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소보로 전체글l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요즘 존나 좋아하는 가사 1 위 15:13
어째 이번 주는 금금금 같냐 15:12
테일러 vs 폴바셋 2 15:12
떡볶이 천재 다미야 세상에 이런 떡볶이 잇나요 3 15:09
[텐티] 홈데이트 중인데 님 좋아하는 게 눈에 다 보이는 여자 후배한테 오늘 술 사달라고.. 15:09
니콜라스 ama 15:09
다미들이 이 뻘필 관심 안 가지게 하라고 그게 어려워? 4 인간합격 15:07
크록스 신으시는 분들 2 15: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애인 한정 15:04
사랑 관련 신화? 이론?인데 지금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실 원래 한 몸이었다는 이야.. 5 15:04
친구 구해요 15: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0
니코...... 뽀뽀 1 14:58
입사한 지 일 년 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사수와 낯을 가립니다...... 정상인가요? 2 14:58
지금당장셀카보내주는여자친구에게5000포인트쏩니다 1 억쥬밀 14:57
가끔 그런 생각을 해...... 9 .txt 14:57
내향인 뻘필...... 안 열려요? 14:56
같이 공부하실 분 14:55
강철부대 같이 보실 분 이거 틀고 실내사이클 타면 한 달에 40 킬로 감량 가능 14:55
난너보다멋진인간이될거야 14:54
친구 구합니다 월루 메이트 환영 14:51
안녕 짝지야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졸업식날 용기를 내서 얘기해 내가 널 좋아했어 .. 13 하두리 14:51
환승연애보던왼른,둘이잠시헤어졌을때왼이모질게굴었는데그거똑같이하는출연자나옴 14:50
앤팀 니콜라스 webp 공유 1 14:49
와 요즘 샤인머스켓 진짜 맛있다 와 10 14:49
융왼 ask 14:48
시험 기간에 읽는 책이 존나 재미있음 ㅋㅋㅋ 14:47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5:12 ~ 10/2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