데ㅎㅎㅎㅎ접어야겟다ㅎㅎ
9년 전
비회원112.70
아고..여주야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싸움한번날꺼같은 이 느낌적인느낌.. 우어유ㅠㅠ오늘 분량 꿀입니다꿀꿀! 의사변백현을 보면서 제나이도 들어가는거같네요 항상잘보고있어요!! 비회원이라 너무 죄송할따름입니다'ㅅ'
9년 전
독자124
또잉꼬오잉입니더 작가님!!!!배틀이라니.... 걱정되면서도 또 둘이 어떻게 될지 기대설렘으로 기다려봅니다 작가님...! 작가님 신알신이 오면 왜이렇게 더 반가운지 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헐 왜져 왜여 서준이한테 업혀서 들어왔나...? 담패 필 정도면 심했던 거 같은데 다음 편 궁금해요 ㅠㅠ 찬열이 퇴원하니까 삼각관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여 ㅋㅋ 진짜 전 의사 백현의 노예입니더...
9년 전
독자126
헐헐....또 전쟁인가.....여주가 술마시고 몸 못가눌 정도로 들어온건 잘못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담배피면 안되지....ㅜㅠㅠㅜ쨋든 여주기 싹싹 빌어야겠네ㅠㅠ
9년 전
독자127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랫어 여주야ㅠㅠㅜㅠ 가서 얼렁 사과하고 안아주고 뽀뽀해
9년 전
독자128
백현 갑 기대합니당 ㅜㅜㅜㅜ 배틀 너무 좋아여ㅜㅜㅜㅡㅠㅜ
9년 전
독자129
아ㅠㅠㅠㅠㅠㅠ또 싸우게되나요ㅠㅠㅠ찬열이 퇴원이라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0
싸워도 금방화해하겟져??? 전편이 이어서 뭔가 달달할 줄 알앗눈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빵이예요 싸움이 나겠구나..어떡해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 싸울 것 같은..아니겠죠 작가님...?섣불리 누구의 편을 들어주기가 뭐한..그래도 나중이면 화해할텐데..헤헤헤ㅔ헿헤작가님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32
양양입니다. 백현이 화났어.... 여주가 술 먹고 어떻게 돌아왔죠ㅠㅠㅠ 서준이가 업어줬나.. 그때 백현이 입장에서도 무슨 감정이었는지 알고싶은디ㅠㅜㅜㅜ흐후휴ㅠㅠ
9년 전
독자133
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 술을 많이 먹은건 잘못했지만 담배도 나빴다!!!ㅠㅠㅠㅠㅠㅠ 둘이 싸우는게 싫은데 자꾸 보고 싶은건 뭐죠?ㅠㅠㅠㅠㅠ 작가님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진짜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으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야 왜 그러니ㅠㅠㅠㅠ 강준이랑 밥먹고 그러는것도 별로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헤헤헤헤헤 드디어 싸우나여ㅠㅠㅠㅠ 현아 이번엔 져주지마ㅜㅜㅜㅜㅜ후ㅜㅜㅜ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9년 전
독자136
알찬열매미예요!!! 찬열이퇴원축하하고 초롱이 편지에 뭘썼을지 궁금하네오...!!! 그리고 백현이가 여주한테 미안해서 허락해준거일텐데ㅠㅜㅠㅜㅜ 술을 마셔서ㅜㅜㅜㅜㅜㅠ 백현이 기분이다운됐어ㅠㅜㅜㅜㅠㅠ여주가잘못했어ㅜㅠㅜㅠ얼마나 그랬으면 담배냄새가풍기겠어.... 다화해하겠죠....?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37
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 .. 아 여기서 끊겨버리네 ㅠㅠㅠㅠ 잘 보고갑니당 ㅎㅎ~!
9년 전
독자13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였오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너무기대되여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139
여기서 끊는게 어딨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왜그랬어 백현이 화나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번편 분량도 쩔구 내용도 대박이공ㅠㅠ
9년 전
독자140
아아ㅏㅍ퓨백현아ㅠㅠㅠㅠ찌통...후ㅠㅠㅠ...왜먹었어ㅠㅠㅠ서준이랑...엉엉ㅇ그러지말지...휴ㅠㅠㅠ...이로디맢ㅍㅍ백현이........계속힘들게ㅣ알하구ㅜㅜ엉엉ㅇ
9년 전
독자141
헐헐헐헐헐
9년 전
독자142
오랜만에배틀이다ㅠㅠㅠㅠㅜㅜㅠㅠ 화내는백현이가 왜이렇게좋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71.125
와 자까님 기다리고 있었어여 이 글 찾으려고 검색창에더 쳐보고 했는데 안나와서 완전 울뻔 ㅜㅜㅜㅜ... 글 정말 제 취향 저격 의사 이렁거 좋자나여.. 정주행ㅍ하고 오겠슴당 자까님 수고하세욤
9년 전
독자143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의사선생님 기다렸어요~~~~ㅋㅋㅋㅋㅋ조만간 다시 첨주터 정주행 해야지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나게 기다렸어요!!! 백현이 슈퍼갑 좋아요.. 매번 여주만.. 이번엔 여주가 슈퍼을!!! 그리고 다음 편에는 길어져도 좋으니까 미니미 좀 봅시다!♡
9년 전
독자145
와 내가 미안하노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6
작가님 ㅠㅜㅜㅠㅠ오셨어요ㅠㅠㅠㅠㅠ끙 ㅠㅠㅠㅠ이번건 솔직히 잘못했다! 외간남ㅈ자... 아무리.친구라도 외간남자한테 끌려...? 들어왔을텐데 이건 잘못했지!!! 백현이가 이번엔 이겨도 될거같아요ㅠㅠㅠ 화내는 배큥의 모습을 보여줄 때 도 ㅇ된거 같습니다 !!!! 그나저나 작가니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또 오실거됴ㅠㅠㅠ 보고싶으니가 얼른 와주셔야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백현아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24.65
배틀앙대여!!!!!!!!!!! 역시술은 사람이먹다가...술이술을먹게되는군요ㅋㅋㅋ집은잘들어갔어야징!!!!!ㅜㅜ
9년 전
독자148
현아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내가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술마신다길래 저번 편 생각만 났어욬ㅋㅋㅋㅋㅋㅋ혹시 미니미 생겼을까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백현이가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있다고 했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ㅠㅠ애간장ㅠㅠㅠㅠ 여주야 술먹고 무슨짓을 한거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0
찬열이 퇴원! 와아 박찬열 음성지원이 어마무시하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백현이 멋있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근데 백현이가 화가 많이 났나봐요... 여주가 잘못했네 엉엉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져요....!
