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더보이즈 변우석
김똥꼬 전체글ll조회 850l 1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나인뮤지스 [경리X민하] 뜬금없는 연애 22 오물오물 03.01 17:41
나인뮤지스 [경리X민하] 뜬금없는 연애2 오물오물 03.01 16:19
나인뮤지스 [갱밥문표] 우아한 세계 03 (부제: 타락의 시작)5 moonr.. 01.21 21:03
나인뮤지스 [갱밥문표] 우아한 세계 02 (부제: 짝사랑의 클리셰)13 moonr.. 01.15 17:34
나인뮤지스 [갱밥문표] 우아한 세계 01 (부제: 몰락의 아름다움) 13 moonr.. 12.04 19:27
나인뮤지스 [문밥] 꽃, 그리고 너1 행강 07.30 01:12
나인뮤지스 [현아X금조] 탈출 는느르는는는 07.10 12:36
나인뮤지스 [문현아X박민하] 불편한 관계 下(2) 끝 5 오물오물 02.28 22:19
나인뮤지스 [문현아X박민하] 불편한 관계 下 10 오물오물 02.09 15:23
나인뮤지스 [문현아X박민하] 불편한 관계 中(2) 12 오물오물 02.08 13:31
나인뮤지스 [문현아X박민하] 불편한 관계 中 8 오물오물 02.08 00:53
나인뮤지스 [문현아X박민하] 불편한 관계 上 10 오물오물 02.07 20:54
나인뮤지스 [현아X혜미] 속이다 11 오물오물 01.30 23:41
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 그녀들은 누구를 키우며 사는가016 오물오물 01.28 23:11
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 그녀들은 누구를 키우며 사는가7 오물오물 01.26 22:56
나인뮤지스 [현아X혜미] " 오늘은 도둑인가봐요" 4 오물오물 01.24 18:49
나인뮤지스 [문금] 금조와 현아의 열혈분투기 014 행강 12.28 20:35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오물오물 11.01 23:27
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X아이유] 나의 고양이를 소개 합니다 047 오물오물 09.27 18:25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오물오물 09.27 00:43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김똥꼬 09.20 22:20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오물오물 09.06 00:58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오물오물 09.01 23:59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오물오물 08.30 23:01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오물오물 08.30 02:15
나인뮤지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오물오물 08.23 15:35
나인뮤지스 [문현아X이지은] 조국은 없다5 오물오물 08.04 23:5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1:30 ~ 11/25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