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랑나사이입니다
이렇게 공지로 글을 쓰게되서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그놈의 시간은 잡히지도 않고
그놈의 시험은 어찌됬건 점수가 나오내요
저 내일 시험인데...
글을 쓴지 벌써 2주나 지났더군요
저의 글을 기다려 주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다면...
이번주 내로 꼭 올께요....
벌써 3편정도의 스토리는 완성해 놓았어요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백현이도 여주도, 그리고 가람이도!
예쁜 글을 써 드려야하는데
항상 부족한 글만 보여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이번주 까지 기다려주시면 좋은 글 들고 오겠습니다!
시험 기간인대 다들 열공하시고!
쌀쌀한대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한 자신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사랑하는 독자님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하트) '^'
p.s아 그리고 댓글 정말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 답댓을 못 단건 고의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답댓달으러 가야겠어요! 항상 힘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