9년 전
독자151
마쟈마쟈 이번엔 잘못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긴 하지만 무섭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2
흐엑.... 김간하고 백현이하고 사이 좋다가 또ㅠㅠㅠㅜ 이놈의 서주니 너무해쏘.... 너... 김간하고 백현이랑 싸우게하고... 실망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지쨔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담배피웠다는 문장에서 정말 심쿵... 백현이가 많이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김간도 백현이 말을 새겨들어야할 필요가 있을거같고!!!! 종인이랑 초롱이랑 얼른 행쇼했음 좋겠고!!!!!!!!!!! 종대랑 보미도 잘지내겠죠?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작가님도 잘 지내시겠죠?!!!ㅠㅠㅠ 여튼 사랑해요 끼해ㅣ.....
9년 전
독자153
민꼼이에요!!! 진짜간만에싸우는걸보니까 왠지몰라도.....ㅎㅎㅎㅎㅎ재밌는데요..ㅎㅎㅎㅎㅎ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백현이ㅣ이번에이기게해줘요ㅠㅠㅜ이번엔 여주가잘못했네!!!!!! 잘보고가요작가님ㅎㅎ
9년 전
독자154
워후!!!!!!!!!!!!!싸우다가 화기애애해지고 그렇게 변백현미니미를 만들면 되겠네여!!!!!!!!!!!!!하핫! 네..아무튼 오늘도 참 좋습니다 변배쿈머디또...의사가운입고 뛰어댕기는 백ㅠㅠㅠㅠㅠ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시떼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5
백현아ㅜㅜㅜㅜㅠㅠㅠ화내지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156
어제 여주가 술을 먹고 난뒤에 어떤 일이 있었던거야....ㅜㅜㅜㅜㅜㅜ아 특히나 백현이가 다른님자 못만나게 하는데...아 진짜 백현이가 많이 참았죠 아 작가님 끊기 기술 짱...
9년 전
독자157
헐ㅠㅠㅠㅜㄴ ㅠ 어특케ㄷ‥ㅠㅜㄴ 여주야 유ㄷㄹㅠㅠ왜그래서ㅜㅜ우우 백현아ㅠㅠ ㅜ 무섭굿ㄴ소ㅠㅠㅡㄹㅠ 우#8케 #서준이가 업어줫구나ㅠㅠ
9년 전
독자158
백현이 무섭다....미아내.....
9년 전
독자159
안녕ㅎㅏ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작가님 글 보면서 광대가 폭발한 적이 얼마나 많은지....... 광대 터집니다 진심으로 백현이는 정말 멋진 남자에요.....ㅁ7ㅁ8 갖고 싶게 왜 이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현이 의사 가운 입었을 거 생각하니 다시 광대가 폭~발~! 변태는 아니넫 왜 자꾸 백현이 화내는 게 좋죠.........? 술 마시지 말라고 했잖아 적어도 네 몸은 챙겨야지 이러면서 아프다고 여주가 찡찡대면...... 입으로 주사 뜯어서 아프니까 여기 보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다음에 여주가 아파서 아무 말 안 하고 입 꾹 다물고 있으면 조금 웃더니 많이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센세......... 변센.......thㅔ......... 녹아요 녹아~
9년 전
비회원169.176
끄어ㅓㅓ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의 저런모습 사랑입니다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160
라바예요!! 서준이랑 밥 먹는다고 할 때 뭔가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일이 터졌네요ㅠㅠㅠㅠㅠ 백현이 화 많이 난 거 같은데 어떻게 화해하련지ㅠㅠㅠㅠ 서준이가 업어서 데려온건지 백현이한테 연락을 해서 들어온건지 아직 모르지만 오프가 아닐텐데도 집에 있는 백현이를 보면 뭔가 더 불안해져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1
뭐야뭐야 백현아... 미아ㅓ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히야아르ㅡ아우루ㅏ아ㅠㅠㅠㅠ싸워라!싸워라! 허이고ㅠㅠㅠㅠㅠㅠ 백현아 용서해주면 앙대!!! 그리고 자까니뮤ㅠㅠㅠㅠ 불마아아아아ㅏ아ㅏ앜!!!!!언제 오실껴예여!
