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84년생 37세를 사랑하는 게 죄는 아니잖아!?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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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안녕하세요 1등 독자입니다 다들 제 밑으로 줄 서세요 ^^ 4년 전 독자13 하......... 일등했는데 마지막에 상처받았아요.... 저 지금 울고 있으니까 혼자 두세요... 아니 진짜 혼자 두진 말고.... 다음 글은 완전 섹시큐트뽀짝두근대는 걸로 와주셔야해요...? 약속해요.... 저 지금 울고 이쓰니까 커헝헝헝헝ㅠㅠㅠㅠㅠㅠ 그런다고 약소캐요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6 222 나도 마상 입었어.... 넘 단호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상처받아도 되는 거냐구ㅠㅠㅠㅠㅛㅠㅠㅠ 4년 전 독자21 줄 섰습니다.....😭 너무 빠르신것..... 인졍 상처..333 4년 전
	독자2 dk 4년 전
	독자3 ♥️♥️♥️ 4년 전
	독자4 밍ming 4년 전 독자17 헐...헐......ㅜㅠ 둘 맘 다 공감된다...특히 여주맘을 더... 헝 ㅜㅠ 짝사랑 그거 너무 힘들지 힘들어ㅜㅜ 4년 전
	독자5 하 안대ㅐㅐㅐ일찔와ㅛ눈데 4년 전
	독자6 오뎅 4년 전
	독자7 😤 4년 전
	독자8 어기만 기다려따 4년 전
	독자9 아싸 4년 전
	독자10 선댓 4년 전
	독자11 읽고올게요!!!! 4년 전
	독자12 역시 빨라....하기 힘들다 4년 전
	독자14 다내꺼 흐헝 ㅜㅜㅜㅜㅜㅜㅜ 넘슬프다요....... 빤니 이루어지길 ㅠ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5 치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맴찢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슬퍼ㅠㅠㅠㅠ 진짜 맴찢이에여ㅠㅠㅠ근데 그 맘 이해해ㅠㅠㅠㅜ아휴ㅠㅠㅠ 4년 전
	비회원8.14 히힣 헐ㅠㅜㅠㅠ 진짜 ㅠㅠㅠㅠ 이게뮤ㅓ야아ㅠㅠㅠㅜㅠㅠ 세상 상처ㅠㅜㅠㅜㅠ 4년 전
	독자18 흐어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마음아파ㅠㅠㅠㅠㅠ둘다 이해는 가는데..ㅠㅠㅠ 4년 전
	독자19 톸톸 아....그래두 좋아하는 마음 좀 알아주라주 ㅠㅠㅠ 4년 전
	독자20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ㅠㅠㅠㅠㅠㅠ근데 또 ㅁ박수 말에 동감... 4년 전
	독자22 ㅠㅠㅠㅠ상처는 받는데ㅠㅠㅠ너무 현실적이라 할말업슴둥 ㅠㅜㅜㅜ 4년 전
	독자23 이주녁 차가워 잘어울려 할ㄹ 4년 전
	독자24 아 여주 당돌햌ㅋㅋㅋ귀여운데ㅠㅠㅠ마지막 씨무룩이야... 근데 이주녁이 기분 나빠할만두 한디ㅜㅜㅜ근데ㅜ여주도ㅠㅠ기회를 줘ㅠㅠ 4년 전
	독자25 시엘러 흐어..두 사람 마음이 다 이해가긴 하는데ㅠㅠ 소문나는게 싫은 것도 알겠는데ㅠㅠ 그래도 마지막말 너무 상처네요ㅠㅠ 근데 맞는 말이라 뭐라하지도 못하겠구ㅠㅠ 주녁씨 넘 차가워여ㅠㅠ 오늘 정말 맴찢이네요ㅠㅠ 4년 전
	독자26 에디 4년 전 독자27 제일 싫어하구나... 마상 당해버렸다... 상처 받았다 진짜로... 속상하다 4년 전
	독자29 길게 와주세요 엉엉엉 ......상처......그치만 주녁 홀딱 반하게찌.... 4년 전
	독자30 아니 주녁..그런거 아니야 아니라구.....ㅠㅜ 4년 전
	독자31 왜애ㅠㅠㅠㅠㅠ그러지말자ㅠㅠㅠㅠㅠ아냐 근ㄷㅔ 이래야 재밌는데ㅜㅜㅠㅠ 4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지 도대체 어떻게 사귈수있능거지 ㅜㅜㅜ 4년 전
	독자33 앗 마지막,ㅜㅜㅜㅜ 낼은 엄~청 길게 와주세용!! 4년 전
	독자34 앗...마상 엄청난 철벽이네요ㅠㅠㅠㅠㅠ 하지만 또 이런 난관을 뚫고 이어진다면 더 행복하겠죠?ㅎㅎ 4년 전
	독자35 에엥ㅠㅠㅠㅠㅠ꼬였네 꼬여부렀어...마지막 말 듣고 심장 꿍했을듯ㅠㅠㅠㅠㅠ주녁 기분을 푸세요.. 4년 전
	독자36 둘 입장 다 이해가 ㅜㅜ 둘이 잘 풀렸으면 4년 전
