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오해하지마 재현아 전체글l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나가야 되는데 와 이리 귀찮노...... 아 추워 8:50
파마한 뒤로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이 상태임 1 8:40
인간 빨아주는 기계가 나왔네.. 빨리 대중화 시급 11 8:37
종일 느리게 대화 하실 분 8:35
꿈 웃기다 스맨파 호종핑이랑 무간핑 사귀는데 그들의 팬션여행을 제가 따라갔어요 8:33
오늘부터 1 일 드디어 답장할.. 8:32
호떡에떡볶이먹고싶다-♡!! 8:32
야 운아 멤표 만들었다 다마고치 안에 니랑 내를 넣었어 근데 같은 다마고치면 좀 퍼스널 .. 도운이를 도운이 8: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18
12월에 챌린지랑 크리스마스랑 새 달력 고르기 다이어리 사기 할 것 너무 많은데 같이 할.. 8: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8:09
잡생각 않도록 대화 이어 주실 분? 5 8:07
어제부터 느좋들 꿈에서 왜 이럼.. 8:05
나 혼자 피크민 얘기만 하는데 필명 바꿔도 돼? 투못죽 8:02
일찍 일어난 아사쿠라가 나카키타와 결혼한다 34 8:00
반른 ama 8:00
어쩐지 춥다 했어 커튼자락 껴서 창문이 덜 닫힌 것도 몰으구 (유우시 15 7:58
명재현 ama 7: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30
요 근래 이 시간에 잤으면 잤지 일어난 적은 없는데 3 @soun.. 7:28
12월이라니............................ 재미는 없지만.. 7: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24
졸려죽겠다...... 7:23
편하게 가끔 만나 독서할 친구를 구합니다 3 7:21
덜덜 떨며 깼는데 두꺼비집이 내려가 있는 것에 대하여 지우 아카이브 7:18
한태산...... 2 7:18
쿠우잘자고있어? 토쿠노 리쿠 6:4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