9년 전
독자163
하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헐헐...ㅠ 백현아..ㅠ 좋아요좋아요 백현이 갑갑!! 그래도.. 싸우는건 싪은제ㅔ제덷ㄷ..ㅠㅠ
9년 전
독자165
헣 배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내지마ㅠㅜ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6.227
작가님 바쁜와중에도 이런 좋은글 남겨주셔서감사해요♥♥
항상 배려심 넘치고 다정함이 뚝뚝흐르는 백현이 너무 좋아하는데 그런 백현이가 저렇게 화를내는게 하.. 왜이렇게 섹시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화난와중에도 말 골라서하는 백현이는 역시 너무 좋아요bb

9년 전
독자166
백혀니 화나따...ㅠㅠㅠㅠ백현아 화내지마....난 너무 무섭다 윽 여주야 너도 술을 너무 많이 마시니까...이런거 아냐 바부팅아
9년 전
독자167
ㄱ..김간 이제 어떻게할려고 그런거야 ...백현이 화났어 아 서준이랑 밥을 먹으러 가는게 아니였을껀데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68
뚱이
너무해요 여기서 끊으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69
수액줄다발 와써여!! 김간 도대체 어떻게 집에 들어간거야.... 왜 백현이 담배피게 한거야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다음화 기다리게 하는데는 자까님이 짱인거깉아.. 애가탄다막그냥..
9년 전
비회원123.117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ㅜ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찬열이도 드디어 퇴원이네요 ! 그나저나 초롱이랑 종인이는 둘이서 뭐했길래 머리가 엉망이야 ~ ? ㅎㅎ
9년 전
독자171
여기서끊으시면어떡해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2
허허허허허헣허허ㅓ허허휴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엔 백현이의 박력을 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다 백현아ㅠㅠㅠ
9년 전
독자173
뭘 어쩌고 들어왔길래ㅜㅜㅜㅜㅜ꽁냥꽁냥 하는게 좋은데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4
체리!
읭아아아아아 미안해 현아... 잘못해써...
오늘도 잘보고가여ㅠㅠㅠㅠ
좋은 분량사랑해여
자까님좋아해여ㅜㅜ

9년 전
독자175
이런이런안아애다이지어ㅠㅠ 안돼으으우ㅜ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다음편 학학,.....아우운으므ㅓ누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으우유ㅠㅠㅠ 다음편아 빨리 나오거라~ 어웅완전..ㅇ느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ㅜㅜ
9년 전
독자176
항상너를응원해에요!
볼때마다 현이는 진짜 애교많고 다정다정한데 가끔 마음에 안드는 일 있으면 칼같고 정색하는거 보면 무서워요..ㅋㅋㅋ 작가님 안자르셔도되는데ㅠㅠㅠ 상당히 길어도 저는 좋습니다 환영이에요ㅋㅋㅋㅋ 근데 변백 진짜 담배안폈으면 좋겠다..

9년 전
독자177

9년 전
독자1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저런남자 머시따 로망이야.. 괜히 망상만 심해지는기분...근데 기분 조아ㅠ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179
에헤이 여주야 왜 그렇게 마셨어ㅠㅠㅠㅠㅠ집에 들어올수 있을만큼만 마시지ㅠㅠ백현이 화날만도하겠다...근데 백현이 너도 담배는 안되지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하죠...언능 둘이화해해라ㅠㅠㅠ
9년 전
독자180
이번에 여주가 완전 잘못!!!!!!!이제 백현이가 여주를 호내주세여ㅠㅠㅠㅠㅠㅜ여주녀석 왜이렇게 ㅕㄴ이 속을 뒤지어서ㅠㅠㅠㅠㄹ으휴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181
백현이가 갑이라니 !! 다음화 기대되요ㅎㅎㅎㅎㅎㅎㅎㅇㅎㅎ진짜재밌어요~~
9년 전
독자182
백현이가 갑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좋다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83
아.....진짜 이 커플은 정말 안 싸우면 근질근질이야ㅠㅠㅠㅠ 근데 싸우는게 다 서로가 걱정되고 그래서 그러는거라 차마 뭐라할수도 없고ㅜㅜㅜㅜㅜㅜ
백현이 화났다 이제ㅠㅠㅠㅠㅠ 끄얼끌어루ㅜㅜ 분위기 아주 심각해죽겠는데 난 왜 좋지 ㅎㅎㅎ 변태인가 ㅎㅎㅎㅎ

9년 전
독자184
배쿄배쿄니예요!!