	독자37 델리만쥬 아 둘이 잘되면 좋은데...ㅠㅠㅠ 제발제발...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8 으아 둘다 이해가 가긴하는데 ㅠㅠㅠㅠ 빨리 잘 풀렸으면,,,, ㅍㅍ 4년 전
	비회원252.239 헉 맴 아파ㅜㅜㅜ 이주녁 시크해ㅜㅜㅜ 4년 전
	독자39 허얼.....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여주가 당돌해서좋았는데 마지막에ㅠㅠ 주녁씌... 그렇게말하면ㅠㅠㅠㅠ 4년 전
	독자40 으아ㅠㅠㅠ 부디 마음을 열어주세여ㅠㅠ 주녁씌ㅠㅠㅠ싫어하겠지,,,그지,,,,그럴수밖에,,,, 4년 전
	독자42 하ㅋㅎ 진짜 됐어여 됐어!!!! 됐다구!!!!!! 4년 전
	독자43 감쟈 4년 전 독자44 와...진짜 마상이다 너무해 아니 누가 결혼하재??!!한번 만나나 보자는건데 아쥬 칼차단이네 말도 차갑게 하고 완전 짜증나 4년 전
	독자46 우소로롱 ㅠㅜㅠㅜㅠㅠㅠㅡㅜ 주녁...상처쥬지마...ㅠ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48 헐 너무해ㅠㅠㅠ 단호하게 거절이라니ㅜㅜ 4년 전
	독자49 ...이렇게 쟈갑다구여...? ㅠㅜㅠㅠㅠ 마상..ㅠㅠㅠ 4년 전
	독자50 마상 ㅠㅠㅠ근데 맞는서리ㅜㅠㅠㅜ 4년 전
	독자51 즈기여....기분 나쁘신 건 알겠는데... 근데 좀 소ㄱ상하네요ㅠㅠㅜㅜㅜㅜㅜ 그래도 대학생이 13살 넘게 차이나는 사람한테 곧 40살인 사람한테 저렇게 진심이기 쉽지 않거든요??!!!!! 4년 전
	독자52 [둠칫] 세상에마상에나.....맞는말인데 마상.....후잉....ㅠㅠㅠㅠ 4년 전
	독자53 아..그치..일터고 직장이고 사장인데 밑에 애들한테 얘기나오고 그러면 싫지....아니근데 소문낸 그 알바직원이 잘못한거죠....ㅜㅜㅜㅜㅜㅜ 뿌 4년 전
	독자54 코털 4년 전
	독자55 마상... 세상 마상.... 아니어니 낵아 결혼을 하자고 했어? 그냥 연애만 하자구 우리~!~!~!! 연애만 하자구..!!! 그러다가 결혼도 하는 구지 모 히히 4년 전
	독자56 휴롬원액기 둘 다 이해는 되는데 주녁씨 갱장히 쟈갑네요ㅠㅠㅠㅠ쫌 맴찢,,, 4년 전
	독자57 핫도그 헐...마상... 주녁찡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그래도 마상...ㅠㅠㅠ 4년 전
	독자58 와 마지막에... 진짜 심장 쿵 하고 내려 앉았어요...여주 진짜 쎄게 안아주고 싶다 ...ㅠㅠ.. 4년 전
	비회원101.201 하마 넘 챠가워.. 물론 여주가.. 선 넘기는 했는데.. 넘 쟈가워.. 요런 챠가운 남자 이준혁.. 놓치고 싶지 않아.. 4년 전
	독자59 [감바스] 둘다 공감돼서 더 마음 아파요ㅜㅜㅜ 그래도 여주 포기하지 말고 계속 들이댔으면ㅠㅠ 4년 전
	독자60 어머멈....준혁님..너무 단호해..괜히 다 내가 마음의 상춰...받음요 ㅠㅠ 여주도 성격 꽤 고집있어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가 미남을 얻는법...켈켈켈(누리달) 4년 전
	독자62 자몽 앗....악....둘 다 너무 이해가 되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녁씨 맘 좀 열어줘여...흑흑 4년 전
	독자63 윽 어뜩행 ㅠㅠㅠ 너무 단호해 너무해ㅠㅠ 4년 전
	독자64 와우....ㅠㅠㅠㅠㅠㅠㅠ주녁씨 너무하능거 아닙니까ㅠㅠ나이차!!!!! 4년 전
	독자65 ㅜ사장님 말이 맞긴한데 넘 칼같은거 아니십니까 흑흑 무려 일.주.일을 혼술했는데ㅜㅠㅠ내맘좀알아조 광광 4년 전
	독자66 바두리 마지막......넘 속상하......💦💦 차가운 냉준혁찌....어서 빨리 온준혁으로 변해조...... 4년 전
	비회원41.189 ㅠㅠㅠㅠ사장님 나빠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93.247 헉 제대로 선을 그으셨네... 4년 전
	독자67 꼬꼬 둘 마음이 이해가 가긴하는데 ㅜㅜㅠㅠㅠㅠ 마지막 말 너무 상처라 눈물,,,,, 4년 전
	독자68 여주 자신감은 정말 쵝오네영ㅎㅎ 4년 전
	독자69 와 단호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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