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의 썸타다?-
정상 : 환자가 아프데요…
기욤 : 응~? 정상 아프다고? (울상)
일리야 : …네가 아픈거잖아. (머리에 자기 이마랑 맞대응)
알베르토 : 방금 치료했어욥~ 그 아프다는 사람은 정상이겠지. 아냐? (야릇하게 웃음)
장위안 : …그래? 그럼, 저기에 누워. (알고있었음)
독다 : 그래요? 간호사님은 어디가 많이 아프세요~? (허리에 손 올림)
줄리안 : 아프다고?! 네가 아픈게 아니고? (사람 찔리게 말함)
수잔 : 저기에 약있어요. (약과 물 같이 있음)
타일러 : 어디 아프데요? (피식하고 웃음)
로빈 : 그럼 간호사님은 얌~전히 누워서 저랑 병원놀이 하실래요? (문닫는 시간인거 알고 있었음)
샘 : 저, 갈게요~ (퇴근을 기다렸음)
타쿠야 : 기다려봐요. 약줄테니까… (머리 쓰다듬더니 바로 약찾으러 감)
블레어 : 근데, 솔직히 말해도 되는데… (자기 두 손으로 볼 딱 꼬집고 있음)
호다 : 내 책상에 약있어. 먹어. (옷갈아 입으며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