요즘자주와주셔서진짜너무좋아요ㅎㅎㅎㅎㅎ글보면서힐링되는기분ㅋㅋㅋㅋㅎ백현이갑도좋아요다좋아요백현이도좋고작가님도좋고!!!♥

9년 전
비회원223.12
[자몽] 으ㅏ아아야걍갸약약 !!!!!!!!!!! 제가 제일 사랑하는 갈등이 나왔는데 .......... 끊어버리셨다............너무잘끊으신거아니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ㅏ 다음편은 또 언제쯤 나타날까요......역시 의사는 나올때마다 실망안시켜요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 짱짱 사랑해요 작가님 ♥
9년 전
독자185
갑 백현 ! 디게 좋다 ㅜㅜㅜㅠㅜ 아 너무 맛깔나게 끊으시니까 온몸이 근질근질하네여 ㅜㅜㅠㅠ 빨리와주세요 작가님 ♥♥♥♥
9년 전
독자186
싸우디망...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ㅜㅜㅜㅜㅜ술...그놈의술이문제여ㅜㅜㅜ
9년 전
독자187
b아몬드d이에요ㅠㅜ작가님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 빨리 돌아오세요 ㅠㅜ
9년 전
독자188
와 찬열이가 퇴원이라니 제가 또 배틀좋아하는건 어찌아시고
9년 전
독자189
초코우유! 축! 찬열 퇴원!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지만 나온다는건 병원에 다시 입원했을때의 상황이겠죠...?ㅜㅠㅠㅜㅠㅠㅜ아파서 다시 안왔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 편지도 귀엽넹 다른 선생님들한테 카드도 쓰고 마음이 이쁘네요!!!!!차녀라!!! 와장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왜그랬니.....왜그랬어.....ㅎ.... 큰일났네 그래 이번엔 여주가 혼ㄴ날만하죠! 되게 아쉬운부분에서 딱 끊으셨어..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게...ㅜㅠㅜㅜㅠㅜㅜ 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90
으악....으악....으악...와....미쳤다진짜...........
9년 전
독자191
작가님 기다려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퇴원하는거야? 앙대ㅜㅜㅜㅜ안대여 ㅜㅜㅜㅜㅜㅜ
종인이 핑계만들어서 초롱이랑 나가는거 진짜 귀엽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 ㅠㅠ
아그리고왜술을마셔서ㅠㅠㅠㅠ백혀니화ㅏ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담배두 피웠어ㅠㅠㅠㅠㅠ
백현아 내가 다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갑. 좋슴다 ㅎ 좋구여 ㅎ
역시 오늘도 재밌어요 사랑해여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2
술 많이 마신 여주가 잘못했네... 찬열이 퇴원 축하ㅠㅠㅠㅠㅠ 서준이랑 술을 아주 들이부었네ㅠㅠㅠㅠ 배틀에 백현이가 갑이라니.. 백현이가 이긴다는 소리 맞죠? 좋습니다, 좋아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ㅡㅜㅠㅠ여주야 어뜩할려고 ㅜㅠㅡㅜ백현이가 걱정하잖닝
9년 전
독자195
세상에나작가님ㅠㅠㅡㅜㅡㅜㅠㅠㅠ으엥ㄹ넘죠아요ㅠㅠㅠㅜㅜㅠ여기서끊다니ㅠㅠㅠㅜㅜㅜ후엥
9년 전
독자196
변틀러에요 ㅠㅠ아 백현이화난모습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오프까 알콩달콩한거루원했는뎅 ㅠㅠㅠㅠ오랜만에 싸우는것도 조아 ㅎㅎㅎ 백현갑이먄 아닌가.. 담배는 피면안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담편언제나와요ㅠㅠㅠ유궁굼해
9년 전
독자197
.....!!!흥미진찐!!!!자까님 ㅠㅠ 보고시퍼써여ㅠㅠㅠ 이번편두 잘보고가욥!
9년 전
독자198
여주는 혼좀나바야대요 술먹꼬 집도 잘 못찾아오다닛!!!!!!!! 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백현아 그래도 담배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9
여주가 잘못 했네. . . . . 백현아 담배 피지마 몸에 안좋아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0
아니 저기... 저도 배틀 참 좋아하는데여.. 안끊고..예.. 길어져도 괜찮은데여.... 충분히 길어도돼여... 아쉽잖아여
9년 전
독자201
자까님짱이예요ㅜㅜㅜㅜㅜ신알신추가해야겠어요!!
9년 전
독자202
으어어엉 작가님 다음편이 궁금해서 못자겠네요ㅜㅜㅜㅜ백현아 담배피면 안돼ㅜㅜㅜㅜ 여주도잘못했네ㅜㅜ흥미진진 하네요ㅜㅜ 백현이가 화가 단단히 났나 봐요ㅜㅜ 그래도 담배는안돼는데ㅜㅜ으엉ㅜㅜ이번편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203
아닠ㅋㅋㅋㅋ 김간 저기요 지나친 음주은 건강에 해롭습니다...거 아실만한 분이
참... 변선생님, 담배도 건강에 해롭습니다. 역시 거 아실만한 분이 참... 두분다 반성하세요.큼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 글은 제 건강에 몹시 이롭습니다❤️ 오늘도 힘들었는데 글 보고 위로 받고 가요. 저는 진상환자가 아니라 진상 동료때문에 열받아서 잠이 안왔는데, 참이슬 한병 깔 까 하다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나 위가 아파서 이슬이고 못마시고 누워있어요. 내일,아니 오늘은 월요일인데 벌써 동이 트고 있네요. 서러워라.

