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끄적였던 낙서에 불과한데 점점 그릴수록 힘든건 왜일까요? 그냥 귀여운 반인반수 판다 장위안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변태 타쿠야를 보고싶었는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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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하겠죠! 생각나는 대로 그리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져 저 작은 저퀄리티 만화에도 트레이싱이 있다는 것을!! (너...너무 못그려서 못알아보시려나;) 필명답죠? 흐흐 언젠가는 트레이싱을 하지않아도 멤버들을 잘 그릴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 동안은 제가 무슨 사진을 참고(?)했는지 맞추는 재미(...)를 가져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