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방구석 엔시티 전체글l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반왼 좋멤 누구인지 조사 나왔습니다...... 16:19
쿨른 좋멤 누구예요? 16:18
알림확인도와주실분 1 16:18
이겨줘제발 16:18
[짤포반응] 여러이유로님한테커피금지령받은애인잘참나싶더니님없다고벤티에샷세번추가한것들켜서쩔쩔.. 16:18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16:16
가끔 오빠처럼 좋은 말도 하고 조언도 아낌없이 하고 싫음 동생처럼 귀여운 짓도 하는 그런.. 4 하두리 16:15
향수 신중하게 사는 게 낫죠? 아무래도 그렇겠지 16:14
올 시즌은 신기한 감독들이 많네 16:14
맿 행운의 여보세.. 16: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16:12
원팬 파스타 뚝딱 껀강식단 16: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2
뻘필에서 삐라 돌리러 왔습니다 1 16:12
씨발 진짜 좆같음을 참을 수가 없다.. 나도 존나 처남은 예매권 잇고 영화 볼 줄 아는데.. 1 16:10
뻘필에서다른사람과의티타는왜훔쳐보시는건가료... 19 16:09
이 각박한 세상 쯔년이가 없으니까 좃같아 ㅜㅡㅜ 16: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07
다미야 나 첫 회사 3 일 다니고 퇴사했어 10 16:05
백지헌 webp 공유 2 16: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너 진짜 취향 이.. 16:04
친구 구함 16:04
[짤포반응] 찐친짝사랑하는님자취방에서놀다가상대가잠들었는데잠든거빤히보다가자기도모르게몰래뽀뽀.. 13 16: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03
개같은 점...... 16: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03
사쿠야 ask 16: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18 ~ 10/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