9년 전
독자204
어ㅠㅠㅠㅠㅠㅠㅠ참
무슨 일인거지ㅠㅠㅠ
그래도 화는 내지 말지
내가 잘못했어 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205
어제부터 정주행시작했는데 하루만에 다읽었어요!!!!!!!71편을..그만큼 재밌네요 진짜ㅠㅠ드디어 백현이가 갑인가요!?!?!ㅠㅠㅠ아이고 도대체 집에 어떻게 들어왔길래ㅠㅠㅠ다음편 너무궁금해요..!!빨리와주쎄용 자까님 ♡
9년 전
독자206
아ㅠㅠㅠ 어떡해ㅠㅠㅠ 백현이가 속상할만하다...푸
9년 전
독자207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미써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9
ㅜㅜㅜㅜㅜㅜ여주야ㅜㅜ왜그랬어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0
여주넌 혼나볼필요가있어!..?그래도 백현아 담애는 안돼ㅠㅠㅠㅠㅜㅜㅠㅜ해로워ㅠㅠㅜㅜㅠ근데진짜집에어떻게왔을까여..
9년 전
독자211
여주가 백번 천번 잘 못 했네ㅠ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2
ㅎㅎㅎㅎㅎ 그래요!!!!! 우리 백ㅎㄴ이가 항상 을이 될 수는 없지!!! 근데 음..... 두 주인공이 사랑하는 마음도 크긴 하지만 배려심이 조금 없는듯 하네요.....ㅠ
9년 전
독자213
슘슘이에요!!!!!!!!!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앙 아니 아 아 아 할말이 많은데!! 일단 찬녀라 퇴원 축하한다!!!!!!!!!!!!! 그리고 종인아 좀더 적극적으로 해봐ㅠㅠㅠㅠ 아 내가 다 애가 탄다 그래도 잘했어!!!!! 아 그리고 막 아!!! 또싸워!!! 좋다 좋아!!!! 싸워라1!!!!!!!!! 화해만 하면 되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 진짜 막 애간장이 타요...ㅠㅠㅠㅠㅠ 배켜나ㅠㅠㅠㅠ 화내는것도 박력이 이렇게 넘치고 막 그래서 될일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4
으아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화날만 했네...그래도 담배는...몸에 안좋아 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5
이번엔 여주가 잘못했네ㅜㅜㅜㅜㅠ!그래도 담배는 안돼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6
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좀 혼나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백현아 담배는피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ㅠㅠㅠㅠㅠㅠ오ㅑ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7
배틀 완전 좋ㅇ은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ㅏ
9년 전
독자218
다음편 진짜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안전 좋아요!!ㅠㅠㅠㅠ사랑핮니다 자가니뮤ㅠㅠ
9년 전
독자219
설레는거로 많이써주세요 ㅠㅠㅠㅠㅠㅠ설레는거짱좋아 ㅠㅠㅠㅠㅠㅠ아니그냥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된다..
9년 전
독자220
됴랑이에여....작가님 오랜만리에여ㅠㅠㅠㅠㅠ저 기억도 못하실테지만ㄴ...몇달동안 인티 안하다가오랜만에 왔는데 의사변백현보고 앞으로 인티 꼬박꼬박 들어와야겠다고 마음먹었어여ㅠㅠㅠ
9년 전
독자221
백현아ㅠㅜㅜㅜㅜㅜㅜㅠㅜ이번엔여주가잘못했네...(쭈굴)
작가님ㅠㅠㅜㅜ저완전밤새면서정주행했어요ㅠㅜㅜㅠㅜ

9년 전
독자222
흐어유ㅠㅠㅠㅠㅠ 그러게 여주야 왜 술을 그렇게나 많이 마시고 들어오니ㅠㅠㅠㅠㅠㅠ 현이가 화났잖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3
아아...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ㅣ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배켜니ㅜㅜㅡㅜㅜㅜㅜ나는ㄴ배켜니가 화를 내면 왜 이렇게 섹시하지ㅜㅜㅜㅜㅡㅜㅜㅜㅜ
9년 전
독자224
상황이 심각해지네요ㅠㅠㅠㅠ백현이 화 빨리 풀고 다시 알콩달콩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욯ㅎㅎㅎ
9년 전
독자225
처음으로 백현이가 제대로 화내는 것 같아요..! 전에는 내다가도 져주고는 했었는데..!
9년 전
독자226
ㄷ아 자르지않아도되는데요작가님 ㅎㅎㅎㅎㅎㅎ 진짜너무재밋어서 정주행하고왓어요ㅋㄱㅋㅋ짱
9년 전
독자227
둘이 진짜 싸우는구나...! 그래 여주야 혼 좀 나야 돼 (?)...!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8
와 싸우면...ㅠㅠㅠ그래도 현이랑 잘 풀겠지요?ㅠㅠㅠ여주 왜그랬어...
9년 전
독자229
으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2
작가님ㅠㅠㅠㅠㅠ 역시 백현이가 화나야 재밋지요~~~~
9년 전
비회원104.78
여주는 좀 혼나야됨 진짜! 켠이한테애교좀 보여줘라
9년 전
독자233
올~작가님흥미진진해요ㅠㅜㅜㅜㅜ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234
싸우지마ㅠㅠㅜㅜ여주진짜 바보아녀!!! 저런 남편두고!!!! 외간남자랑ㅇ술마시고 거기에다 뻗어서...
