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만남 작가입니다.
또 이렇게 34화대신 공지를 가지고 와서 죄송해요 ㅠㅠ
오늘 소설 연재하려 했으나 학교 끝나고 바로 연습하고 지금 집에 왔어요...
아, 여러모로 기분진짜 안좋네요 ㅠㅠ 늦게 끝나서 집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 끊겼는지 안와서
40분 거리를 걸어오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아빠한테 욕 먹고..........ㅠㅠ.......
집에 와서 연재하려 했는데 정말 죄송해요 ㅠㅠ
몸도 지치고 마음도 너무 지치네요.....ㅠㅠ 죄송해요 이런 모습 보여서 ㅠㅠ
하여튼 내일 축제 끝나고 뒤풀이 하고 와서 바로 쓸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사랑해요 ♡ 그래도 독자님들의 기분을 위해 상큼한 노래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