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메리 새해에는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었는데 지금은...!
윽. 그때에 비해 조금 많아진 페이지 수로 인해서 개인에게 직접 찾아가는 석봉 서비스를 펼치고 싶었으나...!
근데 좀 이렇게 끝나기 아쉽잖아여, 1년인데, 그쳐?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름 예쁘게 달고 댓글 하나씩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
글씨 사담에 맞게 열심히 손편지를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좀 오래 걸릴 수도 있으나...! 최대한 열심히 써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