9년 전
독자235
111호실입니당 헐.....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현아ㅠㅠㅠㅠㅠㅠㅠ이번엔니가꼭이겨라ㅠㅠㅠㅠㅠㅠ그래도담배는피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글의전개를위해...싸워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7
헉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주행 했네요 술 적당히ㅠㅠㅠㅠ 백현아 담배 피지마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238
어제부터정주행했는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ㅡㅇ오열ㅜㅜㅜㅜㅜㅜㅜㅜ왤케자밌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은언제받으세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진짜진짜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9
서준이랑 아무일 없었던거였음 좋겠다ㅠㅠㅠㅠ 아ㅠㅠㅠ작가님 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0
드디어 첫화부터 다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 느끼던거지만 항상 배려하고 자상한 백현이덕에 설레요ㅠㅠㅠㅠㅠ 글 잘 읽었어요!!
9년 전
독자241
배켜니가...갑이라니...벌써 무서워요 어떡해...8ㅅ8
9년 전
독자242
여주가잘못했네했어ㅠ
9년 전
독자244
다음편이 시급해요 작까님 .... 정주행이 이렇게 끝나다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알신누르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9년 전
독자245
아니 여주야.. 하 내가 답답 백현아 담배는 다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많이 화났어??ㅠㅠㅠㅜㅡㅠㅜㅡㅠ
9년 전
독자247
작가님 ㅠ_ㅠ 일주일만에 첨부터 다 읽고 온 독자임당... 헤헤... 1년전 글이라 완결인 줄 알았는데 작가님 진짜 무진장 바쁘신가 봐아요 ㅠ.ㅠ 괜..괜찮아! ㅎㅎ. 쭉 정주행한 저로서는 그냥 여주가 개 삐리리... 여주 ㄴㅓ무 예민해여 힝힝 하지만 그걸 사랑해주는 큥이가 있으니 뭐 (ㅠ) ㅎㅁㅎ!
9년 전
독자248
ㅁㅏ자요 ㅠ0ㅠ 담배는 안 좋지만 여주가 맨날 말 안듣고 술먹고 그러니ㅠ 저 이 씨잉 ㅠ
9년 전
독자249
아아아ㅏ 작가님 언제실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기 짱 힘들어여ㅠㅠㅠㅠㅠㅍ
9년 전
독자250
흐에에에에엥 다음편 흐에에ㅔ에ㅔ에엥 술마실꺼야 흐에에에엥 배켜나 흥에에ㅔㅔ에에
9년 전
독자251
아아아아기다리기힘들다 ㅠㅠㅠㅠㅠ언제와요 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2
으아아아아 다음편얼릉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53
어허허..여주가참 속많이썩이는듯
저런여자가되지말아야겠어요하핳♡

9년 전
독자254
아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ㅠ미아내휴ㅠㅠㅠㅠㅠ 혀니가많이 화안났으면하는데당연히났겠죠ㅠㅠㅠㅠ자기말은듣지도않고ㅠㅠㅠ다음편얼른보러갈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255
헐 ㅜㅜㅜㅜ현ㄴ이 화 내는거 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여주 진짜 속 많이 썩이네요ㅜㅜ우리 백현이 안타깝게ㅜㅜㅜ그래도 둘의 케미는 짱 ㅜㅜ
9년 전
독자256
배겨ㅓㄴ이...백현아.. 백현아ㅠㅠ우리 백현이 화났어요ㅠㅠㅜ그렇죠?ㅠㅠ 무섭다.. 여주 혼나봐야하는 걸 아는데도ㅠㅠ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네요
9년 전
독자257
아 대박이다ㅠㅠㅠㅠ 다음꺼 보러갈께요ㅜㅠㅠ
9년 전
독자258
니가 잘못했어 김가뉴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백현이 한테 사과해요ㅜ ㅜㅜ
9년 전
독자259
둘다 담배랑 술 하지마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 화 많이 내지말구..ㅠㅠㅜㅜ 진짜 둘이 다퉈도 왜 이쁜거죠?ㅠㅜㅜㅜㅜ둘이 너무 좋아요진짜..ㅠㅠㅜㅜ
9년 전
독자260
퓨ㅠㅠㅠㅠㅠ백혀니 정색하니까 무서유ㅓ여ㅜㅜ
9년 전
독자261
초코
여주 이재 혼날 느낌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진짜 한번 호되게 혼나야해요!! 백현아 슈퍼갑 시켜주세요!! 잘보고가요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62
에이 여주가 잘못했네ㅠ ㅜㅠㅜㅜ그래도 백현아 담배는 안돼ㅜㅜㅜㅜㅜ몸에 얼마나 안좋은데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263
허류ㅠㅠㅠ저 이편 왜 이제서야 보ㅑㅆ죠?ㅠㅠㅠㅠㅠㅠ백현아 화내지마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어어엉어어유ㅠㅠㅠㅠㅠ 다정하던 사람이 화내면 제일 무섭다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4
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걱정많이햇을텐데ㅜㅠㅠㅠㅠ휴ㅠㅠ
