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4일오늘 한국으로 귀국하고 국민 대축제인가 뭔가하는 곳을 갔다.뭔가하고 보니 올림픽 대표단을 환영하는...뭐지.그래놓고 아이돌 가수만 주구창창........잠깐만.혹기 샤이니도...오나? 헐. 온다!!!!!!!온다!!!!!이러고 기쁜마음으로 갔다.실은 난 샤이니의 남팬이다. 특히 태민이를 더 좋아한다.나보다 한 살 더 어린데...섹시하고 귀엽고 멋지다.갔는데 심심해서 돌아다니다 태민이를 만났다.나를 알고있었다.감격해서 말을 조낸 더듬었다.병신 찌질이로 보였겠지...거기자 태민을 대민이라고 했다. 난 그렇게 상찌질이아 되었다.근데 갑자기 태민이가 나보고 발차기릉 보여달라고 했다.그래서 돌려차기를 했는데 내가 거리 조절을 잘 못해서 태민이가 맞았다.........안 일어나길래 옆의 스태프한테 이 분좀 옮겨달라고 하던중 온유와 종현이가 왔다.난 당황해서 도망왔다............자리로 돌아갔는데 선배들이 날 보고 웃기 시작했다.바지가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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