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덥셋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덥셋 전체글l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점메추ㄱㄱ나가서묵을거임 9 덥셋 10.15 12:32
짤에 오목눈이 올려줌 ㅈㄴㄱㄷ ㅇㅋ 50 덥셋 10.14 22:57
가을은 가을인가 2 덥셋 10.13 23:45
최찬희 내가 먹었는데 누나는 왜 달아요 달고 싶으면 최채희 ㄱ 7 덥셋 10.11 23:27
김영훈 및 최찬희의 취향 6 덥셋 10.11 19:06
누나가머리쥐어박기전에 2 덥셋 10.11 16:45
니들은뭐가문제냐? 4 덥셋 10.11 16:27
인간의 존엄성 포기하고 그냥 게이밍 의자 발로 질질 끌어서 타고 다님 38 덥셋 10.10 23:48
씨발나뻘필에앞으로댓글안단다수고 2 덥셋 10.09 19:20
우리 망했냐...? 5 덥셋 10.08 10:53
저만이렇게출근하기싫어요?ㅋㅋ 2 덥셋 10.06 08:38
오늘아빠한테어이어이하면서불렀더니아빠가스벅에서모른척함 3 덥셋 10.05 22:16
ㄹㅇ 월요일 맞냐? 10 덥셋 10.05 08:36
조용한 틈을 타 13 덥셋 10.04 21:07
영화 추천함 4 덥셋 10.04 21:03
조용한 틈을 타서 6 덥셋 10.04 16:39
너네는 이 짤꾸 있냐? 4 덥셋 10.03 19:57
우리집ㅈㄴ웃기다 2 덥셋 10.03 14:12
대역죄인,막내 3 덥셋 10.02 22:12
막내야누나또삐졌다 7 덥셋 10.02 22:06
짤에 복주머니 오목눈이 올려줌 ㅈㄴㄱㄷ ㅇㅋ 65 덥셋 10.02 19:37
젤다잘하는사람?ㅈㄴㄱㄷ존나환영 4 덥셋 10.02 15:46
우리 혹시 뉴셋임? 2 덥셋 10.02 15:26
이 짤 보고 우는 중임 9 덥셋 10.02 13:49
일찍 일어난 둘째가 9 덥셋 10.02 12:22
전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ㅈㄴㄱㄷ 환영 22 덥셋 10.01 22:34
최찬희 달고 싶어짐 15 덥셋 10.01 19:2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