9년 전
독자266
싫어할만했네 술먹고 집도못찾아올정도면!!! 유부녀됐다고 지금 막나가는거야??? 그럼안도ㅑ
9년 전
독자267
여주야...ㅠㅠㅜㅜㅜ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이런거너무좋아ㅠㅠㅠ배틀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8
아...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9
여주야ㅠㅠㅠㅠㅠ왜그랬어!!!!!백현이가 너무 화난 거 같애요...여주가 백현이 속을 많이 썩이네요ㅠㅠㅠㅠㅠㅠ여주야 이제 그러면 안되ㅠㅠㅠㅠㅠ여주가 병원일이 많이 힘들었었나봐요ㅠㅠㅠㅠㅠ몸을 못가눌 정도로 술을 마신거 보면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야 이제 술은 자제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어또ㅠㅠㅠㅠㅠ백현이많이화났나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담배는피지마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ㅜㅜㅜㅜㅜㅜ어떠케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2
백현이 속이 말이 아니었나봐요ㅜㅜㅜ 담배까지 피우고ㅜㅜ 얼른 다음회 보러갑니다
9년 전
독자273
할...백현이가 화를 낸다ㅜㅜㅜㅜ화 내지마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물론 넌 화내도 멋있다ㅜㅜㅜ백현아ㅜㅜㅜ
9년 전
독자274
정주행 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 백현이가 화 풀어준(?)건가요ㅜㅜㅜㅠ 하긴...임신했다는데...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임신을 했다는데...(!) ㅠㅜㅠㅜ 다음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9년 전
독자276
이번은 여주가 잘못했네ㅠㅠㅠㅠ 어서 화해하고 알콩달콩한 부부모습으로 나타나길ㅠㅠ
9년 전
독자277
둘이 싸우는건가요?ㅠㅠㅠㅠㅠ 다투는거 좋은데 이렇게 보니까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둘은 부부니까 괜찮을거에요ㅜㅠㅜㅠㅜ 술마시고온거 잘못했는데 담배핀것도 잘못했고ㅜㅠㅜ
9년 전
독자278
여자가잘못햇네!!!!!!백현아담배는안좋아ㅜㅜ피지마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9
하 완전 재밌잖아요....꾸르잼...
9년 전
독자280
여주나 백현이나 참 보면서 답답한데 그래서 그냥 확 헤어졌으몀 하는디 서로 나무 좋아하는기 보여서 안쓰러워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1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 더 화내!!!! 여주는 좀 혼나봐야돼!!!
9년 전
독자282
아ㅠㅠㅠㅠ백현이 화가 잔뜩 났네ㅠㅜㅜ여주 왜 알코올쓰레기죠ㅠㅠㅠ하ㅠㅡ른ᆞ
9년 전
독자283
싸움이 다시 시작됐다! 군데 어떻개 들옹ㅎㄴ거여... 혼날만햐
9년 전
독자285
진짜 여주는 맨날 백현이가 그렇게 걱정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6
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잘못했네ㅜㅜㅜㅠㅠ래도 백현이 담배안돼ㅜㅜㅠㅠㅠㅜㅜㅜ 몸에안좋다구ㅜㅠㅠ
9년 전
독자287
술이 잘못했네여...술이 문제야.... 그나저나 변백 몸에 안좋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했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8
진짜 백현이 이번에 화 한번 크게 내야돼 필름끊기는 거는 절대 용서할 수 없어여 진짜
9년 전
독자289
아ㅠㅠㅜㅠㅠㅠ여주가잘못햇네!!!!!!!!
9년 전
독자290
에고 ..
9년 전
독자291
오 화난 백현이 좋아 으흐흐흐흫흐흐흐흫흫
9년 전
독자292
어떻게 들어왔길래ㅠㅠㅠㅠㅠㅠ 싸우지마...드ㄹ....
9년 전
독자294
으아니!!!!!!!!또 무슨일이ㅜㅠㅠㅠㅠ진짜 이 커플은 항상 바쁘고 티격태격하고ㅜㅠㅠㅠ
9년 전
독자295
아으으ㅏㅇ안돼....싸우면 어떡해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6
어주가잘멋햇네
9년 전
독자297
다시봐도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최고!!
9년 전
독자298
백현이 화내닌 모습 보고싶어요ㅠㅠ
9년 전
독자299
뭔데머요머네듀ㅠㅠㅠㅠ어케된건데ㅠㅠㅠㅠ어케들어왔는데여ㅠㅠㅠ
9년 전
독자300
헐헐 뭐야 백현이가 데려온 게 아니였어.....????????
9년 전
독자301
헐 ㅠㅠㅠㅠㅠㅠㅠ왜 어떻레 온건데
9년 전
독자302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9년 전
독자303
이제야 현이가 갑이야ㅜㅜㅠㅠ담배피지마...현아ㅠㅠㅠ몸에 안좋아ㅠㅠㅠ좋은것만해ㅠㅠㅠ아픈거싫어여ㅠㅠㅠㅠ여주 나빴어ㅠㅠㅠ
9년 전
독자304
여주가 잘못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화 낼만 합니당..ㅠㅠ 백현이 화내는 장면 빨리 보고싶네요 (변태아님)
8년 전
독자305
화내는 배켠이ㅠㅠㅜㅜㅜㅡ머시써
나도걱정해주ㅜㅜㅜㅡㅜㅠ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306
백현이는화내는모습도...
