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 내 주변 일화 쓰는뎅.....어찌 보면 이게 내 주변일화인가 하튼..
언니 엠피가 그 아이리x껀데 화면넓고 화면 터치는 아니고 밑에는 가운데 사각형 버튼 하나있고 화살표부분은 터치
언니랑 나랑 방이 윗층
주말이었는데 엄빠없던걸로 기억함여
여튼 언니방에서 대화를 막 함 . 그때 언니가 손거울위에 엠피를 두었는데 (거울이 위로오고 거울바로위에 엠피가 켜진상태로 화면이 거울이랑 마주보게둠0
대화 막 하다가 언니가 엠피를 들었음.
근데 뭔가 보는데 이상한 거임
자세히 보니깐 엠피가 메뉴있는 부분으로 켜져있었는데 뒤집혀져 있었음.
거울에 비추면 좌우가 바뀌잖슴...그렇게..헐 언니랑 나랑 멘붕 헐 깜놀해서
언니 침대에 엠피 던지고
"아 저 엠피뭐여 무서워 저번에는 막 지혼자 켜져서 노래 재생되더니 아 돈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응..우리 가난함...흡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하튼 진짜 무서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