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이 되게 할게없어서 ㅋㅋ..여튼얘기 시작할께
내주위에 주르미녀가 있어 주르미를 닮아서 근데 걔가 되게 남자를 밝히거든??
눈이 이쁜데 사람들이 계속 아구 눈예쁘다 예쁘다 이러니까 지가 자신감이 올랐나봐
뭐 할때마다 카스나 카톡에다가 자기눈을 올리는거야 그래서 다 아 이쁘다~~이러니까 이제 그냥 대놓고
나 눈이쁘지 이러기 시작한거지. 여기까지는 아 그냥 자랑하고싶어하구나 이랬어
근데 내가 잠을못자서 머리아픈날이있었는데 아는오빠들이랑 차를 같이타야하는상황이였어
내가 쫌 조용하거든 남자있으면 폰만하고 여자애들이랑만 놀고 그래
근데 주르미녀가 와서 너 아파? 아프면 이 차 타지말고 딴 차타 이러는거야 차는 똑같은데
그래서 내가 응..?? 아니 머리쪼금밖에안아파 이랬더니 쫄쫄쫄 가서 오빠들한테
쌍수 몸완전아프대 못걸을꺼같아 그냥 이차말고 딴차타게하자 오빠들 씨끄러우니까 이러면서 나를 딱보고
그치 쌍수야? 이러는거 그래서 나는 그냥 응 그래 딴차탈께 이러고 딴차를 타고갔어
그리고 차타고 와서 주르미녀랑 같이있었는데 내가 스마트폰 산지 얼마안되서
"주르미녀야...이게뭐지?? 뭐더라???"이러니까 바로 태도변해서
"몰라ㅋ 어떻게든 되겠지 뭐" 이러고 바로 정색하고 폰하는거
그래서 난 소금처럼 짜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남자 오빠들이나 쫌 오니까
"너 아까 그거모른다고했지? 헤헤헿ㅎㅎ...그거 내가 가르쳐주면 안대 ㅠㅠ?" 바로 바뀌는거ㅋㅋ
그리고 웃는것도 ㅋ이 아니고 헤헤헿ㅎ 으로 진화하면서 오빠들이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눈웃음 살살 치면서
"아니~ 쌍수가 이거쫌 물어봐서~~헤헤...쌍수야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 *^^*"
여기서 임팩트 저 꽃미소 대박 그리고 오빠들 또 아 ㅋㅋ 착하네 하고 가니까
"이제됐지ㅋㅋ?걍 인터넷에 쳐봐 ㅋㅋㅋㅋ 귀찮게" 로 바뀜
그래서 내가 친한언니한테 하루는 그냥 터놓고 말했어
아 이까지만 할께 진짜 하고픈말이 너무많다 ㅠㅠ....
진짜 어후 글쓰는데고 화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