8년 전
독자307
화내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도해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8
아ㅏㅏㅏㅠㅠㅠ백현이 너무 무섭다ㅏㅏ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9
큥이는 화내다가도 여주 걱정할드슈ㅠㅠ
8년 전
독자310
아이고....ㅠㅠㅠㅠ서준이한테업혀들어왓나?ㅠㅠㅠ
8년 전
독자311
헝 ㅠㅠㅠㅠㅠㅠㅠ 진자 다 보구잘거애오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변쌤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4
백현이가 화난 모습이라니ㅠㅠㅜㅠㅜㅠ 지지 않을테야...'ㅅ'... 백현이를 응원합니다ㅠ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315
왜 백현인 화내는것도ㅠ 섹시할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316
뭐야ㅠㅠ어떻게들어온거야
8년 전
독자317
헐 백현이 화날만하네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8
왜 술을 마셨어...왜그래써......백현이 화나게 해써........끄윽ㅇ긍그
8년 전
독자319
ㅠㅠㅠ아니진짜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생각도 하구살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아이구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2
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또 화났어ㅠㅠㅠㅠㅠㅠㅠ맨날 싸운다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323
배켜나 화내지마 으어엉
8년 전
독자324
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서 담배까지 피운 거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5
안되니~~또 싸우지마ㅠㅠ
8년 전
독자326
아 여주야 왜그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담배피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7
어ㅜㅜㅜㅜㅜㅜ여주우ㅜㅜㅠㅜ술을그렇게먹으며앙ㅇㅇ대느데ㅜㅜㅜ백현이화나는ㄴ데ㅜㅜㅜㅜㅜ엉어우ㅜㅜ물론또풀릴거지만..배켠...속상..
8년 전
독자328
ㅎ렁어어어어엉 변백현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9
뭐가어떻게된건지,,,,,ㅠㅠㅠ
8년 전
독자330
뭐야 어떻게 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1
화내는 모습조차 설레는데ㅠㅠ 얼른보러가야지..
8년 전
독자332
헐머야머야서준아너가데려온거니...?뭐야뭐야
8년 전
독자333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담배피지마 ㅜㅜㅜ
8년 전
독자334
유잉 혼나써ㅜㅠㅠㅜㅜㅠ 서준이가 데려다 줬나?
8년 전
독자335
아 왜 하필 필름이 끊겨서ㅠㅠㅠㅠ 백현이 속 많이 상했겠네ㅠㅠㅠ
8년 전
독자336
헐ㅠㅠㅜㅠㅜㅜ백현이 화 많ㅇㅣ났어ㅠㅠㅜㅠㅜㅠ안돼요ㅠ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339
여주가 잘못했네.. 백현이 너무 멋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0
서준이가 데려다준거야??????,,,
8년 전
독자341
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2
어떻게 들어온 걸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3
헤엑 서준이가 여주를 업고 여주 집을 왔나 보군요 ㅠㅜ 여주를 보겠다며 시간내 온 백현이가 그걸 봤다거나 서준이가 기다렸다거나 둘 중 하나겠죠 백현이 마음이 이해 가서 넘나 맘이 아파요 ㅠㅅㅜ
8년 전
독자344
헉냉랭해ㅜㅜㅜ가슴아프다어서화해하렴
8년 전
독자345
현이야ㅠㅠㅠㅠㅠㅞㅠㅠㅠ저정도까지 되서 어떻게 들어온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7
백현이 화났어ㅠㅠㅠㅜㅜㅜㅠ여주가 잘못했오 집은 어떻게 들어온거야ㅠㅠㅠㅠㅠ근데 화내는 모습도 설렌다..정말 좋다
8년 전
독자348
아 역시 술은 사람을 멍멍이로 만들 수 있는 것... 하지만 힘들 때 필요하니까 ㅠㅠ
8년 전
독자349
서준이 믿는다.....진짜루 제발....아무 일 없었기루ㅜ
8년 전
독자350
이헌 ㅠㅠㅠㅠ그러게어떻게들어온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진짜 여주 아주 뚜들뚜들해주고싶어ㅠㅠㅠ백현이힘들게좀하지마!!!!
8년 전
독자351
8ㅅ8무슨일잇엇던거는아니겟죠 서준이 정신병잇는 역할로 나온것도 불안한데 둘이서 술마시다가 필름이 끊겻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2
이런......김간이 잘못했네 했어!!!!!!
8년 전
독자353
헐...백현이가 데리러 온 거 아니였어???? 뭔데ㅠㅠㅠ 어떻게 들어왔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5
우리 백현이 담배 안폈으면 좋겠는데 또 피는거 상상하니까 섹시해 죽겠고 ...^^
8년 전
독자356
ㅎ호에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죠...?설마...?
8년 전
독자357
헐..뭐 서준이 좀 나타날따마다 불안불안하긴햇는데...으...
8년 전
독자358
잘못했네 했어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오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9
어떻게 된고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0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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